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사명은 떼법 떼거지 떼거리 고무줄 잣대를 척결하는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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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侮慢(모만)한 자는 성읍을 요란케 하여도 슬기로운 자는 노를 그치게 하느니라.] 侮慢(모만)한 자란, 남을 업신여기고 저만 잘난 체하는 자를 말한다. 혼자 잘났다고 하면 자기를 영광스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을 업신여김으로 자기 영광을 극대화시키려는 자들의 행동을 모만으로 말한다고 본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서 나 말고 너라는 존재를 발견하게 되고, 그런 너는 공평한 기준에 따라 공정한 경쟁을 해야 된다고 하는 틀 속에 라이벌 대상으로 살아야 한다. 공평한 기준 공정함을 따라 인생은 바로 그런 내용으로 시간 속에 펼쳐가야 한다. 세월의 의미는 그렇게 흘러가야 된다는 말이다. 이런 말은 공평한 기준을 무너지게 하고 공정함을 짓이기는 자들이 세상에 있다는 말이다. 그런 세월에서 특별난 영광을 누리는 꽃들이 형성이 되는데, 꽃마다 추하게 시들어가는 계절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기간에는 저마다 잘난체하는 자기 催眠(최면)에 빠져가는 것이기도 하다. 2. 그 모만한 자들은 남을 업신여길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만들어가며 사람들 속에서 자기의 위대함을 보이고 싶어 안달한다. 세상에는 개인의 영광을 공정하게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공평한 기준은 있다. 그런 公平한 기준이 공정함을 잃게 되어 제대로 운영되지 않을 때가 있고, 공평한 기준이 공정하게 제대로 운영될 때가 있다. 사실은 공평한 기준은 늘 항상 제대로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정일 種類(종류)같은 인간들이 기만과 폭력적 수법으로 그 기준과 공정함을 무너지게 하고 모만한 행동을 하여 단숨에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된다. 그때부터 그들의 성읍은 평안을 잃게 된다. 아주 심각한 충돌이 일어나게 되고, 그로인해 그 사회는 불공평한 사회로 급속하게 추락하게 된다.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사회는 모만한자들이 권력이 잡을 때 猖獗(창궐)한다고 봐야 한다. 공평함과 공정한 운영을 따르는 사회는 공평한 질서를 따라서 서열이 정해지고 순위가 결정된다. 3. 그런 기준을 따라 사는 동안에는 사회의 평안을 유지할 수가 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뒤바꿔보려는 자들의 술책은 사회혼란을 가져올 뿐이다. 공평한 기준과 공정함을 떼 법으로 떼거지로 떼거리의 수로 무력하게 하여 유리한 자리에 찾아가려는 만행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로인해서 손해 보는 측이 발생할 수도 있고, 덕 보는 측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본다. 개인의 사리사욕적인 이익 무익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亡國的(망국적)인 현상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사회가 공평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심각하게 질문을 해보고 그것에 대한 답을 찾아보아야 할 것으로 본다. 공평한 기준과 공정한 운영을 무너지게 하며 스스로 난체하는 모만한 자들의 준동이 있게 된다면 그 사회는 이미 무너진 것이나 진배가 없다고 본다. 공정함으로 집행되는 공평한 기준은 있는데, 떼거리들이 떼 법의 떼거지로 인해서 그 공평과 공정함이 깨어진 것은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볼 일이라고 본다. 4. 대한민국 전체에 공평이 잘 지켜지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본다. 공평과 공정함을 무너지게 하는 떼거리들이 떼 법과 떼거지가 유리한 자리에 자리 잡고 있는가를 항상 살펴보면, 불공평한 사회인가 아닌가를 구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살펴보면 대한민국 안에 떼 법과 떼거지를 만드는 자들은 분명히 있다. 다름이 아닌 김정일의 주구들과 그의 동맹이라고 본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무시하고 공평한 기준의 공정한 운영을 교묘히 무너지게 한다. 