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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못된사랑 1 440 2008-01-16 21:14:05
저~어기 아래 마영애 신재원 김인숙을 법정에 고발합니다
이기사가 다른 싸이트에 올랐는데 거기에 다닥다닥 붙은 댓글들 쫌 퍼왔습니다 우리 탈북자 분들 교훈삼으시길 부탁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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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탈북동지회에 올린 글을 읽고 넘 기가 막혀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우리 탈북자들을 위해서 일하시고도 칭찬은 고사하고 은혜를 원쑤로 갚는 신요섭인지 뭔지 하는 형제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로 안타까울뿐 입니다.
저또한 목사님 은혜로 중국에서 암흑의 생활을 끝내고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태여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목사님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셨어요...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고 중국에서 팔려다니면서 인간이하의 생활을 하는 모든 탈북자들을 소중한 자기 몸의 한부분처럼 여기시고 주저없이, 아무런 댓가없이 모든것을 다 바쳐서 우리를 구해냇을뿐입니다...

그렇지만 저또한 아직까지도 목사님에게 인사한번 변변히 드리지 못하고 그 태산같은 은혜에 보답은 고사하고 전화한통도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탈북자들을 힘들게, 힘들게 구출하셔서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태여나게 하면,
감사는 고사하고 헐뜯고 이렇게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돈이 눈이 뒤집혀 돌아가는 사람들보면 정말로 인간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낳은 부모는 생명을 주엇다뿐이고
당신들이 중국에서 힘들게 떠돌아다닐때 당신들 부모는
과연 그무엇을 당신들 한테 해주었는가요????
부모도 주지못한 태산같은 그 은혜를 원쑤로 갚는 이런사람들땜에 이제는 탈북자들이 어디에 가도 인정받기 힘들어집니다.

가정도 사업도 모든것을 탈북자들을 위해 바쳐나가시는 천기원목사님...
이런황당한 일이 일어날때마다 우리도 막 격분하고 짜증나는데 목사님은 얼마나 우리들한테 실망하실까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픕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아무리 비방뉴스와 기사들이 쏟아지고 ,
그런 메뚜기같은인간들이 나타난다 해도 목사님이 그 로고와
인간에 대한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는 결코 변할수 없음니다...
우린 항상 목사님을 지지 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 사업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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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당신이 불쌍합니다

당신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왜냐구요? ㅎㅎㅎ 난 웃고있습니다 당신이 너무나도 불쌍해서요
기껏해서 생각해낸것이 ㅋㅋㅋ 사기군들하고 연합해서 소위 양심선언을 햇다고 하니말입니다 ㅋㅋㅋ
당신은 탈북자가 아니라죠? ㅎㅎ 그 미국에서 정말 당신이 할일이 없습니까? ㅋㅋ 정말 할일이 없으면 한국에와서 식당에서 주방일이라도 하시죠?
보아하니 당신도 소위 탈북자핑게를 대고 벌어먹기위해서 그 디러운 사기군들하고 의기투합을 햇으니 부끄럽습니다
당신이 힘과 마음을 합친 그네들은 쓰레기들입니다
왜냐구요? 알고싶죠 당연하겟죠?
사람은 태여날때 본성이 있고 살아가면서 가정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사회생활속에서 이루어지는 심성이 있습니다
다른말로 감성과 이성이라고 하죠
본성은 절대로 감출수없습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없듯이 말입니다
단지 심성 즉 이성을 어떻게 갖추는가에 따라 사람의 됨됨이 때로는 달라집니다
당신의 딱칭구 마영애라는 탈북자를 실례듭니다
마영애는 본성이 사기꾼입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는가요?
마영애왈? 북한에서 공훈배우였고 때로는 평양에서 공화국영웅이였고 북한정보기관소속의 이름난 정보원으로 외국에 까지 왓엇고... 한마디로 북한의 최고의 예술인 최고의 스타였습니다...ㅎㅎㅎㅎㅎ 우리북한사람입니다 ㅎㅎㅎ
차라리 김정일 마누라였다고 하는게 더좋았을걸,,,
사람은 양심이 있어야합니다 사기꾼입니다 환경에 따라 처세술에 능한 완전한 사기꾼의 본질인것입니다
그럼 마영애가 북한에서 앙금인지 머인지 일인자였다는데 그럼 북한이라는나라에 그렇게 사람이 없는줄압니까? 당신도 인간이라면 그여자의 능력을 아시겟죠?
한국에서는 안되겟으니까 지금은 미국에 가서 사기치면서 북한을 핑게대고 자기돈벌이에 그렇게 혈안이 되여 날치고 있습니다 아니 사기치고있습니다
당신은 탈북자가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여나서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정도는 파악하고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마영애와 의기투합하였습니다 그러면 결론은 무엇일가요?
본인스스로 아시겟죠? 스스로 판단하시리라 봅니다
해는 영원히 동쪽에서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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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모든 사람들은 자기견해와 보고 들은것에 의해 받아들이고, 평가하는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객관적인 면에서 우린 본질적인것을 즉 이 세상에서

