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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어깨에 멍에를 메우고 밭가는 것이 실용주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9 2007-12-25 15:46:52
1. [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의 害(해)한 자를 미워하고 阿諂(아첨)하는 입은 敗亡(패망)을 일으키느니라.] 당선자 곁에 기만적이고 아첨하는 자가 기웃거린다고 한다. 국가가 잘되려면 能力(능력) 있는 사람들을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배치시켜야 한다. 反(반) 김정일 先鋒(선봉)에 서며 아울러 진실무망하고 無欠(무흠)하며 그 분야에 국가경쟁력을 갖춘 전문가이며 겸손과 온유함으로 다듬어지고, 국민을 왕처럼 받들어 섬기고 사랑하는 인물들이어야 한다. 그분들이 국가와 국민을 받들어 섬기도록 기회의 폭이 또는 기회의 문이 항상 열려있어야 한다고 본다. 이 나라가 개혁되려면 능력 있는 인사들 곧 전술한바와 같이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 지금과 같은 때에는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철저한 반 김정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한에는 친 김정일 人士(인사)들이 가득하고 그들이 중도실용주의를 내세워 자신들의 보안법적 위반을 희석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2. 아마도 親(친) 김정일 세력이 중도실용주의로 옷을 입고 진보(사이비진보=親(친) 김정일)의 반대되는 보수(사이비보수=用(용)김정일)로 위장하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것의 이유는 국가의 헌법을 김정일이 입맛에 맞게 바꾸려는 준동에 있다고 본다. 현실정가에서 그런 의미를 쉽게 찾아낼 수가 있을 것 같다. 그들의 준동은 이미 시작된 것 같기 때문이다. 이번에 김정일을 위한 헌법개정을 이루는 세력으로 自薦(자천)하고 自任(자임)하고 目標(목표)하는 것으로 흐를 것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바닥에서 그런 것이 어리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지난 10년 동안 이 나라는 親(친)김정일 세력에게 나라의 경영 要職(요직)을 獨食(독식)당하였다. 그런 독식이 이 나라에 10년이라는 세월을 퇴행성관절염으로 몰고 갔다. 또는 국가 成長早老(성장조로)증으로 나타나게 하였다. 국가로 하여금 망국적인 병에 시달리게 하였다. 짐승의 세계에서 먹이감을 잡아놓고 일단 발효시켜 서서히 먹어 가듯이 하려는 것 같은 것을 그들의 행동에서 보게 된다.

3. 김정일 친위부대는 남한전체를 거미줄에 묶어놓듯이 묶어놓고 있다. 때가 되면 먹을 차비를 하는 김정일 王(왕)거미의 입맛 다시는 소리를 대한민국은 그 동안 치가 떨리도록 들어야 하였다. 대한민국은 그들에 의해서 지난 10년 동안에 진저리치는 세월을 보냈고 깊고도 깊은 黑暗(흑암)의 터널을 통과하는 듯한 桎梏(질곡)의 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과연 대통령 당선자가 말하는 실용주의가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인지, 또는 親(친)김정일세력과 더불어 간다든지, 또는 그들의 등을 타고 간다든지, 그들을 이용해서 國益(국익)을 創出(창출)한다든지 하는 억지논리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실용주의라면, 또다시 잃어버린 5년을 추가하게 될 것이다. 일제의 36년의 절망의 세월을 보낸 아픔이 아직까지도 국가의 가슴속에 응어리지고 있는데, 그 응어리가 채 풀리기도 전에 이번에는 10년이라고 하는 桎梏(질곡)의 세월을 절망의 어둠속에서 보내야 하였던 것이다.

