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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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는 너무 높아서 미련한 자의 미치지 못할 것이므로 그는 성문에서 입을 열지 못하느니라.] 말이면 다 말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말에 진리적인 논리와 지혜 유무의 分類(분류)가 있고 等級(등급)이 있고 次元(차원)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말은 여러 가지가 含蓄(함축)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專門技能(전문기능)의 사회의 개별적인 언어의 세계는 다른 技能(기능)과 順機能的(순기능적)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같은 전문기능의 차원의 언어라도 서로가 不通(불통)의 事由(사유)는 발생하게 된다. 이런 언어의 불통은 지혜와 미련이라는 極(극)과 極(극)의 표현적인 구별도 있게 된다. 지혜라는 뜻은 그 속에 어마어마한 종류의 내용이 들어 있다. 그런 것의 상대성이 미련이다. 요약하자면 지혜란 ‘모든 전문 技能(기능)을 總合(총합)하여 順機能化(순기능화) 시킨다.’라고 요약할 수가 있다고 본다. 逆機能(역기능)을 오히려 順機能(순기능)으로 만들거나, 순기능화적인 의미까지 網羅(망라) 包含(포함)되는 것이 지혜라는 말이다. 지혜로운 말의 여러 함축을 단순화해서 차원적으로 표현한다면 ‘높다’라는 말로 사용하게 된다. 2. 미련한 말의 여러 함축을 단순화해서 차원적으로 표현한다면 ‘낮다’라고 하는 것인데 至近(지근)거리에서부터 도저히 미치지 못할 정도의 垂直的(수직적) 差異(차이)를 가지고 있게 된다는 것을 內包(내포)外包(외포)하고 있다. 높은 것과 낮은 것의 차이를 가지고 사는 것이 인간이다. 이런 높고 낮음을 따라서 구분된다는 것은 오랜 인류의 哀歡(애환)이고 각 국가의 渴望(갈망)이 되었다. 도대체 높은 지혜라는 것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런 질문을 수 없이 呻吟(신음)하듯이 劬勞(구로)하는 것이 인류의 역사이다. 독재 권력의 傲慢(오만)이 스스로 최고의 지혜의 權座(권좌)에 앉아 큰소리치는 역사의 惡循環(악순환)은 현재도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多(다)技能者(기능자)의 시대로 들어선 總合(총합)된 지혜(순기능을 導出(도출) 및 誘導(유도)해내는)의 시대이다. 한사람이 한 가지만의 전문가로 살아 갈 수 없는 총합기술의 結晶體(결정체)들이 문명의 主流(주류)로 들어선 시대라는 말이다. 이런 것을 感知(감지)한 국가나 개인이나 기업들은 다기능자들을 輩出(배출)하려고 심혈을 쏟고 있다. 다기능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구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10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중 그 1개 분야가 비전문가라면 다기능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지금 문명의 總合(총합)된 技能(기능)의 수가 적어도 20가지 정도가 되어야 한다면 그 20가지의 각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런 경쟁력이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드러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면 그야말로 다기능자라고 하는 영예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다. 각기 분야에서 전문가로 국제경쟁력을 갖춰 서로 합심하게 된다면 그런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합심의 기술적인 내용에 문제는 반드시 다기능자의 필요를 充足(충족)시킬 때만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에 있다. 어차피 다기능자의 出現(출현)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順機能(순기능)을 위해서 그런 자의 필요는 반드시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게는 그런 것을 마인드하는 정치가나 권력이 뒷받침하게 된다. 그런 것을 뒷받침하여 제대로 잘 굴러 가게 하는 것을 정치권력이라고 하는데, 그런 정치權力(권력)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하다. 그런 권력은 21세기 문명국을 발생하게 하고 그런 문명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서로가 지켜주게 한다. 그런 권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주고 인간의 생명을 至福(지복)하게 만드는 사회를 이루게 하는 리더로 하여금 그런 일을 할 수가 있게 하는 것이다. 4. 21세기의 未熟兒(미숙아) 김정일은 총합된 기능을 가진 문명의 세상을 리더할 능력이 없는 자이다. 