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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하고 살면 ^_^
Korea, Republic o 이야기 3 560 2008-02-13 20:55:16
.
오늘도 함께 해 주셔 고맙습니다.
좋은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 됩니다.

말 한 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바르며,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며,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³оΟ☆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³оΟ☆

★ 오늘 방송 순서
● 방송 시각 : 21시 - 23시까지
● 21시 30분 : 여러분과 관련된 뉴스와 정보, 모임 알림
● 21시 50분 : 전화 데이트 -
● 22시 10분 : 오늘과 내일의 날씨
● 22시 30분 : 사람 찾기, 게시판에 올라온 여러분에 글을 방송 합니다.
● 여러분이 신청한 노래는 방송 중간에 보내드립니다.

*. 인터넷 방송은 여러 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바로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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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천배로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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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페라떼 2008-02-13 20:59:05
    1등인것 같으네요~~!
    이야기님 오늘도 고생이 많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녁돼니깡 날이 데게 찹네요!
    부디 여기동지회횐여러분은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신청곡하나 할께요
    칠갑산..부탁드려여!!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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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02:53
    네에 라떼님 축하 합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는 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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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서 2008-02-13 21:11:23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방송하시네요 오늘도 들었던 노래지만 다시한번 신청합니다 <천국의 계단>의 주제곡이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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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12:36
    청서님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고 이야기 방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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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님 2008-02-13 21:12:54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추웠어요..-_-

    추운날에도 방송진행을 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이야기님은 퇴근하시고 이렇게 또 방송을 해주시니
    넘 감사할따름입니다.

    방송을 들으면 하루피곤이 다 가셔요.
    젝스키스의 <커플>
    이재은의 <품>을 신청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모든분들이
    따뜻한 시간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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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18:20
    공주님 반갑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죠?
    감기 조심하세요~~~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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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하스 2008-02-13 21:18:44
    이야기님 안녕하세여 ㅡㅡ
    김돈규 <나만의 슬픔> 듣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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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탕물 2008-02-13 21:21:03
    오랫만에 들어옴니다.
    여전히 고생하시는 이야기님......
    넘 감사함니다.
    바이브의 심장에 남는 사람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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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25:04
    로하스 님 어서 오세요~~
    좋은 노래 신청하셨네요?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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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2-13 21:25:57
    오늘도 이야기님 방송들으러 여기 왔답니다.
    오늘은 좀 기분이 안좋았는데 여기 들어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칭구중에 이런 칭구 있잖아요?
    앞에서 좋은말 하는척 하면서 사실은 상대방에게 상처주는말 하는 그런칭구..휴..요거 물건이면 냅다 버리구 싶은데~...저한테 요렇게
    저와 선이의 경쟁을 하는 얄미운 칭구가 있답니다.

    그칭구를 위해서, 그리고 제게 많이 안타까운 정말로 보구 싶은 그리고 많이 미안한 한칭구를 위해서 음악 신청합니다.
    음...전람회-10년의 약속
    더블루-칭구를 위해.
    이노래 신청합니다.
    나영아....미안해..그리고 너 많이 사랑해...항상 너 많이
    보구싶구 니가 잘되길 바래...화이팅..그리고 넌 아무리 내 주위의
    좋은 칭구들이 있다고 해도 넌 그보다 오래전부터 나의 칭구야...힘든길 같이 왔잖아??너두 얼렁 좋은 남친 만나기를 바래..
    나 엄청 행복해..혼자보다는 둘이 좋더라..칭구야...

    이야기님...많이 고맙고 ㅋㅋ사랑해요.저지금 밥먹구 여기 들어왔답니다. 고마워요 ,식사는 잘 챙겨드시는거죠?
    아참..저 방송 준비 하구 있긴 한데 많이 어려워요.
    얼마 멀지 않았어요. 이야기님과 방송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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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26:48
    네에 물님 오랜만입니다.
    답변으로 글을 올렸는데
    안되서 멀리감치 올리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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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하스 2008-02-13 21:36:33
    god의 어머님께도 듣고 싶어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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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40:48
    네에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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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1:39:39
    헤레나 님 반갑습니다.
    그런 친구가 있으시군요^^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가영님과 재미있는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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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2-13 21:46:37
    이야기님..지금 들리는 바이브의 심장에 남는 사람 ..전 북한 노래인줄 알았는데....완전 놀랬습니다. 북한영화 만드는 기획사가 요노래 살짝 퍼갔나 봅니다.ㅎㅎ노래 따라 부르면서 눈물이 나는군요..고향이 뭘까?가보고 싶군요...정말..마음이 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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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하스 2008-02-13 21:48:16
    헤레나님이 신청한 바이브가 부른 "그남자 그여자"도 선곡해요 ㅡㅡ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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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레나 2008-02-13 21:48:41
    흙님 ...배달될꺼에요....저두 울남편몰래 어제 초콜릿 만들었답니다.ㅋㅋ 낼 이벤트 진행 하려고 준비합니다.
    사랑을 위해서 뭔들 못하겠어요...
    더우기 남남 북녀 사랑인데...감동 짱입니다....흙님..화이팅..
    인터넷에 찾아보면 초코렛 이쁘게 만들수 있는 방법 다 알려주고요.그리고 예쁘게 포장할수 있게 케이스도 배달 됩니다.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보면 정말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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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2-13 21:53:03
    방송시간만 되면 우리사이트에 많은 회원분들이 접속해 있는걸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우리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더 빨리 전해지는것 같아 말입니다.
    이야기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면 마치도 고향의 오라버니와 이야기하는 기분이랍니다.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이제는 출산일이 가까워오니 컴앞에도 오래 앉아 못있겠네요. 몸이 무거워서요..
    요즘들어 부쩍 고향의 친정식구들 생각이 더 간절하답니다.가끔씩 마음이 울적하지만 다 부질없는 생각이라 훌훌 털어버리려고 무진 애를 쓴답니다.
    오늘도 여기에 들어와서 우리 방송을 들으니 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조항조의 <만약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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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희 2008-02-13 21:55:51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나원에서 퇴소한 우리 새터님들이 왔서요, 저하고 태국부터온 김인철오빠가 왔서요, 나도 6충인데 같은 6충이에요, 너무반가워 우리집에서 김밥해서 같이 먹어서요, 저는 너무좋아요 김인철오빠가 광주에 올줄은 몰라서요, 김인철씨가 남행열차를 듣고 싶대요 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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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2-13 21:59:45
    이야기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이 방송시간 늘 기다리게 되네요. 신청곡 들어갑니다. 이선희 부르는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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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2-13 22:03:15
    저의 남편은 지금 외지에 일하러 나간지 1주일 되었답니다. 만삭이 다된 제가 염려되여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를 한답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그책임을 다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남편을 사랑합니다.
    지금 혹시 외지숙소에서 듣고 있을지도 모르는 남편!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내마음의 하트를 새긴 쵸콜렛을 마음속으로나마 보낼게..