감사의 근본은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것입니다.

경제적으로 도움받았다고 하여 경제적으로 답해야 상대에게 보답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도와준 사람이 그 보다 더 고맙고, 사랑스러운 상대로 간주될때는

도와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걸 느낄때 라는것을 ....

인생을 참되게 사는 비결은 항상 감사하며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비방중상

하지 않는것입니다.

혀는 좋을 때는 그보다 좋은것이 없지만 나쁘면 그보다 나쁜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사실에 우리는 자신은 감사할 줄 아는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진실은 꼭 드러나기 마련이니 모두가 기도합시다. 사람이 제일 힘든 시기는

사실이 아닌 모함을 당했을 때입니다.

우리 몇백명 능력 다 합쳐도 하나님의 일군으로 완성된 우리 천기원목사님을

대신할 수 없다는것을 생각해봅시다.

목사님 홧팅! 주님께서 아십니다. 단 시간이 필요할뿐입니다.

우리모두 공정하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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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원은 가정파탄 범

불쌍한 탈북자 울리는 자칭 목사들과 선교을 읽고 나서

지난 4년동안 탈북민을 도와 온 사람입니다. 기사내용 중에서 잘못 보도된 내용이 있기에 독자로 하여금 착오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겠기에 이글을 올림니다.

" 호텔투숙비를 약 7개월 후 돌려 받았음을 알림니다." 언론사는 정정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략 3년 전에 0씨를 통해 공항에서 호텔까지 태워다 줄 것을 부탁 받았다.
얼굴도 모른채 호텔로비까지 태워다 주었는데, 천기원씨는 나를 불러서 호텔 투숙비가 없다며, 카드를 빌려달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카드에 있는 돈은 쓰지 않겠다"고 하여 선교사라는 직함때문에 믿고 카드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카드명세서가 우편으로 집에 도착하여 남편이 호텔경비가 지출된 사실을 알면서 부인인 나에게는 알려주지 않고 부인인 나를 계속 의심하며 다툼이 시작되었다.( 호텔투숙경비가 내 카드에 기록된 사실을 안 후부터)
그 이후로 2년 반 동안 정신적인 고통과, 심리적인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수 개월 후 제 3자를 통해서 호텔투숙비용을 천씨로부터 받았지만, 천씨 때문에 온화한 가정은 결국 별거하는 과정까지 이르게 되었다. 여기에 대한 보상을 미국 법정에서 해결 할 것이다.
sbs - tv에서 얻어 맞고 한국에 설 자리가 없어 도주 경로를 미국으로 찾은 천기원은 회개하라!
더 이상 미국에 발을 붙이지 못한 줄 알라!
천기원은 각성하라!
탈북민은 궐기하라!
탈북자들을 돕는 다는 명목으로 멀쩡한 가정을 파경으로 이끈 천기원은 자정하라!
더 이상 탈북민을 울리지 말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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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윤희 집사님, 이 내용에 틀린 부분이 있나요?

아래 내용은 집사님이 글 올리기 1시간 전 KCC 손인식목사님과 양덕승목사님에게 보낸 편지 중 일부입니다.

******************

손목사님, 양목사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섬기는 재단위에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분들에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하여 자꾸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합니다.

저 역시 이런 소식들을 들을 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진실이야 언젠가는 밝혀지겠지만 오해가 있는 부분이나 빌미를 제공한 부분은 확실히 밝혀야 할 것 같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보내드린 기자회견 내용에 보신 것처럼 다른 부분은 다 제가 해명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 내용을 보내 드릴 필요가 없었지만 조윤희 집사가 주장하는 내용은 문제가 불거진 2005년 초기에도 말씀 드렸고 그 후에 마영애씨가 계속 이 문제를 가지고 본질을 흐린다는 말씀을 몇 번 드렸을 겁니다.

