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들 북한인권문제를 외면치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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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銀(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匠色(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王(왕) 앞에서 惡(악)한 자를 除(제)하라. 그리하면 그 位(위)가 義(의)로 말미암아 굳게 서리라.] 현재의 정치세력에서 김정일의 세력을 제거한다면 그 數(수)가 얼마나 되고, 그 내용은 무엇이고, 그들이 그 동안 대한민국에 行(행)한 짓은 무엇이고, 그들의 面面(면면)은 무엇이고, 그들의 役割(역할)은 무엇이고, 그들의 안팎의 位相(위상)은 무엇이고, 그들의 量刑(양형)은 얼마나 될 것인가가 焦眉(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를 것이다. 그것에 대한 考察(고찰)을 할 수 있는 슈타지文書(문서)는 과연 있는가이다. 左右(좌우)와 與野(여야)를 통틀어서 저들의 세력은 얼마나 될 것인가이다. 이런 모든 것을 다 기록한 내용은 북에 있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세력도 이런 것을 기록하는 準備性(준비성)도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2. 目下(목하) 높은 인기지지도를 가지는 이某박 후보의 하부에는 김정일의 세력은 있는가의 여부와 있다면 그 수가 얼마나 되고, 그 안에서 그들의 比重(비중)과 또는 김정일의 세력 안에서 그의 位相(위상)과 比重(비중)은 어떤 것이고, 그들은 왜 그곳에 浸透(침투)하였고, 무슨 목적을 위해 거기서 暗躍(암약)하고 그곳에서 하는 일이 무엇이며, 그가 가지는 역할이 이 후부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 것인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보자면 右派(우파)의 모든 지도자나 대권후보들의 그 하부구조와 그들 자체가 가지는 김정일의 세력의 어느 일정한 加勢(가세)에서부터 분깃까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가의 여부가 있을 것이다. 그런 暗中飛躍(암중비약)의 重量(중량)을 재어 둘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런 것을 다 찾아낸다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길에 참으로 중요한 내용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3. 다음은 行政府(행정부) 안에서의 김정일의 세력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사법부 안에는 김정일의 세력은 없는 것인가? 군인들 속에는 없는가? 있다면 그 수가 얼마인가? 경찰 계통에는 없는가? 있다면 얼마인가? 검찰계통에는 없는가? 있다면 그 수가 얼마나 되겠는가? 언론계통에서나 방송계통 안에서 그런 자들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고, 있다면 그들의 수는 얼마인가? 그들이 가지는 내용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종교계와 학계와 기업계와 예술계와 일반인들까지 그 속에 들어 있는 김정일 세력은 얼마나 되고, 그것들의 실체와 그 정체성은 무엇인가? 만일 그런 것을 다 찾아내려면 한바탕 회오리가 쳐야 할 것으로 본다. 그들을 다 찾아내어서 의법처리를 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였고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죄악이다. 4. 더욱 심각한 것은 저들의 반역을 멈추지 않는다는 것 곧 그 심각한 죄악을 부득불 밀고 나가 오히려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하게 한다는 것, 그것이 곧 저들만의 선택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때문에 저들은 지금 모든 방면에서 하나가 되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암중비약으로 하는 자도 있고, 드러내어 죽기 살기로 하는 자도 있는 것 같다. 이는 정권을 고수하고 자기들의 편을 대통령으로 세우려는 정치전투이다. 이런 전투에서 저들은 한바탕 정치전쟁을 하고 거기서 전리품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 같다. 그 반역의 길은 헌법 개정에 있다. 때문에 저들의 목표는 大選(대선)에서 자기들 사람을 세우고 總選(총선)에서 立法府(입법부)를 掌握(장악)하는데 있다. 그것이 곧 저들의 생존 및 사활책인데 이런 것이 다 자유대한민국세력과 抗戰(항전)하려는 의미이다. 이는 정권이 바뀌면 자기들이 당하기 때문이다. 5. 대한민국의 헌법준수의 대통령이 나오면 자기들이 망하는 것이고 당연히 받을 법적조치에서 벗어나려는 반사행동의 필요에서 나온 결과들이다. 그런 반사행동은 곧 자기들의 입장을 옹호해줄 대통령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있다. 이런 것을 만들어 내는 저들만의 커넥션은 각 후보들에게 있는가 없는가이다. 있다면 그것은 반드시 銀(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는 작업을 밟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충성하는 국민과 대통령을 가져야 한다. 이는 제 2의 대한민국의 建國(건국)을 하는 심정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반역을 통해 생업을 즐기는 자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할 대상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거기에 免罪符(면죄부)를 주려는 행동이나 말은 아예 없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가만히 그 판을 들여다보면 김정일은 한시름을 놓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는 남한의 走狗(주구)들의 자기 생존을 위해 스스로 할 일을 알아서 찾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6. 김정일은 이제 편하게 마인드 할 수 있는 여건을 가졌다고 본 것이다. 남한의 주구들이 지령에 따라서 스스로 적극적으로 잘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최선의 시너지를 만드는 남한주구들의 노력에 김정일은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남한에 스스로 굴러가는 赤化機械(적화기계)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를 생존하기 위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시키는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번의 대선이나 총선은 결국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너지게 하려는 세력의 준동에 노출된 것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 지금은 彼我(피아)가 식별될 수 없는 지경이고 김정일 자신도 자기편을 구분하기 위해서 파일을 일일이 넘기면서 드러나는 자들을 식별할 것이라고 본다. 그 정도로 적극 가담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만큼 그의 만족도가 높은 것인데, 그렇게 준동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라고 본다. 