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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에 페미니스트의 침묵은 무엇을 말함일까?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0 2008-01-09 10:20:37
1. [다투는 婦女(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 페미니스트(feminist)란 女權(여권) 신장 또는 男女平等(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또는 여성을 숭배하는 사람, 또는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고 하는 것이 辭典的(사전적)인 의미다. 페미니스트의 短點(단점)은 사회기술적인통제(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를 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세상은 秩序(질서)가 있고 그 질서에 따라 順應(순응)하고 사는 것이 민주시민의 기본소양이라고 본다. 그것을 무너지게 하는 여권신장의 濫用(남용)이 문제라고 한다. 페미니스트의 근거인 페미니즘(feminism) 곧 사회·정치·법률 면에서 여성에 대한 권리의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이다.

2. 또는 남녀 동권주의·여권 확장론이라고 하는 새로운 사상이 들어와 대한민국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페미니스트들의 행적은 이론적으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權利(권리)쟁취적인 측면은 강하게 요구하고 의무적 책임은 남성과 평등한 위치에 오를 수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지적하고 있다. 남녀평등의 권리만 찾게 되고 책임을 지지 않을 수밖에 없는 모습을 갖게 되는 데 그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운전석의 다툼의 싸움은 일어나도 막상 운전대를 잡고나면 남녀평등적인 역할을 해낼 수 없다는 한계 속에 갇혀 버리고 만다고 비판하는 목소리가 만만치 않다. 그것이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라고 비판자들은 말하는 것 같다. 네이버 검색에서 페미니즘의 종류를 살펴본다.

3. feminism 페미니즘/ individualist feminism 개인주의 페미니즘/ liberal feminism 자유주의 페미니즘/ bourgeois feminism 부르주아 페미니즘/ career feminism 캐리어 페미니즘/ Marxist-feminism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socialist feminism 사회주의 페미니즘/ radical feminism 급진주의 페미니즘.../ cultural feminism 문화주의 페미니즘/ gynocentric feminism여성중심의 페미니즘/ lesbian-feminism 레스비언 페미니즘/ revolutionary feminism 혁명적 페미니즘/ anarcha-feminism 무정부주의 페미니즘/ nonaligned feminism 비동맹 페미니즘/ 3. revisionist 수정주의 페미니즘/ effeminism 에페미니즘/ proto-feminism 원초 페미니즘/ imperial feminism 제국주의 페미니즘/ 주류 페미니즘/ black feminism 흑인 페미니즘/. spiritual feminism 정신(영성)적 페미니즘/

4.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시각이 한국에서 안 좋게 보는 이유에 대해 어느 분은 이렇게 지적한다. [1). 이른바 페미니스트들의 無(무) 개념 때문(페미니스트의 근거를 혼돈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음). 2). 페미니스트의 주장과 실제 여성들의 사회적 의식이 맞지 않기 때문. 한쪽에서는 여성들의 권위 신장을 외치나 한쪽에서는 그와는 사실상 반대되는 의식을 가진 대부분의 여성들. 3).남성들의 기존 사고방식의 벽에 갇혀 탈출하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그 속에 안주하며 소리치는 것이 한국의 페미니스트라고 한다. 그것이 오히려 남성의 그런 의식을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데 여성들도 일조한다는 것. 결국 말했다시피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는 구성원 모두가 바뀌어야 함. 페미니즘의 문제를 다루는 것의 이유는 여성부의 존폐의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5. 결국 페미니즘의 의미로 여성부가 나온 것이라면, 그런 페미니스트들의 경향의 의미가 어느 페미니즘의 근거를 하였다는 것이 된다. 여성가족부의 전통가족제도의 해체로 이어지게 하고, 호주제의 폐지로 이어지게 하였다고 하는 것에서 국민적인 반발을 발견하게 된다. 그 반발은 단순한 페미니즘의 페미니스트에 대한 것만의 반발이 아니라는 것에 그 심각성은 있다는 것이다. 그 심각성 때문에 여성부의 존속의 의미를 두고 曰可曰否(왈가왈부)하는 것의 이유가 기능성 말고도 거기에 있다는 것이다. 바로 페미니스트의 성향 곧 어느 페미니즘에 근거한 것인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말이다. 가령 김정일 式(식)의 페미니즘으로 구분한 것이 없다고 하여도 바로 그런 관계성을 가지고 있었는가의 여부가 이 문제를 다루는 핵심이라고 보게 하는 것이다.