이제 조윤희씨가 마영애씨의 탈북예술단 이사장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이제는 대 놓고 조윤희씨 본인이 이 문제를 거론하는 입장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그 당시 KCC 워싱턴 대표인 양광호목사님이 강사인 저의 호텔을 그곳에 예약 하셨고 그 당시 '두리하나 탈북찬양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마영애씨가 조윤희집사에게 부탁하여 저를 공항에서 그 호텔까지 안내하도록 부탁했다며 저를 호텔까지 바래다주었고 호텔 예약은 KCC 이름으로 잘 되 있었으나 보증금을 맡기지 않아서, 그 당시 저는 크레디트 카드가 없어서 대신 현금으로 보증금을 내려 하였으나 미국 호텔에서는 신용카드가 없으면 안 되다고 거절하여 조윤희 집사에게 사정을 설명하여 계산 하는 것은 아니니 카드를 밀어 줄 수 있느냐는 부탁에 흔쾌히 허락하여 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그 후 행사가 끝나고 당연히 양광호목사님이 계산 하신 걸로 알고 저는 퇴숙했고 두 달여가 지난 어느 날 워싱턴을 방문하여 조집사를 만났을 때 KCC에서 호텔비를 계산 하지 않아 자기 카드로 계산이 되었고 그 영수증이 집으로 날아와 남편이 보고 오해를 하여 문제가 생겼다는 말을 듣고 제가 큰 실수를 했다며 사과하자 그 당시는 웃으며 농담이라며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건 큰 문제라 생각 하고 본인에게 제가 직접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설명하면 더 큰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KCC 본부에서 처리하고 전화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씀 드리고 양덕승목사님, 양광호목사님에게 상황을 설명 드리고 잔화로 해명 드려 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후에 양덕승목사님에게 잘 처리 했다는 확인 연락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이 잘 처리 된 줄로 알고 잊어버리고 지내다 그 후로 마영애씨가 전혀 근거도 없는 여러 가지 비방을 계속하며 나 때문에 조윤희 집사가 남편의 오해를 받아 이혼할 위기에 있다는 등.. 조윤희집사 가정에 분란이 그 일로 일어난 것처럼 말하고 다니기에, 두리하나 탈북 찬양단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 하게 한 원인으로 서운한 감정에 그렇게 나쁘게 말하고 다니는 걸로 생각하고 대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부터는 조윤희 집사 본인도 그런 말을 한다기에 카드를 빌린 저의 과실도 분명 있지만 그 당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본인이 왜 그럴까..그런 생각만 했습니다.

한때는 마영애씨와 박OO씨가 같이 다니며 두리하나와 저를 비난 하다가, 어느 날 마영애씨가 이번에는 그렇게 비난하던 조윤희씨와 함께 다니며 이번에는 박OO씨를 비난 하며 다니고, 이젠 신요셉이를 끌여 들였고, 신요셉은 행실이 바르지 못하여 두리하나 김 집사님이 교육차원에서 여러 번 야단을 치자, 그것에 불만을 가지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며 대들었고, 자기가 책을 출판했지만 두리하나에서 팔아주지도 않는다며 욕을 하고 서운해 하더니, 결국엔 저와 두리하나 관계자를 욕하고 다니다 급기야 마영애와 짝이 되어 교회와 기자들에게 전혀 근거도 없는 사실을 왜곡하고 결국 마영애씨가 부추겨 기자회견까지 열어 뉴시스 기자 한분에게 연락이 왔지만, 기사거리가 안 된다 하여 저희들 역시 그냥 무대응으로 넘어 가려 했었는데 여기 저기 인터넷 기사가 나갔기에 할 수 없이 법적인 대응을 하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마영애씨가 그렇게 욕하던 사람 중에 한명이 조윤희집사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욕하다 어느 날 보니 같이 탈북찬양단을 만들어 같이 다니던 분이 박OO씨 입니다.(피랍탈북인권연대 게시판에 아직도 그 분과 활동하는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 지금은 또 그렇게 박OO씨를 욕하고 기자회견까지 하여 매장하고 있는 사람이 마영애씨 입니다.

