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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式 착취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은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25 2008-02-10 14:54:57
1.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의 환경 속에 자라는 자들은 보고 듣는 것이 곧 인간 蔑視(멸시)와 인간생명 輕視(경시)다. 그런 아이들이 학교교육에 점수를 잘 맞춰서 좋은 대학을 나오고 그길로 留學(유학) 가서 優秀(우수)한 대학을 공부해도 그 마음 판에는 인명경시와 인간멸시가 들어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격의 지식이라는 것은 오히려 한반도에 가득한 김정일式 착취의 도구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그런 심적인 汚染(오염)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憂慮(우려)해야 한다. 그 오염된 환경은 김정일 주구들의 공산수령세습독재의 충성에 있다는 것이다.

2.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남한사회를 온통 김정일式 착취의 문화로 젖어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래하는 理想(이상)이라는 것은 目下(목하) 북한에서 일어나는 짓거리를 남한에서도 그대로 하겠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자기들의 김정일式 착취를 제도권으로 만들어 자기들만의 세상을 열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국민을 노예로 삼아 자기들 대대로 김정일式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 내겠다고 하는 의도라는 말이다.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는 자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것은 계급적인 혁명이었고 그것이 한때는 큰소리치기도 하였지만 결국은 세계의 모든 공산주의는 무너져 버렸다는 것은 분명하다. 결코 가난한 자들의 希望(희망)은 거기에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할 때가 되었다. 유독이 김정일 남한적화를 위해 저들은 고리타분한 짓 舊態依然(구태의연)한 짓으로,

3. 남한사회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려고 발악하였다는 말이다. 이제 그 운전대를 타인에게 빼앗겨 버렸다는 것이 저들의 한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동안 세력을 잡았던 터이라 아직도 再起(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또는 그 권력투쟁의 拔群(발군)의 실력을 발동하기 위해 기름질 치고 있는 세월일 것이라는 말이다. 곧 그들의 힘이 결집되어 [떼 법]으로 세상을 어수선하게 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런 [떼 법]은 결국은 폭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남한적화와 연결고리를 갖게 하는 고리달기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것들이 줄을 이어 준비하는 동안 자유세력은 이제 겨우 얻어진 승리를 가지고 自畵自讚(자화자찬)에 빠져 날이 가고 달이 간다면, 결국 대통령의 決裁權(결재권)이라는 것은 힘이 강한 쪽으로 움직여 간다는 것은 정해진 수순으로 봐야 한다.

4. 이번에 이명박의 나름의 운전 방법론을 유심히 살펴보니 결코 그는 힘이 강한 쪽과 거래를 통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려는 마인드가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 마인드로 정치를 한다면 결국 그 힘에 길들여지든지 아니면 시간차 공격으로 무너지게 하든지 할 것이라는 얘기다. 아마도 시간차 공격으로 敵(적)의 힘을 분산시킨다는 것이 자유세력의 눈가림용이라고 할 때는 결국 그 힘에 이끌려가는 政府(정부)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노무현이나 다를 바가 없는 政府(정부)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결국 김정일式 착취가 정당한 권리를 얻게 되고 그들의 김정일式 착취로 인해 나라의 경제는 무너지게 된다는 것에 있다. business-friendly정부가 되겠다고 나서는 그들 앞에 이 무시무시한 [떼 법]은 넘기 힘든 산이 되어 고래고래 소란을 떨 것에 두고두고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어떻게 그것을 이기고 나갈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5.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를 中間(중간)에서 김정일 주구들이 이리저리 脚色(각색)하여 有耶無耶(유야무야)하게 한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그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는 결과가 국가적인 빈궁이 오게 하기 때문이고, 결과적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라고 하는 痕迹(흔적)을 지우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들은 눈이 매우 惡(악)하다. 그들이 뜨는 눈을 보면 한결같게 뜯어먹기에 汲汲(급급)하고 피에 굶주린 눈이다. 至賤(지천)에 가난으로 고통을 받는 국민들이 수도 없이 많은데 宮殿(궁전) 같은 집을 짓고 퇴임하는 전직들을 보면서 저들이 과연 국민을 사랑한 자들인가를 의심하게 한다. 국민이 5년 동안 好衣好食(호의호식)하게 하였으면 나라 돈을 어렵게 여기고 과연 자기들로 인해 국가가 부자가 되었는가,

6. 아니면 가난하게 되었는가를 알아보고 부족하다고 여기면 오히려 무한책임을 지는 행동으로 나와야 정상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어쩌든지 나라 돈을 쓰지 못해서 안달하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과연 누가 안하무인 하는 저들에게 인센티브를 주겠는가? 또 저들은 북한주민의 피와 살을 혹독하게 뜯어먹고 사는 김정일의 친구들이 아니던가? 類類相從(유유상종)이라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나라는 점점 가난해지고 있는데, 저들이 통치하는 동안에 나라의 빚이 2배 이상이나 되었는데 어떻게 그 많은 돈을 私邸(사저)신축에 쏟아 넣을 수 있는지..., 그게 참으로 어이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그들의 속내이고 보면 이는 권력이라는 것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好衣好食(호의호식)하는 부귀영화의 길이라고 여기는 짓이라고 하는데 이의가 없게 한다. 참으로 可觀(가관)이다.

