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이걸 봤는데요..정말 북한이 이걸 순순히 허락할까요?? |
---|
중국은 북한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인민해방군을 투입하고 북한 핵무기들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 전략연구소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전략국제연구소와 미국평화연구소는 '다루기 힘은 이웃 감시하기'란 제목에 이런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이 보고서는 북한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인민해방군은 인도적인 지원과 평화유지작전, 환경통제 조치 등 3가지 작전을 펼칠 것이며 환경통제조치는 북한 핵시설이 공격을 받아 생기는 핵오염을 정화하고 핵무기와 핵분열성 물질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북한이 정치적으로 불안정할 경우 중국의 최대 관심사는 북한 난민유입 저지이며 중국은 이를 위해 식량을 공급하고 국경선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보니 글레이저와 스콧 스나이더, 존 박 등 미국 전문가 3명이 지난해 6월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북한관련 전문가 등과 토론을 거쳐 작성한 것입니다. 이 뉴스를 보고 궁금한 것이 북한은 자주,주체를 부르짖는데.. 과연 중국군이 남하하는 걸 허락할까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입술이 상하면 이가 부러지는것은 시간문제가 아닐가요?
그런사이때문에 중국은 북한의 통일은 절대로 묵인할수없는것은 필수이고...북한은 지리적으로 형제인 큰나라를 이웃으로 두엇기에 절대로 남의 나라지원받는다는 생각보다도 서로돕고 사는 좋은 이웃으로 보는거지요. 아마 북과남사이 문제가 일어나면 중국은 지금 한국하고 경제적인 모든 국사를 제치고 북한에 무력을 투하할것으로 저희눈에는 보여집니다
일제시대 일본과 청나라가 맺은 조약을 무효화하고 빨리 찾아와야하는데 북한이 저러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100년이 지나면 영원히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효력 싯점은 2009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