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적화와 두 노인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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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성경에서 악인이란, 악마와 짝을 한 자를 말한다. 이런 말을 다른 의미로 하자면 육체의 타락한 성품인 이기적 욕심에 몸을 바친 자, 착취와 증오와 한 몸이 된 자, 그것에 能熟(능숙)한 자, 사람을 멸하기에 能(능)한 자, 사람을 파괴시키기에 熟達(숙달)된 자, 남의 것을 착취하기에 익숙한 자, 하나님의 반대되는 성품과 지혜와 마인드로 사는 자들을 말한다. 그렇게 사는 자들을 악인이라고 한다. 악마와 결합한 김일성은 그런 자들끼리 서로간에 단합해서 강도의 굴혈을 만들고 마침내 북한의 권력을 장악한다. 그들은 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사람들을 암살 및 테러 또는 미국스파이로 몰아 공개적으로 죽였다. 현재도 그 같은 방법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100만에 가까운 사람들을 극도로 혹독한 수용소에 가둬놓고 상상할 수 없는 가학을 하고 있다. 2. 그들은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라 각 가정의 아버지가 누려야 할 권세까지도 착취하여 김정일 발 앞에 둔다. 그러한 데 꿈꾸는 자들이 남한에 있어 그들도 역시 떼거리로 강도의 掘穴(굴혈)을 만들고, 여기저기 떼거지로 출몰하다가 마침내 남한사회의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 가까운 장래에 역사가들은 오늘날의 악인들의 행동에 역사적 평가를 할 것으로 본다. 한반도 안에 있는 이 흉악한 무리들의 발생과 성장과 팽창의 과정을 통하여 한반도의 권력을 장악한 모든 내용들이 一目瞭然(일목요연)하게 드러날 것으로 본다. 거대한 역사에 한 페이지도 안 될 내용들이겠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악인의 때이다. 악인의 때란, 악마의 속성과 사특함으로 무장한 악인이 권력을 잡고 있는 때라는 말이다. 그들이 한민족 세상에 판을 치며 한반도의 거민을 착취의 대상인 노예로 삼아왔던 것이다. 3. 그것이 곧 한반도의 비극이다. 一人(일인)을 위하여 또는 一黨(일당)을 위하여 한반도 거민을 희생시켜 노예로 삼는 것이다. 그것의 궁극적 목적은 착취에 있다. 인간이 건전하게 일을 해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주주의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것이 헌법에 제시된 내용이다. 이는 결코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거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강포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그 악의 집단들이 인간은 권력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데 착안을 한 것이다. 자기들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자들을 강력하게 결집시켜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는데 능숙하게 행동한다. 자기들의 체제에 반대가 되는 자들을 가차 없이 죽인다. 사람들은 가끔 북에서 내려오는 ‘공작요원’하면 젊은 사람으로 생각할 때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한반도에 특히 남한에 오랫동안 터를 잡아온 고정간첩이 있고, 남로당원, 김정일 주구들 부역자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4. 우리는 저들의 역발상적인 남한적화책략을 고찰, 추적하며 모든 공격을 사전에 또는 진행 중이라도 적발 분쇄해야 한다. 그들의 역발상은 보통의 認識(인식)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왜 남한에 특히 수도 서울에 있는 국보급이나 역사적인 건물들을 불태우거나 헐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가에 관한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거기에 어떤 시나리오가 있다면, 거기에 동원되는 인간들이 한순간의 충동에 의하여 그런 일을 짐짓 한 것이 되도록 또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자 그런 일을 하는 것처럼 명분은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우려는 자들의 책동이 바로 그런데 있고 한양수도의 역사적인 흔적을 지우려는 자들의 책동이 거기에 있다면 문제가 있게 된다는 말이다. 때문에 수도 서울에 있는 역사의 痕迹(흔적)을 지우려는 의도는, 모두가 남한적화라고 하는 핀트에 그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봐야 한다. 5. 떼거지라는 말은 다른 말로 커넥션이라고 하는데 거대한 음모를 이루는데 필요한 인적자원들을 擴充(확충)하고 그들을 움직여 남한적화를 이루는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구성되는 것이다. 