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품안에서 굶주린 노예가 되시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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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잠언 서에서 말하는 勤勉(근면)은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에 있지 않다. 하나님이 보시는 근면이란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공급받는 것과 어디까지나 균형의 接點(접점)과 균형감각의 전문적인 窮究(궁구)에 있다. 부지런하다는 것은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에 있어 神(신)의 영역 속으로 부지런히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신의 영역 속에 있는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을 열심히 파고 들어가면 들어 갈수록 그 일에 전문가가 된다. 모든 일에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부지런하다는 뜻으로 항상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힘으로 부지런히 열심히 궁구하는 습성을 갖게 된다고 한다. 그런 습성을 통해서 그가 하고 있는 일과 또는 그가 궁구하는 일에 神(신)의 영역의 전문적 시야가 열리게 된다고 한다. 그런 능력을 갖지 못한 자는 자기 직관력의 한계, 자기 통찰력의 한계 속에 묶인다고 한다. 그 한계의 속에 묶이면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 머무릅시다.’는 일종의 도전포기심리 속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2. 그러한 도전포기심리는 부지런히 도전하고 연구하고 추적하고 궁구하는 행동을 증발시킨다. 때문에 결국 그 도전포기심리 속에 갇혀 버리고 만다. 도전포기심리는 결국 안일함에 젖어 살게 한다. 그것이 곧 게으르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결국에 자기보호심리에서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런 보호심리는 일종의 병적인 것이므로 지나치게 강한 보호를 요구한다. 때문에 자기 과잉보호심리로 봐야 한다. 자기보호과잉심리는 결국 자신을 그런 심리 속에 가둬놓고 스스로가 포로가 되어 있게 한다. 아무도 그를 죽이거나 고통스럽게 하거나 괴롭히지 않는데도 스스로가 스스로를 최면 걸어서 그 속에 갇혀 살며 安逸(안일)을 추구한다. 또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도전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자기 스스로의 심리에 묶여 있기에 스스로 게으름을 익혀서 그 안에 갇혀 지내게 된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다. 그의 발전을 기다리는 사회가 이웃이 또는 동료가 왜 그 속에 있느냐고 묻게 되면 핑계를 댄다. 3. 거리에 가면 獅子(사자)가 있기 때문에 나갈 수가 없다고 말한다. 일종의 피해망상이다. 도전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일의 전문가가 되려면 가는 길에 사자가 있을지라도 그 獅子(사자)를 도전하는 지혜를 궁구해내고 굴복시켜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 獅子(사자)를 극복해야 마침내 전문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센 바다에는 상상할 수 없는 파도가 출렁인다고 한다. 조그마한 배로 거대한 대양을 건너가 원하는 곳에 가서 돈을 벌어 온다는 것은 생명을 건 모험적 도전의 의미를 가졌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 도전은 지혜의 소산이고 미지의 땅으로 나갈수록 더 많은 기회를 접할 수가 있게 된다. 때문에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자들은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의 神(신)의 영역의 장소로 나아가는 도전을 좋아하고 모험을 좋아해야 한다. 거기에 창조가 있고 미래가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있다. 김정일 주구들이 가져오는 정보 속에 갇혀버리면 결코 전문가가 될 수가 없다고 본다. 4. 그런 정보를 가지고는 전문가가 되게 하는 도전의 길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이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의 눈을 기만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는 모든 진리와 원리를 기초로 하여 응용하고 문제해결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은 거짓정보이다. 그런 주구들을 지령하여 움직이는 김정일은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2,300만의 주민들을 극도의 閉鎖(폐쇄) 속에 가두는 것의 원조가 된다. 이는 국제경쟁력을 잃게 만드는 것인데 결국 북한주민을 심각한 폐쇄 속에 묶어 놓는 것을 의미한다. 배급을 통해서 먹고 살기는 하지만 배급을 받는 자들은 근로의욕을 상실한다. 극도의 폐쇄와 근로의욕 상실은 처절한 빈곤의 악순환을 부른다. 