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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장의 에스코트 받는 김양건의 활보...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335 2007-12-01 13:36:55
1.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 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으니라.] 자천하는 위인들이 감투라는 것을 얻어야 뭔가 하겠다고 주가를 높이는 것을 보게 된다. 인간이 인간을 섬기는 일에 감투가 꼭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은 늘 상대적인 입장이 있게 된다. 하지만 인간을 섬기는 시스템에 진입하여 더불어 인간을 섬기는 일은 지혜로운 방편이나, 자기 분량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하겠다. 인간을 섬기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救援(구원)이라는 말과 救濟(구제)라는 말로부터 생각하는 것은 적절한 시작이라고 본다. 이런 말의 의미는 인간을 섬기는 순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危急(위급)한 자를 건지는 순서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 위급한 자를 건지는 순서의 의미는 인간으로 당연한 것이고 그런 것을 받을 당연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겠다.

2. 때문에 인간의 榮譽(영예)는 뭐니 뭐니 해도 인간을 구원하는 자들이 가져야 한다. 그런 상벌의 사회적인 규약이 확실치 못한 세상에서나 혼돈된 세상에서는 구원과 구제가 받아야 할 영예가 항상 뒤편으로 밀려나게 된다. 김정일에게 혹독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이 있다. 그들을 우선하여 건지는 것이 시급하다. 한시라도 지체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는 저들이다. 시급한 구원과 구제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정부는 전심해서 저들을 구원 구제해야 할이고 그것이 또한 대통령이 시급히 할일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뒤편으로 돌려놓고(아주 외면하고) 국제적인 요구에 기권을 하며 오히려 한수 더 떠 김양건이라는 인간을 청와대로 불러 그렇게 후대하는 것을 보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참으로 분노 개탄하고 있는 것이 그런 이유에서다. 김양건 그는 김정일을 옹립하기 위해 수도 없는 인간들을 죽였다. 1,000만명을 죽인 체제하에서 출세했다

3. 남한에 수많은 간첩을 보내 오늘날과 같이 파탄케 한 장본이라고 하는 것을 정부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숨기고 있던 정부는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는 것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다는 것에 盧정권의 의도가 있다. 때문에 괴수 중에 괴수를 대접하고 있는 것이고, 이 나라의 공안들은 다 낮잠 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즉각 체포해야 하였다. 하지만 나라의 비밀의 얼굴이어야 하는 국정원장이 얼굴을 드러내고 모시고 다시는 격을 만들어 내었다. 김양건은 인간을 수도 없이 파멸시킨 그들 중의 하나이다. 남파간첩의 총수요 남한赤化의 괴수인 김양건을 청와대가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이다. 그는 이러 이러한 자라고 데일리NK 정태원 기자는 보도했다. [DJ-참여정부 이후 남북관계 발전으로 통전부가 과거 대남공작에서 각종 남북협상과 경협의 전면에 나서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전히 물밑 대남사업도 총괄하고 있다.] 햇볕정책 하에서도 간첩을 계속 보냈다는 말이다.

4. 남한적화책략을 계속 구사했다는 말이다. [통일전선부는 1977년 김일성의 교시에 따라 만들어졌다. 통상적으로 대남사업담당비서가 직접 부장을 겸직할 정도로 대남공작의 핵심 부서에 해당한다. 남한의 통일부와 국정원의 대북사업 전담부서를 합쳐놓은 부서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런 부서의 총책을 남한에 불러들인 이유를 생각해야 한다. [통전부에는 형식상 통일부와 같은 기능을 하는 부처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남북회담 실무진으로 구성되고 조직의 기본업무는 대남공작이다. 북한은 거대 대남·대외 공작부서를 가지고 있는데 노동당에 대남사업비서가 있고, 그 산하에 통일전선부, 대외연락부, 35호실(테러전문부서), 작전부가 있다. 통일전선부가 다른 부서들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업무의 특성상 부서의 요원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이다. 북한이 공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남업무는 모두 통일전선부에서 다루고 있다고 보면 된다.]

5. 통일선전부는 곧 남한의 적화를 만들어 가는 곳이고, 그런 것을 통해서 남한의 혼란이 발생하게 되는 악의 근원 중에 근원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런 것을 모르는 자들처럼 그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는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추수 때에 비가 오는 것처럼 대선 때에 왜 그런 인물을 받아들이고 있는가이다. 이들의 업무에는 [대남방송, 삐라 배포, 해외교포 포섭 및 친북조직 관리 등 공개적인 선전·선동 등이 속한다.]고 한다. [이와 같은 심리전 임무 외에도 남북 민간교류 업무도 관할하고 있다.]고 한다. 거기다가 [통전부 산하 직할부서로 직접 침투과(간첩침투), 남북회담과, 해외담당과, 대남심리전 및 정보자료를 분석·연구하는 조국통일연구원 등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부서를 모두 거느린 것이다. [이러한 부서들은 통전부의 비공개부서이며 기본 임무를 전담하는 부서들이다.]라고 한다. 이제 모든 것은 자명해졌다.

6. 통일선전부의 정체를 왜 이제까지 숨겨왔느냐는 것이다. 통일선전부, 여기에서 모든 대남사업들이 설계되고 운영된다. 북한은 통전부에 이런 기능의 부서들을 만들어 놓고 주변에 외곽단체들을 배치해 평화적인 통일을 주도하고 설계하는 정부 부처처럼 꾸며 놓았다고 한다. 이러한 통전부 외곽단체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한국민족민주전선(민민전),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해외동포원호위원회,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통협),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등이 있다. 이번 김양건 부장의 서울 방문에 동행한 인사 중 최승철 통전부 부부장 외에 원동연 아태위 실장, 강수린 아태위 실장, 이 현 아태위 참사 등 아태위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아태위가 대북사업 창구 역할을 하면서 통전부의 지도를 받기 때문이다.

