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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굴종하는 대통령이냐?북한주민을 해방하는 대통령이냐?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1 2007-10-19 17:33:00
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韓半島(한반도)에서 어떤(자유대한민국 헌법안에서) 정권이 들어서도 현존하는 김정일 식의 虐殺(학살)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학살위기에 빠진 모든 자들을 건져내는 일을 해야 한다. 전대미문의 학살자 김정일은 참으로 同族(동족)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을 한자이다. 그는 같은 민족에 대한 학살을 하였고 탈출하는 자들을 無慈悲(무자비)하게 잡아 들여 역시 虐待(학대) 및 학살을 하게 하였고 하고 있다. 그런 자가 核(핵)으로 무장하고 있고, 그런 자에게서 핵을 뽑아내고자 미국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남한에는 그런 학살자를 돕고 있는 자들이 있으니 이름 높은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一黨(일당)이다. 그들이 나서서 同族(동족)에 대한 아주 심각한 학살을 한 자, 김정일을 돕고 또 돕고 또 도우려고 한다. 김정일 그는 동족을 닭장에 가두고 거주 이전이나 이주의 자유를 剝奪(박탈)하였다. 그는 55년 그 이상의 한 맺힌 이산가족의 相逢(상봉)을 이용하고 있다. 달러벌이에만 血眼(혈안)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벤트를 열어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을 뿐, 이동의 자유를 원칙적으로 허락지 않고 있다. 移動(이동)하려면 많은 절차와 많은 허가를 받아야 한다.

2. 改革(개혁)의 개자도 꺼내지 못하고 퍼다 주는 것은 오로지 동족(북한주민과 남한 국민을)을 더욱 가혹하게 압제하여 모든 것을 탈취하는 힘으로 사용하라고 하는 짓이다. 그런 그들이 가증스럽게도 민족의 平和統一(평화통일)을 내세우고 있다. 북한에 김정일 체제를 세우기 위해 그 많은 사람(동족)을 학살하고 있다. 비밀수용소에서는 하루에도 600명을 학살한다고 한다. 이런 것은 그들의 悖惡(패악)의 비해 氷山(빙산)의 一角(일각)일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자기 체제를 위해서라면, 자기들의 권력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사람을 죽이는 怪物(괴물)적인 存在(존재)들이다.

이들이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평화라는 말은 恐喝(공갈)일 뿐이다. ‘전쟁으로 굴복할래? 비 전쟁(평화적)으로 굴복할래?’ 兩端間(양단간)에 선택하라는 강요일 뿐이다. 이런 말은 곧 ‘한방 맞고 내놓을래? 아니면 그냥 내놓을래?’라는 뜻이다. 결국 그들 체제의 屬性(속성)은 아주 심각한 虐殺(학살)에 根據(근거)한다. 그런 학살에 근거하는 자들을 보면서도 抵抗(저항)하거나 그 밑에서 呻吟(신음)하는 주민들을 건져낼 생각을 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런 자들의 목적은 오로지 자기들의 財産(재산)만을 지키려는 것에 있다.

3. 그런 자들의 굴종을 유도하고 장려하는 정권이 바로 盧(노)정권이다. 이런 노정권이 분명히 경제를 밑바닥으로 몰고가게 된 것은 필연적이다. 그 이유는 김정일의 指令(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 정권 내에서 암약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직간접으로 경제를 움직이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目下(목하) 김정일의 지시를 받는 곳의 경제를 보라. 오로지 체제유지가 至上命令(지상명령)이기에 모든 경제발전을 또는 그 발전의 端初(단초)를 사정없이 학살하고 있다. 이런 것에 학살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경제는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체제유지를 위해서. 오로지 김정일 하나만을 위해 모든 것을 죽이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런 마인드 하에 경제는 잘 될 리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경제마인드는 가히 殺人的(살인적)이라고 본다. 굶고 헐벗고 치료나 싸맴을 받지 못한 육체는 쉽게 죽기 때문이다. 이것이 또한 經濟(경제)로 하는 虐殺(학살)이라고 본다. 여기서 企劃(기획)虐殺(학살)이 나오게 된다. 숟가락 수를 제한하고자 일부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한다는 말이다. 굶겨 죽이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체제유지가 되게 하거나 도움이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런 자들을 推仰(추앙), 支持(지지), 後援(후원), 同業(동업)하려는 자들이 남한에서 대통령을 해먹고 있다는 것이 매우 슬프고 화나게 하는 일이다.

