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명의 답변과 진실의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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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명의 글... 인간이라면 누구나다 양심이 있고 진심과 정의에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한여자가 한인간의 마음과 정신 모든것을 거침없이 짖밟고 서서 쾌재를 부를때 한사람은 그사람을 위해 좋은사람이 되길 기도하고있다는걸 명심하십시오 세상이 아무리 눈에는 눈 이네는 이로 답하는세상이라도 전 그렇게 살고싶지 않습니다 물론 약자고 누가 오라고하지도 않은 이땅에 와서 이런수모를 당해도 다 부모와 고향을 떠난 우리의 잘못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직하고 진실되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이기적이고 편협한세상은 지금조차 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합니다 그여자도 인간이고 심장을가진 동물이라면 자신의 행동에대하여 반성하고 아마 죽을거죠 당신도 함부로 한인간을 평가하고 판단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 : 자신을 짓밟은 사람을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려 노력한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이 그를 위해 기도를 드리릴수 있다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보네요. 당신은 여기온지 3년동안 한해도 쉬지 않고 1년간은 한여자를 짓밟았으며 2년간은 또다른 여자를 짓밟았습니다. 당신의 진실과 정의는 그때 그때 자신의 원하는 삶에 충실한것일 뿐이겠죠 (12월05일) 진실의 글..... 진실 : 진실한 정말 양심이 있는 남자라면 여자를 그런방법으로 취해 자신의 곁에 묶어 두지는 않습니다. 벗어나려 발버둥칠때 "넌 절대 못떠나. 보내지 않아" "너가 다른 행복을 꿈꾸며 좋아하겠지? 그렇게 나둘줄 알아?"란 말로 묶어두며 자포자기하게 만든건 당신입니다. 그래도 용서하려 했고 힘들게 일하며 나를 위핸 한푼도 아끼고 내것은 물건도 주워다 쓰고 만원짜리 옷하나도 벌벌떨며 샀어도 당신것은 남들이 보기 창피하지 않게 좋을 것을 샀으며,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하면서도 사먹는 밥값도 아까워 1000원자리 김밥을 사먹으면서도 댁에겐 (12월05일) ..... : 거의 그 많은 동안 빠지지 않고 당신에게 차비란 명목으로 조금이나마 용돈을 보태주어야 마음이 편해 몇만원씩을 항상 주머니에 넣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댁이 배짱이처럼 방학이면 중국으로 여행을 다니고 놀며 전 움직이는것조차 돈이기에 아꼈습니다. 제가 통장을 보여주는게 맘이 편치 않았다면서도 당신은 항상 만나면 통장가져와바라면서 검사하던 사람입니다. 사랑한 사람은 아니었어도 운명이라면 최대한 노력해보자란 사람을 당신은 끝까지 이용한 사람입니다. (12월05일) ..... : 댁은 눈앞의 이익을 취하는데 급급한 사람일 뿐입니다. 댁의 양어머니나 우리 부모님이 정말 댁이란 사람을 인간으로 만들고 그런 인간성을 가진 사람인지 알고 싶으면 예전처럼 사달라는것 전부 사주지 말고 한 몇달정도만 돈을 쓰지 말고 지켜보라했었죠... 그후 당신에게 용돈은 줄지언정 물건은 절대 사주지 않고 사자는 말도 거절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금전적 얘기가 나오면 "이젠 나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아"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어른들 말이 틀리길 바랬었지만 댁은 결국 그런 인간을 뿐이었습니다. 처음 전 당신이 다른 사람들앞에서 당당하도록 (12월05일) ..... : 당신의 옷과, 당신의 쓸 물건들에 최대한 신경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돈이 없어 무시받는다. 임대주택에서도 쫓겨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둥 학비 보조도 끊길지 몰라 힘들다 말해 전 일을 더 늘려 한루도 쉬지 않고 밤 11시까지 일해 정말 쫓겨날지도 모를 집한칸 마련하기 위해 일했었습니다. 댁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짓밟아 주저 앉히고, 어리석어 한 남자의 여자로서만 인생을 살아야한다 고지식한 생각으로 힘들어도 끙끙거리며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한사람을 딴짓을 하며 가지고 논 사람입니다. (12월05일) ..... : 댁을 용서 못하는것은 그날의 그일로 인해 제 삶이 망가지고 여자로서의 삶이 사라진것에 대한 분노였고, 댁이 지금 주변에서 고립된 느낌과 같이 전 가족과 주변서 버림을 받고 지금까지 버텨온것을 누구보다 댁이 더 잘아는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인간답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한 사람입니다. 기막힐정도의 당신의 뻔뻔함과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주변친구나 당신 모임의 사람들에게 해댄 거짓말들을 모두 알고난후 용서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란 생각을 했던 때문입니다. 이 사건또한 그동안 지켜보고 분노하던 친구가 저를 채찍질 하며 (12월05일) ..... : 저를 몰아부치지 않았다면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바보같이 혼자 끙끙거리고 울며 평생을 괴로워하며 살았을뿐이겠죠. 원진명씨 당신의 진실함 인간됨. 그리고 세상을 배워가는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고 느끼고 깨달은 후에 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인생을 배우고 깨닫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짓밟고 망가트린후 배우는 거라면 이기적인 행동일뿐 진실한 깨달음이 아닐테니까요 (12월05일) 댁 친구에게 댁의 행동이 의심스러워 몇번 댁에 대해 좀 알아봤다고 스토커라고 했다고하더군요, 진명씨 댁은 2년간 이일이 있기 전까지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만나면 내 핸드폰을 뺏어 문자와 통화기록을 항상 확인하고 중간에 공백이 생기면 의심하며 추궁하는 사람이었어요. 제집에 와선 혹여나 다른 사람왔다 갔나해 방방마다 열어보고 냉장고 문까지 확인하던 사람이 그런말을 하시다뇨... (12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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