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총기탈취범을 무장공비들로 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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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련한 자에게 영예를 주는 것은 돌을 물매에 매는 것과 같으니라.] 각기 역할 분담이 있게 되는 것은 시스템의 의미이다. 그 시스템의 각 지체가 각기의 기능을 다하여 그 合(합)의 내용이 시스템의 소득이라고 본다. 하지만 그것이 각기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을 보게 되면서 소득을 찾아 낼 수가 없다고 본다. 이번 강화도 총기 탈취사건에서 두 명의 군인이 전사 및 전상을 당하셨다. 먼저 戰死(전사)를 당하신 고인의 冥福(명복)을 삼가 빕니다. 戰傷(전상)을 당하신 분의 쾌유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런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찹찹한 것이 있다. 그 후속 조치의 내역서이다. 이런 것을 말하려면 共匪的(공비적)인 사건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이런 일을 하는 내국인은 있을 것인가부터 찾아가야 한다. 내국인이 이런 일을 하였을 것이라는 정체 파악 수사기법으로 이를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2. 내국인이 아닐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아마도 완벽한 조직이 만들어 낸 공격이라고 보는 것은 중요하다. 범인은 혼자가 아니라 더 있다는 말이다. 다수가 이번에 가담했다면 그것은 돈이 직접목적인가 아니면 테러가 그 직접목적인가가 중요하다. 아마도 이런 것을 공비로 몰아가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 그 의미성을 두어야 하는데 대통령 눈치를 보느라고 初動搜査(초동수사)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고 본다. 감히 친북행각으로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의 장밋빛 꿈에 찬물을 끼얹을 수 없다는 것에 그 의미 부여를 하여 그 안에서 수사를 하다가 보니 범인은 오리무중이라는 말이다. 내부단속은 단속대로 하고, 외교는 외교대로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내에 김정일의 공비들이 들어올 수 있는 여건은 100%이다. 그런 여건을 갖게 하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이라고 본다. 아예 평화통일로 돌을 물매에 매는 짓을 하니 미련한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반역으로 보려는 것이다. 3. 정치는 정치이고, 외교는 외교이고, 국방은 국방이고, 치안은 치안으로 각기 고유기능을 다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배가 심히 고파 밥을 먹었다고 하자. 곧 식곤증에 의해 잠이 든다. 위장이 가만히 보니 몸이 잔다. 이에 생각하기를 몸 전체는 다 잠이 들었는데, 나만 수고할 필요가 있느냐? 생각하고 동조하고 같이 자버리면 그 많은 음식이 뱃속에서 크게 요동치고 마침내 그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온갖 술수를 다해서 남한을 적화하려고 한다. 그들은 한번도 적화침략을 포기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과 전쟁 억지를 위하여 평화통일책을 만들어 북방외교를 하는 것은 하더라도 치안 및 국방은 국방대로 철통같이 해야 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그 기본을 져버리고 대통령의 비위나 맞추면서 공직생활을 하려고 한다. 그 결과로 불러 온 禍(화)라고 본다. 대통령의 하부는 지금 정지되어 굳어져 있다는 것과 그 안에서 무사안일의 타성에 젖어 있다는 말이다. 4. 그것은 마치도 돌을 물매에 매는 행동이기에 미련한 짓으로 만인의 판단을 받을 짓으로 본다. 김정일과 그 체제는 속임수가 능수능란하다. 그들은 각기 기능을 다해 핵무기를 만들어 숨기고 남한을 조직적으로 침식하고 있다. 겉으로만 평화통일을 운운하며 행동한다는 말이다. 그런 겉으로 하는 행동은 대남적화를 포기한 행동으로 보이는 속임수의 짓이다. 속으로 하는 행동은 핵무장을 하고 남한에 간첩망을 세우고 그들을 통해 남한을 전복 적화함에 있는 것이다. 남한을 전복하는 것에 목표를 둔 그들은 암암리 공비를 내려 보낸다는 말이다. 이번의 공비의 무기는 훔친 코란도 차이고 그 흉기는 칼이었다고 한다. [범인의 정체에 대해 군·경 수사당국은 일단 해당 부대 사정을 잘 알고 전과가 있는 예비역 또는 고도로 훈련된 특수부대 출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범인이 북한과 관련 있는 특수 공작원이라면 목격자를 살려두지 않았을 것이고 범인의 범행 당시 행태, 도주방식 및 경로 등도 북한 공작원들의 방식과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라고 조선닷컴은 보도 했다. 5.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100% 북한 공작원일 가능성이다. 