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주구들이 국가를 무너지게 하는데도...무감각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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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로 지나다가 자기에게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세상은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늘 일어나고 있다. 남의 일을 간섭하는 것은 간섭할 권한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간섭할 권한이 없는데 끼어든다는 것은 양쪽으로부터 심각한 공격을 받을 이유가 된다. 인간은 개인의 인격을 존중하고 필요 이상으로 타인의 일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간섭할 권리를 가졌다고 해도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오히려 인권을 침해하는 수가 있게 된다. 사람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남의 일에 간섭하고 사는 것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늘 생각할 때는 남의 싸움에 끼어든다는 것은 오히려 안 하는 만 못하다는 결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다. 과연 어느 분이 대통령이 되실지 알 수는 없다. 2. 하지만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다. 국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후보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국민의 권리를 바르게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민의 선택을 간섭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본다. 사람이 인격을 가지고 있고 나름대로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면 그 나름대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에 선거할 권리를 주었다고 본다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간섭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본다. 선거에서 이기려고 간섭하는 행동은 죄악 된 행동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투표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투표권자의 권리를 오도하는 일은 아주 심각한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간섭들이 주제넘은 짓들인데 여기저기서 자행되고 있다면 문제가 된다. 국민에게 알 권리를 주는 것과 투표권을 보장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3. 함에도 이를 하나로 묶어서 국민의 투표권을 제약하려고 한다. 그런 행동은 참으로 주제넘은 짓으로 본다. 지나가다가 다투는 사람 속에 들어가 간섭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국민들이 투표하는 일에 의도적으로 간섭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우리가 이런 것 곧 선거 당사자들의 선거의 방법들에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곧 국가 반역의 의도성을 보고 있고 그것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우려하는 것은 국헌과 국가를 지킬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고자 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다. 그들이 민주주의 선거를 이용하여 국가를 적장 앞에 가져다 바치고자 하는 것의 유무를 따라서 우리는 접근 조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지금의 선거판은 김정일을 위한 initiative를 잡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김정일을 돕기 위한 밥그릇 싸움이라면 그렇다는 말이다. 4. 김정일과의 연결고리와 라인을 두고 서로 싸우고 있는 것 같다면 문제가 크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생각되어지는 것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김정일의 이익이 되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고, 누가 되든지 김정일의 이익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면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는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정부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가 김정일을 돕기 위해 안달하며 권력을 두고 싸우는 것이라면 이는 망국적이다. 때문에 이들 곧 주구들끼리의 싸움에 끼어들어갈 필요가 없다. 때문에 끼어들어 누가 옳고 그르고 하며 간섭한다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라고 본다. 대북관계의 기득권을 누가 갖느냐의 권력싸움을 하고 있다면, 우리가 망국적인 현실을 개탄만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어차피 권력을 가진 자가 김정일을 도울 수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5. 김정일 측에서도 자기 수중에 놀아날 정권이지만 오히려 경제적인 문제를 충당해 줄 정권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남한의 경제력의 발전을 전제하고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가 여부가 관건이라고 보는 것이다. 곧 김정일의 체제에 도움이 되도록 김정일의 주구들의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아무래도 경제를 발전시킬 자가 더 유익이 될 것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남한 주구들의 운전대 싸움에 개입하여 자기들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어차피 김정일은 이익만 봐야 된다는 상황이라면 어느 편에 서서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게 된다는 말이다. 그가 어느 편에 서든지 그런 더러운 거래를 하고 정권을 잡는 자들을 반드시 찾아내어 응징을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가 보건대 김정일의 미래는 권력을 가진 자의 손에서 연명해 갈 것이다. 6. 김정일 주구들의 어느 계열이 이기느냐의 싸움에서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지금의 입장이 그러하다면 참으로 더럽기 그지없다고 봐야 한다.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 더러운 싸움에 끼어들어 편들거나 간섭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김정일 주구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다가 크게 망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다고 본다. 때문에 국가를 살려내고 김정일을 제어하는 대통령이 나와야만 된다.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만일 그런 대통령이 나오지 않다면 잃어버린 10년이 아닌 잃어버린 15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15년 안에 나라는 망하고 만다면 천추의 한을 갖게 될 것으로 본다. 7. 우리는 이런 문제를 깊이 인식하고 지금 김정일의 술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김정일의 술책은 남한 우파의 쇠잔에 있다고 본다. 그런 김정일의 술책에 따라 자유세력인 우파의 위기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파의 위기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자유세력 안에서 암약하던 김정일 주구들의 행태가 우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우파의 위기라는 것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파는 지금 산산조각이 났다고 봐야 한다. 산산조각 난 우파는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낼 능력이 없게 된다. 그런 능력을 가지려면 서로가 적대하는 상처들을 다 털어버려야 한다. 그 산을 극복하지 못하면 우파의 생존능력을 가질 수가 없다고 본다. 그것이 또한 국가적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렇게 적의 책략에 말려서 뿔뿔이 흩어진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북한 인권으로 결집해야 하다. 8. 북한인권만이 온 세상을 하나로 묶어 낼 수가 있다고 본다. 북한 인권으로 결집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혼돈 속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남한에서의 김정일 주구들은 결코 북한 인권을 거론할 수가 없다. 북한 인권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결집하여 반 김정일 라인을 세워야 한다. 거기서부터 대한민국의 미래는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세계를 세우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결코 새롭게 될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 인권에 대하여 그 일에 합심하는 사람들이 결집하여 진정한 진정성을 가지고 세상을 건져내자고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가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구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북한주민의 해방을 목표로 해야 한다. 김정일을 붕괴시킨다면 남한의 주구들은 그 자체적으로 소멸해 버리기 때문이다. 9. 우리의 외침은 김정일 개들끼리 남한의 운전대를 잡는 것에 끼어들어 누가 옳고 그르다고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속에 끼어드는 것은 개귀를 잡자는 것이라고 하는데, 그 귀를 잡다보면 결국은 나라가 망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개귀를 잡고 싶은 마음은 없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자유세력의 단결이다. 자유세력이 이번 일로 서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되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김정일 주구들이 여야로 나뉘어져서 서로가 김정일을 잘 섬기는 정권이 되겠다고 아우성인 모양새요, 그런 것을 위해 피 터지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현재의 모습에서 숨어 있는 것이 보인다. 결국 그런 것에 우파 곧 자유세력이 개입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처 곧 자유세력의 결합을 무너지게 하는 것을 얻게 하고 있다고 본다. 왜 주구들끼리 싸우는 그 싸움에 끼어들어갈 필요가 있는가를 묻고 생각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한다고 본다. 10.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북한 인권문제 거론이다. 김정일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의 합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세력이 지금 아주 곤란한 상태로 전락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때문에 이제라도 우리는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하여 분명히 反(반)김정일 노선을 천명하고 그 노선에 참여하는 모든 자들이 일심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힘과 지혜와의 합을 통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확신한다. 만일 남한의 자유세력이 뿔뿔이 분열되어 다시는 합해질 수 없는 것이 된다면 그야말로 개귀를 잡아 물린 격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바로 그런 것을 감안하고 우리의 투쟁의 목표를 바짝 쥐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이렇게 절망스러운 때에는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김정일의 주구들끼리의 다툼에 끼어들지 말고 오히려 우리의 전투를 부지런히 하자. 반드시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개들을 의법 조처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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