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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만이 10.4선언을 무력화 시킨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18 2007-10-10 11:50:52
1.[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세상을 無感覺(무감각)하게 사는 자들이 많이 있다. 나라가 극한 위험에 露出(노출)되어 있는데도 흥청거린다. 이런 무감각은 모두 다 자기 최면의 포도주 및 독주와 술에 빠진 결과이다. 이런 최면은 敵(적)의 선전선동에 잘 먹혔다는 증거이다. 60年(년) 동안 선전선동의 인프라를 착실하게 쌓고 그 위에서 조금씩, 조금씩 鬪爭(투쟁)하듯이 밀고 나오는 자들의 鬪爭(투쟁)의 결과로 본다.

이런 것은 곧 김정일 그가 남한 사회의 警告(경고)시스템을 痲痺(마비)시키고 攪亂(교란)시킨 것을 말함인데, 그런 작전이 주효했다는 것에 있다. 그런 것을 위해 두길 보기 作戰(작전)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김정일을 위한 선전선동만을 한 것이 아니라 右派(우파), 소위말해서 자유세력 진영 안에서도 저들의 유익을 만들어 내는 저지선 곧 水位調節(수위조절)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내는 인프라를 착실하게 쌓아 온 것으로 본다. 그런 인프라는 思想的(사상적)으로 學問的(학문적)으로 논리적으로 아주 그럴싸한 것들로 보여 진다.

2. 같은 危機(위기)를 보는 시각의 差異(차이)는 바로 그런 것을 의미한다고 봐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위기를 느끼는 시각은 主觀的(주관적)이라는 것을 들을 수가 있다. 10.4선언문을 보는 시각이 대체적으로 大同小異(대동소이)하다고 보는데, 그 대처 방안에는 衆口難防(중구난방)임을 알 수가 있다. 이는 無感覺(무감각)한 기조(基調) 위에서 세운 대책일 때는 더욱 심각한 대처방안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또는 패닉을 막아야 하는 부담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분명하게 할 것은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야 한다고 본다.

국민의 패닉이 무서워서 정확한 내용을 가리고 말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고 본다. 지피지기를 하고 그에 걸맞은 對應策(대응책)은 항상 矛盾(모순)의 원리를 극복하게 하는데, 이런 대응에 필요한 인프라가 없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 생존을 누구에게 의탁하려고 한다. 때문에 누군가가 나서서 이런저런 일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함이 크다고 본다. 이런 代議政治(대의정치)의 세상에서 누군가 나서서 解決士(해결사)가 되어 주는 것에 함께 하는 것은 부득이 拒否(거부)한다.

3.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라는 것이고 못하면 무서운 매만 있다면 누가 그 십자가를 지고자 할 것인가? 이렇게 敵(적)과 싸우는 橋頭堡(교두보)를 갖기 위한 국민抵抗(저항) 또는 투쟁 인프라가 과연 있는가를 생각하여야 한다. 시장 자본주의 세상에서 우리는 각기 일한대로 代價(대가)를 주고받고 하는 세상에서 산다. 비록 애국이라도 구국의 운동이라도 사람을 사서 해야 하는 어렴을 안고 있다면 이는 재정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재정은 없고 할 일은 많다면 그 짐을 누군가가 져야 한다. 그런 어렴을 가지고 있는 절박한 救國(구국)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들을 모두 다 敵(적)들이 자기들 유리하도록 先占(선점)을 한 것으로 보여 지는 결과라고 본다. 저들은 소위말해 남한적화 공작금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마구 撒布(살포)하고 있다고 본다. 어차피 전쟁으로 보고 그런 일을 하고 있다. 북한의 주민들은 酷毒(혹독)하고 極(극)한 고난의 행군 속으로 밀어 넣고, 그런 돈을 모두 남한으로 보내 공작금으로 활용한다. 그런 돈으로 사람을 사서 일을 시킨다. 앵무새처럼 받아서 말하게 하고, 그 時宜適切(시의적절)한 말을 찾아서 하게 한다. 요즘에 무슨 학자의 이름이 인터넷에 자주 거론된다.

4. 우리가 보기에는 그가 나서서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은 노무현의 매를 대신 맞은 행동이라고 본다. 노무현은 그 사람의 이름 뒤에서 平安(평안)을 謳歌(구가)하고 있다. 정작 우리가 싸울 것은 노무현이고 김정일이다. 우리는 그들과 투쟁을 해야 한다. 10.4의 선언 문제를 單純化(단순화)시켜서 對處(대처)하는 방식이 과연 的中(적중)하는 방법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을 安易(안이)한 대처가 나오지는 않을지 생각한다. 물론 자기들의 뚝심을 믿는 것과 그 동안의 戰歷(전력)을 생각하는 것과의 차이에서 벗어나는 것을 忘却(망각)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오늘의 10.4는 6.15 이래의 저들의 執拗(집요)한 공격의 성과라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자유세력의 失敗(실패)를 의미한다. 그런 실패를 실패로 인정할 때 비로소 그 적절한 대응책이 나오는 것이라고 본다. 노무현의 고속도로 또는 6.15 사변의 고속도로가 2차선에서 8차선으로 넓어졌다는 생각을 거부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대선에서 이기면 무엇인가 달라질 것이라고 한다. 과연 그것이 그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면 敗北主義(패배주의)자라고 공격한다. 대선에서 이기게 되도록 노력하자는 말이다.

