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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이 타락한 권력을 악마라고 소리친다.
REPUBLIC OF KOREA 구국기도 0 241 2007-12-03 13:39:28
1.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자갈이요 미련한 자의 등에게는 막대기니라.] 김정일에게 속아 사는 자들이 미련한 자라고 본다. 김정일에게 묶여 평생 그의 주구가 되어 주민들을 학대하고 사는 자들이 있다.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은 가렴주구로 그 도가 지나쳐도 오히려 배가 차질 않는 모양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가 일평생을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자들이다. 그런 종자로 팔려서 살아야 하는 자들의 비극은 국가반역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자유를 보장해준 국가에 대한 보답이 국가반역이라는 말이다. 이런 자들의 행동이 우리를 심히 아프게 한다. 그들은 북한주민을 그토록 학대하며 죽이는 자들의 주구가 되었다. 참으로 미련하고 사악한 선택이다. 그들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잔인하게 깔아뭉개는 자의 주구가 되어 그편에 서서 비호하고 두호하고 변호하고 미화하는데 행동하는데 앞장선다.

2. 무식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저들은 나름대로 배울 만큼 배운 자들이다. 그것으로 발판을 삼아 남한의 상좌에 앉아 큰소리치며 국민과 북한주민을 심히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상좌에 앉아 나라를 이토록 망하게 하고도, 나라를 이토록 혼란케 하여도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 자들이다. 나라의 공복의 반역을 엄격하게 조처를 해야 하는 데는 이의가 없다고 본다. 하지만 저들이 다 같이 한통속이 되어 김정일과 내통하며 인치로 법치를 망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금하지 못하게 하는 방어선을 만들어 내었다. 국민에게 그들을 응징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갖게 한 것이다. 때문에 반드시 이들이 만들어 놓은 한계를 극복하는 국민적인 슬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들을 제어하고 다스리는 국민적인 실질적인 실효성이 있는 응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이다.

3. 헌법에 적시된 국민저항권적인 의미를 다각적으로 연구하여 그런 다스림을 발생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강조해야 한다고 본다. 주민소환제라는 것이 있고 국민소환제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은 공복들에게 경각심을 주는데 참으로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국가를 이끌어 가는 지도자가 반역을 일삼고, 통치행위를 이용하여 적과의 동침이 발생하고 있다면 이를 제어할 실효성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국민저항권의 의미를 두고 여러 갈래로 생각을 할 수가 있다면, 국민들이 저들의 반역을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逆(역) 工作(공작)은 또다시 머리를 들고 나서서 국민들을 欺弄(기롱)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김양건의 남한 나들이는 참으로 우리를 분개케 하는 처사라고 본다. 그들의 남한 나들이 목적은 남한 내에 심어둔 간첩들을 督勵(독려)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4. 그에게 남한으로 오는 길을 열어 준 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으로 보아야 한다. 이런 것에 국민적인 응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국민의 공복을 말(馬-마)로 비유하자면 말에게는 채찍을 줄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채찍을 줄 수 없다는 것으로 이용당하고 또는 기만당하고 있거나 마인드 당하고 있다면 이는 또한 미련한 국민이 되는 셈이다. 저들에게서 이런 欺弄(기롱)을 받고도 무감각하다면 이는 당해도 싸다는 말이 되는 셈이다. 국민의 의미는 주인이라는 말이고, 주권재민의 의미라고 본다면, 이런 공복들을 엄격하게 통제할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오늘날의 오너의 의미는 전문 경영인들을 언제든지 해고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공복에 대한 채찍이 없는 사회는 결국 권력을 가진 자들의 횡포는 언제든지 발생하게 된다.

5. 이런 문제의 원인은 언제든지 국민은 마인드대상이지 섬김의 대상은 아니라고 여기려는 것에 있다고 본다. 국민은 섬김의 대상이라고 하는 권리를 국민이 직접 챙겨 찾아 먹으려면 저런 권력의 횡포자들과 반역자들에게 분명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것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을 마인드 하는 대상으로 삼으려는 자들은 언제든지 독재에 노출된 자들이고, 그렇게 한두 걸음 나가다보면 결국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동조하고 빠져드는 것에 있다고 본다. 국민을 섬기는 공복으로 가게 하는 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나귀에게 재갈을 먹여야 비로소 제 기능을 다한다는 것은 당연한 내용이다. 선거 때만 굽실거리고 선출되고 나서부터는 국민을 우습게 아는 자들의 만행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 나라의 모든 공복들을 재갈 먹이는 국민이 주인이고, 주인의 권리를 찾아 먹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6. 이런 것의 기능을 무엇으로 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늘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국민을 기만하는 대통령을 제어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그만큼 속고 또 속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것은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은 이를 개탄하고 분노하여 마땅히 응징해야 하는 것은 필연이라고 본다. 공복들이 국민에게 시달리는 가운데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것도 문제지만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더더욱 큰 죄악이라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국가의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을 응징하는 것은 필요하다. 더욱 필요한 것은 국민을 속이고 적장과 동침하는 반역의 길을 가는 자들을 응징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은 두말할 것이 없다. 미련한 자들의 등에는 국민이 내리는 막대기가 작용해야 하는 것이다. 국리민복을 행하지 못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이다. 더더욱 반역하는 것은 더 많은 응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7. 국민에게 막대기를 맞아야 하는 공복들이 되는 것도 그 가문의 수치인데, 더욱 속이는 짓을 하는 자들은 더 말할 것이 없고, 반역하는 자들은 더 말할 것이 없는 가문의 수치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그런 이유들로 인해, 저들은 내친김에 아예 반역을 현실화하려고 한다. 우리는 이제 이들의 행동에 깊은 제동을 걸어 분명하게 응징이라는 매로 다스려 장악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법을 더 많이 연구해서라도 반드시 국가반역을 일삼는 자들을 응징하는 것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를 표하고 싶다. 세계 어디든지 시장자본주의는 경쟁력을 상실한 제품에게 내리는 시장의 냉혹함에서 유지되고 있다. 때문에 정치라는 것도 역시 그들이 국가경영을 잘못했다면, 그것도 적장 김정일에게 속아 움직이는 미련한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라면 반드시 응징과 인센티브를 주고 의법조처를 내려야 한다.

