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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우상에 참배한 자들을 단죄하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7 2008-01-28 12:04:56
1.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祈禱(기도)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일반인들은 각기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성경에서 말하는 기도라는 것은 自己否定(자기부정)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기부정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것만을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자기부정이 없는 발전은 없다고 하는 것이 세상사는 이치이다. 결코 자기최면적인 過信(과신)에서 나오는 自己肯定(자기긍정)으로는 첨단학문이나 지혜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류투성이 옛것에 대한 고집은 새것에 대한 거부감부터 생기는 것인데, 그런 거부감이 있는 한 진실한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다. 사람들은 바로 그런 것에 혼미하고 구분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이는 자기최면적인 과신의 自己肯定(자기긍정)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인간 간에도 그렇게 하면 발전이 뒤떨어지게 된다.

2. 하물며 創造主(창조주)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 자기최면적인 과신의 自己肯定(자기긍정)에 빠져 있다면 문제가 더욱 커지고 심각해진다. 그런 心事(심사)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스런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창조과학이 主(주) 關心事(관심사)로 모든 리더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인간 세계 속에 創造(창조)라고 하는 것은 지혜의 産物(산물)이다. 새로운 창조를 향해 나가려면 오류투성이 옛것을 버려야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창조원리들을 받아들이려면 자기최면 및 과신으로 자기긍정을 가능케 하던 오류투성이 지식을 버리고 아울러 自己否定(자기부정)해야 한다. 그런 전제가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는 첩경이기 때문에 항상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오만의 극치에 빠진 자들은 자기최면 및 자기 과신의 자기긍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 것을 가지고 있는 한 하나님을 무시하게 된다. 자기긍정에 빠져 있고 동시에 하나님도 긍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 서기 때문이다.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님을 대할 때 경배하는 마음에 敬畏(경외)하는 진정성이 있는 자기부정이 있어야 한다.

3. 때문에 자기부정이 없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과 그의 창조적인 지혜를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된다. 이 세상에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知識(지식)을 의지하고 스스로 신격화하는 우를 범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지식은 사실 발전하는 과정의 지식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포기해야 하는 자기부정을 요구하고 있다. 학문은 進步(진보)하기 때문이다. 모든 학문은 다 진보하기 때문에 결코 인간은 그런 것을 의지하고 스스로 자기최면 및 과신의 자기긍정 속에서 빠져 살 이유가 없어야 한다. 지식은 아주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최면이나 과신적인 자기긍정은 결코 습득한 지식을 의지하지 않고는 생길 수가 없다고 본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 말고도 그런類(류)의 자기긍정이 생기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다. 기술이나 재능 등이 그런 類(류)에 편입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자기최면 자기과신 자기긍정이 강한 사람들은 사람들 속에 언제나 노출되기에 겁이 없다. 언제든지 자기를 나타나게 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4. 혹 사람들이 그것을 몰라주면 매우 섭섭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자기과시를 노골적으로 하고 모든 사람의 지도자로 스스로를 나타내기를 힘쓴다. 이는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에 기인하지 않더라도 天性的(천성적)인 것일 수도 있다. 모든 사람에게 어필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항상 우월감을 갖게 된다. 그런 것은 곧 교만과 거만과 오만으로 이어지게 하고 결국은 자기를 특별한 자로 만든다. 이런 선민의식의 지나침은 결국은 병적으로 가게 한다. 誇大妄想(과대망상)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통달한 것 같은 착각사고로 몰려간다. 심지어 스스로를 神(신)처럼 착각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여기려고 한다. 곁에 있는 사람들의 崇拜(숭배)를 기필코 받아내려고 한다. 이런 것은 금력이나 권력을 가질수록 더욱 심각하여 偶像化(우상화) 놀음에 나가게 된다. 스스로 神(신)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곧 그가 가지고 있는 분량을 과대평가한 것과 아울러 절대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도성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5. 하나님이 하나님의 안에서 허락하시는 자기긍정도 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는 자기긍정은 하나님 앞에 가증스러운 것이 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는 것 하나님의 지혜통제를 받지 않으려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런 자기긍정으로 기도한다면 가증스럽게 된다. 그런 것이 매우 否定的(부정적)인 이유가 된다. 正直(정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아는 것은 正直(정직)이다. 그런 정직으로 행하는 것이 謙遜(겸손)이다. 그런 겸손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부정이다.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실체와 비교점을 갖게 되고, 그런 비교 앞에서 스스로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된다. 그런 자기부정을 갖게 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남에서 비롯되고, 거기서 나오는 자기부정은 正直(정직)한 것에 해당된다. 오만한 심령을 가진 기독인들은 아직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알게 되면 비로소 스스로 자기부정으로 내려가게 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인간으로 자원하게 된다. 그것이 지혜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6.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기독인들은 스스로의 자기긍정 속에서 하나님과 대등한 자리에 있게 된다. 그런 가운데 기도한다는 것은 자기부정이 없는 기도이고, 그것은 곧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기긍정에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 위에 자기를 세우는 짓이 되는 셈이다. 이는 가증스런 행동이다. 기독교의 唯一神(유일신) 곧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의 문화는 인간에게 지대한 지혜를 공급하는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만이 그런 은혜를 누리게 될 것이지만, 창조주의 지혜의 차원의 높이가 한이 없고, 깊이가 한이 없고, 길이가 한이 없고, 넓이가 한이 없다고 하는 것과 그 지혜의 분량 또한 무한하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은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마인드라고 하는 것인데, 어떤 것이라도 마인드하기 따라서 응용하기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그런 마인드와 응용 그 역시 무한한 지식(마인드)을 가지고 있으시다.

