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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대통령직 인수위원장님, 북한인권도 챙겨주세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0 2007-12-30 15:40:17
1.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이경숙 대통령職(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들에게 4C를 제시하였다. ["이런 생각을 마음속에 상징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게 뭔가 생각하다가 `4C'로 정리했다"면서 "서로 배려하는 마음의 `캐어'(Care), 신뢰할 수 있는 `크레더빌러티'(Credibility), 화합(협력)하자는 의미의 `코퍼레이션'(Cooperation), 마지막으로 (창조성을 뜻하는)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라고 설명했다.] [이경숙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29일 "국민을 섬기는 인수위가 돼야 한다"며 자신의 평소 생활철학인 `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인수위 `4C자세' 갖자"는 요구이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도 중요하다. 화합, 협력하는 마음도 중요하다. 창조적으로 일하자는 것도 중요하다. 사실 Care 속에 들어있는 것이 Credibility이고 Cooperation이다.

2. Care 하나의 의미를 3개로 나누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일 것이다. 각기 다른 경향의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창조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거나 또는 창조적인 인수위원의 길잡이로 가자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이경숙위원장의 이런 4C지휘主唱(주창)은 어떤 의미에서 매우 애매한 면도 있게 된다. 이는 배려의 창조, 신뢰의 창조, 화합과 협력의 창조, 창조의 창조를 위해 나가자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私的(사적)인 것을 죽이고 公的(공적)인 배려가 곧 창조로 가게 된다는 것에는 큰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서로가 국가이익을 위해 滅私奉公(멸사봉공)적인 배려함으로 창조의 세계로 나가게 된다면 칭찬받을 만하다고 본다. 국민에게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인수위원 각자는 인수위원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계속 대통령의 눈에 들어 이 정권 내내 쓰임새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3. 그런 것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저들의 마음에 멸사봉공적인 배려라는 것은 어떻게 나올 수가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또 하나의 문제는 創造(창조)의 성격규정이다. 창조의 성격이란, 僞善的(위선적)인지 아니면 眞實的(진실적)인지의 구분을 말한다. 거짓을 만들어 국민의 눈을 속이는 방법을 구사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만들어 국민의 눈에 보여주고 손에 잡히게 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虛虛實實(허허실실)을 만들어 그것으로 앞가림하며 나갈 것인지도 분명하게 방향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본다. 아울러 인수위원들의 마음속에 그려지는 창조의 鳥瞰圖(조감도)는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무엇을 창조하려면 그 창조물이 괴물인지, 아니면 행복인지는 분명하게 그려져야 한다는 것에 있다. [김형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인수위 (업무)는 노무현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한 철저한 평가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4. 김형오 부위원장은 "10년 동안 한나라당이 야당을 해서 정부가 일을 하는 데서 많이 벗어나 있었으므로 노무현 정부가 그 동안 어떤 일을 하려고 했으며, 어떤 일을 어떻게 추진했느냐에 대한 파악이 우선되야 한다."]라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대통령직의 인수라는 것은 水位(수위)에 있다고 본다면 전임 후임의 권력의 의미와 마인드의 차이와 기타 등등이 섞여 있어 아마도 기본적인 업무만을 인수하는 것으로 한다면 그 나머지의 것은 역사의 심판을 통해서 정리될 것으로 봐야 한다는 强要(강요)가 있게 된다. 전임대통령의 모든 것을 그대로 인수한다면 문제가 다르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이명박의 色(색)이 확실해야 하고, 그가 주창하는 경제회복의 의미를 둔 창조적 인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조직의 역할은 김형오 부위원장의 말대로 노무현 정부의 철저한 평가를 기초로 하는 곧 창조의 씨를 孕胎(잉태)하는 시기라는 데서 의미가 아주 크다고 본다.

5. 국가의 기본 업무를 인수하고 거기에 이명박의 창조적인 경영의 의미나 그 마인드를 통해 만들어지는 내용이 창조적이어야 한다. 창조라는 것은 前進(전진)이라는 말로 들여다본다면 결국은 이명박의 창조는 경제회복의 의미로 보게 한다. 그런 경제회복의 발생을 창조의 내용으로 본다면 단기성보다는 중장기에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에 늘 부딪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선은 단기성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고 아울러 중장기적인 경제회복의 창조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남북문제만 잘되면 된다는 식으로 10년의 세월이 흘러온 것이다. 국제경쟁력이 있는 행정력의 유무가 아주 중요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본다. 모든 부서가 바로 그런 눈빛으로 체크될 것이고, 과연 10년 동안 무사안일하게 복지부동하고 다만 햇볕정책에만 정신을 판 공직세계가 창조적인 인수위의 목표에 어떤 눈으로 비쳐질지가 문제가 크다고 하겠다.

