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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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그들의 災殃(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이 두 者(자)의 멸망을 누가 알랴.] 오늘날의 정치판은 大權(대권)에만 눈독이든 자들이 많이 있다. 어떤 자들은 그런 것은 짐짓의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말은 곧 정치적인 트릭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 어떤 術數(술수), 吳越同舟(오월동주)의 의미로 보려는 모양 같다. 문제는 김정일 그가 그의 정적으로 여겨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분명하다. 과연 김정일이 두려워 벌벌 떠는 지도자가 남한에 있는가를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남한에 그런 지도자를 군중은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면 그 프로테지가 35%라고 한다. 사실 그 프로테지 안에 남한의 富饒(부요)가 묶여 있다고 본다. 실질적인 세력이라는 말이다. 용돈 타서 사는 세대가 아니라 용돈을 주고 학비와 유산을 주는 세대, 자녀들이 출가하는 날 아파트와 기타를 주는 세대라는 말이다. 이런 세대가 나라를 위기로 보고 그 위기를 맞서는 아주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强力(강력)하다는 말은 獨裁(독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로 강하고 헌법에 대한 준법정신이 강하다는 말이고, 2. 국가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는데 强(강)하고 곧 안보국방에 강하고 그 바탕에서 경제발전에 강한 지도자를 말한다. 만일 지도자는 여러 모양의 얼굴을 가져야 한다면 그 blance와 그 average를 잘 잡아야 한다. 이를 정치적인 均衡感覺(균형감각)이라고 한다. 그런 균형감각을 가진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그 곁에 참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로 잰 듯 아주 정밀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이 모자라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지금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民主國體(민주국체)의 흥망이 걸린 위기라는 데서 그 모든 내용이 집약된다. 그런 위기 시에 필요한 지도자를 요구하는 것은 국민된 도리이다. 더욱 자식들에게 용돈을 주고 학비를 주고 출가할 때 아파트를 사주는 부모 세대의 입장에서 요구는 더 더욱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표심이라는 것과 표의 가치는 동일하다고 보는 것이기에 어차피 두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의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 되는 셈이다. 한쪽으로 치우쳐 그런 표를 곧 국체의 위기를 沒覺(몰각)하고 사는 妄靈(망령)된 계층 無知蒙昧(무지몽매)한 자들의 표를 노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는 말이다. 3. 오히려 그들을 계몽하고 바로 잡아 표를 만들어 냄보다는 그들의 얼굴을 들고 그들의 모습을 취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분명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또는 몇 개의 얼굴을 가지고 나와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이 지금의 문제로 보인다. 김정일의 친구들은 분명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얼굴을 증오하며 싫어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김정일의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의 요구는 김정일을 抑制(억제)하고 또는 制壓(제압)하고 대한민국을 磐石(반석) 위에 세우는 자를 지도자로 모시겠다는 것의 의미이다. 그런 것을 위해 우리가 달려가는 것은 분명한 구국의 결단이고 애국의 결단이다. 당연한 요구이다. 그런 애국자들은 지난 10년 동안 눈 붙일 겨를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또는 아스팔트 위에서 敵(적)들과 싸워 왔다. 또는 그 동안 숨어 응원하다가 近者(근자)에 일어나 직접 싸우는 것, 곧 滿朔(만삭)되지 못한 자들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 이 일에 加勢(가세)하는 우리 같은 자들도 있다. 그들의 투쟁은 김정일과의 투쟁이다. 김정일 좌파정권의 10년 동안 이 나라는 김정일의 손아귀에 점점 잡혀가고 있다. 그 결과는 자유대한민국의 滅亡(멸망)에 있는 것이다. 4.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을 반드시 극복하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건져 내자고 외치고 또 외치는 것이다. 한 두 사람의 선택으로 이런 일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로 되어져 있다. 