7. [통전부 산하 외곽단체는 모두 북한의 대남 노선을 관철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간첩들을 위장하여 통일일꾼으로 만들고 세탁하는 곳이라는 말이다. [조평통이 올해 지속적으로 반보수대연합을 선동해 대선개입을 노골화 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또한 여러 통로를 통해 남한의 친북세력의 활동에 직간접 개입하고 있다.] 조평통도 역시 간첩 세탁기관이고, 그런 곳에서 내려오는 모두는 간첩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 자들과 어울리는 자들도 바로 간첩이라고 보면 된다. [북한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대남선전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내나라와 같은 사이트들도 모두 통전부에서 관활하고 운영한다.]고 한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조직의 총책을 받아들여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오히려 북한주민의 압살을 가중시키는 짓을 하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이다. 그것은 김정일과 그 특권층만의 통일이라고 한다면 정말 가증스런 자들이고 악마적인 만행이라고 본다.

8. [김양건은 2007년 4월 통일전선부장으로 임명됐고, 국방위원회 참사도 겸임하고 있는 김정일의 핵심측근이다.]고 한다. [대남 기관인 아태위 부위원장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는 이종혁은 김정일의 김일성대 동기동창이다. 송호경 아태위 부위원장도 중앙위 부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대남사업은 김정일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핵심 최측근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일이 직접 챙기는 것을 통해서 남한을 적화하려는 자들의 발길이 이렇게 국정원이 깔아 놓은 카펫을 밟고 다니고 있다. 정記者는 이 부분에 이런 말을 한다. [따라서 대선 기간에 김양건의 돌연한 방문은 대선 정국 흐름 파악, 김영남 답방 문제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 남북관계와 대남사업에 대한 포괄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그렇다. 저들의 목표는 남한의 차기 정부의 불확실성이 분쇄에 있다. 이는 거래를 하러 왔다고 본다.

9. 남한에 구축된 통일역군을 모두 이용해서 남한 전복을 하겠다는 일종의 협박이나, 또는 핵무기로 전쟁을 하겠다고 하는 위협 등을 통해서 햇볕정책의 유지에 있고, 두 전직 대통령의 신변보호를 얻어주고자 온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살펴보았듯이 이들은 인간을 구제하거나 구원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자들이다. 북한의 2,300만 명을 절대빈곤으로 전락시켜 처절하게 만들고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로 체제를 유지한 악마들이고 북한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혹독하게 인권유린하고 거주이전이나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고 표현의 자유와 信仰의 자유를 박탈하고 강탈하고, 정당한 절차 없이 즉결처형을 밥먹듯이 하고 있고, 전국을 수용소화해서 심각하게 인권유린하여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존재하는 악마들이라는 말이다. 따라서 이들은 인간 구원의 의미와는 전혀 반대 방향인 안간 파멸로 밥을 먹고 사는 존재들이라는 말이다.

10. 이런 자들이 자유대한민국의 청와대로 들어가서 극진한 대접을 받고, 국정원장이 동행을 하되 마치도 수행원처럼 받들고, 도대체 그의 격을 그렇게 천정부지로 높이는 것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마치도 여름에 눈 오는 것과 같은 영예를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본다. 이제는 간첩의 총책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으로 그 가닥을 잡아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노무현이다. 이런 자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영예를 안겨 주었다는 것이 비극 중에 비극으로 보아야 한다. 도대체 이 나라가 정신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정신이 썩었고 썩어 문들어지지 않고는 이런 자들을 받아들여 당리당략적인 이익을 삼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김정일과 다를 바가 없는 자고, 나라의 반역을 일삼는 간첩에게 조정되는 인간들과 다를 바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11.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악마성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고, 그런 것을 기권으로 눈을 감아 버리고, 괴수 중에 괴수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여름에 눈 오는 것과 같고, 추수 때에 비오는 것 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 정신나간 자들을 어서 속히 제거해야 만이 이 나라가 살판이 나는 것인데, 이런 구원자들이 이런 구제를 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하는데, 지식은 있어도 이웃을 위해 구원자가 되거나 구제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인식치 못하는 이들이 많다고 본다. 구국의 의미와 경제구제 의미의 그 이상을 누리게 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선한 양심을 받아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힘을 써야 한다. 그 후에 구국이 되고, 경제가 구제가 되는 것이라고 본다. 친 김정일 10년 동안 이 나라의 헌법은 만신창이가 되고 가치관은 땅에 떨어져서, 김정일類들이 영예를 얻고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된 것이다.

12. 이 김정일 類들은 구원의 의미와 구제의 의미를 모르고 있고, 있다면 인간을 파멸케 하고 기업을 파멸케 하는 짓거리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직함의 영예를 주는 것이나, 국정원장의 직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김정일의 더러운 오물인 김양건이가 가지고 온 것들이 청와대를 거쳐 전국적으로 쏟아져 내릴 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분개한 마음이 든다. 이것은 곧 이 나라가 공유해야 할 정보를 차단하고 이용한 지도자들의 사리사욕 적인 행태이다. 자기들이 행한 반역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노골적인 반역에 기인된 행동으로 보여 진다. 이런 일들은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고통을 돌아보지 않는 것의 보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참으로 모든 하늘의 하나님을 우러러 볼 뿐이다. 참으로 민망한 세월이다. 참으로 有口無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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