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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지금을 저녁이라고 하는가?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03 2007-10-21 15:30:47
1.[내 아들아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 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最高(최고)로 높은 지혜는 遺産(유산)된다. 血肉(혈육)을 따라 유산되는 것이 아니라, 그 최고의 지혜를 갖고자 열망하는 갈망하는 자식이나 제자에게 유산된다. 이름 하여 師父(사부)이고 스승이고 恩師(은사)의 관계가 된다. 이런 유산의 길이 막힌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여겨야 한다. 문화의 유산과 문명의 유산을 후손에게 또는 제자에게 유산할 수 있다면 후대가 참으로 福된 것이다.

인생의 흐름 곧 이런 정보의 흐름이 上下로 이어지게 하는 골짜기의 順理(순리)가 없다면 시내라는 것은 형성되지 않는다. 수많은 골짜기의 전문적 최고급 정보와 技術(기술)이 그렇게 흘러 한 시내를 이루게 된다는 이치를 聯想(연상)하면 위에 제시된 지혜의 말씀을 이해하게 된다. 각 골짜기를 각기 전문영역으로 보고 그런 모든 전문영역적인 문화문명의 지혜가 흘러내려 시내를 이루고, 그런 시내가 거대한 江(강)을 이루고, 거대한 강들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는 것을 송이 꿀이라고 한다.

2. 이것이 곧 우리가 달성해 가야 한다는 것이고, 현재 세계 각국의 달음질이고 현대 문명의 트렌드로 여기고 있다. 각기 골짜기의 흐름을 통해서 한줄기 물줄기는 형성이 된다. 그런 물줄기가 다른 골짜기의 물과 커뮤니케이션하고 그렇게 하여 하나의 言語(언어)가 형성되고 그렇게 하여 수많은 골짜기가 합해져 또 하나의 言語領域(언어영역)이 발생한다. 시내系列(계열)의 言語(언어)는 江(강)계열의 언어로 바뀌고, 강계열의 언어는 바다(海) 계열의 언어로 바뀌게 된다면 이를 송이 꿀로 의미한다.

벌들이 수 만 마리가 하늘을 우러러 날아가서 수많은 꽃의 언어(꿀)를 따온다. 그것이 하나로 모여서 송이 꿀이 된다. 그 송이 꿀이 그렇게 인간을 幸福(행복-달게)하게 한다. 이런 단 맛을 누리는 세상을 思慕(사모)하라는 말씀이다. 물론 季節(계절)별로 각기 꽃의 群落(군락)을 이루는 한 가지 이상을 넘지 않는 꿀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野生的(야생적)인 것을 생각한다면 온갖 꽃의 꿀이 하나로 모인다는 것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런 식으로 최고급 정보와 기술의 總合(총합)을 통해서 얻어지는 지시는,

3. 참으로 송이 꿀과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그런 언어계열은 바다계열이기 때문에 그런 언어를 상통할 수 있는 수신체계가 확실치 않다면, 내리는 비를 다 활용할 수 없듯이 그것은 문명발달 장애에 문제가 된다. 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다고 하였다. 이런 것은 곧 그 만큼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한 낱개의 소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지극히 최고의 경지의 언어라고 한다. 그것들의 총합을 알아듣는 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언어를 청취할 귀(지혜와 총명)를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만일 그런 언어를 알아듣는 귀가 있다면 이는 그 만큼의 귀가 밝아진 자요, 표현하는 어휘력의 소유자라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이 만든 제자들이만이 가능한 일이지만, 이론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망라한 자들로 만들어졌다고 표현함을 의미한다. 인간의 능력으로 그런 언어를 다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현대의 나타난 모습이라고 본다. 그 모든 소리를 그 누가 다 감당할 수 있으랴! 그런 언어들을 각기 담아내려고 연구실에서 일생을 썩히는 자들의 수고와 아픔으로 인해 겨우 겨우 알아가는 것의 축적인 오늘날의 문명을 이루고 있고, 내일의 문명을 이뤄갈 것으로 본다.

4. 때문에 바다언어계열의 사람들과 그 인적 시스템의 행동반경은 우주적이어야 하고 합법적, 인권적, 인도적 틀 안에서 거의 무한정한 영역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주 중요하다. 지혜의 발에 足鎖(족쇄)를 채우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지혜총명은 모든 영역을 두루 다니면서 많은 꿀을 채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는 그 지혜의 길을 봉쇄하고 그 다리에 족쇄를 채운다. 이런 것은 필연적 가난을 부르게 한다. 시내 같고 강 같고 바다 같은 언어의 설자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문명은 집약산업의 結晶體(결정체)들을 팔아먹고 사는 산업품의 무역업을 근거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문명이 무너지게 되면 우선 그 시장 바닥에서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된다. 그 시장에 나가면 그 중에 가중 좋고 싼 물건에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년 貿易(무역)은 50억 달러라고 한다. 이는 제주도의 무역정도가 되고 우리나라 전체에 비하면 100분지 1이라고 한다. 그 정도로 격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주로 무역하는 것의 내용은 현대산업의 집약적인 결정체는 아주 없다고 한다.