위법 탈법 편법을 동원하고 마침내 무법 불법을 마구잡이로 驅使(구사)하고 있다. 그 떼거리들의 떼 법과 떼거지를 가지고 사는 자들은 그 가진 속성의 행태가 모만한 자라는 소리를 들어도 좋은 내용으로 본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공평과 공정함을 추구해야 한다. 5. 그것은 곧 학문의 발전이고, 과학의 발전이고, 경제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또 그것은 인간의 가야할 길을 알아 가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연 공평을 公正(공정)하게 지킬 수 있을까? 또는 우리가 가진 공평은 하나님이 만드신 공평과 일치하는가? 우리의 기준은 진리에 가까운가 하는 그런 것을 추구하는 고민 속에 살아야 하는 것은 참으로 인간의 삶다운 행동과 그 선택으로 봐야 한다. 늘 공평을 따라 공정하게 사는 것을 순천자라고 하고 공평을 거부하고 불공정하게 사는 자를 역천자라고 하는 의식의 固着(고착)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때만이 그것이 문화가 되어 不文法(불문법)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은 그렇게 바뀌게 된다. 공평이냐 불공평이냐에 따라서 세상은 평안 또는 어수선해지는데 모만하는 자들은 불공평을 선호한다. 스스로 자기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자기 기준이기 때문이다. 6. 공평의 잣대가 지배하는 사회인가, 아니면 자기 나름 잣대가 지배하는 사회인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경제발전은 공평과 공정함에서 완전한 공평과 완전한 공정함을 추구할 때 발생한다. 나름 잣대 곧 일명 고무줄 잣대라고 하는 것이 판을 친다면 불공평과 불공정함에 의해 세상은 참으로 요란스러워진다. 모만하여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있는 자가 강력한 보스가 되면 떼거리를 거느릴 수 있게 된다. 그 떼거리가 떼거지 하는 떼 법이 형성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떼 법에 의해 시달리게 된다. 그 떼 법이 권세를 가지고 공평한 법을 공정함을 짓이기고 짓밟고 자기들의 길로 간다는 것이 국가사회를 완전하게 무너지게 하는 문제가 된다. 그 모만한 자들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는 그 나름 잣대가 그 시대에 通用(통용)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7. 그 떼 법에 의해 만들어진 고무줄 잣대에 가난한 자도 그에 굴복하고, 학식자도 그에 굴복하고, 불학식자도 그에 굴복하고, 귀인도 그에 굴복하고, 천인도 그에 굴복하게 된다. 참으로 茫漠(망막)한 혼돈함의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목하 대한민국은 현재 떼 법들이 떼거지를 쓰는 세상이라고 본다. 이런 떼 법들과 떼거지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 잣대들을 고무줄 잣대들을 모조리 제거해야만 나라가 편안해진다. 전 국민이 진리에 가까운 공평을 추구하고, 그 공평에 따라 공정하게 서열이 매겨지고, 그 공평에 따라 공정하게 순위가 매겨지고, 그 공평에 따라 공정하게 분배가 이루어지고, 그 공평에 따라 공정한 처우를 받게 되는 순응하는 사회로 가야한다. 그때만이 사회는 감사가 넘치고 知足(지족)하는 마음이 있게 되고 거기에 공정함의 정의가 강물같이, 공평의 원칙이 바닷물같이 흐르게 된다고 한다. 8. 공평을 구축하려면 공평을 공정하게 사랑하는 권력이 강력하게 뒷받침 되어야 한다. 공평과 공정함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강력하게 結集(결집)하여 떼거지 쓰는 세력을 항거하고 대척하여, 마침내 김정일 잣대와 김대중 잣대와 각인의 나름 잣대와 고무줄 잣대를 붕괴시켜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공평을 유지시키기 위해 공정함으로 무장된 세력은 있는가? 그들이 권력을 잃고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 김대중 類의 떼 법에 눌려 모진 횡포를 겪어야 하였다. 그것에 반발한 국민은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이명박 정부를 세웠다. 하지만 그 이명박 정부는 모만한 자들의 손길에서 자유롭지가 못한 상태에 있다고 봐야 한다. 때문에 공평을 사랑하는 국민은 공평을 공정하게 펼쳐 내기 위한 대책으로 또다시 결속하여 반드시 모만한 자들의 세력을 붕괴시키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9. 