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민군을 저주하며 자유를 찾아온 장철봉을 욕보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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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판에다 원색적인 표어를 쓰며 남을 비방하다가 정말로 다치는수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사망했는데도 아들된 도리로써 성묘에 가지말라고 강요하는 북한군의 야만행위를 저주하며 글쓴이의 이야기처럼 불사조처럼 사선을 넘고 살아서 자유의 품에 안긴 영웅을 칭찬하지못할 망정 능멸하다니???? 또한 정보기관의 탈북자인권유린을 반대하여 온몸을 던져 투쟁한 사람을 자유북한인협회 악질멤버라고 험담하다니??? 객관적으로 볼때 어린나이에 군사복무만 하였던 까닭에 안쓰러울정도로 여자문제에 고지식한 사람을 여자꼬시는데 올림픽선수로 야유비하하다니??? 역설적으로 효민이 엄마가 여자꼬시는데 올림픽선수정도인 사람한테 꼬시여 시집왔다는 말인데 한번 만나서 역설자(글쓴이)의 자초지종을 들어봐야 겠구만! 올림픽선수로 나가자면 피와땀을 다바쳐 일생을 연습해도 힘든 일이거늘 그럼 장철봉이 수많은 여자를 꼬시면서 올림픽에 나갈정도의 여자꼬시는 경력과 업적과 수완을 쌓았단 말인가? 정보기관의 탈북자 인권유린에 한몸다바쳐 투쟁한 불굴의 투사덕분에 매안맞고 사회에 나와 입만 살아있는자가 아니라면 다시 이런비열한 글을 올리지 않기를 바란다. 남을 비판하려면 정정당당히 신분을 밝히면서 대화하라! 장철봉씨 홍보부장으로 있는 자유북한인 협회 회장, 장철봉이 사무국장으로 있는 (사) 겨레선교회 이사장 한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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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철봉씨를 알만큼 알고있는 사람으로써 전적으로 장철봉씨를 지지합니다. 버들치 한마리가 내물을 흐린다더니~ 장철봉씨! 절대로 당신을 헐뜯지못해 안달아하는 송사리같은 사람들의 헛소리에 신경쓰지말고 그냥 탈북인들의 권리와 대우를 개선시키려고 투쟁하는 길에서 물러서지말기를 바랍니다. 많은 탈북자들은 장철봉씨를 믿을것입니다. 그리고 여담을 한마디겯들인다면 원래 일을 많이 하는사람은 구설수에 오르는 법이라 신경쓰지마시고 그냥 가시는 길이 옳다고 생각되시면 누구 뭐라고 하든 자기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다보면 언젠가는 오늘의 원쑤도 내일에는 동지가될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시요! 그리고 회장님 사무국장을 비평하는 글을 쓴 사람들이 누구인지 혹시 짐작이라도 되는 이가 있다면 공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사람들은 인간적으로 조금 교양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엔케이조선에 저를 비방하는 글이 처음 올라오면서부터 일파만파 일이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저를 비방하는 자를 제가 대충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자에게 피해준게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탈북자 누구나가 다~아
남한에서 동등하게 살자고 일을 하면 님처럼 박수를 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물론 제가 박수를 받겠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가명을 써가면서 남의 실명을 들먹여 치졸하게 공격하는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과거에도 이사람은 주위 사람들한테서 양아치라는 욕을 많이 먹구 다니던 자여서 별로 새롭거나 놀라운게 없습니다
정부에 나서서 탈북사회의 권익을 외치라고 하면 무서워서 나서지 못하면 그렇게 나서서 소리 내는 사람들을 지원은 못할 망정,,,쩝,,, 참으로 불쌍한 인생들이 우리 주위에 심심찮게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감화 교양? 하겠습니다
참고로 엔케이에 오셔서 읽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