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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짓이기는 인치의 장막을 모두 걷어내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7 2008-02-08 11:22:22
1.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忠誠(충성)의 종류는 여러 가지로 보인다. 主君(주군)에게 충성하는 것은 매우 큰 德(덕)으로 알고 지내는 것이 오랜 문화요, 인지상정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게 된다. 忠僕의 주군이 악마인 경우 악마에게 충성하는 것이 되고, 충복의 주군이 조폭이라면 조폭에게 충성하는 것이 된다. 충복의 주군이 김정일이라면 김정일에게 충성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충복의 주군이 미련이라고 한다면 미련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만일 충복의 주군이 지혜라면 지혜에 충성하는 것이 된다. 만일 미움이 충복의 주군이라면 미움에게 충성하는 것이고, 충복의 주군이 아가페라고 한다면 아가페에 충성하는 것이다. 만일 충복의 주군이 예수라면 예수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충성이라는 말은 주군과 性格(성격)과 本質(본질)이 같아야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2. 주군의 모든 문제를 代身(대신)해서 代行(대행)하며 주군의 이익을 도출해내는데 私心(사심=부정부패)이 없다는 말로 생각해야 한다. 이런 사심 없는 충성은 善(선)한 주군을 모시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경우라고 본다. 惡(악)한 주군을 모시는 충복은 어떤 면에서 거래가 있게 된다. 그것은 곧 서로의 약점을 필요로 한다는 면에서 충복의 부정부패를 눈감아 주는 거래가 형성된다. 그것이 곧 善惡間(선악간)의 주군에게 충성이라는 것의 분류가 절대 필요하게 한다. 그 주군의 그 충복에 의해 국민과 인류에게 해악이나 이익을 끼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주군과 충복의 관계성을 갖게 되는 人治(인치)라는 것은 대한민국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인치는 보스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각종 책략을 대행하는 자들의 충성도에 따라 다르게 그 일의 成果(성과)가 나타난다. 바로 보스의 본질과 얼마나 同一(동일)한가에 따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같은 급의 동질의 代行體制(대행체제)는 그런대로 그 주군에게 사랑을 받고 살게 된다.

3. 주군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의 동질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더 더욱 일의 완숙도가 있다면 더 말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충복이라도 일을 못하거나 惡手(악수)를 두면 결국 주군에게 해를 가져오게 된다. 이제 시간이 지나면서 김대중의 사람들과 노무현의 사람들을 평가하는 세월이 다가올 것으로 본다. 거기에 어느 충복이 사악한 지혜로 얼마큼 주군에게 충성했는지를 두고 생각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인치의 害惡(해악)을 보게 하는 것이다. 인치는 결국 헌법을 망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해서 자기 통치를 미화하려는 짓을 恣行(자행)하기 때문이다. 결국 권력의 힘으로 물리적인 방법으로 헌법을 짓이기는 방법을 구사하는 것인데 헌법을 물리력으로 억누르고 통치를 달성하게 하려는 모든 작태들이다. 바로 그런 것이 10년 동안 恣行(자행)되었다. 속속히 드러날 것으로 본다. 그런 것들의 평가는 틀림없이 우선 反(반) 헌법적인 것이라는 것은 基本(기본)일 것이고, 그 행동이 어느 정도 헌법에 가깝게 하려고 餘他(여타)의 수를 구사했는지에 있을 것 같다.

4. 헌법을 어긴 것은 분명한 것이지만 그것의 판단이 매우 불분명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면, 이는 完全犯罪(완전범죄)에 해당된다. 완전범죄에 가깝도록 충복의 행동을 하였다면 그는 참으로 邪慝(사특)한 자라고 해야 한다. 이는 그만큼 주군의 행동을 完全犯罪(완전범죄)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은 주군에게 무조건 충성하고 국민을 무시했다는 것에 그 害惡(해악)이 있게 된다. 인치적인 통치행위가 헌법을 넘어설 수가 없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자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온갖 짓을 한다. 그 이유는 탐욕 때문이다. 그런 탐욕은 속히 富者(부자)가 되는 것, 곧 권력을 이용하여 쉽게 돈을 벌려는 意圖(의도)에서 나오는 것이다. 사악한 보스들은 이러한 下部(하부)를 원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 곧 조직의 하부가 인치의 종말을 비참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니 하부구조에게 결국은 먹혀 버리게 된다는 힘의 力學(역학)을 의미한다. 하부구조의 온갖 부정과 비리가 반대급부로 눈감아 주어야 한다는데 있게 되는데,

5. 이는 苛斂誅求(가렴주구)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 있다. 서로 불법을 눈감아 주는 거래적인 관계성을 갖게 된다고나 할까? 특히 대통령이 헌법을 준수하지 않고 인치로 통치행위를 해나간다면, 특히 반역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더욱 큰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그런 것은 더 많은 권한의 양보를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로 가야 한다. 이제는 헌법을 준수하는 대통령을 가져야 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대통령은 모든 인치의 장막을 걷어내야 한다. 그들이 벌인 모든 反(반) 헌법적인 통치행위를 법적으로 공평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 일을 집행하지 않으면 이제 그런 자들이 선수 치는 준동이 시작되는 계절을 만들어 갈 것이다. 김정일의 주구들은 결사옹위를 외치며 여러 방책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익과 더불어 김정일의 이익을 만들어 가려고 할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배신하는 자들의 邪惡(사악)함을 따라 그와 結緣(결연)하는 동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도 역시 하부구조가 있게 마련이다.

