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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는 무엇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8 2008-02-19 11:07:41
1. [지혜를 사모하는 자는 아비를 즐겁게 하여도 창기를 사귀는 자는 재물을 없이 하느니라] 허리 이하의 문화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면 경제회복은 물 건너간다고 본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 속에 두신 기본원리를 모두 찾아나서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것이 지혜를 얻는 길이고 각기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길이고, 그야말로 multi형 전문가가 된다. multi형 전문가란 6T산업을 포함하는 전문가, 곧 융합을 이룬 전문가를 의미한다.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를 확실하게 하는 융합의 6T산업이란 BT: Biology Technology 생명 공학분야, ET: Environment Technology 환경 공학 분야, IT: 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 분야, NT: Nano Technology 초정밀 원자세계 분야, ST :Space Technology 우주항공분야 CT: Culture Technology 문화관광 컨텐츠 분야를 말한다. 6T의 융합시대에 걸 맞는 자세는 주야로 하나님의 베푸신 창조의 지혜를 추구하고 주경야독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2. 그런 분위기로 국가는 진행되어야 한다. 달인이나 장인은 性의 타락에서 나오지 않는다. 성의 타락을 막는 분위기, 지혜를 사모하는 분위기가 아니기에 이명박의 융합의 시대를 연다는 것은 커다란 난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구호로만 그칠 공산이 크다고 본다. 그 난관은 곧 性의 광범위한 타락에 있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가 가져온 퇴폐이다. 그들의 정치시대가 이제 저물어가고 있는데, 그들이 풀어 놓은 性의 퇴폐적인 범람은 막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 범람의 특징은 밤의 문화가 안방으로까지 거침없이 파고들어왔다는 데 있다. 밤 12시 넘어서 온갖 케이블 방송에서 쏟아져 나오는 에로物(물)들은 상상을 불허한다. 온갖 변태 가학적인 에로물들이 파도가 밀려오듯이 그 밤을 덮어가고 있다. 그것 말고도 인터넷에 수시로 밀려오는 포르노사이트 광고와 신종미팅을 이용한 채팅 및 화상채팅 그런 것을 통한 만남이 버젓이 진행 극성대고 있다. 일종의 직업적인 매음수법이 기웃거리고 있는 틈새들은 그것 말고도 많이 있다.

3. 상상할 수 없는 장소에서 상상할 수 없는 미팅들이 매음이라고 하는 직업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런 배설문화 및 하수구문화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때문에 정책적인 배려를 필요로 하고 있고 이런 것을 다루는 것을 性의 治山治水(치산치수)로 봐야 한다. 물의 흐름처럼 흘러가게 하는 치산치수의 의미로 담아내는 것이 정책의 의미를 더욱 부각하게 할 것 같다. 치산치수를 잘 못하면 재앙인 것처럼 性의 치산치수를 잘못하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맞게 한다. 사람이 聖靈(성령)의 통제를 받게 된다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런 통제가 없는 상태에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性을 치산치수적인 정책으로 다스려 나가야 한다. 그런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에 직면하게 된다. 물이 오염되면 토양이 죽어간다. 그처럼 性의 오염은 건강파괴와 인간속성과 인간파멸을 낳게 한다. 그것은 참으로 심각한 재앙에 해당된다고 봐야 한다.

4. 性의 문화라고 하는 물줄기가 오염되어 있다면 오염으로 인하여 모든 것이 파괴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옛날부터 약탈대상의 나라를 무너지게 하는 방법이 향락산업을 번창하게 하는 데 있어왔다. 군대로 치기 전에 먼저 상대국가에 타락한 性의 방종을 방탕을 유도하고 그런 것을 통해 전투력을 현저하게 약화시킨 다음 공격하면 백전백승하게 된다는 이치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남한적화세력에 의해 상상할 수 없는 性의 일탈에 이르게 되었다. 사람들이 이런 것을 두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性의 방종이 방탕이 국가를 망하게 한다는 이치를 모르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려고 한다. 性의 방종은 가정을 파괴시킨다. 그것이 모아져서 국가를 파괴시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리는 없다고 본다. 다만 아무도 이 엄청난 타락을 책임지고 고치려는 자들이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性을 단순한 쾌락의 도구로만 여기려는 이런 문화는 결국은 인권의 침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5. 국가를 지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된다. 性은 사랑의 도구인데 그런 사랑의 도구를 파괴시키고 다만 쾌락의 도구로만 여기려는 것의 문화는 가정을 근본적으로 파괴시키는 짓이다. 이런 것은 결국은 호주제폐지와 맞물려서 가정을 파괴시키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그런 것들이 모아져서 근로의욕의 저하 및 생산력의 현저한 저하를 가져오고 그런 것은 모두 다 국가를 빈궁으로 몰아가고 아울러 국가에 대한 애착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를 낳게 하여 임전무퇴의 戰意(전의)를 잃어버리게 한다. 전쟁이 났을 때 자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싸우는 전의가 강력해야 한다. 하지만 깨어진 가정의 관계에서 누구를 위해 싸워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삶의 의미를 상실하게 한다. 그것이 곧 향락으로 내리달리게 하고, 마침내 방종에 자기인생과 몸을 내던지는 자멸적인 심리에 빠져버리게 된다. 그것이 곧 국가의 전투력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봐야 한다. 남한을 적화하려는 자들은 바로 그런 것을 노리고 있었고,