4. 그 학살자의 下部(하부)는 유능한 경제발전의 능력이나 그런 것으로 다져진 것이 아니라, 참으로 실속 없게 하는 당성이나 충성심의 경쟁을 통해서는 유지되고 있다. 그들은 경제를 발전시키는 능력이 있는 자들이 아니라, 오로지 김정일의 말을 金科玉條(금과옥조)로 여겨 복종하는 자들의 세계란 말이다. 이런 자들이 있는 한 경제가 발전될 수가 없다고 하는 고리에 묶이게 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돈은 아무나 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그 만큼의 投資(투자)를 할 수 있는 與件(여건)을 주어야 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체제 유지를 위해 그런 투자 여건을 모두 다 除去(제거)하니 무슨 투자 여건이 있을 수 있는가? 경제 파괴는 필연적이라고는 하는 것의 그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다만 김정일의 지식이나 지혜로만 움직여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보다 더 다른 案(안)을 내면 그대로 收容所(수용소)로 끌려가는 세상이다. 결코 그 생각 그 위로는 결코 오를 수 없는 體質(체질)이기 때문이다. 이런 충성파들이 김정일을 둘러싸고 忠誠(충성)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름 하여 銃聲(총성)경쟁에 돌입한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다.

5. 銃聲(총성) 경쟁이라는 말은 김정일의 생각보다 다른 생각을 서로가 잡아 죽이는 충성의 경쟁을 빗댄 말이다. 저들의 세계는 그런 총성 전쟁이 오늘도 과감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虐殺(학살)經濟(경제)라고 지칭함이 좋을 듯하다. 만일 김정일 곁에 국제경쟁력이 가득한 지혜 자들이 모였다면, 김정일의 말을 보다 더 높은 지혜로 알아듣고 펼치면 보다 높은 지혜의 經綸(경륜)이 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설자리가 전무하다.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旣得權(기득권)은 이미 굳어져 있기에 경제경륜가들이 설자리는 源泉的(원천적)으로 없게 된다.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가능해도 실상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그곳을 지구상의 최빈국으로 만든 이유이다.

경제가 살려면, 滿腹經綸(만복경륜)한 자들을 經綸志士(경륜지사)들이라고 하는데 그들이 經天緯地(경천위지)해야 한다. 그들의 설자리, 서서 일할 자리를 만드는 그것이 개혁이고 개방이다. 하지만 지혜가 낮은 자들이 김정일 곁에서 보좌하고 있다면 그 바닥에서 무엇이 나오겠는가? 그것은 대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는 폐쇄 鎖國(쇄국)경제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보다시피 지구에서 제일 가난한 나라가 된 것이 그 현실이고 자업자득이다. 최빈국이라고 세계적인 영예를 안고 있다. 그것이 실패한 CEO란 말이다. 淘汰(도태)시켜야 한다. 하지만 先軍(선군)정치로 그 자리를 유지한다. 심각한 학살정치로 유지한다는 말이다.

6. 그 학살자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서 세계 最貧國(최빈국)이라는 것을 영광스럽게 미화하는 偶像崇拜(우상숭배)를 만들고 그런 것으로 오히려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는 추종자들이 그렇게 그런 식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해 가려는 수순일 뿐이다. 더 큰 비극은 이런 짓을 미화하거나 두호하거나 비호하거나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배울 만치 배운 자들이다. 하지만 괴이한 우상숭배에 빠져 있다. 아주 심각한 비웃음을 받고 있으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는 것이 이들의 특색이다. 참으로 배울 만치 배운 자들인데 심각한 학살자 김정일을 熱烈(열렬)이 숭배하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김일성이가 남한에 심어 놓은 자들이라고 여기고 있다.

바로 그런 자들로 인해 한반도는 비극적인 전쟁으로 몰려가고 있다. 김정일은 그들의 추앙을 열심히 받아 내고 있다는 것에 한민족의 그 비극이 있게 되는 것이다. 남한의 그들의 주구들의 上級 部隊 格(상급 부대 격)인 김정일 추앙세력이 내려주는 지령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비경제성에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정일 경제를 돕자고 무슨 공단이니 뭐니 하고 있다. 거기에 진출한 기업 80%이상이 赤字(적자)에 허덕이고 있다고 한다. 이는 개혁개방이 없는 한 경제는 결코 발전할 수 없다는 원리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본다. 경제가 어려우면 많은 사람은 학살에 가까운 죽음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참으로 참으로 우리는 큰 憂慮(우려)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때문에 남한은 그것에 대한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한다. 경고의 내용은 개혁개방을 하라고. 하지만 改革(개혁)의 개자도 못 꺼내고 있다. 이는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는 의도된 행동에 同調(동조)를 하는 것이고 傍觀者(방관자) 그 이상의 참여 및 공범아류에 빠지는 행위라고 본다. 바로 그런 행위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진저리치는(국민저항권적인 행동) 것에 있어야 한다. 참으로 21세기에 괴물들이 저렇게 세력을 가지고 판을 치고 있고 남한에서는 그들이 김정일의 走狗(주구)가 되어 狂奔(광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현재의 한반도의 정치氣象圖(기상도)이다. 때문에 북에 있는 학살자 괴물을 잡아야 한다.

