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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마땅히 북한인권을 말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54 2008-01-12 14:15:11
1.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정신감응은 초심리학 용어이다. 언어, 몸짓, 표정 및 그 밖의 감각적 실마리가 전혀 없는 조건 아래서 다른 사람의 심적 내용(사고·지각내용·감정 등)을 감지하는 것이다. 精神感應(정신감응), 곧 텔레파시(telepathy)는 투시 예지와 함께 초감각적 지각(ESP=extrasensory perception초감각적 지각, 초능력, 6감)에 포함된다. 만일 김정일 手下(수하)에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가 있다면 이명박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을 서로 마음의 비췸을 통해 읽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런 것을 읽어내지 못한다면 對稱(대칭)이 안 되는 것이고, 그런 대칭이 안 되면 김정일은 무너지게 된다. 그런 것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의 비유를 하나하나 생각해 보면 이렇다. 캄캄한 밤의 물은 아무리 쳐다보아도 얼굴을 비취지 못하게 된다.

2. 밤이 그 물을 어둡게 하였기 때문이다. 만일 물이 混濁(혼탁)해지면 역시 마찬가지가 된다. 바람이 심하게 불면 비쳐지는 영상이 흔들거려 제대로 잡혀줄 수가 없다. 때문에 상대의 마음을 비쳐낼 수 있는 마음의 맑은 물을 유지할 수가 있는 자들이 필요하다. 만일 김정일 수하에 그런 맑은 물을 유지하는 여러 방안적인 능력과 대응 度數(도수)가 높은 자가 있다면, 이명박 정부에서도 그런 자들을 對應(대응)할 수 있는 대칭이 필요하다. 그런 대칭이 없다면 문제는 김정일에게 먹힌다는 것이다. 국가를 지켜낼 수가 없고 오히려 저들의 術策(술책)에 휘둘려지게 된다. 가령 바람을 일렁이는 도수가 제일 높은 것이 10이라고 하자. 그런 10의 도수에도 마음의 물결이 일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한 자가 있다고 하자. 그자의 눈빛에는 김정일의 모든 꼼수가 다 드러나게 된다.

3. 때문에 김정일은 그런저런 바람을 일부러 일으켜 이명박 정부의 판단을 흐리게 하려고 蠢動(준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 바람을 일으켜 마음에 물결을 일으켜서 잘못된 映像(영상)을 갖게 한다. 일부러 패닉을 갖다 주고 일부러 큰 바람을 보낸다. 그것으로 김정일의 마음을 읽지 못하게 하고 이명박 정부를 마음껏 요리하는 것이 김정일 수하들이라고 한다면 이명박 정부는 임기 내내 북한의 김정일의 壁(벽)을 넘지 못하고 마침내 한나라당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패배하고 말 것이다. 現實的(현실적)으로는 여러 방법과 10도수의 바람을 일으켜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기회가 김정일에게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 機先(기선)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저들에게 많은 것 같다. 그들이 여러 바람을 일으켜서 물결을 이리저리 휘몰아치게 하여 여러 영상이 無慘(무참)히 깨지게 하고,

4. 이명박 정부의 판단을 한없이 昏亂(혼란)하게 하여 混亂(혼란)하게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이 요동치 않게 하는 힘, 강력한 직관력과 통찰력인 集中力(집중력)을 받아 누리고 있는 人才(인재)들이 필요하다. 그런 자들의 눈빛에 김정일의 의도가 읽혀지고, 그것에 따라서 대응의 논리를 개발하고, 그것으로 대칭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모든 술책 곧 바람을 일으키는 작용으로 인해 일어나는 물결에 혼란스런 영상을 전달받는 이명박 정부가 된다면, 대칭을 이루도록 대응할 수가 없다고 본다. 때문에 四方(사방)에서 불어오게 하는 바람을 통해 흔들리는 조건하에서도 상황 하에서도 映像(영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정신감응 的(적)으로 곤란한 문제는 또 있다. 물은 흙탕물을 만들든지 또는 색을 添加(첨가)한 물을 만들면 좀처럼 얼굴을 비쳐내지 못하게 된다.

