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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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련한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 대답하라 두렵건대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두려우니라.] 헌법상의 敵(적)을 적이 아니라고 하고 또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적에게 핵무장을 하게 한 자들이 있다. 그것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해도 막무가내다. 오히려 그런 말을 하는 자들이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고 소리치고 비웃고 있다. 마치도 정치 신동이 태어나서 누구도 못 알아보는 수를 읽고, 그것을 따라 남북을 하나로 묶어낸다고 강변하는 것이다. 난체도 그런 난체가 없다. 기세등등하다. 이런 요상한 심리에서 나오는 것을 살펴보니 특이한 突然變異(돌연변이)적인 사특함이었다. 그 사특함은 국민을 속이고 있고, 그렇게 속아오는데 이제 10년 동안 국민의식 속에 도도히 흐르는 장강처럼 거슬릴 수 없는 사회적 사실로 자리 잡았다고 보는 것 같다. 그런 10년 동안 주적인 북한 김정일은 남한을 뜯어먹고 사는 것에 버릇이 들어도 크게 들어버렸다. 2. 이런 습성은 자립심을 해친다. 그 습성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는데,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남한을 내친김에 삼켜버리고자 하는데도 김정일의 주구들은 스스로 난체하는 것을 기회로 김정일의 붉은 야욕을 숨겨주려고 한다. 전쟁을 피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는 소리를 누차 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정책을 두호하고, 오히려 그것이 지혜로운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사실 지혜로운 것은 따로 있는데, 그것은 곧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김정일을 崩壞(붕괴)시키는 것인데,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실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해방을 주는 것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길을 놔두고 햇볕정책인가 뭔가를 들고 나와 김정일의 핵무장의 길을 열어 주었다. 핵무장해제를 하려는 미국의 손을 막고 김정일을 오히려 방조 협력하고 있는 것이다. 김일성의 돈에 묶이고 보안법에 따라 공갈협박을 받게 되는 김대중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이 그렇게 그의 그런 반역의 길을 만들게 하였다고 조갑제 著(저) ‘김대중의 정체’에서 밝히고 있다. 3. 東西古今(동서고금)을 통해 유사 이래로 헌법상 적장과 내통하고 동조하며 막대한 군수물자를 대주는 일도 있었는가 싶을 정도로 참으로 희귀한 사례라고 본다. 이것은 미련한 짓이고 우매한 짓이고 김정일에게 인질로 잡힌 것을 미화시키려는 짓인데도 참으로 난체도 그런 난체가 없다고 본다. 헌법상 적장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 곧 핵무장을 하게 해주고, 그것으로 자국민에게 공갈을 펴 전쟁이 난다고 하는 공갈협박까지 스스럼없이 해대는데도 오히려 뻔뻔하다. 이런 將帥(장수)는 반드시 의법 조처하여야 한다는 것은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진리라고 본다. 종전선언인가 뭔가를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 것은 말이 종전선언이지 그것이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휴전의 의미와 종전의 의미는 그 절차상의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그 문제해결은 분명해야 한다고 한다. 절차상의 문제를 다 생략하고 서둘러 종전선언으로 가려는 것은 적에게 항복문서에 사인하는 것이라고 하는 속내를 감추려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본다. 4. 남한에 많은 공작조를 파견하고 주구들을 만들고 남로당원을 만들고 부역자를 만들고 하는 것은 지금은 휴전의 의미로는 전투 없는 사실상 전쟁 상태에 있다고 봐야 한다. 저들이 말하는 종전이라는 것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 전쟁에서 지고 이기고의 의미가 달려있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에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런 구분이 그 내면 속에 흐르고 있다면 과연 누가 지고 이겼는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휴전기간 동안 저들의 남파공작조들은 남한의 或者(혹자)들을 민주화 인사들이라고 하는 영예를 쓰게 하고, 남한의 운전대의 영역에 진입하게 한다. 그들이 이름하여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칭하게 된다. 그들이 남한의 정부를 선거를 통해 진입하게 되었고 장악하게 되었다는 말인데, 그들이 그 10년 동안 자기들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 공고해진 기반이라는 것이 그 6.25 未完(미완)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말이 되는 셈이라고 강조하는 것 같다. 스파이로 남한의 운전대를 접수하므로 전쟁에서 이겼으니 당당하게 종전선언을 하자는 것이 저들의 속내라고 보게 하는 것 같다. 때문에 권력을 믿고 김정일을 믿고 난체하는 것이다. 5. 