이는 은과 그 찌끼는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7. 正統(정통) 대한민국의 수호세력을 銀(은)으로 볼 때 그 반역자들은 찌끼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영원히 합해질 수 없는 내용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여기서 대한민국의 세력은 銀(은)이기 때문에 불 속에서도 은으로 드러날 것이다. 반역세력은 찌끼이기 때문에 불 속에서 분명히 찌끼로 드러날 것이라고 본다. 이제 그것을 精鍊(정련)할 때가 온 것이다. 무엇으로 이런 것을 정련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아주 쉬운 것이다. 북한인권문제는 뜨거운 풀무불과도 같은 것이다. 그 불을 달구면 달굴수록 대한민국의 세력과 김정일의 세력이 분명히 갈라지게 되고, 더욱 뜨겁게 하면 찌끼는 완전히 제거되고 은만 남게 되는 것이다. 불 속에서 나온 그 純銀(순은)으로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자기 하부에 그런 자들이 있는가? 또는 자기 상부에 그런 자들이 있는가 하는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족적과 자취가 남아 있다고 본다. 8. 저들의 반역적 언행에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그것을 알고 있을 저들이지만 내친김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때문에 지금의 자기들의 때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저들의 시대이기 때문에 너도 나도 얼굴을 들고 김정일 花(화)를 꽃피우고 있다. 그것이 곧 된서리를 맞게 될 시련의 때 곧 정련의 때가 찾아온다면 곧 바로 한국에서 도저히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를 것으로 본다. 이제 저들은 반드시 된서리를 맞아야 한다고 본다. 反逆(반역)을 방법으로 삼아 밥을 먹고 사는 모든 자들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의 情(정) 끊기 작업에 의미를 말한다. 情(정)을 끊어야 한다. 그 情(정)을 통해 김정일의 走狗(주구)들과 附逆者(부역자)들과 單純(단순)동조자들이 闊步(활보)하고 있기 때문이고 북에서 내려온 공작조들이 그 속에서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9.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는 세력을 세워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 길은 북한인권문제를 거론함에 있는 것이다. 彼我가 누군지는 분명치 않는 안개 같은 세상을 지나고 있어도 반드시 태양이 떠오르는 진실은 있기 때문이다. 안개를 물리치는 진실의 태양은 모름지기 북한인권의 문제에 있다는 것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인권문제는 참으로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풀무불이며 안개를 燒滅(소멸)시키는 능력임을 우리는 인식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좋은 것을 놔두고 무엇으로 대한민국을 聖潔(성결)케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우리 앞에 이 짙은 안개를 거치게 하는 북한인권 문제를 왜 침묵 속에 두고 있어야 하는지를 반문하자. 저 김정일 세력들이 바로 그런 이슈를 비켜가게 하는 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세력이 속은 것이라고 본다. 10. 그런 바꿔치기 곧 고의로 바꿔 놓은 里程標(이정표)에 따라서 같은 길로 가게 하는 것이다. 저들이 파놓은 이슈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하는 사이에 북한인권을 무기화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시간에 저들의 이슈에 잠겨버렸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으로 첨단 무기 개발이나 사용을 못하고 있게 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게 영악스러운 자들이 바로 저들이고 그것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서 가십거리로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박某후보와 이某후보의 검증의 시간들로 1년을 낭비했다. 이제는 ‘李-李 후보 간의 내용이 우파분열이 다 아니다’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시간 낭비를 무엇으로 여겨야 할 것인가? 그것도 우익의 전술 곧 자유대한민국의 전술로 보려는 모양 같다. 아니다. 이는 저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모든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11. 김정일은 자기의 急所(급소)를 그런 식으로 덮어 가고 있다. 때문에 정신 차려서 이런 문제를 깊이 다루게 해야 한다. 이제는 정녕 북한주민의 참혹함을 돌아보자.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인도적인 도리를 위해서 해야 한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곧 대한민국의 헌법의 이상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처참하게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을 위해 우리가 소리치지 않는다면 누가 소리를 칠 것인가? 대한민국의 세력이라면 마땅히 모두가 일어나 이 친 김정일 세력을 除去(제거)하고 이 안개 정국을 소멸시키는 힘인 북한인권 문제를 반드시 擧論(거론)하자. 거기에 국가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각 신문방송의 이슈를 먹고 사는 자들의 상업적 동요에 놀아나지 않는 대한민국의 세력이 되자. 우리는 銀(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는 主權在民(주권재민)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한다. 12. 눈을 들어 보라. 어느 후보가 북한인권문제를 公約(공약)으로 삼는가를 살펴보자는 말이다. 극복해야 할 대상은 김정일이고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거기서 火急(화급)히 탈출해야 할 대상은 북한주민이다. 이는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급한 일임을 직시하는 후보가 참 대한민국 세력이고 그들이 곧 대한민국의 정통이라고 본다. 과연 우리는 그런 후보를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한다. 북한주민은 어서 속히 구출될 대상이지 정략이나 책략의 도구로 전락되어서는 안 되는 것에 있다. 우리는 부시행정부나 각국의 행동에서 반인권적인 작태를 찾아보면서 참으로 慨嘆(개탄)스럽게 생각한다. 북한인권은 각 국가의 이익을 위한 문제가 아닌 人道的(인도적)인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처럼 자유대한민국의 후보들도 이를 政略的(정략적) 차원에서 책략적 차원에서 도구를 삼는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반드시 해야 할 인간적인 도리를 다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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