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 삭제되었습니다. -
Korea, Republic o 비디안 1 777 2007-12-31 15:50:06
이글은 비디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1-02 23:08:04
좋아하는 회원 : 1
천국의여인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로미오 2007-12-31 16:12:43
    2편 빨리 올려주세여. 목이 빠져라 기다리네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천국의여인 2007-12-31 16:23:38
    님께서 새터민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에 변함이 없다니 감사합니다.하지만 실망이라는 제목에 아쉽네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7-12-31 17:33:54
    후후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다음부터는 한글(한글과 컴퓨터)에서 글을 쓰고 F8 키를 눌러서 맞춤법이 맞는지를 검사한 다음에 복사해 올리시면 깔끔하게 잘 올라갑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 거리중 또 하나가 바로 워드프로세서 입니다. 이것은 일본에도 없다죠? 일본은 MS 것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글 많이 사랑해 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나의향기 2007-12-31 17:50:38
    음 비디안님 님의 글을 아직은 다 못 읽었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두분이 만나서 결혼이라도 했나요? 건 아니잔아요.. 몇번 만나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낸것 뿐이잔아요.. 그분도 아무이유 없이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낸거구요.. 뭐 이를테면 님이 그여자분한테 경제적으로 사귀 당한것은 아니잖아요..뭐엄청 여자분 사귀면서 손실 봔줄 알았는데.. 사람맘을 모르잖아요.. 새터민에대한 실망 또 실망 이건 넘 하네요.. 여기 대한민국사회에서 또 대한민국 여성분들속에서는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을 북한여성이라 다릅니까.. 뭐가 문제가 있었기에 맘이 달라졌겠져... 실망은 아는데 새터민에 대한 실망은 가장이 아닐가요.. 뭐 흔한 일이 아니가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7-12-31 19:13:18
    그녀의 프라이버시 관계가 있어 세밀한 부분을 말씀을 드릴수가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손실을 봤다면 사기를 당했다고 하겠죠.
    실망이라는 표현의 제 마음입니다.
    님은 저의 입장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글 표현능력이 님이 이해하지 못한것에 대한 책임을 느낍니다.
    실망이라는것 가장이 아닙니다.
    저는 실망했으니까.
    너무 기대를 했었나봐요.
    암턴 죄송합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분명 그녀가 바라는일이 해결되지 않았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로미오 2007-12-31 18:00:31
    이글은 로미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31 22:24:4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한뿌리새싹 2007-12-31 21:24:14
    제가 볼떄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님을 이용하신것같아요.. 물론 제생각입니다만... 사랑을 못느끼셧던것 같습니다... 3편 기대하겟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31254 2007-12-31 22:58:57
    비디안님 이제 몇시간후면 새해설날입니다.
    우리 1만명이 넘는 새터민 누구나 아픈마음으로 맞이하는 설날입니다
    당신은 새터민 녀성분한테 실망을 했다고 거듭 표현을 했는데 새터민의 공통적인 아픔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어찌 한녀성의 아픔을 생각했겠습니까 ? 당신이 여기에 글을 올리는정도니 모진고통과 아픔을 받을 대로 받은 새터민 녀성의 아픔을 100분의 일이나마 이해 하셨을것 같지않네요
    나는 이런글을 자신의 잘못에서는 전혀 찾지 않고 남에게서만 찾으려는, 남을 전혀 배려할줄 모르는 이기 적인 님에게는 당연한것이 아닐가 싶어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체면은 생각지 않으셨어요?
    다시는 그런 비굴적이고 새터민을 모욕하는것과 같은 글은 올리지 마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1 01:35:12
    저는 새터민을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여기에 모욕적인 글이 있나요?
    너무 열올리지 마세요.
    물론 새터민들의 애환과 가슴속에 슬픔은 있을것입니다.
    그 새터민들의 가슴속의 아픔과 이글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추호도 새터민들에게 누를 끼치고 싶은 생각은 없읍니다.
    이런 경우는 일부 극히 제한적인 일이기에 새터민 전체의
    일로 말하지 않았읍니다.
    흥분을 가라 앉히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31254 2007-12-31 23:06:30
    관리자 님께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새터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이런글을 삭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치고 힘들게 하루일 마치고 돌아오면 고향집 울타리에 들어선 기분으로 이사이트에 먼저 들어 옵니다
    좋은 소식과 힘이 나는 글에는 새힘이 솟지만 이런글에는 가슴이 아프고
    자신의 아픔은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올린 이런글에는 오히려 남한 사람들에 대한 실망이 커갑니다
    이런 글을 관리자 님께서 제때에 삭제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야기 2007-12-31 23:16:20
    31254 님 대한민국은 다양함을 인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 게시판에도 여러가지 글이 올라오는 것은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고 보게되면 더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좀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고 또한 모르는 분들에게는 경각심을 올리게 해 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여기 사람들은 이런 글을 보면서 북에서 오신 모든 여성들이 그렇다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정도는 가려서 받아 들일 수 있는 성숙한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31254 님 이제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하시고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 나은 발전과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1 09:36:48
    이글이 왜 새터민을 아프게 하나요?
    그러면 님이 혹시?
    당사자 인가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니 너무 열 올리지 마세요.
    믿지 못하시겠다면 그동안 주고 받았던 메일을 공개할수도 있어요.
    나에게 어떤 방법과 말로 접근을 하는지..
    그러나 그러면 그녀가 누구인지 알수 있기때문에 내용을 축소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저도 유쾌한 글이라고 생각 하지는 않읍니다.
    슬픈 일이지요.
    어쩌면 신종 "꽃뱀" 과도 같은 이야기 니까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31254 2007-12-31 23:12:12
    또한 .....