5. 그것이 곧 김정일이 행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습 술책이기도 하다. 이런 색깔을 添加(첨가)시키는 일의 의미(다양한 속임수)는 여러 가지일 것이다. 만일 이명박 정부가 그런 색깔에 첨가되는 공격을 받게 된다면 결국은 김정일의 마음을 읽어낼 수가 없게 된다는 것에 있다. 아무리 聰明(총명)한 이명박 씨라 해도 그런 물에서 무엇을 읽어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하늘이 버린 정권은 어둠이 덮어 버린다고 한다. 하늘에 어둠이나 구름이 끼면 결국 모든 물이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모든 존재와 마음을 비쳐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물의 비유로 보는 사람 마음의 無意識的(무의식적)인 感應(감응)의 原理(원리)이다. 만일 하늘이 김정일을 버렸다면 그의 모사들의 마음은 이명박 정부의 모든 일을 읽어낼 수 없는 暗黑(암흑)을 갖게 된다.

6. 반대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김정일의 모든 의도를 다 읽어낼 수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버린 자들과 하늘이 祝福(축복)하는 자들과의 차이점이라고 하는 것이다. 물은 미세한 바람에도 흔들리고 어둠에 弱(약)하고 모든 색깔첨가에 약한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모사들을 자기 곁에 둘 때 모든 바람과 모든 色(색)과 모든 어둠에도 굴하지 않고 마인드컨트롤을 하여 항상 맑은 마음을 유지하고 그 유지된 마음으로 정신감응을 통해 적들의 모든 마음을 읽어내는 자들을 選別(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지금은 그런 謀士(모사)를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있고, 그것에 대칭을 이루지 못한다면 결국 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정신감응의 모든 것,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무너지기 때문에 당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이런 無意識(무의식)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연결 곧 정신감응의 것을 意識(의식)세계로 끄집어내는 작업 곧 읽어내는 작업의 능력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능력이라는 말이다. 모든 라이벌의 경쟁사들끼리도 그런 읽음 곧 마음을 읽는 능력의 차이에 따라 社運(사운)이 결정이 된다고 보아야 한다. 하늘이 버린 자들에게는 바람이 일어나고, 하늘이 버린 자들에게는 구름이 끼고, 하늘이 버린 자들에게는 어둠이 그것을 덮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만일 한반도에 대형화산 폭발이 일어나게 된다면, 그 火山(화산)재가 동북아를 다 덮어 버리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기온이 急降下(급강하)하고 맑은 하늘과 태양을 보게 되는 것은 참으로 시간이 걸려야 한다는 것에 있게 된다. 하늘이 버리게 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虛風(허풍)떠는 소리를 보게 되었다.

8. 북한이 붕괴될 것이라는 것을 애써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내용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볼 때는 그는 하늘이 버린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이 버린다면 결국은 모든 謀士(모사)가 미치게 된다. 미치게 된다는 것은 마음속에 어둠이 끼고 구름이 끼고 또는 그 속에서 대형 火山(화산) 같은 뒤집히는 일들이 일어나고 하여 텔레파시적인 혼란을 겪게 되어 대칭의 읽음을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미친 짓으로 대응하게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왜 김정일의 때가 다 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하늘에 북한 전 주민의 피눈물로 소리치는 원한이 아주 두텁게 사무쳐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저들의 때를 短縮(단축)하게 하고 결과적으로 김씨 왕조를 세우려는 김일성의 꿈을 거둬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이제 곧 드러나게 되겠지만 350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세운 공산수령 세습독재의 모든 謀事(모사)는,

9. 謀士(모사)들의 하늘에 어둠으로 덮여버리게 되어 망하게 된다. 그 어둠은 계속해서 김정일이 붕괴되도록 머물러 있을 것이다. 결국은 온 세상의 모든 모사들의 術策(술책)에, 정신감응적인 대칭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스스로 自滅(자멸)하는 길을 가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어내지 못하는 것의 이유들의 의미가 그런데 있는 것이다. 남한으로 보낸 모든 공작조들의 마음이 어두워지고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의 마음도 모든 각기의 색깔이 끼게 되고, 하여 모든 것이 혼미함으로 정신감응적인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결과적으로 미쳐버리게 된다. 그렇게 무너져 내리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렇게 망함은 阿片(아편)으로 장사하는 자들은 아편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치 같은 그런 비유와 같다 하겠다. 이는 저들이 파놓은 함정에 스스로 빠지게 된다는 것에 있다.

