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걸 믿어야지
처녀가 운전하던 차와,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해버렸다.
두 차는 완 전히 망가져 버렸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모두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처녀가 얘기했다. "차는 이렇게 되 어버렸는데...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갤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뒷좌석에서 양주를 한병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린 인연 을 기념해요!” 그래서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뒤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 각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거라.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 라고 묻자 처녀 대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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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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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경찰이 오길 기다려야죠."
ㅋㅋㅋ
우리모두 이런여우가되지말고
여우한데 당하지도 맙시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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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솔직325364 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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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회가 건강한 웃음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