6. 마침내 권력을 잡자마자 그것을 허용하여 현재 국가는 아주 심각한 性의 오염 속에 망가져 가고 있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 상상할 수 없는 아편들이 유통되며 그것과 더불어 갖는 칵테일 하여 입맛 돋우는 性의 범람은 상상할 수 없도록 흐르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를 치료하려는 자들이 없다. 다만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들의 욕심은 이를 더욱 부추기는 효과를 갖게 한다. 학자들에 의하면 정규적으로 몸을 파는 女性들에게는 지능저하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性을 탐닉할수록, 말초신경이 性의 쾌락에 젖어갈수록 인간은 위기의식이 없어진다고 한다. 위기의식의 상실은 전의를 불사르게 하는 도전정신을 무너지게 하고 도전정신이 무너지면 상대적으로 과잉된 쾌락에 젖어 살게 하는 자포자기에 이르게 한다고 한다. 그런 심리에 빠지면 세상이 무너져도 괘념치 않는다고 한다. 이웃이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혹독하게 시달리고 있어도 남의 일처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북한 인권에 인색한 이유 중에 하나가 性의 타락에 있다. 가정불화를 겪고 있는 자들이 많을수록 생산력이 떨어지는 것이고,

7. 근로의욕이 현저하게 저하되는 것이고 아울러 자기 코가 석자니 북한주민을 돌아 볼 階梯(계제)가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더더욱 쾌락에 방임하면 다른 것은 방해사유로 여겨 심히 싫어 화를 내며 기피한다. 오히려 자기사랑 곧 이기심의 팽창이 되기 때문에 남의 짐을 지기를 극히 싫어하게 된다. 이런 자들이 왜 사느냐고 할 때 그 삶의 의미는 성의 쾌락의 방종에 있을 뿐이다. 사람이 性의 쾌락의 노예가 되면 일하기를 싫어하게 하고 도전하기를 싫어하게 하고, 투쟁하기 싫어하게 하고, 더더욱 연구하고 고찰하기를 싫어하게 된다. 이런 방탕의 성격은 소비이지 생산을 위한 소비는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게 된다. 국민들이 그런 문화에 젖어들면 비아그라의 약효와 또는 그런 종류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자신들의 性的인 능력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다른 色을 쫓아간다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무조건 쫓아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8. 정책적으로 性을 치산치수하며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性의 문화를 안착시키지 못한다면 생산력을 가진 산업역군들을 만들어 내는데 실패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마약이 곁들인 칵테일 性행위를 토요일부터 시작하여 일요일 내내 탐닉하고 난 후에 월요일 출근이라고 하는 것은 생산력 저하로 가는 길목임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전국적으로 있는 아편·모르핀·코카인 등과 같이 미량으로 강력한 진통작용과 마취작용을 하며, 습관성과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의 총칭으로 삼는 痲藥(narcotic마약)을 철저하게 규제할 필요가 있다. 김정일은 자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하여 아편을 재배하고 유통하고 아편장사도 한다고 한다. 그 아편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한국 내에 유통되지 않을 리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내용으로 생각해야 한다. 김대중 노무현 친 김정일 정권이 보여 준 퍼 주기式 조공행위는 그들에게 그 짓을 버젓이 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9. 그런 조공문화아래서는 결코 김정일 주구들이 은밀히 유통시키는 아편類의 국내유통망 및 국제유통망을 체크 또는 발본색원하기는 역부족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공산혁명 또는 남한적화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하는 김정일 주구들의 행동이 온갖 커넥션을 만들어 그 짓을 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어서 속히 의법 조처하는 일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는 국민의 性을 치산치수의 의미로 건전하게 관리해 가야 한다. 이혼율을 줄이고 불륜을 없애고 건전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한없이 모색하여야 한다. 불륜공화국이라는 말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고 하루에 400만 쌍이 모텔을 이용한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도 있다. 사방에 가득한 배수구들에서 흘러나오는 오염된 性의 문화는 국민 속에 상상을 불허하는 세균성질병과 정신적 질병을 갖게 하고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근로능력을 저하시키고 전문가가 되는 연구의욕을 상쇄시키고 있다.

