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도움이 필요해요 ^_^ |
---|
우리 나라가 앞으로 다가올 통일을 대비해서 먼저 해야할 일이 많을 것 입니다. 남과 북의 경제적 차이도 비슷하면 좋겠고 그 외에 여러 가지가 너무 차이가 나면 나중에 사회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 통일을 보더라도 통일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요. 굵직 굵직한 일은 정부에서 하면 될 것이고 우리 남북 국민은 몇십년간 따로 살아오다보니 생활 문화 환경이 많이 다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으로 오는 분들이 많을 것이며, 이분들에게 동지회 같은 사이트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지회를 찾는 남북 출신 국민들은 서로간에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길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그것의 해결을 위해서 뜻을 모으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앞으로는 함께 살아가야할 사람들이니까요. 저는 그에 일환으로 인터넷 방송으로 여러분과 문화적 차이를 줄이는 일을 해 보려고 합니다. 서로가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면 정말 말뿐이 아닌 "우리는 하나~"라는 것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여러가지를 다뤄 나가겠지만 먼저 남쪽 출신인 저와 북쪽 출신인 여러분이 방송중에 전화 연결을 하여 여러분에 생각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기쁘거나 슬펐던 일, 어디를 가니 물건이 싸고 좋더라, 지하철과 버스를 탔는데, 내려보니 반대 방향이더라 등등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북한에서 순수한 국민들이 남쪽을 생각하는 이야기나 여러분이 직접 대한민국에 오셔서 눈으로 보고 느꼈던 대한민국 에 대한 느낌 등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전화 인터뷰에 관심이 있거나 리포터로 참여할 분은 댓글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좋은 시간 되세요~
오늘이 자주듣는 마지막 방청 ^^
막방청 기념으로 박상철의 "무조건" 신청합니다 ㅎㅎ
이루의노래 "흰눈"을 들을수 있어요?
준비해 보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ㅎ 혼자 따라부르고있노라니 온하루 회사피곤이 다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수고하시네요. 이야기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금방 밥을 먹자마자 컴앞에 마주 앉았습니다.
이젠 하루라도 여기에 들어오지 않으면 웬지 허전합니다.
오늘 역시 수고 많이 많이 해주세요. 요즘은 저녁시간이 너무 즐거운거 있죠. 아예 노래도 많이 들을겸 태교시간으로 정했답니다. 호호호...
그럼 오늘도 노래 한곡 신청할까요?
박정식의 <천년바위> ,코요태의 <열정>
가능한가요?
좋은 말씀 고맙게 받겠습니다.
신청해 주신 노래 정성것 준비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하고 함께 듣고 싶어요.
그리고 수고하고계시는 이야기님한테도 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일부 탈북여성분들이 인터넷방송을 할 수 있도록 요령을 전파하신 님의 그 뜻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마지막 신청곡으로 홍민의 석별을 부탁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빕니다.
두분이 열심히 하시면
좋은 방송으로 발전해 갈 것 입니다 ^^
석별 준비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노래 방 가시면 즐겨 부르시겠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랫말이 참 좋네요.
덕분에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노랜 초롱님한테 드리는 노래입니다.
저두 들어온김에 한곡 신청합니다... 제18번인데요 에머럴드 캐슬에...
발걸음 신청합니다.. 가능할까요??
헤레나 님 시험 방송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야기님.천국의 여인님.헤레나님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
헤레나님 축하드리고요.
세분이 모여서 방송국 하나 차리도 괜찮을거 같네요^^
아주 아주 감사합니다 ^^
저도 참 오랜만에 들어 보네요.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들려드릴게요^^
길게 처야하니 그것도 일이네요 ^^
방송경력이 있으셨군요 ^^
이야기님 방송 더 듣고 싶은데 어쩔수 없네요. ^^
방송 잘 들었고요.^^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고맙습니다 ^^
저도 잠시 후에 자야지요.
내일 일 약속도 있고 하니 ㅎㅎ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