좀 더 생각하자면, 남파된 간첩에 의해 길들여진 공비라고 하는 말로 요약하는 것도 좋다. 아니면 남파되어 오랫동안 남한 생활에 적응기를 거쳐 자연스럽게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과 방법을 숙달한 자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수사당국의 허둥대는 말은, 하지만 북한 공작원이 아니다. 하지만 북한 공작원일수도 있다. 등이다. 이런 초동수사 혼선은 매우 위험하다고 본다. [소식통들은 범인이 병사들이 야간 경계 근무를 위해 일반 도로로 이동하는 시간대를 정확히 알고 뒤에서 치었다는 점에서 해당 부대 근무 경력이 있는 예비역일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2월 인천시 강화군의 해병대 부대 탄약고에서 실탄 400발을 도난당한 사건도 이 부대 출신이 관여했었다. 그러나 대공(對共) 용의점도 주목하고 있다. 범인은 차에 치인 채 쓰러져 있는 박영철(20) 일병의 등 부위 등 급소를 7군데나 칼로 찔러 사망케 했고, 부상당한 뒤 저항하는 이재혁(20) 병장의 입 부위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혔다.] 6. [군 소식통은 “이번 범행 수법은 국내에선 아무리 고도로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원이라도 보이기 힘든 행태”라고 말했다. K-2 소총의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강하게 얻어맞으면 보통사람 같으면 혼절할 정도인데 범인은 개머리판으로 얻어맞은 뒤에도 부상당한 이 병장과 격투를 벌여 총을 빼앗고 쓰러진 박 일병의 등을 칼로 난자한 것도 범인의 정체에 대해 의문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범인이 지난 10월 코란도 승용차를 훔친 뒤 차량의 원래 번호판 ‘9148’의 ‘4’자를 변형해 ‘1’로 보이게 했고, 도주하면서 범행에 사용한 승용차를 불태워 증거를 없애려 한 점 등도 전문가의 수법이라는 것이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오락가락의 해법은 국민에게 혼돈을 주는 것이다. 그런 혼돈의 시간의 5시간은 이미 범행차가 화성에서 불탄 채 발견된 것이다. 시간은 자꾸 가고 그렇게 탈취한 무기는 어디론지 이동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선거판에 유입되는 날 대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공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국민을 깨워야 한다. 7. 하지만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 소인가? 이다. 그런 중요한 내용을 꼭 꼭 숨기고 그저 가능성의 하나라고만 말하며, 수사관들만의 심증을 굳혀가며 국민의 도움이 없이 이 문제를 풀어가려고 한다. 이는 실로 돌을 물매에 매는 수사기법이라고 본다. 돌을 돌려 돌이 나가야 적을 무너지게 한다. 하지만 돌이 나갈 수가 없다. 이는 평화통일 분위기에 젖은 것이기 때문이다. 사병들도 만일 평화통일 분위기에 젖어 있지 않는다면 그런 사고를 막았을 것이다. 뒤에서 오는 요란한 차 소리를 못 들었다고 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다만 평화통일분위기이고 그런 분위기에 젖어 있는 군대의 분위기에 있기 때문에, 경계근무지를 향해 가는 길에 적에 대한 경계심의 유무가 발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이런 분위기를 대통령이 만들어 내었다. 전술에서도 비대칭은 항상 그런 식으로 당하게 된다. 8. 겉이 표면으로 유화책을 쓰고 내면으로 군사침략적화 책을 쓴다는 것을 대비하는 대칭의 전술을 가해야 한다. 이는 국방은 국방대로 아주 튼튼히 해야 하고 북방외교는 그 튼튼한 국방위에서 진행시켜야 한다. 하지만 북방외교를 위해서 모든 것이 올 스톱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런 전술의 비대칭은 이 나라의 망국적인 요소가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대통령후보를 암살하는 짓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망국적인 결과이라고 본다. 막상 그런 일이 발생해도 친 김정일 정책자들은 내국인의 소행으로 몰아가는 것이 우선은 그들의 눈앞에 보일 것 같다. 그런 식으로 해야 변명거리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것을 보면서 共匪(공비)냐 아니냐를 두고 생각하는 토론이 벌어져야 한다. 우선은 공비라고 본다. 그런 것은 내국인 중에 어느 사람을 훈련을 시켜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그것은 엄연히 공비이다. 9. 그런 공비와 싸우는 관계당국이 국민의 협조를 구하는 것에 많은 문제점을 주고 있다고 본다. 우선 대통령과 그의 친 김정일 정책이 국민적인 협조를 구하는 것의 첩첩산중이 될 것이다.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감히 대통령의 정책에 흠을 놓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돌을 물매에 매는 미련한 짓이고 그렇게 해서 자리 유지하는 것은 참으로 미련한 짓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건대 이런 문제는 분명하게 공비라고 하는 것에서 국민적인 각성을 일으켜야 한다. 