6. 이는 不渡(부도)나서 오랫동안 방치된 공장의 기계를 재가동의 여부를 검사하는 심정으로 보면 될 것 같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오늘날의 경제적인 어려움은 그 나무에서 그런 열매를 맺힌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무를 뽑고 좋은 나무로 交替(교체)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저런 것을 다 체크하여 인수하고, 마침내 그런 것에 대한 수술을 과감히 하여 새로운 나무로, 경제적인 창조를 해내는 나무로 나타나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것이 밖으로 나타나서 얼어 죽을지, 아니면 말라버릴지의 문제가 급박하게 대두될 것이다. 그것을 넘어서서 잎을 내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면 국민들은 환호하게 될 것으로 본다. 국민들이 환호한다면 참으로 성공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과연 이 나라의 내적인 문제에 癌(암)덩어리는 있는가 없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모든 방면에 가득한 김정일의 體臭(체취)를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7. 또는 김정일과 그 주구들을 어떻게 응용하고, 이명박의 창조적인 경제회복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의 앞에 산적한 문제이고 넘어야 할 산으로 본다. 인수위의 활동에서 국제경제의 모든 暗雲(암운)이 갑자기 몰려와도 이명박의 경제회복의 신화는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에 힌트나 기초를 찾아낼 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창조를 해내는 것을 明哲이라고 한다. 明哲(명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명철의 의미는 단순 治療的(치료적)인 것이 있고, 回生(회생)적인 것이 있고, 復活(부활)적인 것이 있다고 한다. 그런 구분으로 본다면 인수위원의 가지고 있는 명철의 의미와 그 등급의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본다. 과거와의 단절과 새로운 역사창조를 위해 달려가야 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의 것을 잘 치료하고 회생시켜 부활시켜 나갈 것인가에 있기 때문이다. 명철의 의미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 있고, 그 알아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8. 前者(전자)를 엑스레이과라고 하고 後者(후자)를 치료과라고 하는데, 최고의 명철은 부활과라고 한다. 이명박의 기업생활에서의 나타난 모습은 잘 치료하는 과정에서의 성공이었다고 봐야 한다. 죽어가는 회사를 살린 것이 아니라 다 죽어 썩어 문드러진 회사를 다시 부활시킨 것이 아니라, 이제 막 일어나는 회사를 모든 질병에서 치료하고 성공을 시킨 것으로 보아야 한다면 그는 과연 현재의 국가경제를 어떤 내용으로 진단하고 있을 것인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과연 인수위원들이 그런 것을 제대로 알아내는 명철의 여부를 통해서 그런 문제점을 찾아낸다면 참으로 좋을 것으로 본다. 그런 엑스레이 결과와 이당선자의 진단이 일치한다면 어떤 해결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본다. 명철은 창조를 의미한다면 그 창조는 곧 부활의 의미를 갖게 한다. 단순한 치료의 창조라면 그리 큰 각광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기울어가는 병에 걸린 경제를 치료한 것이기 때문이다.

9.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낙후된 기계와 멈춰버린 성장 동력을 다시 회생시키는 일을 하는 것은 아주 큰 脚光(각광)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본다. 이런 명철을 그가 가지고 있다면 인수위원들의 가지는 명철의 의미가 밑받침이 되어야 한다. 과연 이명박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수위의 명철 자들의 눈빛에 모든 문제가 잡히고 또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잡히기만 한다면 창조는 이뤄질 것이다. 만에 하나 그런 것이 없는 인수위원들의 合(합)이라면 기본업무체크도 제대로 못하고 그 다음에 넘어갈 공산이 크다는 것이다. 정부 각 부서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업무적인 문제 속에 들어 있는 암적인 것이나, 병든 것이나, 문제되는 것이나, 앞으로 크게 문제될 것들을 모두 다 찾아내고 그것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그런 눈빛을 강조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 것에서 이경숙의 限界(한계)를 의심해보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다.

10. 그녀의 눈은 정부의 모든 문제점을 다 일일이 구분하여 체크해내고, 그것을 어떻게 단순 처리할 것인가? 아니면 회생 처리할 것인가? 아니면 부활처리를 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에 그 눈빛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명철이 있어야 비로소 이명박 요리사가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그 요리를 국민들이 먹기에 좋으려면, 이제까지 먹어본 음식 중에 이명박이 만든 음식이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때, 비로소 역사 창조는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아마도 지금의 나무 곧 노무현을 모셨던 행정부서의 모든 것을 다 갈아치운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지, 아니면 계속 연속하여 하되 치료만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는 더 두고 볼 일이다. 다음은 30일자 네이버뉴스의 공무원 수에 대한 이 당선자의 말이다. [그 전제가 기능조정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1. 사람을 줄이는 것보다 기능을 어떻게 조정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하는 길은 명철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분명한 것은 그런 일들을 명철의 의미로 담아 본다면 Care 하나로 족한 내용을 두 번 세 번씩 강조하는 이경숙의 의도에 있다. 그녀의 업무는 그 안에 구성원들의 모든 것을 다 장악하고 그들이 모두다 엑스레이 과이고 치료 과여서 그들이 주는 보고를 통해 모든 것을 직시하고 그만한 대책을 세워 대통령에게 보고하는데 있다. 대통령은 그것을 토대로 국가경제를 치료하든지 회생시키든지 부활시켜 나갈 것이라고 본다. 이당선자의 마인드는 여차여차하다고 이미 드러난 셈이다. 그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의 직성에 맞게 올라오는 보고서에 엑스레이과만이 가득하다면 문제 중에 문제가 된다. 결국 모든 공직들이 대통령의 눈치나 보고 내려오는 지시도 그나마 다 消化(소화)를 못하고 수많은 시행착오와 기회비용을 발생하게 할 것으로 본다.