4. 잃어버린 세월의 15년이 될 것인가? 이제 비로소 그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인가에 관해서는 대통령 당선자의 실용주의 인사에서 보게 될 것으로 또는 나타나게 될 것으로 본다. 우리는 親(친)김정일의 세력이 얼마나 欺瞞的(기만적)이고 亂暴(난폭)하며 無能(무능)하면서도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가를 보고 듣고 알게 되었다. 지난 10년 동안에. 저들은 모두 다 공산수령 세습독제의 마인드에 젖어 있다는 것을 볼 때마다 驚愕(경악)에 경악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때라도 친김정일 세력들에 대해 무능하다는 공격의 논리를 세워놓으면 그들은 발끈발끈한다. 그 이면에는 2,300만 주민을 경멸하고 무시하고 짓이기는 김정일의 指令(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친김정일 세력의 한계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한계점을 어느 고비고비마다 늘 노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들의 한계라고 본다. 마치도 짧은 이불을 덮는 것 같음을 보게 된다.

5. 그들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사람들이기에 그들의 연출에서 나오는 자유민주주의의 짧은 이불로는 자신들을 다 덮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사람이 尊貴(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면 멸망할 짐승과 같다고 하였다. 저들이 남한사회에서 존귀한 자리에 있으나 국민을 輕蔑(경멸)하고 무시하고 그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는 국민을 짓이기는 김정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국가가 그들에게 존귀한 것을 누리게 한 것은 國利民福(국리민복)을 만들어내라고 준 것이었다. 그것은 국리민복을 국제경쟁력 있게 만들어내어 얻어지는 존귀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 존귀가 아니라면 그 나머지는 국민을 짓이기고 헌법을 유린하고 국가를 망하게 하므로 김정일에게 귀염받는 존귀에 불과한 것이다. 사실 그것은 존귀가 아니고 악마의 虛張聲勢(허장성세)를 입음이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다.

6. 꽃뱀이라는 것은 뱀의 모습은 예쁘게 보여도 그것은 사람을 무는 또는 독을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뱀이라는 뜻이다. 이런 위선 속에 갇혀있는 그들은 그야말로 독사의 새끼들이고 회칠한 무덤이고 심각하게 균열되어 있으나 회칠한 담 같은 인간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유능해도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있는 한 국민을 왕처럼 받들고 사랑하며 섬기지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권력이 김정일에게서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권력을, 그런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苛斂誅求(가렴주구)에 힘쓰고 국정을 농단하고 얻어지는 기득권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데는 능하겠으나 국민을 살리는 데는 전혀 무능한 속빈 강정에 불과하다. 비유컨대 癌的(암적) 존재들이다. 노무현 정권, 김대중 정권에 대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들이 역사적 평가를 내릴 것이지만, 그 평가와 그 기준은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말에 부합될 것으로 본다.

7. 중도실용주의 노선이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48%이상의 지지를 마치도 경제 때문에 선택한 것인 양 糊塗(호도) 하고 호도하고 稀釋(희석)하고 희석하는 김정일의 개떼들이 짖어대는 소리가 한반도에 가득하다. 과연 대통령 당선자가 그들을 다 물리치고 反(반)김정일 전선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지키기 위하여 생명을 걸고 싸우는 애국자들, 그런 바탕에서 진실무망하며 무흠하며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관건으로 보여 진다. 중도실용주의란, 김정일의 개들도 쓰기 나름이라는 생각, 부려먹기 나름이라는 생각, 활용하자고 하는 생각 등의 방어논리가 나올 것 같은 豫感(예감)이 든다. 또다시 잃어버린 세월로 간다면 열린우리당과의 싸움에서 한나라당의 싸움이라고 하는 또 한 차례의 싸움은 시작된다는 것에 있다. 남한의 김정일의 주구들의 몰락,

8. 김대중 계열의 몰락, 노무현 계열의 몰락을 가져오는 것이 실용주의라는데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실용주의란, 시장자본주의원칙 하에서 무능한 자를 도태시키고 유능한 자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어느 기업을 가든지 잘되는 기업은 무능한 자를 도태시키고 유능한 자를 앞세우는 것이 기본이다. 그런 기본과 상식을 꺾어버린 파행적 인사야말로 코드 大亂(대란)을 일으켰다. 그 코드들이 반역을 품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여왔다. 대한민국은 김정일 거미떼들의 거미줄에 묶여 질식당하여 왔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반역으로 마침내는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먹이로 전락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때문에 이명박을 지지한 것이고, 그가 反(반)김정일 라인에서 싸워주기를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가 거기에 있다는 것을 무시하거나 희석하면 안 된다고 확신하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저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고,