5. 대선에서 이기고 나면 6,15事變(사변)세력의 8차선이 2차선으로 1차선으로 좁아지고 마침내 封鎖(봉쇄)가 된다는 보장을 하는 것은 너무 時機尙早(시기상조)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것들은 모두가 불확실한 것이라고 본다면, 불확실한 것에 인생을 거는 것을 무모한 싸움이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전쟁이라는 것은 科學的(과학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不確實(불확실)이 많을수록 可變性(가변성)이 크고, 마침내 많은 손실을 가져올 수가 있기 때문에 現代戰(현대전)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보다 더 확실한 전쟁을 하려고 디지털화하고 있다.

그만큼 확실한 대책 곧 謀略(모략)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智略(지략)이 없다면 문제가 큰데 또는 그런 지략이 있다고 해도 그런 자들이 자리를 잡고 일할 수 있는 인프라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대통령의 권력을 막아서는 또는 대통령의 마이웨이의 疾走(질주)를 막아서는 자들이 없다. 바로 그것이 현재 적들이 재미보고 있는 현 내용이다. 때문에 대통령을 바꾸면 된다는 논리를 세웠다. 만일 그 방법을 적들이 역이용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선거에서 이기는 것을 만들어 낸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이다.

6. 우리는 지금 아주 심각한 현실에 놓여 있다. 적들은 確實(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그쪽으로 가려고 10.4에 선언을 하고 그렇게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소위 말해서 右派(우파)의 실질적 수는 국민의 30%라고 한다. 그 30%를 50%로 만들고 70%로 만드는 작업을 할 수 있는 代案(대안)을 말해야 한다. 아스팔트에서 소리치는 것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인가? 신문에 아주 많은 비용을 투자해서 광고하는 것이 과연 얼마큼의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계산해본 적은 있는가? 인터넷에서 가지고 있는 논객들의 比重(비중)은 과연 어떠한가?

이런 것들을 緻密(치밀)하게 硏究(연구)하고 計算(계산)하고 그런 기틀 위에서 韜略(도략)이 나오고 智略(지략)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국가의 예산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粉飾(분식)이나 기타의 문제는 없는지, 또는 공기업의 수많은 자금은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아무리 기자실을 봉쇄해도 애국자는 어디든지 있을 것인데 그들의 提報(제보)를 할 곳은 있게 되었는지, 敵(적)의 妖術(요술)에 걸려 모든 것의 인프라가 없는 것에 啞然(아연)하고 있어야 하는가이다. 이런 것은 결국 적들의 고속질주를 막아내는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7.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적을 이길 수 있는 모순의 원리를 다해 非對稱(비대칭)이라면 대칭으로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자본이나 능력의 한계를 가지고도 넉넉히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평화의 반대면 곧 김정일의 악마 성을 들춰내는 일이다. 부지런히 4,500만 명 속으로 파고들어가서 그들에게 김정일이 행한 蠻行(만행) 곧 악마적인 만행을 말해야 한다. 그런 것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인권의 논리요 인간의 도리의 논리이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다. 또는 최소화할 수가 있게 된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내용을 너도 나도 말해야 한다. 국민은 6.15사변 세력의 말에 아주 깊은 冷笑(냉소)로 대응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 것은 곧 저들의 질주를 막아 내는 障壁(장벽)을 만들어 놓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번에도 저들은 아주 致命的(치명적)인 약점을 보여 주었다. 이는 일방적지원만 있다는 것에 6.15사변의 세력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코가 꿰여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악마성이 부각되면 될수록 저들의 평화논리는 가증스런 내용임을 알게 해주는 결과를 얻어 낼 수가 있다.

8. 때문에 우리는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귀에서 귀로 전 국민에게 김정일의 이런 저런 악마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 확실한 武器(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무엇으로 저들을 이길 수 있다는 말인가? 어둠은 빛으로만 이길 수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자. 빛이라는 것은 곧 김정일의 악마적이고 혹독한 폭정의 그 모든 眞面目(진면목)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김정일은 노무현을 무시했다. 이는 곧 노무현이나 김대중은 송사리라는 말이다. 우리는 송사리를 잡으려고 하기보다는 김정일을 잡으려고 해야 한다. 그 때 모든 것을 다 잡을 수 있게 된다고 확신한다.

일어나서 빛을 발하자. 적들에게 속고 있는 우리의 이웃에게 그 모든 사실을 알리자. 우리의 自由(자유)를 잡아먹으려고 평화라는 트로이 목마를 타고 파고 들어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의 實體(실체)를 말하자. 이는 국민이 저들이 펼쳐 놓은 선전선동인프라에 갇혀 迷惑(미혹)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예수의 사랑의 진정성을 주신다. 그것을 가지고 하면 特效(특효)가 있다. 사실 그것만이 특효가 있다. 진심으로 말하자. 하면 반드시 적들을 이기게 된다. 대선에서 이긴 후에 하자는 말은 너무 늦다. 이런 것으로 적을 먼저 制壓(제압)해야 승리 인프라가 형성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은 適切(적절)한 對應策(대응책)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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