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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자. 김정일이 남한을 삼키려고 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90 2007-11-06 12:36:52
1. [네가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困乏(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국가의 강물 같은 평안을 富饒(부요)의 기본기준으로 하자면, 바닷물 같은 평안은 巨富(거부)에 해당되는 평안일 것이다. 그런 국가평안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경제가 발전하는 것임은 누구나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평안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것을 싫어할 자들이 누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巨富(거부)적인 평안을 위해 국가의 지도자는 나름대로의 妙策(묘책)을 가지고 마인드 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때문에 어떤 지도자가 국가 운전대를 잡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는 말인데, 지금은 어느 지도자가 그런 巨富的(거부적)인 평안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노심초사하는 것은 국민들의 몫으로 보인다. 국가의 미래를 어떤 자에게 맡길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내용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권을 도전하는 그들만의 결집체의 내용을 모두 다 검증해야 하는 것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하나의 인간의 내용을 검증하듯이 대권을 받으려는 지도자에 대한 검증과 그의 친구들에 대한 검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2. 하지만 그런 것이 많이 생략되고 있는 현 시국에는 분명한 것을 간과하고 있고, 그것이 미래를 참으로 힘들게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런 것을 국민에게 미리 보여주고 철저히 검증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어떤 이슈나 이벤트에 묻혀서 넘어가려는 얄팍함을 보이고 있다면, 이는 상거래 상으로도 있을 수 없는 과대광고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과연 골짜기 물 같은 국가평안을 만들어 낼지, 시냇물 같은 국가평안을 만들어 낼지, 강물 같은 국가평안을 만들어 낼지, 바닷물 같은 국가 평안을 만들어 낼지, 그런 것의 능력을 검증하자는 말이다.

국가평안을 만들려고 하면 정권교체의 평안은 분명하게 있어야 하는데, 체제유지를 위해 온갖 노력을 해도 헌법에 대한 도전의 세력으로 인해 늘 위태한 저항을 받게 된다면 이는 국가 안팎에 어떤 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국가 안에 인적 공동체가 사집단의 형식으로 뭉쳐서 밖의 적과 공모하고 국가의 헌법을 짓이기고 무너지게 하는 세력으로 준동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만일 정권에 속해 있다면, 그런 사집단이 屋上屋(옥상옥)의 내용으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이게 한다면,

3. 이는 정치미개국 또는 정치후진국이라는 말이다. 정치후진국 일수록 인치의 극치를 가지지 못하면 정권의 정책을 만들어 낼 수가 없다고 한다. 이것은 반 헌법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를 통치행위로 미화하고 있다는 것에 그 가증스러움이 있게 된다. 민주정권은 헌법을 철저하게 준행함으로 거기서 그 정권의 평안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곧 능력이다. 그런 평안을 가지고 적국과 대치하여 국가평안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국가평안은 평화롭게 정권이 교체가 가능한 것을 담고 있다.

적국의 개입으로 혼탁한 선거나 부정선거나 교란선거나 그런 것들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국가 평안이 아니라고 본다. 진정한 주권재민의 표 권리 행사에 의해 선출되는 정권을 갖게 되는 것이 국가평안의 한 내용이다. 주권재민의 권리가 적국으로부터 도적질당하고 있다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자면, 남한 대통령은 누가 점지해 주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 짓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은 주권재민이다. 그것이 무너진 것이라면 결국 국가평안은 깨진 것이다. 이렇게 깨지게 하면 곧 무능한 자들이든지 아니면 공범자들 곧 반역자들이든지 하다는 것이다.

4. 때문에 인치라는 것은 있어는 안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자기들의 정책을 집행하는데 무리가 없게 하려고 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은 정녕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인치를 통해서 국가의 헌법을 짓이기고 있고, 무너지게 하고 있고, 그 위에 자기들의 정책을 세우는 짓을 하고 있다. 바로 그런 것은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악행과 같은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친구가 되려고 한다. 김정일 정권은 체제유지가 곧 국가평안이라는 등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주민을 죽이고 압제하여 권력만을 유지하려는 자들의 내용이다.

