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탈북자의 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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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존경하는 여러분들 ~ 6개월전 ~ 처음으로 중국땅에 도착햇을적만해도 얼마나 좋은기분이엿을까 말로만듣던 중국... 이러케 나도 중국땅에 오게됏다고 생각하니 날것만같은기분 중국땅을 뻣어 하루빨리 한국땅에 들어가 말로만듣던 그런생활 ~ 얼마나 하 고싶엇으면 조국을 버리거~~ 근데 생각하고는 달럿슴니다 도착하고보니간 처음으로 도착한곳~ 삼합 그곳에서 낮선사람한테 끌려서 ~ 낮도 코도모르는곳에 왓슴니다 한국에 보내준다는 그사람에 말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따라갓어요 도착하고보니간 ~ 처음으로 보는 물건들 제일처음배워주는건 조선말타자 컴터를 처음만져보는나 ~ 잘배울리가 .. 멀할려고 이런거 배워줄가 하면서 ~~~ 열심히 배웟죠 근데 .. 말로는 한국 가는데 도움이 됀다고 하여서 ... 근데 그거아니엿어요 .. 화상챗팅 시킬려는거엿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모르 햇죠 몇일 근데 그거아니엿어요 ./.. 타자가 익숙해지자 하루당 8만포인트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거엿어요 .. 아무멋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다가 1만8천 포인트박에 못하고 잣어요 이튿날 들어오자 바람으로 .. 매릴치는데 ... 그사람이 맥이진하여 지칠때가지 나를 때려어요 옹근 2시간반정도 그러케 매를 맏은난... 4흘동안 일어도 못낫어요 혼낫어요 무서웟어요 /// 그일잇는후로부터 줄곳 옷을벗으면서라도 .. 8만포인트를 해냇어요 머라고할지 왜서이런곳에서 이런고생을 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갓어요 그러면서도 // 갈곳없고.. 아무도 모르는 저한테 아무런 선택도없이그냥 이런생활 이어나갓어요 채팅을 하고 자고 임무완성못하면 매를맏고 그러다가 우연히 채팅속으로 알게됀 분이 탈북자동맹회라는곳에 글을 올리면 도와주는 분이잇다고 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저어케하면 좋을지 모르겟어요 ~ 머어찌할 방도가 없어요 저한테알려주세요 .. 어케하면 한구갈수잇고 .. 어케하면 이런곳뻣날수잇을련지 전 북한을 떠날때 ~ 한국가서 평법한 가정속의 주부로 살겟다고 그러케생각하고 왓엇는데 이거아니예요 도와주세요 어찌할 방도가 없어요 .. 세상이 이러케 험악할줄 몰랏어요 저에글을 끝가지 읽어준 분들한테 감사를 드려요 처음쓰는 글이지만 .. .. 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에 간다해도 괜찬아요그냥 갈수만잇다면 ..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을 빌겟슴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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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지 못하는 이심정 헤아려주삼!! ㅠㅠ
성경구절에 찾으라 찾을것이요 두들겨라 열릴것이라 했듯이..
님이 간절히 원하고 문을 두들길때 열릴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서서히 문이 열리는것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__)
어제 장동만씨와 연결해달라고 나에게 부탁했지요
전화번호도 맞았고 통화도 했었는데 전혀 모른다하고 저보고 잘못걸었다하더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너무 궁금하고 알면서 외면하는 사람 바라보는 님의 심리가 무슨의미였는지요
같은 동포로써 도와줄사람이라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삼합으로 들어오셨으면 회령쪽인데 너무 늦게 오셨네요 저도 삼합길이였는데 이제는 삼합으로 건너온지도 9년,,,한국온지도 8년이 되오는데 님글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지금 있는곳과 가계전화번호 남겨주세요,,
한국에 데려오는 부로커들을 여러분 아는데 좀 상의해봐서 좋은 소식있으면 알려드릴께요.
참 제삼춘이 공안국쪽으로 현재 활동많이 하고 계시니까 도움줄수 있을련지,,,
제메일 주소는
자세한것은 제메일로 주시고 확인은 이싸이트에서 하세요.
님 메일로 수신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도울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쁜녀님 말고 도울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멜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하거나 주려는 분들은 피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행여 추가 피해자가 있다면 동지회 메일로 제보 바랍니다.
admin@nkd.or.kr
감사해요 여러분들
다른데는 갈데가 없으세요???
어덯게 도와드리구 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