어제 양목사님에게 전화를 드린 이유는 저는 그 당시 1주일이 아닌 3일 숙박을 했고 그 일 후 양목사님에게 처리했다는 확인 전화까지 받았는데 계속 이런 말들이 나 돌아 입금 사실을 재확인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이번 기사 내용 중에 그때 그 일로 가정불화가 생겼고 아직까지 그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하여 혹시라도 그때 입금 못 하셨다면 저나 KCC가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니요, 제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기에 그 당시 상황과 사실을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윤희 집사의 카드를 빌린 건 사실이고 그 일로 인하여 남편의 오해가 있는 건 분명하지만 조윤희씨와 마영애씨가 말 하는 것처럼 제가 돈이 없어, 아니면 마치 무슨 불륜 관계라도 있는 것처럼 자꾸만 이 문제를 부각 시키는데,

저는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KCC 초청으로 갔으며, 약속한 호텔에 묵었는데 관계자의 실수로 일어난 일이 다른 문제로 변질되고 오해가 생긴다면 KCC측에서 있는 사실 그대로는 밝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중략)

******************

조윤희집사님,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 위의 내용에 사실과 조금이라도 다른 부분이 있다면 법적으로 해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법정에서 증인과 증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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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다른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인간들만 데려오세요..
탈북자라고 다 데려오지 마시구요..
사람 같지도 않은 사람들은 그냥 놔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똑같이 이런 입장이라면
전 더 이상 탈북자들을 데려오는 일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런 오장이 뒤집어 질 말 까지 듣고 굳이 목숨 걸며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만 데려 오세요. 짐승들은 놔두시구요..
내 모든 걸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을 분에게 오히려 이젠 그분들을 욕되게 하며
저런 망발을 하는 사람은 꼭 기억해서 가만 놔두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선량한 탈북자와 순수한 선교단체 모두를 죽이는 일인 것 왜 모를까?
자기는 이젠 자유를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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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침묵은 금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기요. 언론기사 정정을 하실려면 기사 실리기전에 미리 확인하시거나 기사실린후당일에 정정요구하시지

두리하나에서 고소한다니 이제와서 정정한다고 하시나요?

이 기사 어제 난것도 아니고 그전에 난걸로 인사이드 월드에서 보았거든요. 기사 보시고 수정할 일있으면 전에 수정하셨여야 하는 것 아닌지요?

기사난 후 며칠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정정을 한다니..여기종종 오는 손님중 한 사람이지만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그리고 제가 예전에 낙서와 잡담란에 김태산이란 닉네임으로 천기원 가정파탄범
글 들어가면서 욕 비슷한 댓글을 본 적이 있고,

다른 분들이 아니라고 반박 댓글을 남기면서 관계자분이 관련 댓글을 삭제한게 기억이 좀 나는데요.

저는 당시 상황을 잘알지 못해서 천기원 목사님이 관계를 맺은 건줄 잘못 착각했는데요. 가정파탄범 내용들어간것 보니 이런 연유가 있었군요.

물론 호텔 그부분에 관해서 천기원 목사님도 바로 해명을 해주시지 않은데에 잘못이 있겠지만

님이 가정을 지키고자 마음 먹으셨더라면 그리고 융통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시라면
사실 관계를 확인시켜줄 수있는 상황이였을테니 오해를 바로 풀 수 있지도 않았을까요?

천기원 목사님이 참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 뿐 입니다.
목사님 그냥 남들처럼 좀 더 편하게 평범한 가장으로 사시면 않돼나요?

선량한 탈북자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만약에 저희아버지가 천기원 목사님이였더라면 저 한개인은 아버지가 가장 크게 애증으로 자리잡고 원통하여
자살까지 고려했을 것 입니다.

목사님도 가족이 있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상처 받을 가족들도 제발 생각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께 아버지의 자리로 제대로 서주시긴 하셨나요?
목사님 저는 생각이 짧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제발 그만 두시면 좋겠습니다.

자꾸만 정신적으로 고통받을 남은 가족들이 떠오르네요.

감투나 받을려고 도와 주는 것 처럼 기사가 나왔는데 참
뭐하러 오해 받고 욕 먹으면서도...

손님인 제가 다 억울하네요. 그동안 누명 받으면서 어떻게 참으셨어요?
저도 솔직히 조정희님이 쓰신 글 읽기전까지

가정파탄범,성폭행범등이라고 하는 내용을 해명이 없이 삭제만 하시길래 저도 오해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저 안타깝고 죄송하네요.

침묵은 금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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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죄송합니다.