7. 그런 마인드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또한 분량이 상상할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분량은 바닷가의 모래 한 알인 것이 드러나게 된다. 때문에 결코 자기부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고, 하나님의 통제마인드에 자기 자신을 自願(자원)해서 바치게 된다. 그것이 곧 창조주를 만나는 것으로 비롯되는 문화이다. 實際的(실제적)으로 각기 분야의 正直(정직)한 전문 학자들은 그런 智慧(지혜)와 遭遇(조우)하게 되고 敬畏心(경외심)을 갖게 된다고 한다. 기독교는 그 창조주를 예수 안에서 만나 공유하는 것을 달성케 하는 유일무이한 길을 제시한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종교와 창조의 의미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말이다. 무한한 지혜의 신을 섬기는 것은 그분이 창조된 세계의 모든 원칙을 만들었다고 하는 制約(제약) 안에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교는 인간의 모든 지혜보다 더 크고 위대한 지혜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다.

8. 예수 그리스도교는 하나님의 인간을 통치하는 유일한 길을 제시하고, 누구든지 그것을 원하는 자들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있다. 인간을 통제하는 것이 김정일 우상인가(오늘날 많은 목사들이 김정일을 섬기고 있다. 그들은 사이비라고 단죄하고자 한다.)? 아니면 무한하신 하나님의 지혜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인간은 김일성 우상종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자기긍정을 권력의 힘을 부각시켜 무수한 사람들을 짓이기고 세운 우상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 각지에 있는 약 35,000개의 김일성 우상을 반드시 파괴시켜야 한다. 그들은 무한한 神(신)이 아니고 그저 심히 유한한 인간일 뿐이다.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오른 김정일의 지식의 품 안에 북의 주민과 南(남)의 그의 주구들은 복종 곧 자기부정을 강요하고 강요받고 있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남한에 그의 주구들이 있다. 그들은 그 가진 지식으로 김정일을 마화시켜 줄 수는 있어도, 김정일을 능가하는 지혜들을 모두 자기 부정시켜야 한다는 것에 묶이게 된다. 그것이 곧 문제가 된다.

