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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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이나 먹은 딸이 계속 손가락을 빨자 어머니가 궁여지책으로 네 살짜리 딸에게 말했다. "엄지손가락을 계속 빨면 네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이튿날 엄마는 딸을 데리고 어느 모임에 나갔다.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임신부도 있었다. 딸아이는 그 여자를 보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여자아이는 임신부 앞으로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난 아줌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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