5. 그런 것이 곧 그 사회의 송이 꿀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송이 꿀을 따먹는 세상, 지극히 높은 지혜자로부터 나오는 綜合(종합)된 꿀, 곧 송이 꿀을 遺産(유산) 받는 자들은 참으로 행복한 자들이고 이들이 인간을 전체적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런 언어 계열에서 대통령이 나온다면 참으로 그 국민은 늘 달콤한 행복 속으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인간의 삶이 달콤하게 느껴진다면 그로부터 얻어지는 생산성은 상상을 超越(초월)한다. 인간 속에 있는 空虛感(공허감)을 가지는 물질문명의 부요는,

한 골짜기 두 골짜기 정도의 언어의 계열이 이끌어 가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만일 사람의 충족을 갖게 하는 언어 곧 단 꿀 같은 언어의 계열의 總數(총수)가 10,000이라면 그 10,000은 인류의 문명이 가야 할 목표로 본다. 그 10,000에 가까워져 갈수록 인간은 단 꿀 같은 인생의 행복감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文明(문명)이라는 것은 지구라는 별에서 사는 우주선의 의미를 부여해도 좋을 듯싶다. 그런 우주선을 이끄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전면에 내세워 운전대를 잡게 해야 한다.

6. 그것이 곧 지혜로운 군중의 할 일이다. 온 국민이 바로 이런 것에 눈을 뜨고 부지런하게 바다 같은 언어 계열을 갖고자 노력해야 한다. 지혜는 자기를 좋아하는 자의 품에 들어가서 그를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바다 급의 언어계열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나서서 정치를 할 때 비로소 이 나라는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인간의 영혼육을 모두 다 滿足(만족)시키는 능력에서 보장된다는 말이다. 이런 노력없이 국민의 복지를 높이 평가하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려고 노력하는 자들은 口頭禪(구두선)이나 아니면 정치적인 슬로건일 뿐이다.

그들의 언어 계열은 심히 낮은 산의 한 골짜기 정도에서 나올 뿐으로 보아야 한다. 이를 [김정일스럽다]고 보아야 한다. [놈현스럽다]는 말의 의미로 사용하자고 하는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이 [김정일스럽다]고 하는 것이어야 한다. [김대중스럽다]도 막상막하가 될 것으로 본다. 저들 표현대로 인민의 행복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있다고 강변하고 있고, 나머지는 그런 것을 떠받들어 지당하신 표현이고 그것을 위해 조국의 돈을 마구 퍼다 주는 利敵(이적)질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저들의 언어 계열을 살펴보면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생각나게 된다고 한다.

7. 이런 공산수령 세습독재 아류는 스스로 바다언어계열인척하며 권력을 의지하고 큰소리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나 속에는 낮은 골짜기의 잡물에 불과하다. 때문에 참된 지혜는 저들의 미련함을 알고 있다. 저들이 그 미련함을 숨기고자 권력을 탐하고 그 권력으로 모든 지혜의 권좌에 앉아 뭇사람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들만이 지적 소유자이고 그들만이 법리해석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고, 그들만이 역사해석의 권한이 있다고 강조하려는 모든 수법을 즐겨 사용한다. 아마도 그들의 腦裏(뇌리)에는 그런 방법이 즐겨찾기로 入力(입력)되어 있는 것 같다.

이런 습관성의 사고방식의 출구 속에서 그들은 지금 한반도에서 전혀 비과학적인 실험에 온 사력을 다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그들의 실험이 실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迷信(미신)종교의 미혹에 빠진 자들인 것 같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주체神(신)교의 교주들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늘 학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타인의 영혼과 생명과 행복과 자유와 재산과 모든 것을 탈취해 가려는 似而非(사이비)敎主(교주)의 의도된 말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는 심히 어려서부터 그런 말들에 익어져가는...,

8. 김정일의 奴隸(노예)로 길들어졌다는 말이다. 그런 실험은 이미 역사 속에서 폐기된 것이다. 하지만 자기들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연구비가 탐나서 하는 짓이고, 그런 것을 이용하는 쪽에서는 남한적화를 위해 그런 짓을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자, 이런 자들이 지배하는 한국의 미래는 커다란 暗礁(암초)에 부딪친 꼴이다. 難破船(난파선)이 되는가 아니면 겨우 九死一生(구사일생)하는가 아니면 어떤 특단의 대책으로 이를 切開(절개) 封合(봉합)하고 유유히 문명국의 송이 꿀을 따먹는 팍스 코리아나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岐路(기로)에 서 있다고 한다.