결국 공평한 잣대가 공정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고무줄 잣대를 기필코 꺾는 시대가 와야 한다. 북한의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힘을 이용하여 남한의 공평과 그 공정함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이 있다. 남한에서는 떼 법을 만들어 떼거리로 떼거지 쓰는 자들의 힘을 토대로 하여 남한의 공평함을 짓누르고 짓이기고 짓밟는 행태를 보이는 자들도 있다. 이 두 세력은 반드시 척결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의 사명이라고 본다. 경제라는 것은 공평과 공인된 잣대의 공정한 운영이라고 하는 것, 곧 합법적 신실함에서 나오는 것이다. 공평과 공정함에서 나오는 신실함으로 국제적 거래와 개인적 거래가 형성되는 것이 경제이다. 함에도 떼 법과 그의 떼거리들을 存置(존치)시키고 경제를 운운하는 자체가 모순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명박 정부의 정체성은 공평한 잣대를 세우는 정부인가, 아니면 고무줄 잣대를 위한 정부인가에 대한 구분 점을 보여야 한다. 10. 노무현은 소위말해 코드인사를 하였고, 이명박은 소위말해 중도실용주의 인사를 하였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공평한 잣대에다가 고무줄 잣대를 연결하는 정부라는 뜻인데 한 손에 공평한 잣대를 들고, 또 한손에는 고무줄 잣대를 들고 국가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하는 소리는 사기꾼 경제라는 말이다. 지금도 저울눈을 속이는 자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쌀집에서도 저울눈을 속였고, 푸줏간에서도 속였고, 속이지 않는 것이 거의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 거기에 속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대책을 준비해서 속지 않고 사오는 秘法(비법)도 자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각종 각양 계량기가 디지털화 되는 현시점에서 좀처럼 고무줄 잣대가 될 수는 없으나 아직도 정치사회에는 그런 고무줄 잣대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11. 고무줄 잣대, 남이 하면 不倫(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고무줄 잣대가 대한민국전체에 판을 치고 있다면,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 고무줄 잣대의 판인데, 그중에 가장 힘을 쓰는 김정일 잣대로 세상을 보려고 하고, 김대중 잣대로 세상을 보려고 하고, 노무현 잣대로 세상을 보려는 자들이 있다. 김정일 잣대로 세상을 보면 북한주민이 고통 받는 것은 안중에도 없게 된다. 김대중 잣대로 김정일을 쳐다보면 민족의 영웅으로 보이고, 노무현 눈으로 김정일을 쳐다보면 정치 잘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우리사회의 공평인 헌법으로 공정하게 보면 김정일은 주적이고 반국가단체의 수괴이고, 북한주민의 피와 살을 뜯어먹고 사는 피에 굶주린 악마로 드러나게 된다. 그 헌법으로 김대중을 보면 김정일과 내통한 반역 괴수이고, 그 헌법으로 노무현을 보면 김정일의 총독이었다고 평가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이명박 정부는 과연 그러한 기준을 바로 세울 것인지에 관한문제가 남아있다. 12. 앞으로 5년 동안 양손에 공평과 공정함의 잣대를 쥘지, 공평과 공정함의 잣대마저 던져버리고 양손에 고무줄 잣대를 가지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이현령비현령하면서 한 5년 대통령 잘해먹고, 나라를 김정일 손에다가 던져 넣고 국민을 폭삭 망하게 할지도 모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이 이명박의 이번 인사는 김정일과 김정일 주구들과 김정일의 동맹인프라들에게 對蹠(대척)하는 인사가 아니라 꼬랑지 내리는 인사라고 본다. 다만 자기 체면을 위해서 자유세력의 비위를 맞추려고 몇 사람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고무줄 잣대의 떼 법을 가진 자들이 그것마저도 내려놓으라고 소리치고 있다. 헌법과 그 자유와 공평과 공정함을 위하여 싸우기 싫어하는 대통령은 이제 적 앞에서 戰意(전의)를 상실한 장수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이 나라는 또다시 고무줄 잣대로 떼거지를 쓰는 떼 법의 떼거리들이 판을 칠 것 같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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