체포하여 격리시켜야 한다. 남북에 걸쳐 있는 이 首領(수령)의 戰士(전사)들을 모두 다 체포하고 격리시켜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국민이 행복을 찾아 낼 수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는 反(반) 김정일의 세력 곧 革命的(혁명적)인 세력이 필요하다. 김정일 세력에게는 단호하고 국민에게는 한없이 자비한 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이 하나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한반도를 掌握(장악)하게 해야 한다. 지금의 한반도는 반 김정일 노선에 서서 저런 붉은 무리를 제압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 사고 인간의 도를 다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그의 친구들이 되어야 한다.

8. 바로 그런 것을 우리는 아주 심각하게 열심히 강조하고 강조해야 한다. 김정일이 눈치나 보고 그의 손에 죽을까하여 이리저리 피해가는 듯하는 인상을 풍기는 자들이, 항차 大權(대권)을 가졌을 경우 그 곁에 과연 김정일을 반대하는 세력이 主軸(주축)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독수리는 어려서부터 독수리이기 때문이다. 인명은 在天(재천)이고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본다. 인간이 아무리 오래 살려고 노력하여도 하나님의 지켜주심이 아니면 아무도 스스로의 생명을 지켜나갈 수가 없다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학살을 당하는 북의 주민들을 건져주고자 하는 것을 포기하거나 숨겨두고 기회를 엿보는 것은 합당한 방법이 아니라고 본다. 누구든지 인간이라면 하나님을 의지하고 죽기 살기로 학살당하는 弱者(약자)들을 건져주어야 하는 것이 인간된 도리라고 본다. 우리는 인간의 道理(도리)를 다하는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그런 인간의 道(도)를 다하지 못하는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고자 하는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권력은 국민의 손에 있어야 하고 국민을 속이는 선전선동으로 권력을 훔치려는 자들의 손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본다.

9.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정권을 원하고 있고 그런 자들을 바라고 있다. 그런 자들이 일어나서 한반도의 主流(주류)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은 正常的(정상적)인 인간의 선택이라고 본다. 언제까지 학살자를 斗護(두호)하고 庇護(비호)하고 美化(미화)시키는 자들이 정치 일선에서 혈세를 받아먹고 있어야 하는가? 인간이 인간을 동족이 동족을 학대와 학살하는 것을 미화하는 것이 큰 죄악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을 인식하지 않는, 또는 인식하지 않으려는 자들이 기독인이라는, 목사라는 자리에 있다면 이는 거짓 선지자라고 본다.

그런 것을 알아보고도 어떤 식으로 돌려서 합리적으로 보려는 자들의 눈에는 학살자의 推仰(추앙)밖에는 없다는 것이 된다. 누구든지 무수한 학살을 하고 권력을 잡으면 그에게 모든 영광을 부여하겠다고 하는 비인간적인 발상을 하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누구든지 지도자가 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 公僕(공복)이 되어 國利民福(국리민복)을 가져올 수 있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행복과 부요를 충만케 해야 한다. 하지만 무능한 자들은 검증되어야 하고 마침내 유능한 자들이 나서야 한다.

10. 모름지기 참된 지도자는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높이 評價(평가)하여 대접하고 인간다움의 길로 가야 한다. 때문에 우리의 지도자는 국민을 사랑하며 그들의 자유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승화하게 하고 부요를 보다 더 높이 축적하게 하는 이웃 사랑의 길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김정일을 추앙하거나 그를 높이 평가하는 자들은 결코 학살자의 친구가 될망정, 국민의 친구는 될 수가 없다고 본다. 그런 자들은 일단 권력을 잡은 후 아주 심각한 독재자가 되는 것에 있을 것이다. 이번이 대한민국의 선거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으로 인간다운 자들을 지도자로 세우지 않는다면 망조가 든다.

그야말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가치가 무너지고 학살자의 의도대로 모든 것이 망하게 되는 것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創造(창조)를 위한 파괴로 보려는 자들이 있다. 창조파괴를 위한 파괴는 되어도 결코 창조를 위한 파괴는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인간을 사랑하는 정권이 들어서야 한다. 김정일의 주구가 되는 정권이 아니라 인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오히려 반 김정일의 노선에 서서 학대받고 고통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는 정권이 서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런 자들이 나타나야 한다. 아브라함 링컨처럼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군대가 그를 따라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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