10. 이명박 정부가 경제회복을 이루려면 국민 속에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향락산업과 오염된 性의 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는데 있다. 사람이 왜 사느냐는 답에 정확한 해답을 찾지 못한 사회일수록 性의 방종에 탁류 속에 빠져갈 수밖에 없다. 나라가 性의 타락에 빠지지 않으려면 건전한 긴장관계가 필요한데 主敵의 개념을 상실시킨 두 정부의 무모한 해빙무드는 오히려 국민을 性的인 방탕과 향락에 빠져들게 하였다. 각종 아편을 먹고도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다면 좋다는 식은 사실 억지에 해당된다.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원들이 그것을 얼마나 깊이 파헤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性과 아편의 불가분의 관계慣性(관성)을 깨트려버리는 정부가 되지 않는 한 학구熱 연구熱 생산熱을 상실하는 또는 상실한 노동력이 된다. 그런 노동력으로 경제회복의 고지로 이끌어 올리려고 하는 어리석음이 있다면 세상 모든 사람의 비웃음을 사게 할 것으로 본다. 정부는 그 부분에서 결코 한 치의 양보도 없어야 한다.

11. 연예인들의 정도를 넘어선 노출, 복잡한 사생활, 시궁창적인 할리우드 문화의 수입과 각국의 썩은 性의 문화를 수입하는 것을 원천으로 막아내야 하고, 건전한 性의 의미를 확실하게 세워나가야 한다. 그것이 어쩌면 향락산업이 국가경제에 보탬이 된다고 하는 개발시대의 논리가 판을 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파급되는 오염은 나라의 경제를 무너지게 한다. 건전한 性으로 가지 않는 한 천민자본주의는 결코 없어지지 아니한다. 천민자본주의가 있는 한 국가경제는 회복되지 아니하고 교정비용으로 많은 기회비용이 발생하게 하여 국가재정을 무너지게 한다. 건전한 가정관계를 유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부부간의 사랑이 식었다는 얘기고, 사랑이 식은 곳에는 각종 불륜과 향락문화에 삼켜지는 가정들이 된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가정 파괴에는 KBS도 기타방송들도 한몫을 거들고 있다고 본다. 사랑 없는 결혼은 결국 노동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게 하고, 노동의 욕구가 현저하게 저하되게 하며,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대립각으로 인하여 아주 심각한 후유증 정신장애를 만들어 낸다.

12. 거기서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거기서 아이들은 성격이 삐딱해지고 거기서 아이들은 사회교정비용을 발생시켜 그 기회비용이 상상할 수 없게 할 것이다. 인간의 건강은 왜 사느냐는 해답에서 나온다고 한다. 많은 유전공학자들이나 건강백세를 연구하는 의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인간이 이타적으로 살 때 건강을 유지하고 죽을병에 걸렸어도 다시 회복하는 경우가 많고 몸 안에서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작용한다고 하는 이치를 발표하고 있다. 인간은 이웃을 위해 살 때 정신과 마음 몸이 건강해 진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근로의욕과 생산력의 향상으로 이어져 부자가 되는 나라로 가게 하는데 있다. 자식이 부자가 되면 부모들의 노후가 보장이 된다. 당연히 부모들은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다. 노후가 보장되는 복지국가를 만들려면 부모세대에 性의 문화의 치산치수를 바로 가다듬어야 한다. 그 물줄기에 오염이 생겨서도 안 되고 그 하수구 처리가 제대로 되어져야 한다.

13. 性의 문화가 건전한 것에서 이탈할수록 노후보장이라는 말은 점점 사라지게 된다. 젊은이들이 먹고 사는 일에 타격을 받고 있는데 가족을 돌본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고, 性의 쾌락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결코 창조적 세계로 나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생산력을 높일 수도 없다. 더더욱 6T융합의 시대나 장인들과 달인들의 세상을 열수가 없다. 그것이 곧 性의 방탕한 문화에서 비롯되는 빈곤의 악순환의 재앙이다. 때문에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제거하자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이는 남한적화공작으로 발생한 성의 타락이기 때문이다. 더욱 김정일의 性의 방탕은 결국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방탕에 있고, 그런 것을 꿈꾸는 남한주구들의 방탕으로 이어지고 그런 것으로 먹고 사는 향락산업은 천민자본주의를 마구 蕃盛(번성)케 할 것이다. 결국 나라는 누군가 지킬 것이고, 자기들은 쾌락에 방임하면 된다는 식의 근성이 자리잡게 된다. 그런 것은 참으로 합당치 않다고 본다. 그것이 있는 한에는 경제발전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14. 그 보다 더한 국가가 무너져 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性의 타락은 결국 이기심의 양산을 의미한다. 때문에 정부는 나서서 이런 이기심을 제압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그런 것이 결국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다. 또한 그것은 인간이 왜 사느냐 하는 것의 의미를 재조명 및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인간은 사랑하는 친구(직장을)를 위해 산다. 인간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산다. 인간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위해 산다. 거기서 진일보해서 인간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산다. 거기서 더욱 진일보해서 인간은 이타적 사랑 중에 사랑인 아가페를 위해 산다고 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타적인 중심을 가지면 자기의 한계를 알게 되고 그로인해 사랑의 하나님께 예수의 가지신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그 아가페 사랑을 공급받으면 진심으로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인간이 되는데, 그들이 곧 향락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이타적인 사랑운동이 性의 타락에서 나라를 건져내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부디 이명박과 노명박의 차이를 만들어 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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