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도 우리 국민들이 정치면에서는 문외하고 멍청하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이명박씨를 뽑아서 멍청하다는 뜻은 아니고 선거할때마다 보면 사람들이 정치인들의 공약을 읽어보지도 않고 남이 한말을 듣고 쉽게 판단해버리거나 눈 한쪽을 않보고 귀한쪽을 막고 다수 국민이 투표를 하더라구요.서민들이 노무현 정부의 복지정책에 실망을 했더라면 공약만 보더라도 결코 이명박씨가 될수가 없는데 정치에 그렇게 문외하고,멍청한 국민들이였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탈북자분들이 공식적으로 이명박씨를 지지하신 이유는 북한과의 관계에서 명확하셨기때문에 이해가 가고 서울 부자동네 그리고 강남권, 세금 많이내는 연예인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이명박씨를 지지한 이유는 이해가 갔지만 그외 어중이 떠중이로 이유도 정확히 모르고 투표한 사람들의 표는 과연 민주주의선거라고 부를 수있는지 중우한 국민들인데,,국민들이 조금이라도시간내어 정치권에 대하여 관심을가지고 정확하게 비판할 줄 안다면 정치인들도 긴장할테인데 참 매번 씁쓸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민주주의 선거라고하지만 정치인의 정자도 모르고하는 분위기에 하는 첫번째 전라도의 특정당 몰표에 실망하고 부끄럽고 두번째 서민들의 정치적으로 절대적 문외함의 분위기투표결과에 실망스럽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만능 국민은 못될지언정 나라의 발전을 위해 다수가 정치권에도 똑똑한 국민이 되기를늘 바랬건만 .이건 뭐 삼자가 손가락질을 해도 할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