그런 것 때문에 북한주민은 처절하게 빈곤의 나락에 빠져 이중 삼중의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 그들이 장사를 배우고 그 환경에서 살아남는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을 한다. 5. 하지만 그 마저도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세습독재는 허락치 않는다. 주민들의 그 처절한 빈곤의 악순환에서 생존의 전문가가 되려고 하는 노력까지도 폐쇄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북한 전 주민을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맹렬히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극도의 폐쇄 속에 묶어둔다. 만일 저들에게 배급만 유지가 된다면 어쩌면 그것처럼 안일한 세상은 없을 것으로 본다. 사람이 안일함에 빠지면 정치적 행동을 갖게 된다는 것을 파악한 김정일은 식량을 가지고 장난친다. 주민이 배부르게 되면 그것이 바로 김정일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란다. 때문에 식량 가지고 생필품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다. 배급체계를 고의적으로 고장나게 해서 기획적으로 생활고를 가져다준다. 주민들을 그런 식으로 유린하여 먹고 사는데 허겁지겁하게 한다. 그런 폐쇄와 근로의욕상실과 절박함이 있게 되는 한에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가가 나올 수가 없다. 때문에 나날이 빈곤의 악순환의 띠는 두터워지게 된다. 6. 인간의 힘으로의 한계나 인간의 지혜와 총명의 한계를 느낄 때는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이 인간이다. 하지만 김정일과 그 공산수령세습독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는 신앙의 자유마저 박탈하였다. 때문에 그것은 김정일과 그 체제 유지를 위해서 가난해야 되고 국제경쟁력을 말살시켜야 한다는 원리만 잡초처럼 무성하게 피어나게 할 뿐이다. 참으로 가공스런 가난이 그 전역을 덮어 버리게 된다. 그런 깊은 가난에 허덕이는 절망에 빠져 있고 온갖 포학과 폭정과 사기가 가득한 북한 땅을 가리켜 지상의 낙원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그곳은 악마의 소굴일 뿐이다. 참으로 낙원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고 인간을 이타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전문가들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그런 식으로 모든 주민을 망하게 하는 김정일 그가 主唱(주창)하는 인간개조란 결국 김정일의 등불 속에 갇혀있는 인간이라는 말이다. 7. 김정일의 눈빛, 등불에 따라 지령을 받고 사는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은, 남한 주구들은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改造(개조)하려고 한다. 국가 전체를 국제경쟁력에서 淘汰(도태)되게 만들고 있다. 神(신)의 영역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자기 피해망상 속에 갇힌 것을 독재권력으로 전 주민 속에 극대화한 것이다. 국제경쟁력의 거대한 파도를 극복하는 것이나 우주의 험난한 길에 위성의 궤도를 개척하는 것이나 극한 지역에 생존위협을 극복하는 것과 상상할 수 없는 도전들을 극복해 가야 하는 것이 이 나라 앞에 놓인 도전들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을 무시하고 국민의 눈을 속이며 자기들의 체제와 정권연장을 위한 온갖 짓을 한다면 국민의 눈은 점점 비전문성을 갖게 되고 국제경쟁력의 레이스 대열에서 낙오하게 된다. 국제경쟁력이란,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의 신의 영역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는데 그 하나하나가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진실된 사회, 거짓증인이 없는 사회, 거짓말이 철퇴를 맞는 사회로 가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8. 그것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속이고 감추는 데서는 결코 국제경쟁력을 가지는 전문가가 나올 수가 없다고 보는 이유다. 비전문성을 가진 인간은 모든 것에 의미를 단순화해서 보려는 경향이 있다. 그런 경향이 강하면 사회의 레벨이 몰락하게 된다. 균형접점과 균형감각이 神(신)의 영역 근처에도 못가고 있는 사회라면 비전문가들로 가득하게 된다. 그들로 인하여 벌어지는 모든 문제점을 갖는 사회로 전락되게 된다. 하지만 신의 영역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사회는 전문적 사회가 된다. 이런 신의 영역의 세계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을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 한계 밖의 내용을 볼 수가 없다. 문명이 발달하려면 우리 인간의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더듬어 찾을 수 없는 영역을 보고 듣고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영역을 찾아내지 못하게 가로막는 자들이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다. 때문에 그것은 대한민국을 亡하게 하는 것이지 興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9. 