6. 만일 여성해방의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의미로 연결되어 있다면 그것이 곧 우리 전통의 가족관계를 무너지게 한 실체적 진실이고 그 이유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 때문에 국민적인 각성을 가져야 한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시각은 페미니스트에서 여성가족부가 나왔다는 시각에서 출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각이 과연 합당한지는 남성가족부가 없다고 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것은 과연 그런 反逆(반역)이 성립되고 있고 또는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부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에 찬성할 때만이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일 것 같다. 반역이 여성해방을 빙자하여 전통가족관계의 해체, 호주제의 폐지로 이어지게 하였다는 것을 강조하는 소리가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북한 김일성은 1948년에 호주제와 종교를 폐지하였기 때문이다.

7. 그 반역이 곧 김일성의 호주제폐지와 一脈相通(일맥상통)한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의 의미가 결국 어떤 페미니즘의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결국은 여성부를 만들었다고 한다면 또 그 여성부가 전통가족제도를 해체하였다면 그 반역성의 여부를 찾아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들의 여성해방운동은 김정일의 남한적화에 필요한 기반 구축을 伏線(복선)으로 깔고 있다고 하면 그런 것의 속내와 의도를 더듬어 찾아가야 할 것으로 본다. 모든 방면 곧 문화적인 출구를 통해 밀려나오는 敵(적)들의 무기화되는 문화 예술적인 反逆(반역)적인 문제이다. 이런 문제는 문화예술을 이용하려는 자들의 간악함을 말하는 것이 된다.

8. 이런 것은 적화공작과 아울러 적화기반을 다 찾아내야 한다는 전술 전략적 문제로 봐야 한다. 구국의 투쟁에서는 우리의 마음과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수고스럽게 3문단에서 많은 수의 페미니즘을 거론하여 전술한 바는 한국내의 페미니스트들이 근거할 수 있는 기반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것은 또한 그런 구분의 重複(중복) 및 差異(차이) 속에는 페미니스트를 빙자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숨을 곳도 또한 많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사실 生疎(생소)한 이런 언어들을 통해서 페미니스트들의 도전이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강조한다. 적들이 그동안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것을 앞세워 친북의 노무현 정권 속에서 그런 저런 일들이 恣行(자행)하였다고 강조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다.

9.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선제 제압하는 것이 구국의 운동이라고 본다. 이런 페미니스트들을 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페미니스트들이 원하는 목표가 누군가의 지령에 의해 조종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페미니스트들은 김정일 식의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범주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해야 하는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전 세계 딱 두 곳이다. 그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이다. 페미니즘이나 페미니스트와의 관계가 없는 여성부라면 굳이 여성부를 둘 필요가 없다. 만일 그런 관계 때문에 여성부를 둔다면 생뚱맞은 주장 같지만 남성부도 두어야 공평하다고 본다. 그런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로 인해 여성부가 형성되고, 그 부서에서 나온 것이 곧 전통가족제도 해체라고 하는 호주제폐지가 발생했다면,

10. 그런 것의 연결점의 존재 여부이다. 게다가 이런 것이 남한적화에 어떤 유익을 주게 하는 것인가를 의심하는 것이 발생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이 페미니즘의 그 페미니스트가 赤化(적화)에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적으로 이런 것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왜 그것이 남한적화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찾아낼 수가 있다면 그것은 곧 어떤 의도성을 가진 자들이 페미니즘을 이용하여 김정일 남한적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간다고 보면 된다. 또한 기능성에서 호주제의 폐지가 남녀평등과 여성의 權益(권익)에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북한에서의 아버지는 김정일이고, 주민은 자녀가 된다. 이런 것은 家(가)의 권력 분산을 허용치 않겠다는 의도이다.

