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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폐쇄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답습인가 지령인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59 2007-10-13 17:23:45
1.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지혜와 명철과 지식의 가치를 아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人權(인권)을 집어넣고 생각하면 다음과 같은 뜻이 된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인권의 존엄의 가치를 아는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그 인권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로 말미암아 堅固(견고)히 서며, 국가 안에 모든 부서와 결사체 및 각 직능 및 각 사회 모든 단체들은 인간의 존엄을 통한 마인드를 함으로,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된다.’이다. 이는 富者(부자)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마땅히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 곧 마인드를 가진 국가로 가야 한다고 본다. 마땅히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 곧 마인드를 가진 국가로 가야 하는 것인데, 그것이 결국은 국가의 브랜드를 높여주는 모든 방면에 現札(현찰)로 바꿀 수 있는 보배들로 가득 채우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의 수확을 얻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북한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시달리고 있다. 거기는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 곧 마인드가 전혀 없다.

2. 全無(전무)하다. 때문에 아주 심각한 가난이 그 폭정의 영역 전체를 덮고 있게 된 것이다. 그런 곳은 언제든지 현찰로 바꿀 수 있는 모든 가치 발생은 全無(전무)하게 된다. 위 지혜의 말씀은 지혜의 예언이고 필연적인 원리이다. 때문에 북한은 세계에서 최고로 가난하게 된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가치를 아는 지혜와 사랑하는 방법을 해결해내는 명철과 인간 사랑의 마인드로 臨(임)하는 나라와 사람만이 언제든지 현찰로 바꿀 수 있는 보배를 가득 獲得(획득)하고 그것을 방방에 채우게 된다는 말이다. 중국이 아무리 산업화를 통해 무역입국을 꿈꾼다고 해도,

그 바닥에 인간을 사랑하는 지혜와 명철과 지식 곧 마인드가 없다면 결국은 무너져 내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우선은 그들의 물건을 싼 맛에 산다고 해도 거기에 인간의 존엄성을 무너지게 하는 문제가 늘 따라 다니기 때문이다. 결국은 무너져 내리게 되는 멍에를 이고 다니는 것이 된다고 지혜는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국민에게 인간의 존엄을 가르치고 이를 열심히 사랑하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政府(정부)가 되어야 하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함에도 노무현은 잔혹한 暴君(폭군) 김정일을 미화하고 찬양하고 고무하고 있다. 그에 한수 더 떠서 더욱 기자실을 아예 閉鎖(폐쇄)해버렸다.

3. 反(반) 헌법적인 것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反(반) 인권적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것은 마땅한 바다. 곧 불문법적인 가치이다. 이런 가치를 토대로 하여 명시되고 성문된 헌법에서 보장하는 국민의 알 권리를 원천 봉쇄한다는 것은 곧 정부가 주인이 되겠다고 하는 독재적의 發想(발상)과 行動(행동)이다. 이런 독재의 발상을 가지고 있는 정부는 결코 경제적 가치가 어디에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되어 최빈국이 되게 한다. 인간과 경제는 분리될 수 없는 관계이다. 그것이 인간 존중으로 말미암아 부자가 되게 한다는 것이 시장 자본주의의 原理(원리)이다.

하지만 이런 원리를 무시하고 발생하는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가 있다. 천민자본주의는 반드시 必(필) 亡(망)하게 된다. 그 이유는 有 無形(유 무형)의 모든 보배가 인간의 존엄의 가치를 아는 지혜와 인간의 존엄의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과 인간 존엄을 통해 마인드 하는 곳에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을 세우는 지혜와 인간의 존엄을 기본으로 삼아 그 체질을 견고하게 하는 명철과 그 명철을 통해 모든 삶을 행복하게 하는 마인드로 펼쳐 나가지 못하게 된다면 가난하게 되는 이유라고 하는 것이다.

4. 그런 사회는 富益富(부익부)貧益貧(빈익빈)이라고 하는 아주 심각한 沒(몰) 인권의 결과를 갖게 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여 더불어 살고자 하지 않는다면 이는 짐승의 사회나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자기 종족만을 살리고자 노력하고 더 나가서는 자기 종족이라도 자기들의 생존을 위해 서로를 잡아먹는다면 짐승의 사회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자유대한민국의 정부는 국민의 알권리를 封鎖(봉쇄)하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자기들의 가치관을 따라 보고 듣고 기사를 써달라는 주문적인 暴擧(폭거)이다.

이런 폭거를 당한 것은 어찌보면 自業自得(자업자득)이라고 본다. 좌파가 서구 좌파가 아니라, 공산수령 세습독재자요, 전대미문의 살인독재자요, 악마적인 폭정의 전초기지인 김정일 좌파라는 존재를 인식치 않으려는 노력에서 빚어낸 언론사의 무모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언론도 사업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 사업을 힘 안들이고 하려는 의도성적인 마인드가 있었던 결과라고 본다. 이는 국민을 사랑하는, 인권을 사랑하는 언론 사업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5. 이 나라의 언론인은 권력 指向的(지향적)이라고 한다. 정권의 권력이나 금권의 권력에 동조 편승하는 버릇을 가진 자들이 모아지면 문화가 되는데, 그런 문화가 그 바닥에 있게 하는 것이 문제의 禍根(화근)이라고 본다. 언론이 동조하는 것은 애교로 봐줄 수 있는 것에만 해야 한다. 국가를 亡(망)하게 하거나 인간의 尊嚴(존엄)을 무너지게 하는 것에 관해서는 일절 양보가 없어야 하는 것이 언론사업의 중요한 骨格(골격)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주구들을 좌파라고만 표현하였다.