8. 저들은 더더욱 적과 짝짜꿍하며 주인 된 국민을 돌려놓고 있다. 오히려 속이고 적과 내통하며 정보를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며 공유하고 있다. 이는 누가 국가의 주인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더욱 우리는 이를 문제 삼아야 하고 응징해야 한다. 그것에 분노하는 국민만이 그것을 제대로 바로잡을 수가 있다고 확신한다. 많은 분들이 선거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새로 임하고 있다. 만일 상당수의 국민이 저들이 주는 미혹에 넘어가서 저들의 의도대로 된다면, 저들의 반역은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모양새로 가게 될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런 문제를 두고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선거에서 해결이 안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에 핀트를 맞춰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에 의미를 찾아보자는 말이다. 국가를 지켜나가는 국민의 도리라는 것은 주인의 권리를 당연히 주장할 때 찾아 먹을 수가 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것이다.

9. 모두가 나서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이 사악한 지성인들의 의도 속에 대한민국은 침몰해가고 있다는 것을 결코 묵과할 수 없는 국민들의 분노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국민저항권적인 논리가 유야무야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누가 이 나라를 위해 노력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상대성에 따른 위치의 주저함을 이제는 벗어버려야 한다고 본다. 이런 것은 사회적 신분이 행사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가 뭐래도 헌법이 주는 저항권을 찾아 먹은 국민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확실하게 공복들을 다스리는 국민이 되어야 비로소 국리민복을 가져오는 결과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공복으로 비유되는 말(馬-마)을 다스릴 수 없고, 공복으로 비유되는 나귀를 재갈 먹일 수가 없다. 김정일의 주구들의 그 미련한 짓거리를 막을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다 그런 일에 최선을 다해서 국가를 법치국가로 튼튼한 반석에 세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10. 그런 의미를 국민에게 교육하고 바르게 하는 최선의 길이 곧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서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사악성을 알게 된다는 것에 주목하게 된다. 권력을 가진 자들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런 권력의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 내는가를 알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로서의 권력의 타락의 위험성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는 것 그 이상의 의미는 권력의 타락의 의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부가가치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을 결사적으로 막아내는 길을 찾게 되는 국민적인 각성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그런 것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투쟁해야 한다는 것의 인식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의미가 거기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루면 다룰수록 많은 가치창출이 발생한다는 말이다.

11.북한인권에 투자하면 할 수록 자유민주주의 하에서의 국민의 권리와 의무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생각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거기에 또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운동으로 사랑이 식어진 세상을 사랑으로 따뜻하게 덥힐 수가 있게 된다는 것에 있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것은 사회이익의 발생이 되는 것에 기여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사회 평안을 갖게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소득을 높이는 생산성 제고가 발생하여 경제도 부요해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앞으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을 열지 못하면 그 사회는 망하게 되고, 평안이 깨지게 되고, 부익부 빈익빈의 휘발성이 강한 충돌적인 증오를 간직하고 사는 세상이 된다는 것에 위험이 도사리게 한다. 바로 그런 것을 인식해야 한다. 법치국가 구현을 위해서도 중요한 것이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것이고, 북한 인권은 타락한 권력을 위한 몽둥이요, 채찍이요, 재갈임을 생각해야 한다.

12. 오늘날과 같이 국민저항권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때 북한 인권은 타락한 권력을 다스리는 특효약임을 인식하자. 아이들의 아름다운 인성이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 주는 것도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데 있다는 말이다. 오늘날 많은 자들이 권력의 적당한 타락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삼으려고 권력의 중심으로 기웃거리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하지만 북한주민의 인권을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에 권력의 극심한 타락은 언제든지 있게 된다. 그들의 가고자 하는 방향이 권력의 타락임을 알게 한다는 말이다. 북한 인권은 그것을 알아내는 바로미터로 작용된다는 것이 또한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여기며, 모든 국민이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여 북한주민의 해방을 도모하고, 마침내 해방을 이루게 하여 국가적인 위기에서 벗어나고 법치국가를 구현하는 날이 오기를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투쟁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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