김정일은 곧 국가라는 말이다. 김정일 체제유지라는 것은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만들어 내었다. 그것이 곧 광범위한 인권유린을 만들어 낸 동기와 도구가 된다. 남한에 있어 그런 김정일과 친구가 되려는 자들은 자기들의 실정에 인센티브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 때문에 속여서 취하려고 한다. 그런 속임수로 주권재민의 헌법적인 권리를 오도하려고 한다. 사실상 박탈하려고 한다. 국가평안이라는 것은 권력이 바뀌어도 국가가 요동치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권교체가 얼마든지 가능한 것이 국가평안의 의미이다.

5.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정권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 수가 있고, 그 정권을 낸 당에 대한 국민적인 심판을 내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의미는 국민적인 심판을 내릴 수 있는 당이 없다고 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그렇게 마인드 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국민에 대한 눈속임이고, 결코 국민을 속이는 짓임이 분명하기에 마땅히 규탄당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은 곧 국민의 눈을 속여 국민에게서 인센티브를 받지 않으려는 술책이라고 본다. 때문에 국민은 이런 것을 잘 헤아려서 어떤 선택을 하여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술책에는 권력에 대한 집착이 있고, 그런 집착은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데 그 목표가 있다고 한다. 참으로 語不成說(어불성설)한 내용들이고 경계에 경계를 다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김정일의 친구란,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고 국가평안을 받아내자고 강조하는 자들이다. 전쟁이 없는 세상을 연다는 것은 상상할수록 좋은 것이다. 하지만 조공을 바쳐서 국가평안을 가져온다는 것은 궤변이고, 그런 것은 김정일의 탐욕만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는 것에 있다.

6. 김정일에게 평안을 구하는 자들의 행동은 이미 무능한 자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 권한은 국민에게 있고, 그 주권행사의 책임도 역시 국민이 져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자들이 판을 치도록 주권재민을 행사하는 세상으로 가고 있다면 이는 공갈에 굴복하는 국민성의 의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 조공적인 성격의 대북지원은 목하 누가 보던지 그런 성격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조공으로 얻어지는 평안은 평안이 아니다. 그것은 휘발유가 가득한 창고 속이나 화약고에서 불장난하는 평안이다.

그것은 마치 거친파도가 대작하는 물위에서 조그만 구명보트를 타고 잠을 자는 것과 같다고 본다. 그런 것을 얻어 놓고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한다면 결국 거대한 파도에 박살날 것으로 본다. 파도가 9m이상 되는 것이 와서 덮치면 그 압이 아마도 1톤은 될 것이다. 만일 사람이 그 1톤에 부딪친다면 살아남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는 경성해야 한다. 국가평안을 도모해야 한다. 敵國(적국)의 손길의 개입을 철저히 봉쇄하고 헌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국민을 속이지도 말고, 국민에게 정정당당하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평안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것이 곧 국가평안을 웅변하기 때문이다.

7. 이러한 국가평안을 만들어내는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이고, 그런 지도자만이 국민에게 국가적인 위기를 공명시켜 낸다. 그런 공명에서, 거기서 나오는 화합의 기회를 잡아 국가를 평안으로 나가게 한다. 또 그것을 얻어낼 때까지 졸지도 말고, 자지도 말고, 눕지도 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정권이 잠을 잔다는 것은 자기가 현재 처해진 환경에 만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만족은 자기 주관적인 만족이다. 헌법을 무시하고 김정일의 친구가 되기를 自招(자초)하는 남한 권력자들의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고 있으면서 헌법을 지키는 것에는 잠을 잔다.