저는 "두리하나선교회"에서 "유일무이" 하게 결혼시켜준 사람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는 소문을 유발시키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기 위해서입니다.

두리하나에서 결혼당시(2001년 10월 6일) 두리하나에서 결혼비용을 모두 감당 하였고 축의금 또한 내역서 까지 받고 전부 저에게 주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는 \1,530,000정도가 됨)

그런데 말도 안 되게 두리하나에서 돈을 가로채다니..
참 말도 안 되는...
본인도 아닌 주제에 정신 분열 환자들 같아요.

그리고 김인숙씨!
제가 사촌동생하고 이혼했다고 아무 말이나 막 하는 거 같은데...정신 차려요.
마영애 한데 휘말려 그러지 말고 착하게 사세요. 득 될 거 하나 없어요.
다른 거 말고라도 사람이 도덕성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계속 이런 식으로 무근거 한사람에 대해서 구설수에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겁니다.

그리고 마영애씨!
당신 정신과 상담 좀 받아 보는거 어때?
착한 일하는 사람들 자주 비방 하는 거 봐선 당신 정신 분열중 환자 인거 같아...
뭣 모르는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 좀 살아...부탁한다.
인간 슈뢰기 보다 못한...그보다 더 못한 슈뢰기!!!!!!!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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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운망덕한 자들을 하나님이여 징벌하소서!

우에 글을 읽고 저런 인간들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배고파서 제 나서 자란 조국 땅을 등지고 이역 땅을 방황하며 거렁뱅이 생활을 하던 저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하나님의 종 천기원 목사님을 통해 자유를 찾은 저들이!
하나님께서 잘살아 보라 하신 자유의 땅에서 살기위해 노력해도 부족한 저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경고 망동하는 저들에게 하나님이여 분노하소서!

하나님의 은총을 더 받아 자신뿐 아니라 동생과 엄마까지 천기원목사님의 손을 통해 구원을 입은 저들이 은혜는 갚지 못할망정 은인을 물겠다! 얼굴을 내놓고 다니는 그 모습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얼굴을 내겠으면 제 민족을 위해, 헐벗고 굶주려서 이역 땅을 방황하는 수만의 탈북자들을 위해 얼굴을 내며 투쟁해야지 자신을 구해주고 부모형제를 구해준 주의 종을 잡겠다 덤비는 저 인간쓰레기들을 하나님은 어이하여 가만히 보고만 계시는지요?

자신이 자유를 찾아서 그럴가요?
자신이 자유를 찾아도 아직도 자유를 못 찾고 구원해 달라 애걸하는 수많은 동포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지 않을가요?

마영애씨는 전에 북한 보위부에서 일했다는데 정말 보위부 스파이가 아닌지 의혹됩니다.
수많은 탈북자들을 한국과 심지어 미국으로 길을 열어 보내주는 천기원 목사님을 북한보위부에서는 쌍심지를 켜고 노리고 있고, 수시로 천기원목사님의 신변을 위협하고 있는데...
그런 천기원목사님을 비방하고 인격모독 하며 탈북자들을 위해 피타는 노력과 심려를 바치고 계시는 천기원 목사님께 찬물을 뿌리고 소금을 치는 행동은 북한에서 바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 한 구절을 적습니다.
구약성경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천기원목사님께서 실망치마시고 주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데서 힘과 용기를 내시길, 대적들을 과감히 물리치시길 바라며 구약성경 시편 3편을 적어드립니다.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시었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정도가 지나치네요.

일 년 전 태국 두리하나 쉘터에서 북한을 탈출한
형제자매님들을 뵙고 한민족으로 기뻐했습니다.
오늘 너무 황당한 글과 신요셉씨의 모습을 보고
너무 자기 이익만을 챙기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아직 태국에서 미국행을 원하는 분들을 생각 하셨습니까?
신형제 어머님도 저는 만나고 그곳에서 미국으로 전화 하시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이라도 나만 아니고 앞으로 미국에 올 분들을 위해서라도
회개하고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가십시오.

마영애는 인간으로 보기에는 안타깝습니다.
교회에서 간증이라는 것으로 잘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천 목사님을 욕 할 수 있습니까? 도움을 은혜로 보답 하십시오.
목사님, 저는 뵙지는 못했지만 흔들림 없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싸우스 캐롤라이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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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창피

일하기 싫어하는 놈 다 모였네!
끝에 김철이는 버룻 못 고치네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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