9. 김정일보다 더 좋은 지혜들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자기부정하고 자아비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愚(우)를 스스럼없이 저질러 버린다. 높은 지혜를 받아들이기 위해 낮은 지혜를 자기부정 시켜야 한다. 함에도 그 반대의 행동을 하게 강요한다. 김정일의 체제 아래서는 기독교를 극도로 반대하고 있다. 이는 김일성 김정일 유일신체계를 세우기 위한 방책이다. 이 反(반) 지혜적인 신흥종교를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 걷어내지 못한다면 결코 한반도는 창조적인 지혜의 바다 속으로 들어갈 수 없는 오만과 거만과 교만에 사로잡혀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김일성 우상종교 곧 주체神(신)교가 南下(남하)하도록 방치하면 안 된다. 반드시 이 가증스런 집단은 신흥종교로 단죄하고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곧 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확보하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김정일 안으로 가둬 놓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인물들이 나올 수가 있는지 묻고 싶어진다. 神(신)의 가진 분량 안에 그 神(신)을 섬기는 인생들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10. 무한하신 지혜를 가지신 창조자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야 말로 모든 인간이 복된 미래로 나가는 길이다. 그가 하나님의 지혜를 보여 주시므로 찬양을 받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간이 자기부정으로 하는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더 많은 지혜를 후히 부어주신다. 이는 그분이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지혜를 일단 받아 누리게 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모든 부분의 전문가 중에 전문가가 되어 갈수록 그 숨겨진 모든 부분의 지혜에 스스로 感歎(감탄)하게 되고, 창조주의 지혜로 인해 더 큰 경외심을 갖게 된다고 한다. 그런 경외심을 갖게 되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분이 계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만일 예수 안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면 결국 예수 이름으로 그분에게 기도하는 자가 되는 것은 자명하다. 마침내 그분을 만나게 되면 그는 자기 부정을 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는 모든 것의 무한한 지혜를 만나게 되어 경외심을 갖게 된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는 비로소 자기부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비교점을 갖게 된다.

11. 마침내 하나님의 秘密(비밀)이 그 안에 열려지면서 그는 참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진실한 자가 되고 스스로 자기를 하나님께 바쳐 통제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런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자기가 얻고 싶었던 지혜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지혜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동행해야 그 비밀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의 힘을 얻어 그 비밀의 領域(영역)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는 성령이 그를 그런 비밀의 영역으로 들어갈 권세를 주는 것이고 또 그런 권능의 에스코트를 받아야 비로소 그런 비밀을 遭遇(조우)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모든 것의 비밀을 알아내는 자가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진실하셨고 영원히 진실 하시다. 때문에 하나님이 만든 만물의 모든 비밀을 인간에게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신다. 다만 그 첩경을 오직 예수 안에서 만나주시기로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김일성 우상종교는 반드시 무너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12. 그것은 모두 인간을 김정일 노예로 만드는 작업이고 그것은 오늘날과 같은 북한주민의 참담한 인권유린을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곧 남한에 있는 그의 走狗(주구)들이 하는 짓이라고 본다. 교주라는 말로 이런 의미를 비교분석한다면 예수는 인류를 위해 스스로 죽음에 자신을 넘겨주셨다. 하지만 김정일은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려고 한다. 마침내 남한까지 점령하여 남한의 상당수의 사람들을 죽이려고 한다. 그들은 언제나 핵무기로 남한을 인질 삼고 그 공갈 협박으로 많은 돈을 탈취해 간다. 그런 전쟁을 통해 권력을 유지하려고 한다. 이런 사악한 종교를 지지하는 자들이 있고 그들에게서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이 있다.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우상 섬기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김일성 우상 그 앞에 절한 목사들이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이제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된다고 확신한다. 그들을 분명히 단죄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자들을 발본색원 의법 조처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의 마땅한 바이고 참되신 하나님께 자기부정의 祭物(제물)을 드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것은 하나님께 福(복) 받을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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