김대중은 과연 누구 등을 타고 대통령이 되었고, 노무현은 누구 등을 타고 대통령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선택은 자기 손에 부리는 총독처럼 남한 대통령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남한 대통령이 자기에게 굴복하게 하는 인프라를 남한에 여러 모양으로 펼쳐놓았다. 오늘날의 문제는 바로 그런 인프라의 등에 올라타고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들에 있게 된다. 모두가 하나같이 그런 先例(선례)를 따르겠다는 것 같아 보인다. 어차피 그런 정치판이라고 한다면 우선은 그것을 타고 기회를 보자는 말을 하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 등을 타도록 내주는 조건을 제시하는 측에서의 요구가 그리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는 생각이다. 대통령은 人(인)의 帳幕(장막)에 갇혀 지낼 수도 있게 하는 私組織(사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사조직이 바로 김정일의 주구들이라면 그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5. 김정일의 주구들의 生理(생리)는 아주 간단하다. 김정일의 지령을 따른다는 것과 그를 사랑하여 결사 옹위한다는 것의 특별함이 添加(첨가)되어 있다. 이들 조직에 의해 10년 동안의 햇볕이 김정일을 향해 쏟아 부어졌다. 상상할 수 없는 지원을 하였다. 우리 국가에게 많은 빚을 지게 하면서까지 김정일을 돕지 못해서 안달하는 症狀(증상)을 보게 된다. 이런 것은 오로지 김정일 유일체계를 세우려는 자들의 공작에 의해 만들어진 내용들이다. 이는 김정일을 능가하는 지도자를 源泉的(원천적)으로 없게 하려는 酬酌(수작)에서 나온 결과이다. 그런 선상에서 수많은 공작을 통해서 남한의 정치인들의 코를 꿰고 하여 감히 김정일을 두렵게 할 정치지도자나 인물들을 만드는 것을 허용치 않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군중의 요구는 fascist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준수투사이다. 그런 基礎(기초)위에서 국가를 민주주의 자유국가로 굳게 세우고 북한 땅과 주민을 해방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에 總論(총론)적인 면에서 각기 異見(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을 벌벌 떨게 만들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이는 군중이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6. 하지만 김정일은 그런 것을 허용치 않는 혹독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들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성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그런 짓은 아주 심각하고 잔혹하다. 북한에 상당수의 비밀수용소를 두고 100만 명 이상을 구금하고 있다고 한다. 그 수용소에서 하루에 600명씩 虐殺(학살)하고 있고, 그런 것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어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生存(생존)의 양식을 삼아가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의 손은 여전히 남한의 사회를 향해 독재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누군가 김정일을 위해 鐵拳(철권)을 휘둘러, 김정일 그 以上(이상)을 넘어 설 수 없는 着實(착실)한 走狗(주구) 대통령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에 그의 기대는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그의 눈빛이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겉으로는 자유대한민국의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속에는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走狗(주구)의 본질을 갖는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 자들만이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사는 순순히 움직이는 대통령을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대통령이라면 그것이 독재이다. 김정일은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7. 그의 지령을 따라 헌법을 준수하지 못하면, 또는 안하면 이는 독재라고 하는 것이다. 그 지령이 아주 강하게 내려오면 그것이 곧 철권이 되어 남한에도 수용소에 버금가는 것들이 설치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것을 통해 정적들을 제압하는 것은 수용소를 만들어 운영하는 김정일 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철권정치에 해당되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을 거부하는 분명한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다. 吳越同舟(오월동주)의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런 공식은 아무 때나 성립이 되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독수리는 독수리로 나서서 총체적인 위기의 근원인 김정일의 주구들의 집합체를 공략하는 지도자를 원한다는 말이다. 