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의 건투를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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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헌법에 탈북민도 한국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탈북자라든가 새터민이라든가라고 따로 부르는건 헌법에도 맞지 않는 말입니다.. 한국은 탈북민들을 무조건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죠...강력한 짱게국도 있고 무시칸 괴레정권도 있으니... 우선은 맹바기가 정권을 잡아서 분명 탈북민들에게 기회가 더 많아지고 사회적 신분도 상승할거라 봅니다.물론 다는 아니겠지요. 노력없이 그냥 되는건 없죠.단지 노력해도 안되는 환경은 벗어났다고 보거든요... 정치와 친해지는건 위험한 것이지만 탈북민들이야 위험한 고비를 한두번 넘기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만큼 보답도 따르게 마련이죠... 만주에서 고생하신건 알겠는데 사실 알고 보면 간도라 부르는 만주도 한국땅입니다.한국인인 탈북자들은 자신의 땅에서 배회하며 이민족에게 생고생 한거나 다름없죠.. 간도가 넘어간건 한일합방전인 1909년인데 중국은 실질적인 외교권이 넘어간간 을사늑약 즉 1905년임으로 일본과 체결한 간도협약은 유효하다고 하죠..헌데 을사늑약은 일본놈에 협박을 받은 을사오적들이 강제적으로 체결한 겁니다.대한제국의 국쇄직인도 없고 고종황제로부터 위임장도 받지 않고 지들 멋대로 만든조약이니 무효인 겁니다.북한은 이미 조중변계밀약으로 국경선을 확정지었습니다.스스로 간도권리를 포기한 거죠.. 헌데 대한제국의 전통성을 잊는건 대한민국이지 북한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간도에 대한 영토반환을 주장할수 있는 자격을 가진건 대한민국이죠... 탈북한 분들이 잘 모르는거 같은 사실을 그냥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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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가 우리 고구려 땅을 다시 안찾겟다고 계약서를 쓴거로 알고 있는데요
중국이 나쁜거죠 우리땅만 아니라 몽골땅도 빼았고 중국하고 쏘련이 아니였으면 남과 북이 갈라지지도 않았을거예요
그런데 그걸 알고계시는가요?
중국정부에서 조선족을 국가요원들로 안쓴다는걸~
중국 흑룡강성만 가봐도 알수있어요
한족과 조선족이 싸우면 무조건 한족편80%라는걸
그런데 이보다 더한심한건 중국 조선족들이 그럼에도 불과하고 자기들의 고향이 중국이라고 모든면에서 중국을 응원하죠
참 조선족은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