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대통령선거와 생각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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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극치의 아름다운 모습 대선 ~ 상황이 재미있고 볼거리 이지만 그 내면의 모습을 비추어 비교 외면을 상상해 보면 감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최하 거지국가로 현 북한을 만든 장본인이 세계의 태양으로 지금도 추앙 받고있는 북한 김정일세습독재자와 그 추종세력... 생각하면 할 수록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전에 월간조선 조갑제기자님이 쓴 글이 다시 떠 올려집니다. 세계 IQ 2~3위인 남북한이 남한은 잘 살고 북한은 거지로 만들었으니 ... 똑똑한 민족의 구성원을 거지로 만든 그놈을 역사는 어떻게 심판해야 할까요 ? 우리도 국민인 현 남한의 대선이 우리에게 감동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국민인 만큼 자기 표를 확실히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거대 4700만 남한국민속에 실 우리 탈북형제들의 표는 고작 일만표 이기에 관심도 안 가지지만 이럴수록 한번 그 일만표의 작은 정성이 큰 힘을 나타냈을도 있다의 집단행위를 도전 해보면 어떨까 조심스레 얘기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표현 입니다. 남북한의 통일, 화합 문제를 엉뚱하게 김정일에게 고분 고분하는 뉘앙스로 적당하게 풀어갈려는 세력, 남북한 문제를 자유대한의 평화스런 안이한 잣대로 위험천만하게 오만하는자(나라는 국민이 지켜주는데 혼자 나가서 역사의 바른 말이라고 하는 자) ... 분명한 것은 통일시 우리는 우리가 못 살았고 자유대한에 와서 적응 못해 힘들었던 원인들에 대한 그러한 기회의 긴 시간적 공백을 빼았은 장본인에 대해 심판을 해야 한다는 거죠 ? 꼬옥 그래서 우리는 꼭 그러한 안면으로 투표를 해야 합니다. 대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역사의 통일조국에 필요한 남한의 인물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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