그의 주구들이 남한사회를 점령하였다고 하는 迷信(미신)을 일부러 퍼트리고 믿게 만드는 것은 저들의 특유의 전술전법이라고 본다. 이는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은 우선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모래城(성)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固體(고체)덩어리가 풀어질 때는 각기 다른 이유를 응용하여 풀어지게 한다. 얼음덩어리가 풀어지려면 열이나 물이 필요하다. 모래성이 무너지게 하려면 漲水(창수)가 필요하다. 8. 그런 것을 통해서 저들의 結束(결속)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곧 지도자의 가진 지혜에 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지도자가 되어 敵(적)의 칼로 敵(적)을 무너지게 하는 수법을 사용해야 한다. 적의 칼로 적을 무너지게 하는 수법은 무엇인가? 먼저 다윗처럼 적극적으로 대적하고 나서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섰다. 이는 생명을 조국을 건지기 위해 던졌다는 말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지도자는 민주 國體(국체)를 지키기 위하여, 자기 생명을 던져버리는 決意(결의)에 찬 도전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그 다음은 敵(적)을 제압하는 힘 곧 뒷심이 강해야 한다. 적을 우습게만 보고 그를 물리치는 뒷심이 약하다면 總體的(총체적)인 不實(부실)이다. 곧 적의 한주먹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다윗은 자기의 뒷심을 하나님의 힘으로 채웠다. 그는 이렇게 외쳤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 실제적으로 그 힘을 공급하기로 공급받기로 이미 약속된 사이란 말이다. 그런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다윗은 혼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총사령관이 되는 하늘의 모든 천군의 힘을 공급받게 된 것이다. 뒷심이 튼튼한 사람은 담대하다. 적에게 결코 굽히지 않는 힘을 갖게 된다. 9. 때문에 그는 당당히 일어난 것이다. 모든 이스라엘 용사가 두려워 벌벌 기며 산속에 토굴 속에 자기 생존을 지키려고 할 때 분연히 일어선 것이다. 그는 당당히 굽히지 않고 적으로부터 오는 恐惶(공황)파장을 강력하게 消滅(소멸)하며 그를 대적한 것이다. 그 때에는 다윗을 도와준 자들은 아무도 없었다. 그들을 도와준 자들은 없고 구경꾼들은 가득하였다. 이는 참으로 무모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전혀 拘碍(구애)받지 않는다. 아랑곳하지 않고 적지에 그 사지에 나선 것이다. 그 다음에 다윗은 물맷돌을 준비하였다. 아마도 그는 5發(발)안에서 그를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 같다. 적을 공격하려면 急所(급소)를 노려야 한다. 오늘날의 적의 急所(급소)는 북한인권 문제이다. 또 그것을 하나님의 높은 차원의 지혜로 다룸에 있다. 김정일의 蠻行(만행)은 그 체제를 億(억)만 번 붕괴시키고도 남을 만큼 많이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지도자들은 그 急所(급소)를 찾아내어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솜뭉치를 던지고 있다. 군중의 분노는 두 가지이다. 김정일 식의 憎惡(증오)의 선전선동과 인간을 사랑하는 속에서 분출되는 忿怒(분노)이다. 10. 이런 증오와 분노를 구분치 못하고 있거나, 혁명적인 일을 하려면 그런 증오 아니면 분노를 발생하게 해야 한다는 논리를 갖추지 못한 자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김정일이라는 골리앗을 무너지게 하는 급소는 바로 사랑의 분노이다. 사랑 속에서 나오는 義憤(의분)이 바로 그것이다. 사랑은 인간을 强(강)하게 한다. 특히 이타적 하나님의 사랑 아가페는 인간을 아주 강력하게 만들어 놓는다. 그런 강력한 힘이 곧 忿怒(분노)이다. 그 분노가 사랑으로 응집되고 그것이 도화선을 이뤄 폭발점을 찾아나서다가, 마침내 폭발을 하면, 김정일 골리앗은 순간 정신을 잃고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그때가 곧 김정일의 목을 벨 때이다. 그가 무너지면 남한의 주구들은 그날로 무너져 내리게 된다. 적의 무기로 적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곧 김정일 주구들 안에서 자중지란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자중지란이 일어나면 단숨에 적을 제압할 수 있는 機會(기회)가 주어진다. 그때까지 구경꾼에 불과한 군중은 得意(득의)하게 된다. 함께 구국의 전선에 몸을 던진다. 가슴 벅차게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면서 적과 싸우러 나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가득 채우는 애국의 용사들의 喊聲(함성)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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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애국가도 당신들 마음대로 쓰면 곤란하지요...하나님은 당신들의 신이고, 하느님(하늘님)이라 제대로 쓰시길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지 마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