12. 그가 같은 말을 세 번이나 반복하였다는 것은 늘 의문이 따르게 한다는 말이다. 배려를 위한 배려와 신뢰를 위한 배려와 화합과 협력을 위한 배려를 통해 창조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를 해낼 수 있는 정확한 엑스레이 투시와 정확한 대처방안을 만들어 내라는 주문이 그것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은 주문사항이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인물들이 그것을 다 소화할 만큼의 능력이나 명철로 준비된 자들인가를 생각하야 한다는 것에 있다. Care 곧 배려라는 것은 결국 균형 감각이고, 신뢰도 역시 균형의 감각이고, 화합과 협력도 균형 감각이다. 이런 것은 공평이라는 말의 의미가 거기에 깔려 있고, 그런 공평의 선을 유지하려면 거기에는 분명하게 통제하는 責望(책망)이 있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서커스 단원이 매우 정밀한 균형감각을 익히기 위해 수도 없이 많은 훈련을 받아야 하고, 그것을 위해 코치로부터 많은 책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다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13. 과연 이경숙위원장이 모든 위원들을 面責하고 그것으로 그들을 통제해낼 수 있는 힘인 명철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그 명철에서 나오는 통제력인 面責의 가동여부가 중요하다. 과거의 모든 사정을 다 꿰뚫어 보고 거기에 미래창조의 내용으로 연결시키는 힘은 통제의 기능 곧 面責에 있기 때문이다. 균형감각을 가진 面責의 의미는 어디에 있든지 그대로 그런 분량으로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고 본다. 바라건대, 이제는 相互主義(상호주의)와 實用主義(실용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이당선자가 말하는 상호주의의 의미와 실용주의 의미가 국민들에게 창조적인 의미로 전달된다면 앞으로 5년 동안 국민들의 정신을 사로잡는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호주의의 의미는 북한 인권에 대한 이당선자의 태도에 있다고 본다. 그가 여러 차례 공언한 바와 같이 북한인권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고 그것으로 인해 김정일에게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메시지가 되게 한다면 그야말로 창조적인 대북마인드에 해당된다고 본다.

14. 우리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고 그런 일을 위해 국민이 압도적으로 밀어 준 것으로 확신한다. 10년 동안 버려진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일들이 대한민국 강산에 가득하게 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업적이 될 것으로 본다. 사실 모든 하늘의 하나님이 이당선자를 도와야 한다는 것에 그 의미를 두고자 한다.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들의 인권이 改善(개선)되는 또는 해방하는 계기를 만들어 간다면, 이 당선자의 창조적인 경제회복의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는 모든 하늘의 하나님이 이 당선자를 도와 이리가도 저리가도 다 형통케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惡材(악재)가 오히려 축복을 몰고 오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다. 때문에 인수위원장은 북한주민의 고통을 깊이 인식하는 것을 기초로 해서 대통령직을 인수해 주기를 기대한다. 그것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것이고, 국민들을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이다.

15. 창조를 위해 배려와 창조를 위한 신뢰와 창조를 위해 화합과 협력을 만들어 내는 길은 面責(면책)으로 가능하고, 그 면책은 精巧(정교)한 균형감각을 만들어 가는 능력인데 그런 능력은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진정성에서,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심의 진정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경제를 회복시키는 국가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호주의가 대결구도로 가게 한다는 논리가 햇볕정책이었다. 따라서 일방적인 퍼주기로 전쟁을 막게 된다는 논리를 개발하여 국민을 위협 협박한 것이 전임자들의 작태이다. 퍼주기가 안되었을 때도 전쟁을 할 수가 없었다. 대결국면으로 간다고 하나 결코 전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은 오히려 핵문제로부터 오게 된다는 것에 우리의 눈빛에 우려가 있게 된다. 그런 우려를 전쟁云云(운운)하는 자들이 남북으로 내통 합심하여 남북의 군사적 대칭을 깨트린 것이다.

16. 그것이 곧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국가평안을 현저하게 깨버린 것이다. 하지만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나 해방을 위해 달려가는 것에는 결코 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 일정한 대결은 발생해도 그런 것은 국가평안을 해치지 아니하고 오히려 국방력을 강화시키는 계기를 삼을 수가 있다. 때문에 核(핵)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우리도 핵무장하는 쪽으로 가야하고, 상호주의를 거부하면 우리도 그만큼의 국방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북한주민의 인권을 돌아보는 데서 얻어지는 內需(내수) 및 外需(외수)의 확대로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국가평안인 것이다. 이런저런 모든 창조를 해내는 명철은 북한인권에서 나온다는 말을 강조하고 싶은 이유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명철로 말미암는 상호주의로 북한주민을 돌아보면 이래저래 대한민국은 福(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때문에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이런 福(복)을 받을 수 있는 아가페의 진정성을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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