하지만 그의 사탄적인 오만은 그런 자리를 永久的(영구적)으로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고자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만들어 내었다. 그는 권력의 맛을 알고 그 권력으로 자기의 오만을 통해 나오는 모든 미련(모든 順機能(순기능)을 잡아먹는 逆機能(역기능)의 대량생산)을 현실화하려고 한다. 그의 미련은 100만 명을 수용소에 보내야 하고, 그의 미련은 매일 600명 이상의 사람을 虐殺(학살)해야 빈혈기가 없다고 한다. 그의 미련함은 전 주민을 발에 足鎖(족쇄)를 채울 목적으로 닭장 안에 가두고 25시간 감시하게 한다. 그의 미련의 極侈(극치)는 교주가 되어 전 주민의 숭배를 받아야 비로소 안도의 기지개를 켠다. 때문에 우상숭배의 僭濫(참람)한 짓을 감행하게 한다. 그의 미련은 자기에게 충성 아부하는 자들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다 죽이게 한다. 또는 모든 虐待(학대)와 不利益(불이익)을 주게 한다. 그 미련은 21세기 기술문명의 총합의 다기능자들을 지휘하는 지혜의 세계를 향해 벽을 쌓고 문을 걸어 잠그고 벌이고 있는 醜惡(추악)한 作態(작태)를 서슴없이 행하게 한다. 5. 때문에 김정일 밑에는 결코 다기능자들은 있을 수 없다. 있다면 오로지 충성경쟁심이 높은 자들, 아부하는 자들, 아무 생각없이 굴종하는 자들만이 있을 뿐이다. 거기는 21세기 문명의 세계가 아니다. 거기는 인간의 세계가 아니고 노예의 세계이다. 거기는 가축이 오히려 인간보다 더 큰 대우를 받고 사는 怪異(괴이)한 세계이다. 이런 別天地(별천지)가 지구 안에서 여러 곳이나 21세기에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 김정일의 세계가 가장 酷毒(혹독)하다. 누군가는 말했다. 김정일은 악마의 心臟(심장)의 부분에 해당된다고. 6.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면 惡魔(악마)는 극심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무너져야 한다. 악마의 하수인 정권이 무너져야만이 비로소 그 곳에서도 다기능자들이 지혜로운 민주권력에 의해 봄날에 새싹처럼 움돋을 것이다. 그런 다기능을 배출하고 지휘하고 리더 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높이 받들어 섬기는 지혜 곧 이웃사랑의 지혜를 의미한다는 것은 기본의 내용이다. 때문에 그곳에만 인간의 존엄을 보다 효과적으로 높여주는 문명의 혜택이 발생할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인간은 존엄하다. 그 생명도 존엄하다. 그런 존엄의 의미를 높이 받들어 섬겨주는 것에는 결코 한 가지 전문만으로는 어렵다고 하는 것에 지혜와 권력의 의미는 있는 것이다. 다기능을 소화하고 그 기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뒷바라지 하는 것이 지혜요 그런 지혜가 권력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다기능의 총합을 국제경쟁력으로 이끌어 올려 가장 효과적으로 인간을 섬기는 권력이 될 때 가장 이상적인 정치가라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의 한국형의 정치가들은 이런 다기능자들의 處所(처소)와 일터나 또는 일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 건설에 대한 眼目(안목)이 없다고 본다. 7. 더욱 지휘하고 鞭撻(편달)하는 권력의 분배적 균형의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지금의 한국형의 정치가들은 오로지 보스에게 충성하고 결합하고 거기서 나오는 旣得權(기득권)으로 자기의 영광을 삼는 정도라고 본다. 더 고약한 정치인들은 오로지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아부하고 알현하고 한국의 국부와 안보를 무너지게 하는데 주력하여 얻어지는 기득권을 누리는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들은 이름하여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 권력의 주구는 되어도 민주권력의 지혜로운 공복은 될 수가 없다고 본다. 독재 권력의 주구는 다기능적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더욱 총합하고 지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독재 권력의 주구는 인간의 존엄을 보다 더 높이고 생명을 아름답게 펼쳐가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에게 그것은 매우 높아서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만일 현대문명의 기능적 요소가 20가지라면 20가지의 총합을 만들어, 그것도 국제 경쟁력을 가진 총합을 만들어 대국민의 공복이 된다면 이는 민주권력의 품안에서만 나올 수 있는 것이라는 말이다. 8. 민주권력이란 인간의 존엄을 높이고 인간의 생명을 복되게 하는 지혜로운 公僕(공복)이 가지게 하는 헌법적인 지휘권을 의미한다. 과연 인간이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자들은 필요하다. 