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여성의 살인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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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가슴아픈글 올리기 너무나 쓸쓸한 현실입니다 인천시 논현주공 아파트에서 사시던 한모양이 어제저녁자기가 중국에서데려온 중국조선족남자에게 부억칼에 찔려서 무참히 살해돼었습니다. 북한에서오신 여성분들 제발 새로운인생사시려고 오셧거든 중국에서 제발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데려오시는것 삼가하시길바랍니다 요즘은 돈을 번다고 위장결혼같은거 하시는분들 있다고 들었습니다,제발 그런것좀 삼가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이런 가슴아프고 끔찍한 죽음이 더는 없었으면 좋겟구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안나게 미리 대비하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꽃다운 인생을 한살인자의 의해 무참히 빼앗긴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오늘 유난히 하늘빛이 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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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연은 어떻게 되였든 참 슬픈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더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이소식을 이틀전에 들었거든요
미안해 ..ㅇㅇ아 미안하구나 너 손풍금 정말 잘 쳤는데...휴~
먼저 가신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안그래두 이야기할가 말까 햇엇는데 탈북하시고 중국에 계시면 제발 조선동포들델구 오지않았음합니다..
꿈과 자유를 제데루 펼쳐보지두 못하고 저렇게 어렵게 목숨걸고 오신님 무참하게 짓밝는 짓은 그누구도 용남할수없습니다.
앞으로 조선동포들 하는거 두고보겟습니다..
한국에서도 무지 싫어합니다...
왜그럴까여? 동포들이 잘하면 그런일이 없는데 너무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기때문에 한국에서도 같은동포라도 싫어합니다.
제발 오시더라도 홀가분하게 혼자오세요!!
꼬리표는 떼시길 빕니다....ㅠㅠ 절대 중국동포를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좋으신분들은 한없이 좋으시죠~
암튼 제발 이런일 없기를 바랍니다.....
며칠전에는 살인사건으로 잘못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오늘 또 이렇게
살인되였다는 소식을 들으니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온 길인데 그렇게 죽는단 말입니까.
너무 가슴아픕니다. 살해되신 분 너무 불쌍합니다.
정말 끔찍한 죽음을 당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북한 특수부대로 무어졌다는 특공대는 다들 어디갔어요
가서 확 박살내여 원한이라도 갚아야죠
입력: 2007년 10월 28일 13:56:51
청주 흥덕경찰서는 탈북 여성을 목졸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탈북자 대학생 정모씨(24)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7일 오후 3시반쯤 이모씨(20)를 청주시 흥덕구 향정동의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려다 이씨가 반항하자 살해한 뒤 충북 청원군 강내면에 있는 야산에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와 이씨는 모두 탈북자로 지난해 중국에서 만난 뒤 함께 한국으로 건너와 정착 생활을 해왔다.
〈경향닷컴〉
부디 하늘나라에 가서나마 편이 쉬시기를바랄뿐입니다.
그리고 글을 올릴때는 좀 책임감있는 글을 올립시다.
헷갈리네요...
그냥 소문이나 들리는 소리로 말구요...
그러면 교포분도 아니고 인천에 있는 논현주공도 아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