    솔직이 같은 새터민끼리 가정을 이루어 이사회에서 살아간다는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지만 우리는 서로 다독이면서 7년이라는 세월을 여기서 이겨내고있답니다. 항상 우리 남편이 노래처럼 말하는< 해뜰날이 올거야>
    저는 이말을 좋아합니다.남편에게 이노래 바칩니다.<해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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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하얀구름 2008-02-13 22:07:42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맘 속의 이야기 할 곳은 이곳이네요.
    오늘 저의 대학에서 졸업식이 있었는데요~
    여기에서는 졸업식에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곳이더라구요^~^
    그냥 단순하게 졸업식에서 졸업장이랑 졸업앨범만 받아가지고 그냥 오면 되겠지 생각하고 누군가의 축하는 생각도 안했어요^^
    그런데 정말로 엄마같으신 분과 친언니 같은 분이 졸업식은 혼자서 가는 곳이 아니라고 하면서 요즘 추운 날씨에 감기몸살로 몸이 불편하신데도 꽃다발까지 주문하시고 먼길도 마다않고 오셨어요^^
    넘 감사드리고 오늘 만약 혼자였다면 대학졸업식을 생각할때마다 외로움의 상처로 남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주고 그 넓은 대학 캠버스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즐거운 사람들속에서 웃으면서 함께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웠답니다.
    오면서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강은철-삼포로가는길"이라고 하셔서 이 시간을 빌어 이 곡을 듣고 싶어요^^
    또 "촛불잔치"도 함께요^^
    이야기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에서 성과만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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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더리 2008-02-13 22:18:33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늦은시간까지 정말 수고 많으세요.
    천신만고끝에 오늘에야 겨우 방송을 듣게되였습니다.
    천배로님의 인내있는 도움으로 오늘이 있게되였습니다.
    감사함을 방송으로 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래도 함께드립니다.
    유익종의 노래" 그저 바라볼수만있어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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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속에나 2008-02-13 22:20:46
    여기에 신청하면 되는거에요?? 이야기님!! 브라운 아이드 걸즈(brown eyed girls)-love에요..
    혹시 위에 노래 안되면, 거북이에 싱랄라(sing la la)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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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2-13 22:24:07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이야기님이 저의 사연을 너무도 친절하게 읽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남은시간까지 수고해주십시오.
    울님들도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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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인형 2008-02-13 22:25:13
    이야기님 안녕하세요?~~~^0^~~
    저는 오늘 대한민국에서의 첫출근을 하였습니다~~
    제가 오늘 회사에 첫취직을 한것을 알고 멀리에 있는 저의 친구들까지
    축하한다고 메시지가 많이도 왔습니다~~얼마나 고마운 친구들인지~~
    방금전에 전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컵부터 켯어요... 너무나도 그리운 이야기님 우렁우렁한목소리와 우리 동지회분들을 보구파서~이렇게 달려왓어요~~ㅎㅎㅎ 저는 이렇게 오늘부터 맨날 지각을 해야 한답니다~~
    회사일이여서 늦게까지 일하고 싶어서 인제야 왔어요~~
    언제나 열심히 일하여 꼭 부자가 되렵니다~~ㅎㅎㅎ 욕심이 많죠!!!
    박현빈의"단발머리"강진의"오빠만 믿어"를 신청합니다~~
    이야기님 즐거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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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2-13 22:41:14
    오늘 신청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간 관계상 내일 다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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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2-14 11:19:49
    늦어서 방송은 못 들었지만, 너무나 멋진 글이 반갑게 맞이하네요..^^*
    바쁜 기간을 보내고 나면 꼭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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