6. 사악한 보스집단의 국가반역을 돕고 그 대가로 가렴주구를 黙認(묵인) 받고 血眼(혈안)하게 되는 하부구조가 있다는 말이다. 국가를 반역하는 자들의 주구가 된 자들이 그런 식으로 富者(부자)가 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김정일의 남한적화특수에 모든 이익을 받아 누리는 자들을 대한민국은 경계해야 한다. 그들과 동맹을 맺은 동업자들도 역시 반역집단으로 몰아 경계해야 한다. 영혼이 없는 공무원이라는 말은 아마도 공산주의를 信奉(신봉)하는 자들이라는 의미일 것으로 본다. 공산주의는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국가의 中樞(중추)에 앉아서 기득권화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이익을 김정일을 위해 결사옹위하려고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는 바로 그런 자들을 품고 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런 행동은 자유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민들을 무너지게 하고, 오로지 국가를 망하게 하는 세력을 양산하게 한다. 그런 것은 경제를 망하게 하는 것이지 경제회복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7. 더더욱 나라가 무너지거나 말거나 주머니나 채우겠다고 하는 廉恥(염치)없는 사람들의 이익을 도모하겠다고 하는 의도가 엿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분위기를 놔두고 경제회복만을 강조한다면 돌팔이 의사라고 본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김정일 주구들을 그냥 놔두고 경제만 발전시켜 보겠다고 하는 모양새는 未久(미구)에 歷史(역사)의 刑罰(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망하게 하고 그것을 나 몰라라 하고 주머니 푼돈을 찾아 나서는 자들은 결국 역사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는 국가가 망하고 나면 그 쌓아 놓은 돈들이 다 날아가 버리고 자기들은 심각한 노예나 죽음에 던져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 정신나간 족속 곧 나라에 대한 충성을 던져버리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따라 나서는 이 정신나간 미친집단들의 이익만을 도모하겠다는 것은 참으로 사악한 거짓지도자임을 말하는 것이다. 신앙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에 충성하는 것은 하나님께 福(복)을 받게 된다.

8. 이는 국가가 김정일의 적화야욕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국민을 법치확립의 가치와 인도와 인권의 가치를 啓蒙(계몽)하고 覺醒(각성)시켜 참된 가치를 위해 달려가게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인 국가에 대한 헌법준수의 충성과 그를 위해 수고의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정신을 불어넣는 것에 있다고 본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간의 존엄을 높이 사야 한다는 것을 불어넣어야 한다. 함에도 이 정신나간 집단은 그런 정신을 불어넣을 생각도 못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면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늘어나게 되고 그런 것을 따라서 나라는 風前燈火(풍전등화)로 밀려가게 된다. 결코 인간의 탐욕은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주머니를 채워줘도 결국은 배고픈 소리를 하게 된다. 파업은 계속될 것이고 그런 착취의 야욕을 절제시키지 못하면 결국은 착취야욕에 5년 동안 소란스러운 파상공세로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소요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북한주민의 인권을 철저하게 다루는 길임을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

9. 국민을 각성시켜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상황을 인식시키면 국민의 마음에 知足(지족)하는 마음은 부수적으로 얻게 된다. 따라서 그만큼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만큼 자유에 대한 감사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내게 된다. 경제발전은 그런 감사의 분위기 속에서 잘 되는 것이지, 불평과 파업의 惡循環(악순환) 속에서 잘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길로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결국은 북한주민을 살리는 진정성을 갖게 하고 그것으로 감사가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무엇보다도 국가를 지켜내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自由(자유)의 소중성이 크게 浮刻(부각)되게 할 것이고, 그로 인해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위해, 국가에 충성하는 마음의 확산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남한에서 준동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는 이점도 있게 된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노력을 하면 할수록 나라는 반석위에 서게 될 것이고,

10. 그로인해 나라의 미래는 아주 밝아지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가 나서서 인권문제를 거론하기 전에 국민들이 일어나서 소리쳐야 한다는 것을 거듭해서 강조하고 싶다. 모든 것은 適時(적시)가 있기 때문이다. 더 늦기 전에 그 가닥을 잡아 소리치기 시작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이제 더 이상 대통령이 인치를 통해 통치행위를 하여 국가의 헌법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인 인권을 유린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모든 것이 다 김정일을 중심으로 돌았다면 이젠 그 맨 것을 끊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북한주민에게 희망의 등불을 주자.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면 할수록 저들은 아주 심각하게 대한민국을 敵對(적대)할 것이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적극적으로 나가면, 김정일과 그 체제는 곧 붕괴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힘센 적이 있어야 대한민국은 더 强(강)해지기 때문이다. 법치확립과 인간을 사랑하고 존엄성을 높이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예수의 아가페를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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