그런 시나리오를 기초로 해서 남한을 적화하려는 자들은 김영삼 문민정부 때에는 그러한 모습으로, 김대중 국민의 정부 때에는 또 그러한 모습으로, 노무현 참여정부 때에는 또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현재는 이명박 시대인데 이명박 정부시대에는 또 어떤 얼굴로 나타날지 자못 궁금하다. 그것들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남대문을 태운 70대 노인과 같은 또래 70대 고정간첩이나 부역자들도 있을 거라는 얘기다. 김영삼 정부 때 40대였던 사람들은 지금의 60대가 된다고 봐야 한다. 그때 50대였던 사람은 70대가 되고 그때 60대였던 사람은 80대에 해당된다. 70대 노인 하나가 국보 1호를 한순간에 한줌의 재로 만들어 버렸다는 데 경악한다면, 6. 남한에서 오랫동안 떼거지를 만들어오며 공작한 수많은 김정일 주구들의 적화공작의 내용을 안다면 경악에 경악을 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그 주구들이 연륜이 차가면서 어떤 老獪(노회)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지, 우리는 그들의 眞面目(진면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본다. 김某(모)씨를 남조선 적화혁명 총사령관이라고 하는 직함을 가졌다고 하는 소문이 떠돈다. 과연 그가 최고 사령관이라는 자리에 있다면 그의 나이가 70대 80대에 해당된다고 볼 때에 아무리 보아도 세상은 그럴듯한 시나리오 속에 실체적 진실이 가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본다. 나타나는 사회적 사실에 비해서 실체적 진실이 자꾸만 덮여가는 세월의 뜰에는 채송화 봉숭아 피고 지는 인간의 흥망성쇠가 시끄럽기만 하다. 한 때 반짝 빛나던 꽃들이 어느 새 醜(추)한 모습으로 들어난다면, ‘아, 저게 실체적 진실이구나.’ 말할 수 있을 것이다. 7. 완벽하게 자기의 정체를 숨기던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는 말이다. 남대문을 불태운 그 노인의 모습에서 햇볕정책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것은 두 사람 다 노인이기 때문이다. 남대문을 태운 자는 70대라고 한다. 햇볕정책으로 헌법3조와 4조를 무너지게 한 자도 1925년생이라고 한다. 그 둘의 행태가 대한민국의 말살이라는 것에 동일한 행동으로 봐야 하는가에 있다. 헌법 3조와 4조를 망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과 남대문을 불태운 것과 같은 레벨로 봐야 한다면, 어떻게 그 의미가 나오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남대문을 태운 그 노인의 행동의 결과는 사법부에서 최종 가려질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 노인네가 보상금 때문에 그런 짓을 한 것이 아닐 수 있다면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보상금을 받기 위한 항의 표시가 그 행동의 동기이고 그것이 방송언론의 힘으로 사회적 사실처럼 범행동기로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는 말이다. 8. 그것 아니고 또 다른 이유가 없는가를 두고 생각하는 경찰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신경이 쓰여 하는 말이다. 김대중의 정체는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의 정체는 드러난 상태이고, 모든 국민이 피부에 뜨거운 불이 닿아 ‘아, 이것이 그렇게 뜨겁구나’ 하는 정도의 확실한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대한민국 안에 있는 고정간첩들 중에 70대 이상 된 자들이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들은 현재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다 파악하고 있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다 파악된다면 이미 잡아들였을 것인데, 다 파악되지 못했다면 지금도 남한적화를 위해 이런저런 지령을 따라 살아갈 것이라는 말이다. 그 지령에 따라 남한사회는 순간순간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말일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엘리트 공작요원들이 남한사회에서 김정일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고 있다. 거기다가 남한에서 발생한 주구들과 부역자들이 모두 다 나서서 나름대로 지령을 현실화하고 있다면 지금 남한은 테러를 당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야 옳은 것이다. 9. 그들의 모든 행동은 지령에 기인한 것이고, 그런 지령에 따라 움직일 때마다 대한민국은 테러를 당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게 당하는 세월의 내용은 언제나 시궁창의 뚜껑이 덮이듯이 덮어만 가는 주구들의 준동 하에 지난 60년 동안 남한은 극한 테러 속에 살고 있으면서 그것이 테러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을 또한 인식해야 할 때라고 본다. 