9.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일에 전력하는 애국자들로 뭉쳐진 정권이 된다면 10년의 아픔은 곧 治療(치료)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10년 동안에 드러난 모든 인물들은 무능한 자들로 드러났고, 유능하더라도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우물 안에 갇혀 버렸고, 그 정치성품은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오염되어 있다. 때문에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참된 공복의 성품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그들을 도태시켜야 한다는 치명적 이유이기도 하다. 북한주민 2,300만 명을 처절하게 짓이기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국민을 섬기는 참된 公僕(공복)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런 자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유린당할 대로 당하고 짓이겨질 대로 짓이겨지는 결과 속에 들어간다는 말이다. 지난 10년간 친김정일 세력들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에 대해서 一言半句(일언반구)도 없었다. 내재적 접근법인가 희한한 논리를 앞세워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당연시하였다.

10. 세계의 모든 인류가 북한주민의 참담한 인권유린에 분노하고 경악하고 있는데도 친김정일 세력의 눈에는 그것이 보이지 않는 듯이 무시하였다. 이는 국민 알기를 우습게 여기고 경멸하는 행동이다. 이런 작자들이 또다시 국가의 운전대 곁에 자리 잡게 된다면 이 나라는 또다시 북풍설한에 벌거벗겨진 채로 허허벌판에 내몰리는 형국이 될 것이다. 때문에 우리가 주창하는 바는 북한인권을 강하게 외쳐야 된다는 것에 있다. 인권을 외치지 못하는 자들은 김정일 주구들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을 외칠 수 있는 사람들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위해서 자유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 바로 그 사람들이 국민의 공복으로서 기본자격조건을 갖게 된다는 데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북한인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유세력이다. 북한인권을 거론하지 못하는 세력은 친 김정일 세력이요 그들은 무능한 집단이다.

11. 그들은 국민을 무시 경멸하는 집단이기에 결코 나라의 운전대 옆에 있지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선택해야 한다고 확신하다. 우리는 국가의 未來(미래)가 어디 있는가를 생각하고 너도 나도 일어나 북한인권에 대해 소리쳐야 한다고 본다. 눈이 있는 자는 보라고 하고,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소리쳐야 한다. 양심이 있고 입이 있는 자는 소리치라고 해야 한다. 인류의 소중한 가치, 인권의 가치, 인도의 가치, 자유의 가치, 그 가치를 위하여 투쟁하는 전문가들을 원하고 있다는 말이다 국제사회와 더불어 사는 실용주의란, 前述(전술)한 바와 같은 자격을 가진 자들이 결집될 때 가능하다는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지금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 삼각편대와 자유세력 간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투 중에 있다. 대통령 당선자는 이런 전투 상황에 대선에서 壓勝(압승)을 한 것이다. 그런 전투는 당선자가 어느 편에 서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그야말로 심각한 岐路(기로)에 서 있다고 본다.

12. 죽음과 부활의 관계성에서 죽어야 사는 부활의 원리나 죽고자 하는 자만이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臨戰無退(임전무퇴)의 기상이나 그런 것이 없이는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 삼각편대를 해체할 수 없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다. 그런 해체를 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세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 받아야 한다. 그것이 자유세력이 정신무장하는 길이다. 자유세력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하고 반드시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필요로 하는데,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힘을 성령으로 공급받아 무장해야만 한다. 그때만이 이 기나긴 터널을 벗어난 세상에서,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남한국민을 속이는 그 同業者(동업자)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저들의 세력이 또다시 국가운전대 곁에 모여진다며 잃어버린 15년이 될 것이고, 그 안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과 함께 투쟁해야 한다고 확신 한다. 그때만이 승리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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