역사가 지나간 후에는 인간의 자취가 남게 된다. 역사의 기록은 승자 중심적으로 기록된다고 하여도, 역사조작은 가능할지라도 그 本 역사는 부정될 수 없도록 흐르게 된다. 분명한 것은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을 국제경쟁력은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이 다 보고 들을 수 없는 영역이 상상할 수 없는 무한대로 펼쳐져 있다. 그것을 다 담아 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빛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통하여 세상을 보려고 해야 한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의 목표는 체제유지 정권유지뿐이다.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저들의 바라는 목표는 권력의 탐이지, 그 권력은 국민을 사랑과 전문적 지혜로 섬겨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무시 및 외면하고 있다. 10. 자유대한민국의 남한의 김정일의 주구들은 어쩌든지 김정일을 통하여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 그것을 유지하지 못하면 당장 依法(의법)措處(조처)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정권유지를 위한 모든 날조가 대한민국 내에서 자행하고 있다. 모든 것을 감쪽같이 속이고 국민을 그 속에 몰아넣고 장단 맞추게 한다. 속이는 자와 속는 자가 없다면 거짓은 성립될 수 없을 것이다. 속이는 자에게 속는 국민이 있기에 진실의 눈빛들은 늘 배타당하고 희롱당하고 무시당하게 된다. 결국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이 판치는 이 한반도에서 正義(정의)도 땅에 떨어지고 眞實(진실)도 땅에 떨어지고 인간의 人道(인도)와 人權(인권)도 땅에 떨어지고 모든 것이 다 추락하게 되었다. 이것이 붉은 안개같이 한반도 전체를 덮어버린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국민 중에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의 전문가가 되려는 노력을 포기하는 자들, ‘거리에 사자가 있다. 사자가 있다.’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11. 이들은 김정일 주구들이 주는 잘못된 정보 아래서 갇혀있는 자들이고 스스로가 도전을 포기하는 자들이고 그런 세계 속에서 경제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는 자들이기도 하다. 경제의 부요는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의 神(신)의 영역으로 끝없이 도전하는 자에게 있고, 그 도전인 균형의 접점과 균형감각의 神(신)의 영역 속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전 국민이 그 쪽으로 들어가기를 힘쓴다면 자유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머리가 되는 국제경쟁력을 갖게 된다. 그것을 갖는다면 대한민국은 승리할 수 있다.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은 참으로 게으른 자들이다. 국민을 오히려 극한 빈곤 속으로만 몰아넣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자기들의 체제유지와 정권연장을 위하여 날조되고 조작된 정보를 마구 퍼뜨리고 있는 재주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정보는 트로이목마로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돕는 것이다. 트로이목마를 깨부수는 일이 곧 이 나라의 전문가를 만들어 내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2. 오늘날 모든 자들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속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가 거짓되고 잘못된 정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바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말끔히 청소를 해야 한다. 그런 청소가 없다면 결코 이 나라는 회복될 수 없다고 본다. 북한인권 문제를 논하다가 보면 북한인권의 혹독한 문제를 만든 그 淵源(연원)이 들어나고 그 연원이 심각한 정보 통제와 날조와 조작과 거짓에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것들은 균형감각의 神(신)의 영역에 들어가는 길을 첩첩이 가로막아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모든 주민에게 빈곤의 악순환 속에 빠뜨리고 권력을 유지하는 결과로 가는 것 외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김정일을 붕괴해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사람이 한 사람의 권력욕심만 채우는 체제유지를 위해서 참으로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悲憤慷慨(비분강개)할 일로 본다. 비분강개보다 더 큰 행동으로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투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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