전국적으로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해빙무드에 젖어, 아니 젖게 하는 술책에 말려 저들의 모든 방면의 테러를 테러로 여기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했다면, 암살은 더 더욱 자살이나 사고사 처리로 몰아갔을 것이라는 말이다. 과학적인 수사기법이 공정하게 내려주는 것도 아니고, 경찰이 임의적으로 발표하면 언론은 그것을 나름대로 각색하고 뒤에서 이를 조정하는 지령에 의해 덮여만 가는 것이면, 그것은 의혹이란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식으로 테러와 암살을 당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는 적화의 길을 뚫는 작업이라는 말이 된다. 10. 적화고속도로 공사와 같이 방해자들을 제거하는 작업이라는 말이다. 정적이나 정적이 되는 문화를 교묘하게 급습하여 처단하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입간판을 걸고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만들어 낸 실력을 그대로 집행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정도로 저들의 공격이 집요하다면 이미 국가는 기울어 있는 것이라는 말인데,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애써 모르는 척하는 것으로 역전의 기회를 삼아 보려는 노력도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것을 인식하게 되면 우리는 자다가도 깨어나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과 남한의 그의 주구들이 아무리 그렇게 달려가고 있어도 가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는 것 같다. 보아하니 남조선 적화혁명의 내용들이 처음에 그려진 그림과는 다른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데 김정일의 딜레마이다. 지금의 저들의 속내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사람이 번다는 말처럼 상황이 흘러가고 있다는 말이다. 11. 김일성 父子(부자)가 부지런히 남조선 혁명의 기틀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따먹을 수 없는 시대적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데 김정일의 딜레마가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은 갑자기 무너지는 담과 같이 여기 저기 금이 가 있는 상태요, 한순간에 바람 앞에 무너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는 말이다. 결국 그 더러운 사악한 수치를 들어낼 수밖에 없는 세월로 가고 있다는 말이다. 그의 동업자 김대중은 아무리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늙어가는 인생길을 막을 수가 없다는데 그 한계점이 있기도 하다. 북한의 실력자들은 시대적 상황이나 이런 저런 내용들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런 것에서 어떤 조짐을 발견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제 60년 공든 탑이 무너져 내리는 시점에 600년 공든 남대문이 소실된 것이다. 남대문이 불탄 것은 친 김정일 정책의 결과이다. 12. 때문에 남대문을 태운 것이 저들이건 아니건 간에 그런 짓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는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 밖에 없다고 여기는 국민의 인식은 더욱 굳어져 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표지 석의 크기로 대한민국의 명예를 김정일의 발밑에 두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던 시절에는 김정일 눈치 보기에 급급했다는 말이다. 이제는 북한주민을 위해 상호주의로 나가겠다고 벼르는 이명박 정부가 그 테러대상이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 테러를 할 의지가 무색해져 가고 있는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제는 분명하게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당당하게 나갈 전의를 가다듬어야 할 때라고 본다. 남북에 걸쳐 있는 김정일의 수하들의 수를 다 헤아려 내고, 그들을 무너지게 하자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과 연합한 자들의 아가페적인 희생으로 가능하다는 그 길을 성경에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님께 기도하며 북한인권 문제를 국민적인 이슈로 삼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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