11. 그런 家(가)의 人爲的(인위적)인 붕괴를 통해 공산수령 세습독재 권력을 구축한 결과적인 것에 있다. 때문에 남한에 김정일의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세우려는 의도로 호주제폐지라는 것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의심이 나오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의심이 있게 된다면 이제는 그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하고 그 의도에 대한 사실여부를 규명해내야 할 것이다. 만일 그런 의도가 숨어있다면 저지선을 만들고 페미니즘이 남한적화에 이용되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사람들은 이런 문화적인 침투를 白眼視(백안시)하려고 한다. 사실 이런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본다. 북한인권문제에 있어서도 家(가)의 무너짐은 결국 김일성 김정일 권력 강화라고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하였다. 남한의 전통의 家(가)의 무너짐은 결국은 권력의 분산을 막고, 오히려 김정일의 공산수령 독재체제를 강화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리 보는 시각은 여전하다고 한다면,

12. 이제 구국의 입장에서 이런 교두보를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 찬성을 할 필요가 있다. 여성의 페미니즘이 결국은 나라를 亡(망)하게 하고 自由(자유)를 망하게 한다면 결코 허락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한 생각에서 여성부의 의미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남녀평등도 좋고 여성의 권리도 좋은데, 그런 것이 북한에서 일어난 권력의 집중 곧 공산수령세습독재를 南下(남하)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결코 許諾(허락)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본다. 바로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차원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적들이 그런 전통가족제도의 문화적인 모든 면을 헐고, 거기에 橋頭堡(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애국지사들의 말을 우리는 우선해서 應(응)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확인을 거쳐 그것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13. 과연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 특히 장관을 지낸 페미니스트들은 어느 페미니즘에 속한 것인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자유가 지켜지려면 적들이 만든 교두보는 확실하게 무너지게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적들은 놀고먹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모든 방면의 문화 속에서 적들의 교두보를 착실하게 구축하였다고 하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수많은 페미니즘의 의미를 일반인들이 어찌 다 알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런 것에 기반을 두고 행동하는 자들이 나름대로의 페미니스트가 되어 나라의 국법을 조롱하는 일은 없었는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1대 여성부장관 한명숙/ 2대 여성부장관 지은희/ 3대 여성부장관 장하진/ 이들은 과연 페미니스트인가? 그렇다면 그들이 소속되는 페미니즘은 어디에 속한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14. 그들은 親(친)김정일的(적)인가 아니면 反(반)김정일的(적)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저들의 실체를 고찰해야 한다는 것도 아울러야 한다는데 있다. 대한민국은 결코 적들에게 유린당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북한의 인권문제도 호주제폐지와 종교자유를 잃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면, 북한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이유도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인 것이다. 이런 전통가족제도 문제만이 아니라 모든 방면의 모든 문화 속에 침투한 적들을 다 찾아내어 무너지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보다 더 넓은 눈으로 적들의 凶計(흉계)를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적들이 헌법을 빙자하고, 또는 合法(합법)을 憑藉(빙자)하고, 자유를 빙자하고, 여성 권익을 빙자하고, 남녀평등을 빙자하고 있다면,

15. 또는 문화와 예술을 빙자하고, 우리 자유를 사취갈취탈취하려는 모든 노림수를 찾아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그만큼의 眼目(안목)을 가진 애국지사들이 나서서 모든 입장에서 소리를 치므로 국민의 관심을 갖게 하고 우리가 除去(제거)해야 할 적들이 무엇이고, 우리가 剔抉(척결)해야 할 적들이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의 인권을 생각하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인권을 다루다 보면 남한의 호주제 폐지의 의도성의 흉계의 존재 여부를 잘 찾아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인권 유린은 김일성에 의해 전통가족제도가 붕괴되고부터 露骨化(노골화)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이제 북한 인권을 살펴 그런 유린의 순서적인 내용들을 살펴보며 남한에서 저들이 행동하고 있는 모든 것을 인식하고 掃蕩(소탕)하는 계기를 삼아내야 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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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이걸 봤는데요..정말 북한이 이걸 순순히 허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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