서구좌파와 혼돈하게 만든 것의 報應(보응)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언론을 돕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沒(몰) 인권적인 자들로부터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소위말해서 주사파들의 集合 處(집합 처)가 된 현 정권은 결국 김정일과 같은 물이다. 그런 물이 가는 길은 인권탄압이고 그 우선순위가 언론탄압이다. 알만치 아는 분들이 이를 모를 리가 없을 것이었다. 하지만 이를 대비치 못하였다. 세상이 점점 김정일式(식) 몰 인권 자들이 득세해가면 필연적으로 언론의 탄압이 올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고 대비해야 하였다.

6. 함에도 그런 일을 거부하고 오히려 그들과 한배를 타면서도 吳越同舟(오월동주)하려고 한 것으로 보여 진다. 처음부터 이 정권을 정론으로 대해야 하는데, 정권이 가진 모든 기득권으로 언론을 통제하려고 하였다. 여러 가지 전술전략이 돋보였다. 결과적으로 언론사들의 상당수는 武裝解除(무장해제)를 당한 꼴이 되었다. 이제는 기자들의 공격을 피하려는 전술보다는 오히려 기자들을 길들이려고 한다. 자기들의 가치관으로 모든 것을 보고 글을 써달라는 의도적인 공격, 대언론 길들이기 전투를 敢行(감행)한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가 언론이 북한주민의 인권을 度外視(도외시)하려고 노력한 탓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런 논리는 아주 중요하다. 남한적화를 필생의 목표로 삼는 김정일의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지령을 받고 사는 자들에게서 나올 것이 그것 말고 또 있겠는가 말이다. 때문에 이는 우연한 것이 아니고 올 것이 온 것일 뿐이다. 이런 것을 대비하여 원천적으로 취재원을 만들고 또는 각 부처 앞에 취재장소를 만들고 등등의 모든 조처를 해야 하였다. 그런 노력이 없이 주는 정보만을 가지고 국민에게 알린다면 북한의 노동신문이나 그런 種類(종류)의 것이 되는 것이다.

7. 바로 그것을 避(피)할 수 없게 하려고 한다는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본다. 言論(언론)의 사업은 돈을 벌어야 한다. 그 돈이 되는 記事(기사)를 통해서 현찰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해야 한다. 그 때만이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그럴 것이 아닌가? 때문에 각 언론사들은 이런 長期(장기)간의 눈을 가지고 처음부터 임해야 한다고 본다. 정권의 어용이 되어 단 꿀은 빨 수가 있다. 그런 단 꿀에 젖어 살면 결국 북한의 노동 신문 급으로 格下(격하)되고 말 것이다. 때문에 처음부터 북한주민의 고통을 철저하게 다루고 다루었어야 한다.

그것이 언론의 사명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며 守護(수호)하는 것이고, 또한 그것이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 언제든지 현찰이 가능한 기사 확보의 눈빛 곧 마인드를 얻어 낼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사의 투쟁은 주구들에게 엄살떠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에 있지 않다고 본다. 오히려 화들짝 놀라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그들의 생리를 아는 길에 있다고 본다. 그들의 약점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결사옹위라고 하는 주목적에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면 낼수록 그들은 아주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그것에 그들을 이기는 길이 있다고 본다.

8. 그에 따라 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회유책이 나올 것이고 공갈책도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굴복하면 안 된다. 그 山(산)만 잘 넘기면 오히려 저들이 굴복하고 나오게 된다. 때문에 저들에게 길들임을 받지 않으려면 먼저 先手(선수)를 쳐야 한다고 본다. 그것은 곧 북한 인권문제를 大大的(대대적)으로 다루는 것이라고 본다. 김정일의 恥部(치부)를 드러내야 한다. 전 국민이 다 알도록 평화통일의 허구성이 바로 거기에 있다고 알리고 또 알려야 한다. 우선 이런 싸움은 구경꾼의 好奇心(호기심)이 발생하게 되고 점점 전 국민이 언론의 편이 된다. 자동으로 구국이 이뤄지고 정권의 치졸한 언론 탄압은 무릎을 꿇게 되는 것이다.

이런 판을 만들어 승리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김정일 비위나 맞추는 언론사가 된다면 곧 문을 닫을 정도로 엄청난 손실을 막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때문에 우리는 권면한다. 지혜의 말씀에 다음과 같이 代入(대입)하여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家(신문사)는 북한인권의 참상을 깊이 알아내는 지혜와 그것을 지속적으로 담아내는 명철과 그것을 지속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간 존엄의 마인드로 임하면 각 지면마다 곧 현찰로 바꿀 수 있는 보배들로 가득 차게 할 것이다.] 바로 그런 마인드로 결심하고 임하는 길만이 이번의 김대중 노무현식의 언론탄압을 막을 것이다. 이를 막아내지 못하면 김정일 式(식)의 언론탄압이 곧 닥칠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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