그것이 지금의 국가적인 위기를 더욱 만들어 내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살펴보면 친 김정일 정권이 또 들어서면 국가가 망한다고 본다. 그 만큼 이 나라의 국가평안은 무너져 있다는 것이고, 이제 이런 위기를 정직하게 국민에게 알리고 그것을 회복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에는 異論(이론)이 없다고 본다. 이런 인식을 주관적으로 한다면 각기 주어진 한 표의 권리를 주관적으로 할 것으로 보여 진다. 하지만 그 책임을 다수가 져야 한다는 것은 없다고 하는 것에 그 국가적인 위기는 더욱 심대하다고 본다.

8. 주관적으로 표 권리를 행사하고 나서 그 책임은 온 국민이 져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이고 단점이라고 본다. 때문에 지금의 국가 위기를 알리는 일에 부지런한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주관적인 것이 강해져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투표가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투표의 의미는 지금의 국가평안의 지수는 얼마나 되는가에 있다. 그것을 알려면 정권이 헌법을 준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인치가 극치로 가고 있다면 그것은 곧 국가평안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는 패거리들이 힘을 모아서 자기들의 정책을 위해 헌법을 조롱하기 때문이다. 헌법을 무너지게 하는 짓이나 짓이기는 짓은 곧 국가의 위기를 불러오는 것이고, 지금의 저들의 노림은 헌법 3조와 4조에 대한 도전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그것은 곧 국가의 존망을 기로에 서게 하는 도전이라고 하는 것이고, 그 헌법 3조와 4조를 무너지게 하여 친 김정일 정책을, 10.4선언을 현실화하려는 것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저들에게 속는 모두는 그런 것의 의미를 평화통일로 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헌법을 짓이기는 행동 곧 반역적 행동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항복의 의미일 뿐이다.

9. 때문에 친 김정일 정권이 나오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아내야 하는데, 이런 것은 김정일의 실체를 알려야 하는 것에서 그 급소가 있는 것이다. 그런 급소를 찾아서 가격하면 평화통일의 가면이 그 얼굴에서 떨어져 나가고 한 마리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이 확실하다. 악마를 천사라고 하는 자들이 하는 수작은 그 얼굴에 가면을 착용케 해야 가능했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가면을 벗기는 작업을 부지런히 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국민 된 도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인도적인 도리를 다하기 위해서,

북한주민의 그 처절하고 혹독한 압제를 만천하에 밝히고 또 밝혀야 한다는 것에 이론이 없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은 누가 정권을 잡든지 親(친) 김정일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는 위기라고 한다면 더 더욱 힘써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주시는 힘으로 우리의 눈을 경성시켜 졸지도 말고, 자지도 말고, 눕지도 말고, 부지런히 북한주민이 당하는 그 처절함을 온 세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가면을 벗기면 나라가 산다는 이치는 아주 단순하고 자명하다. 헌법 3조와 4조를 무너지게 하는 자들의 내용은 김정일과 통일을 이루려면 헌법 3조 4조가 걸림돌이 된다고 역설 강변한다.

10. 하지만 그것은 김정일 식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의도적인 발언이다. 헌법 4조의 통일을 이루기 위한 것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헌법 3조와 4조가 무너지면 김정일 식 통일만 남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 식의 통일은 곧 적화통일이라고 한다. 다만 전쟁을 하지 않을 뿐 남한을 점령하는 군사적인 효과를 거기서 거두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기는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이고 그 길로 가고 있는데, 이를 정권이 안달하여 조장하고 있다. 또 그것을 스스럼없이 행동하고 있다는 것에 그 위기에 위기를 더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의 정치행위의 모든 것을 다 담아 내어 공개하는 노력을 통해서,

소위 말하는 검증을 철저히 거쳐야 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그런 검증을 거쳐서 공산수령세습독재가 그래도 좋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으면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국민의 선택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런 악마를 보고 좋다고 할 자는 세상에 한명도 없다고 본다면, 모두가 소스라치게 일어나서 소리칠 것이다. 김정일을 극복하자고. 우리는 김정일을 극복하고 국가평안을 바닷물같이 만들어 내는 지도자를 원한다고 소리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깨어 이 일을 하지 않으면 국가 평안이 거덜나서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困乏(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하시는 지혜의 말씀을 새겨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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