7. 무엇이 사람을 偉大(위대)하게 하는지 참으로 모르는 행동을 하고 있다. 前職(전직)들이 그런 식으로 자기 집을 궁전처럼 꾸미고 자기들의 삶을 남은 평생에 부귀영화에 극하게 하려는 모양새로 나가고 있다는 말이다. 진정 이 나라의 비극은 저런 인물들이 큰소리치는 세상이었다는 것에 있다. 참으로 인센티브를 받아야 하는데, 그런 인센티브를 받지 않으려고 모든 것의 대책을 세워두고 上王(상왕)의 자리를 위해 많은 伏線(복선)을 깔아 놓았다는 말을 스스로 노출하는 행동으로 본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 남과 북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이라고 본다. 이제는 참으로 참된 공복들이 일어나서 국민을 위해 수고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도 오히려 써주셔서 영광이라고,

8. 말하며 자기들의 행동에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겸손한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히려 작은 집을 짓고 오히려 淸貧(청빈)하게 살며 오히려 가난한 국민을 구제하며 그들을 돌아보는 모든 행동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김정일式으로 착취문화에 젖어있는 자들은 배운 게 김정일의 그것이라 자기부귀영화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말이다. 자기들의 행동을 가리기 위해서 聖職者(성직자)들의 화려한 생활을 꼬집고 그 뒤에 숨어 자기들의 극한 영화를 福祿(복록)으로 알아 누리고 있다는 말이다. 팔자가 좋아서 받아 누린 福(복)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나라 지도자들의 정신상태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김정일式 착취문화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말이다. 그들은 그런 착취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9. 그들은 오히려 기업의 정당한 이윤의 구조에 시비를 걸며 오히려 많은 비자금을 요구해온 것은 아닌가를 생각하게 한다. 기업은 그 틈에서 죽지 않으려고 비자금을 만들어 내야하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기업을 하는데, 이번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이 모양 저 모양 달려들어 뜯어 먹기에 급급하였다는 말이다. 그것이 곧 勞動貴族(노동귀족)까지 포함하여 온통 기업하기에 너무나 벅찬 환경을 만들어 내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김정일式 착취가 가득한 세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너도 나도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리를 만들고 기득권화해서 이리저리 뜯어먹고 살았다는 말이다. 이런 문화가 그대로 있는데, 그 문화를 이루는 자들이 그대로 살아있고 그들이 큰소리치는 것은 여전한데, 어떻게 국가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business-friendly정부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10.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김정일式 착취문화는 모두가 입에 채워주어야 짖지 않는다는 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 이리떼들이 서로가 땅의 높은 데 서서 소리를 질러댄다. 워(war)- 우 우 워(war)-. 이 이리떼들의 소리를 들어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으로 껍질 벗겨 먹는 족속이라는 말이다. 김정일이 서있는 교만 僭濫(참람) 바위에서 워(war)----워(war)- 하면, 남한의 走狗(주구)들도 서로가 여기저기 손을 뻗어 주워(war) 우 우 주워(war)한다. 남한에 곳곳에 틀어박힌 자들이 김정일 덕에 많은 돈을 만지고 있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모순이다. 국민들에게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밝혀야 한다. 그것을 숨기고 가다가는 결코 악한 눈을 가진 자들의 천지로 변하게 된다. 종양 억제 단백질이 나온다고 한다.

11. 종양억제단백질(종양억제(tumor suppression)기전에서 단백질 키나아제(protein kinase)는 종양억제의 새로운 역할을 말함)이 우리 몸에서 나온다고 한다. 우리 몸의 癌을 이기게 하고 정상적인 세포로 유지해주는 단백질을 말한다. 암에 걸려 있어 그 단백질이 나오지 않으면 모든 세포가 같이 암세포화로 급속하게 진행된다고 한다. 암세포 곁에 세포들이 이제 그것이 대세라고 여기게 되어 스스로 암세포화로 가게 된다고 한다. 종양억제 단백질의 왕성한 활동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없게 되면 사실상 암에게 모든 세포가 굴복되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이제라도 북한주민의 인권을 해결하려는 운동이 발생해야 한다. 그것이 김정일式 착취종양을 억제하는 단백질이다. 그리 되도록 心機一轉(심기일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아가페적인 사랑의 運動(운동)요법이기 때문이다.

12. 사람의 코에 이웃사랑의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 프뉴마(pneuma) 또는 루아흐(r ah)라고 하는 하나님의 영의 흐름을 따라 인간의 속으로 들어가는 생기가 아가페사랑의 본질과 힘과 지혜와 행동이 되게 한다. 그것이 곧 종양억제 단백질처럼 작용하여 김정일 식 착취종양을 억제하고 완전히 나라를 회복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종양억제단백질이 활성화되면 암의 冬眠(동면)상태(Cancer Dormancy)라는 것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암세포의 동면 상태는 우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이제 더 이상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일을 접고 관망상태로 들어간다고 한다. 자유세력이 북한인권의 회복을 위해 아가페적인 노력을 다하면 김정일式 착취 종양 암세포의 동면상태가 올 것으로 본다. 우선 그런 것이라도 확보하고 마침내 완전한 치료를 가능케 하는 우리가 되길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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