10. 저들이 북한주민을 파괴시킨 것으로 인해 발생된 하나님의 震怒(진노)의 대접으로 인해 부어지는 어두움에 덮여 버리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어둠에 덮여 버리면, 정신감응의 판단력 저하로 인해 상대의 의중을 못 읽어 내는 것뿐만 아니라 상대에게 공격 방어하는 모든 술책을 들키게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의 차이를 手(수)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한다. 바둑의 수가 깊은 것처럼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것으로 큰소리치고 사는 勝者(승자)가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낮은 수라고도 하고 높은 수라고도 한다. 때문에 보다 높은 수를 개발하려고 하고 찾아내려고 한다. 또는 몇 수 보다 더 멀티한 20手(수) 30手(수) 앞을 내다보려고 한다. 그런 가운데서 보다 效果的(효과적)인 방어와 공격의 대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11. 물은 여러 색과 아울러 많은 것을 다 비춰주는 것이다. 그 안에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으려면 마음은 늘 잔잔해야 한다. 그런 잔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북한인권문제가 아주 중요하다. 그 문제가 북한 하늘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마음을 밝게 하는 빛을 어둡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어둠이 南下(남하)하면 남한도 역시 아주 심각한 혼미함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북한 하늘에 가득한 怨恨(원한)을 해소해 주어야 한다. 그런 解消(해소)를 주려는 선택에 하나님의 진정성을 구하게 되고 그것으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가 해소되는 것에 있다. 그 만큼의 밝음이 유지되어야 한다. 그것이 아침빛보다는 正午(정오)의 빛 같아야 한다는 말이다. 하늘의 복을 받으려면 북한 하늘에 사무친 피눈물의 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그 소리를 담아내는 길로만 간다면 어느 정권이든지 반드시 勝利(승리)한다.

12. 하늘의 어둠을 가져온 구름 곧 피눈물의 呼訴(호소)가 물러가야 만이 밝은 빛을 정오의 빛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북한에서도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하고 억울하게 희생당한 1,000만에 가까운 북의 주민의 피눈물을 담아내는 자가 있다면 하늘은 그에게 정오의 太陽(태양) 같은 빛을 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反(반) 김정일 노선에 서면 설수록 모든 하늘의 하나님은 도와주실 것이라고 본다. 하늘이 이명박 정부를 도와주면 김정일의 모사들은 갑자기 어두워져 모든 대응의 기회를 失機(실기)하여 遺棄(유기) 및 抛棄(포기)하게 되고, 결국은 亡(망)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붕괴하게 된다. 김정일은 바로 그것을 모르고 있다. 인류역사 이래로 통치 하의 거민을 塗炭(도탄)에 빠지게 하고 잘된 정권이나 王朝(왕조)는 없었다. 결국은 亡(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3. 자유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의미와 김영삼 문민정부 시절 끝에 다가온 IMF의 의미를 고찰해 보아야 한다. 그것은 북한주민이 350만 명이 굶주려 죽고 있는데도 돌아보지 못한 것과 북한주민을 내버려두고 김정일 정권을 强化(강화)시켜주는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국민은 모두가 나서서 북한 하늘에 가득한 피눈물의 사무치는 소리를 담아내는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의 恨(한)을 풀어 주어야 한다. 김정일 정권의 개가 되지 말고, 오로지 북한주민의 저 처절한 고통을 담아내야 한다. 거기에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는 것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은 하늘 곧 정오의 태양이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눈부시게 빛나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때만이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매우 맑은 것과 그것을 볼 수 있는 빛이 정오의 태양빛처럼 가득한 곳은 번영하는 곳이 될 것이다.

14. 국제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사람이 공부하는 것은 바로 그런 정신감응으로 얻어진 모든 정보를 분석 응용하는 능력을 갖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야 한다. 마음이 淸潔(청결)한 자는 복을 받게 되는데 그 복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는 말씀은 곧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를 읽어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내고 그것으로 국가를 경영한다면 솔로몬이 福(복)된 세상을 연 것처럼 세계강국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된다는 것에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 마음을 읽어내는 것과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恩賜(은사)로 받게 된다면 그만큼 축복된 나라가 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북한 인권을 아주 진정성 있게 다루어야 한다. 정권을 위해 북한주민인권을 상호주의로 去來(거래)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역시 罰(벌)받을 罪(죄)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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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하늘 2008-01-12 19:03:43
    구국기도님 그냥 염병떨지말고 어데서 조용히 일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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