다시 말하자면, 그 휴전 기간 동안 사실상 남한의 운전대를 점령했으니 전쟁에서 이겼다고 소리치는 것이 저들이 주창하는 종전선언의 의미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것을 미국과의 여러 去來(거래)를 통해 대 빅딜을 하든지 등으로 하여 받아내려고 온갖 시도를 다하는 虛張聲勢(허장성세)에 있다고 본다. 자기들끼리는 이미 합해졌지만 국내적으로는 미국이라는 外勢(외세)를 밀어내고 [우리끼리] 통일하여 이제는 적대관계를 청산하자고 하고 국외적으로는 의도명분으로 평화통일을 선포하기 위한 10.4 선언의 다목적 포석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미국을 몰아내고 나면, 또는 미국과 평화조약을 맺으면 이제 적대할 것이 없게 되고 그 기반 하에서 북한의 김정일 천하가 펼쳐지는 것으로 그 잡은 가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이미 남북이 하나가 되었다고 보는 조건충족 하에서 이뤄지고 있는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로 남한의 운전대를 겹겹이 포위하면 할수록 그 전쟁은 이긴 것이라고 보는 것이 김정일의 시각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6. 때문에 종전선언은 대한민국의 국군의 항복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게 저들의 속내가 되는 셈이다. 헌법에는 주적이고 그런 주적을 붕괴시켜 헌법 4조적인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남한 운전대를 김정일의 주구들이 접수했으니 때문에 전쟁에 진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 헌법을 廢棄(폐기)시켜야 한다는 김정일 요구가 나날이 거세질 것이라고 본다. 이미 남한 내에 김정일 주구들은 그런 의미에서 헌법 파기의 절차를 밟기 위한 다가오는 總選(총선)을 벼르고 있다고 봐야 한다. 김정일의 인식에 남한은 6.25전쟁에서 진 것이다. 남한이 진 것이면 미군도 진 것이 된다. 때문에 미국과의 평화협정 후에 주둔군으로는 인정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같다. 그의 대미관계는 주둔은 하되 내정간섭은 하지마라는 식으로 가려는 것이 보이고 있다. 이런 敗戰(패전)의 김정일 인식내용은 들여다볼수록 간단한 이유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남한의 운전대를 겹겹이 포위하면 할수록 김정일은 그 전쟁에서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투 없는 휴전의 시간 속에 김정일은 남한공작을 성공적으로 하여 그야말로 손쉽게 남한을 접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7. 남한의 주구들도 그런 주장에서 나오는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에 응하고 나선 것이 현 국내 정치 상황이다. 더 더욱 남한의 김정일의 주구들은 그런 억지 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미국이나 남한 내에 자유대한민국의 세력에 대한 전쟁 공갈을 시도 때도 없이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저런 도전으로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국민 된 도리라고 본다. 과연 자유대한민국은 겹겹이 포위한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망하게 되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사실 유사 이래로 이런 간첩들이 많은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고 한다. 간첩총책이 남한에서 국정원장의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유유히 활보하다가 북으로 갔다는 것은 이 나라가 간첩들의 세상이라는 것을 웅변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선열들이 고귀한 피를 쏟아내어 나라를 지켜준, 自由(자유)를 지켜준 恩功(은공)을 報恩(보은) 및 지켜가지 못하는 오늘날의 우리의 나약함에 큰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또한 悲憤慷慨(비분강개)하여 들고 일어서야 한다. 8. 도리어 침묵하니 김정일의 주구들은 기가 산다. 더욱 대담하게 반역을 일삼고 있다. 남한의 운전대를 접수한 저들은 아주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여겼나보다.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뜯어 먹으려고 한다. 그 실례가 삼성을 접수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드디어 삼성을 해체하기 시작한 것 같아 보인다. 삼성은 국가의 경제 기둥인데 이를 무너지게 하는 아주 심각한 죄악을 범하고 있는 저들의 그 배경에 김정일이 있다고 본다. 저들의 의도 속에는 국민을 평화통일로 속이고 있고, 미국에게도 미국의 여러 불합리를 이용하여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 그런 속임수로 자기들의 연합 곧 우리끼리라고 하는 목표를 이미 달성하였다고 보는 것이다. 또 그것을 어떻게 국민에게 연착륙시킬 것인가 하는 것과 미국과의 관계를 평화불가침관계로 이어지게 할 것인가를 두고 여러 술수들을 행하고 있다. 과연 김정일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전쟁으로 보면 교두보에 불과한 것인데, 그 교두보를 가졌다고 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장악할 것으로 보는가에 있다. 9. 우리는 나라가 망하고 안 망하고는 하늘의 뜻에 있다고 본다. 모든 하늘의 하나님이 위에서 결정하는 일이기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한다면 김정일의 주구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된다. 