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왔으면 중국 가족들 하고는 인연 끊어 버리세요 |
---|
그냥 모든것을 싹 잊어버리고 한국에서 새출발하세요 그리고 제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교회에 나가세요 왜냐면 남한땅에서 연줄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연줄을 쉽게 만들수 있는곳이 교회입니다 남한 사람들도 연줄을 만들기 위해서 교회에 많이들 나갑니다 단 아무 교회나 나가지 말고 연줄을 만든는 것이 목적이니깐 신도수가 300명 정도 되는 교회에 나가세요 신도수가 너무 많거나,너무 적으면 연줄을 만드는데 불리합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아직 중국에 20만 30만이 (탈북자)가 있다고 합니다.
님글보면 교회는 남아날까요??? 머리 있니 없나요.
한국에 갔다고 말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입조심하세요... 몇십만 탈북자를 진정 위한다면 ...!!!!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이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자기의 운명은 자기가 책임 져야하죠? 맞죠?
불행한 엄마 만나서... 엄마 사랑 못받고 크는것만도 가슴 아픈데...
옆에서 지켜주고.. 가꿔주질 못할망정... 적어도 전화도 해주고.. 생활비도 보태주면 애들이 크는데 그늘이 지지 않게 해야죠..
어디에서 뭘하면서 살든지..
팔려가거나.. 피할수 없는 사정으로 정없이 사는남자 관계할건없지만..
애는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간이고 , 어머니고, 아버지라면...
그리고 이기회를 빌어서.. 중국에 자식을 두고 오신 어머니들.. 한국에 살던,미국에 살던... 새 생활을 시작하던 아니던... 자기 자식에겐 꼭 연락하여 애게 그늘 지우시지 마세요.
자식에게는 죄가 없잖아요.. 있다면... 못난 엄마 만난죄...
전에 어떤 애를 만났는데... 엄마가 북한에서 온여자래요. 애낳고 북송됬다가 한국 무사히 갔다고 하는데..애한테 연락도 안하고.. 한국남자 만나 나는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인이고 같은 북향남이던 애가 있는 사실 밝히고.. 다 같은 인간인데 이해해주지 않을가요?
감정없이 산 남자는 버려도 애는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죄없는 애들!!
어쩜 이런글을~~문장이라고 만드셨어요? 아님 님의 일방적인 생각을 다른사람들한테 강요하고 싶어서 올리셨을것 같은데요..........
이글을 지워버렸으면 좋겠네요........
이런 글에 댓글다는 제가 미워지네요~~~~~~~~
하늘님 님이 처한일이 모든 북향여성분들을 대표하진 않는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중국에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살고 억지로 결혼하여 아이까지 낳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랑은 국경이 없다고 서로사랑하여 죽을 만큼사랑한다면 가족과 함께 하는것도 옳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토의를 할려고 올린글이니 서로 얼굴 붉히면서 댓글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한번은 북송되였을때 한여자가 도문변방대 감옥에 잡혀와서 임신한 몸으로 그냥 문에 울고서고만 있었어요.
우린 왜그러냐고 지금 홀몸도 아닌데 앉아서 진정하라고 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여잔 그냥 울면서 입술이 다 갈라터지도록 힘들면서도 그냥 출입문창문만 지켜보았읍니다.
우린 한참있다가 그여자가 말하여서야 알았습니다.
그여자분과 함께살던 남자도 맞은편방에 지금 같기여서 매를 맞고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분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여자분이 그남자를 너무도 사랑하여 홀몸도 아닌 그상태에서 3일동안 먹지못하면서 울면서 철창만붙들고 있었고 그 남자분도 너무 사랑하여 여자만잡아가는 공안한테 발악을 하였다고 잡혀서 매를 맞았습니다.
반대로 억지로 결혼을 마지못해하였고 잡혀갈때 손에 돈도안쥐여주고 에눈도 안보는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국의 가족을 데려오고 안데려 오는것은 본인들의 생각에 달렸다고 결정과 선택에 달렸다고 전 생각합니다.
진실한 사랑과 현실에 결핍되였다면 굳이 안데려올필요까진 없다고 나름대로의 저의 생각입니다.
밑에 댓글다실 분들도 싸우시지들 마시고 천천히 아주천천히 마음을 낯추시면서 토의로 댓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단 저는 저의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아이문제인데..아이가 아빠한테서 잘 있고 아빠가 또 안보내겠다고 한다면 궂이 데려올필욘 없지만 자식이 잘못된다싶으면 데려와서 엄마하고 함께 있는게 아이한테는 좋을상싶은 저의 생각입니다. 저의 글이 전체 탈북자분들을 태표하진 않는다는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왜 태극기를 달고 지랄하냐
니가 한 말중에 "너네 한국의" 이말이 가슴에 아프게 맺히는구나.
중국인이 한국말 잘 한다고 칭찬 해야하나?
참... 고맙다. 중국인이 우리 한글 잘 사용하니.
여기에 와보니? 별난 놈 다 있더라? 너 같은 놈들이 그놈 그놈인거야?
싸가지 없는놈?
나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게 하네요!!
여기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다는걸 모르세요?
정말 욕하지 마시고 반대의견을 내세요!
여기 님의 댓글에 맘고생하실분 진정으로생각한다면 욕하지맙시다.
반말 욕설 기타 인신공격 하지맙시다...!
탈북자 동지회는 순수 탈북자분들의 공간이면서 북한을 사랑하는사람들이 모여만든만큼 성숙한 민주주의로 거듭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