    이런글에 댓글을 올리며 호기심으로 새터민을 아프게하는 분들도 좀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동지회란 말그대로 화합과 단합을 위하는 단체가 아닌가 싶은데 새터민에게 상처를 주고 그무슨 호기심이나 구경거리 처럼 약을 올리는글을 삼가 해주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쓰는 글은 그사람의 얼굴입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스스로 자기 자신을 더럽히지 말았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산수풍 2008-01-01 00:23:23
    비디안님의 그 여성에 대한 실망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한국에서는 약속을 아주 중요시하고 제대로 지켜지지않는다면
    서로의 신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요.
    하지만 서로 살아온 환경이 틀리고 약속에 대한 개념도 약간 달리하기에
    그렇게 실망을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군요.
    지금까지의 척박한 환경에 쌓여온 그 여성분의 삶의 여정이 몇일간의 사랑에 봄눈 녹듯이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속에 놓여있는 말못하는 사연과 아픔을 님은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그 여성분에 대한 넓은 이해와 인내를 가지고 대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군요.
    만약 그 여성분에 대한 사랑이 진심이라면 인내를 가지고 그분의 처지를 이해하고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다면 진심으로 도워주면서 그분의 사랑이 님에게도 향할 여지를 남겨두면 언젠가 님에게로 살갑게 돌아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1 01:40:14
    물론 이해를 합니다.
    자세한 자료의 글을 올리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합니다.
    물론입니다.
    도울려고 하였읍니다.
    당연하지 않읍니까?
    사랑하는 아내가 북녘땅의 가족들때문에 가슴아픈것을 이해하고
    북녘땅 가족들을 도우는게 남편으로써는 당연지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약속도 하였읍니다.
    그녀의 프라이버시에 손상될 부분은 기재하지 않았읍니다.
    다만 이런일도 있다라는것을 참고로 올린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면서...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qufanfl 2008-01-01 01:38:48
    약속이라 ㅡㅡㅡ. 그건 북한사람이라구해서 약속에대한,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다구보기엔 좀 ,,, 전 시간을 약속을하면 무조건 지키니... 부득이학 못지킨다면 저나로 연락을드리거나 하니깐,,,, 그건 탈북자에 한에서만의 말이 아닌것같습니다. 님이 한사람을 상대하구선 그렇게 평가를 한다는것자체가...전 오히려 남한분들의모습에서 시간 개념이 없다고 느꼈어요. 더욱인 조금은 직책이 있다는 분들한데서요.,,10분. 20분은 자책이 안계시더라구요,,,^^* 새해입니다., 모두들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계획하신 일들에 성과를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1 01:41:2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두리서하나 2008-01-02 13:40:19
    무엇이 기대한바였고 무엇이실망인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일상적으로 일어날수있는 남녀간에 문제는 아닌지요? 아니면 여론의 반응을 보시고 글을 쓰고 계시는지요? 기대와 실망이 무언지 알아야 댓글도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가지않을까싶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2 17:59:29
    네.. 그렇습니다.
    남녀간에 일어날 문제라면 뭐가 문제가 되겠읍니까.
    그러나..
    차마 지면을 통해 쓸수없는 일들이 발생하였읍니다만
    더 이상 글을 올린다는것은 보시는 새터민들께 누를 끼칠것 같네요.
    결론적인 이야기는 3편이긴 한데...
    글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재고 중입니다..
    기대한바는 새터민의 순수성과 진실성이였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31254 2008-01-02 22:24:18
    비디안님 이젠 좀그만 하시죠.
    인간의 사랑은 돈으로 살수 없다는것은 누구나 잘아실것같은데 마음으로 마음을 사야지 돈이나 욕심으로 사랑을 살수 없을것 입니다 .
    아직도 자신을 뒤돌아보지 못하고 3부를 생각하시는 님 보지않아도 보는것 같네요.새터민의 순수함과 진실도 사려면 님의 진실과 사랑이 필요한데 조금사귀고 성공을 못했다고 이런곳에 글을 쓰는 님이 과연 진실이였을가요? 세상은 공정합니다. 님이 마음이 과연 진심이였다면 그녀의 진심을 받을수 있었을것입니다.
    전번에 내가 올린글을 보고 본인인줄아는데 저는 미안하지만 40대 중반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2 22:53:14
    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님은 뭔가 오해를 하시는것 같읍니다.
    사랑을 어떻게 돈으로 사겠읍니까.
    돈 이야기는 제가 한게 아닙니다.
    그 이야기가 3편에 나오긴합니다.
    3편을 보시면 모든 분들이 의문이 해결될수 있읍니다.
    다시 한번 말슴 드리거니와 님께서 오해를 하시는것 같읍니다.
    님께서 모든 새터민의 자존심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것 같군요.
    조금 사귀고 성공을 못하였다고 이러는건 절대 아닙니다.
    님께 제 메일을 공개하고 싶은데 공개 받을 용의가 있으신지.
    공개받을 조건은 40대 중반인 님의 실명 확인이 전재 되어야
    합니다.
    님께서 이렇게 평가를 하시기에 님께만 공개할수 있읍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의향 있으시면 뎃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로는 제3부는 공개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을 합니다.
    이제 그녀와 마지막 대화를 끝냈으니까요.
    이제 결론이 난 상태이므로 모든 일을 잊으려 합니다.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제 잘못 이겠지요.
    제가 못난 사람이라서 그런것 이라고 자책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일도 있구나 하고 조심 하셨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비디안 2008-01-02 23:07:50
    31254 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글을 삭제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2008년은 여러분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글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