하나님이 모든 하늘에 應(응)하시고 모든 하늘은 땅에 應(응)하여 여러 가지 장애와 장벽을 두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들이 생각지 못한 많은 장벽과 장애가 튀어나와 가는 길을 매우 곤란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시의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겼을 때는 김정일의 好機(호기)가 되었고 김대중의 술책이 그런대로 먹혀들어 갔다. 그런 것은 김정일의 세력에게 아주 유리하게 작용하여 오늘날과 같이 탄탄대로처럼 길이 열린 듯하다. 하지만 그런 내용은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 그것이 오히려 덫이 되는 것일 수가 있게 된다면 문제가 다르게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것 같아도 그들은 잘 모르는 것이 있다. 그것이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0. 탄탄대로요 순탄대로로 여기는 것의 그 반대되는 것이 갑자기 예고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면 그들을 매우 당황하게 만든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게 된다. 그것은 무엇인가? 폭력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에 우리는 비로소 저들의 평화통일의 속에 들어 있는 붉은 야욕을 보게 된다는 것에 있다. 붉은 야욕의 의미는 거짓으로 달성될 수 없다고 하는 것이고 그 한계에 봉착하면 결국 폭력이나 전쟁으로 달성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제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의 그 폭력적인 행동에 치를 떨게 되는 길로 접어 들 것 같다. 그렇게 가는 길에 이 사특한 무리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진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되는 것이라고 본다. 붉은 야욕을 숨긴 저들의 속내의 이글거리는 욕심은 폭력으로 구사할 것이고, 저들의 태생이나 현실유지는 모두가 다 극히 포학한 强暴(강포)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본다면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상황에 우리는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런 식으로 자기들의 존재를 유지하는 자들이 난체하고 있는 것이 남한의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본다. 11.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루면 다룰수록 저들 속에 들어 있는 포학성에 치를 떨게 되고 비로소 국민들이 저들의 포악성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과연 저들의 탄탄대로가 저들에게 파탄대로가 되어 다가올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오늘날 저들의 종말을 비유컨대, 여름날에 무성한 雜草(잡초)의 한때에 곡초는 잡초의 극성에 시달릴 수는 있으나 농부의 낫이 그들을 제초하게 되고 결국 곡초들을 그 시달림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그 순리라고 본다면 역시 이것도 그렇게 될 것으로 봐야 한다. 과연 하늘이 남한을 김정일의 손에 던져 놓았다면 저들은 순탄하게 형통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많은 변수들로 인해 마침내 저들의 기만책이 좌절하게 될 것이다. 그에 따라 노골적인 악마적인 포학성이 나오게 된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에 치를 떠는 국민은 분명하게 입장을 정리하여 응징을 할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 인식을 통해서 국가의 위기는 벗어나게 되는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따라서 국민을 속이는 주구들의 술책이 여의치 못하면 드디어 드러낼 마각이다. 기만책은 지혜가 아니고 폭력도 역시 지혜가 아니다. 저들은 그것을 가지고 난체하고 있는 것이다. 12. 그런 술책이 곧 저들의 자멸책이라고 본다. 아무리 난체하여도 김정일의 우물 안에 개구리들이기 때문이다. 하늘이 주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분명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셨다. 북한주민의 인권과 생명을 실로 처참하고 혹독하게 유린하는 자들과 공모하는 자들이 이 나라의 운전대 곁으로 속속히 모이고 있다고 해도, 그들이 지금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하자. 그 동안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모든 위기에서 돌아보신 하나님의 은총을 인함이다. 전쟁은 최후 승자만이 이기는 것이다. 또 최후 승자는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그 하나님의 승리의 모사는 결국 김정일의 악마적인 正體(정체)를 알게 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실 것이라고 본다. 이는 남한에 김정일의 주구들로 인해 엄청난 피가 흘러가게 된다는 것에 의미로 본다면 현재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報應(보응)을 그렇게 받아가면서 국가 위기 탈출이 된다는 말일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우러러 기도하며 북한주민을 정성을 다해 돌아보자. 승리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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