이는 고도로 발달된 범행이기 때문이다. 만일 다수가 이 일에 개입하였다면 주변에 또 다른 공범들이 있었을 것이다. 현장의 범인이 혼자였다면 이는 일당백의 훈련을 받은 자라는 것을 말한다. 그는 무기 탈취조이고 차량소각조일 것이다. 그 말고 무기 운반조가 있을 것이다. 그 무기 운반 조는 두 가지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일정한 시간 동안 강화도 인근의 어느 장소에다가 무기를 은익 하는 것이다. 10. 또 하나는 또 다른 조에게 무기를 넘기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하면 그 무기는 서울에 와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은 각기 철수 하여 마침내 한 곳에 모였을 것이고, 컴퓨터 해킹을 통해서 암살목표가 되는 후보의 유세 일정을 면밀히 살펴 작전하기에 좋은 장소를 선택하려고 치밀하게 연구하고 있을 것이다. 우선 그런 장소를 다수로 정하고 그곳을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사전답사가 가능한 것이다. 그런 식으로 치밀하게 연구하며 접근하면 마침내 작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나올 수가 있다. 그 다음에는 유세 일정이 갑자기 바뀌면 그에 따라 능동적인 대책이 마련될 것이 분명하다. 뭐 그런 식으로 하여 시시각각 좁혀 들어가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것의 문제와 그 해결은 내부의 적과 교통하게 하는 것을 파악하게 한다. 이미 이런 조직으로 움직이려는 자들의 눈에는 누가 유세일정을 조정하는지는 또는 그의 유세일정의 키를 가지고 있는 지를 면밀하고 고찰 및 그를 다각적으로 하수인으로 접수하려고 할 것이다. 11.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술수에 말린 10년 동안 무장해제 당하고 있다. 10년 동안 하부 구조는 아주 심각하게 경직되어 있다. 이런 군대를 가지고는 결코 전쟁억지를 만들어 낼 수가 없다. 이런 분위기를 가지고는 결코 그 공비괴한을 잡을 수가 없게 된다. 때문에 이번에 우리는 북한의 김정일의 모습을 분명하게 봐야 한다. 겉으로는 평화통일을 말해도 속에는 남하적화에 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있다. 김정일을 위한 정권이 남한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과 남한의 4,500만 국민이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숙명의 멍에를 대한민국의 어깨위에 올려놓기 위해 저들은 후보들을 암살하려고 준동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것은 북한인권 문제를 도외시하게 만든 미련한 자들의 행동으로 인해 만들어 진 것이다. 그들에게 준 영예는 사실상 국가 존망을 위태롭게 한 것이다. 10.4선언은 선언이고 인권은 인권이다. 하지만 유엔대북인권결의안을 기권하는 짓은 돌을 물매에 매단 짓을 한 것이란 말이다. 12. 그런 일들은 모두가 그렇게 심각한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남한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 짓, 반역적 행동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고, 때문에 김정일을 극복해내는 대통령을 역사는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 그 자가 다루기 힘든 대통령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김정일의 손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결정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때문에 우리는 분명하게 북한주민의 인권을 거론하고 아울러 해방에 힘쓰며, 하부구조가 경직된 이 나라의 공직체계를 확실하게 장악하고 새롭게 해줄 지도자를 요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런 김정일의 도전을 이겨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 이름으로 주시는 힘으로 김정일을 극복하고 마침내 북한주민의 해방을 맞게 해야 한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날이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것보다 하나님과 함께 그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랑과 섬김으로 오신 예수의 동행자가 되기를 소망하자고 강조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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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공비 쉑기들이 저런 무모한 짓을 할것 같아 보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