오늘도 권력을 이용하여 모든 해석 권리를 통째로 쥐고 그렇게 자기들의 언어를 가지고 지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었다. 우매가 권력을 잡고 지휘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그렇게 몰고 가면서 실험에 방임하고 있다. 빛과 어둠은 결코 합해질 수가 없다. 때문에 그들만의 영역으로 대치하는 것이 어둠에게 유익된다. 하지만 빛은 언제든지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 힘을 가진다. 우리가 밤이 오는 것을 보면서 萬事(만사)에 때가 있다고 하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때가 되면 밤의 때가 확산되는 영역을 가지게 된다.

9. 그것이 국경선이 되고, 빛과 어둠의 경계선이 되어 서로 간에 대치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과연 북한의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때는 무엇인가? 昨今(작금)의 핵무기를 가지고 미국을 혼란하게 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인질로 삼는 정도의 큰소리치는 것은 현실이기에 그들의 때로 보인다. 이를 어둠이 빛을 삼키는 때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런 것은 무역고가 남한보다 100배나 크고 모든 언어의 계열이 바다 群(군)에 이른 정도가 된다면 아니, 남한은 골짜기에 갓 나온 시냇물 계열언어이고,

北(북)은 강줄기계열의 언어군일 때 사용할 수가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남한보다 못할 때는 힘의 법칙이 작용한다. 기술적으로 삼킨다고 해도 결국은 배 터져 죽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모든 것이 월등한 언어계열을 가지고 있는 남한을 삼키려면 아주 많은 문제가 있게 된다. 때문에 저들의 지금의 준동은 자기들의 活路(활로)를 찾는 정도의 기회적인 때이지, 어둠이 빛을 삼키는 때는 아니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저들은 남한 사회를 교란하는데 성공하였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가 된다.

10. 어둠이 들어와서 빛을 어둡게 하는 어둑어둑함이 있게 한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새벽의 의미이지 저녁의 의미는 아닐 수도 있다는 것에 김정일의 限界(한계)는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지금을 보는 시각은 저녁이냐 새벽이냐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은 새벽이고 그 새벽의 어둠은 아주 강하게 저항하고 있다가 결국은 무너져 내리게 된다는 것의 의미를 강하게 가지고 있다고 본다. 중국도 러시아도 모두 개혁개방을 하였다. 이미 빛으로 포위된 것이다. 그 세계만 개혁개방을 거부하고 있다.

이제 그 마지막의 몸부림이 곧 김대중과 노무현의 손길에서 매달려 있는 것인데, 우리는 그 손길마저 단호하게 잘라버리라고 歷史(역사)가 명령하는 소리를 듣는다. 이는 하늘이 김정일을 버렸다는 뜻이다. 그들의 集合體(집합체) 남북에 걸쳐 있는 이 살인집단을 하나님이 보응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이다. 때문에 역사의 새벽은 반드시 오게 되고 그에 따라 김정일을 위해 蠢動(준동)하던 모든 자들(암약하는 모든 자들)은 捕縛(포박)을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낙심하지 말고,

11.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시는 이웃사랑의 아가페적인 이타적인 사랑의 진정성을 가지고, 예수의 가신 길을 따라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주력하여 해결해 간다면 마침내 동산에 해가 떠오르는 아침을 맞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어서 속이 심히 낮은 산골짜기의 붉은 물들을 몰아내고 심히 높고 높은 골짜기물들이 모아지게 하자. 흐르게 하자. 그런 시내가 흐르게 하고 그 시내가 강을 이루고 그 강이 바다를 이루는 언어의 세계로 나아가자. 21세기의 트렌드는 창조이고 우주로 항해해 가는 시대이다.

바다 같은 언어계열만이 우주시대를 선도하고 21세기 바다언어는, 팍스 코리아나를 이루게 되어 세계민의 머리가 될망정 꼬리 되지 않는 나라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 나라의 미래는 언어의 移動(이동)과 移住(이주)와 발생과 결합의 자유와 바다언어계열군에 합류하는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것에 있다. 그런 나라만이 송이 꿀을 따먹는 것에 先着(선착)할 것으로 확신하다. 때문에 어서 속히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써야 한다. 그 길이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고 송이 꿀을 딸 기회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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