때문에 국가는 바로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중용하고 그들의 가지는 다기능을 더욱 정진하게 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게 해야 한다. 그들을 통해서 각 분야의 총합을 이루고 이런 총합 속에서 20가지 전문기술의 언어가 서로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또는 그런 것을 함축하는 새로운 언어의 발굴이나 발명이 필요한 것의 분위기로 항해하게 하며 모든 기능의 총합을 만들어 내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나라만이 국제경쟁력을 갖고 무역입국이 되어 모든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런 기술 집약 산업은 이미 발생하였고, 모든 것이 함께 하지 않으면 결코 경쟁력을 잃어 가난의 도탄에 빠지게 하는 시장자본주의는 國際化(국제화)를 타고 있다. 21세기 문명에서 모든 나라에게 꾸어주는 나라가 되려면 독재자들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김대중 式(식) 독재도 무너지게 해야 한다. 노무현 式(식) 독재도 무너지게 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독재 김정일 式(식) 독재는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 9. 김대중 식이나 노무현 식의 독재는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주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김정일에게 약점 잡힌 자들이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가 있다. 그런 약점을 잡은 자나 잡힌 자들은 그런 것을 알맞게 응용하여 자기들의 활로를 모색해 나가게 된다. 서로가 이용하는 사이라는 말이다. 자기들의 권력과 기득권과 이익을 위해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사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권력은 국민의 인권을 무너지게 하고 생명을 불행하게 만드는데 그 특징이 있다. 바로 미련한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縮小(축소)해서 본다면 이웃을 파괴한 살인자들은 감옥에 가서 그 피 값을 지불해야 한다. 그런 자의 모든 영광은 그날로 시들어 버리고 만다. 영영히 모든 사람들의 입에 저주와 악담거리로 던져질 뿐이다. 노무현과 김대중은 바로 그런 자리에 스스로 나아갔다. 지금은 대단히 영광스럽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전대미문의 살인 악마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주구가 되어 자기 정치이익을 추구한 아주 사악한 존재로 길이길이 기억되게 할 것이다. 그 곁에서 그런 이익을 같이 나누는 자들은 더 말할 것이 없다. 때문에 우리는 외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돌아보자고. 10. 그들을 그 참혹한 압제에서 벗어나서 인간의 존엄을 누리고 그들의 생명을 福(복)되게 하는 권리를 누릴 수 있게 하자고. 예수의 사랑을 따르는 자들은 모두 다 일어나서 이런 사랑을 따라 살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반드시 진정성이 넘치는 사랑을 주신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섬기려고 최선을 다하는 길에서 국제경쟁력을 갖춘 다가능자가 되는 것이다. 또 그런 자들을 통해 정치를 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들은 천국 성문에서 지극히 지혜로운 자의 친구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것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자들은 그 만큼의 거리에서,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이라는 말이고, 아예 없는 자들은 지옥에서 영영히 건널 수 없는 차원을 느끼며 영원한 고통 중에 歎息(탄식)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웃을 하나님 대접하듯이 섬기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얻어지는 다기능자 우대사회를 열어 갈 수 있다. 그에 따라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말이다. 북한주민을 악마정권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노력은 곧 이웃사랑의 擴散(확산)을 의미한다. 그런 이웃사랑은 지혜로운 자 곧 다기능자들을 양산하고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고, 그들을 총합하고, 지휘하여 내는 자들을 輩出(배출)하고, 그들로 하여금 찬란한 문명을 열어 가게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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