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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는데 중심이 견고해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9 2008-02-28 11:27:24
1. [관원이 거짓말을 信聽(신청)하면 그 하인은 다 악하니라.] 믿고 곧이들음을 말하는 信聽(신청)은 특히 下人(하인)들에게 귀를 점령당한 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형태라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의 귀를 점령하려는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점령당한지는 모르겠으나, 각양 人的(인적)인프라들이 이명박의 심리를 파악하고 그 파악되는 데이터를 기초로 해서 그의 귀를 점령하려고 할 것으로 본다. 사람은 대(줏대)가 견고해야 하고 또는 강해야 한다고 한다. 어떤 말이라도 어떤 요설이라도 어떤 공갈협박이라도 흔들리지 않는 中心(중심)을 가지고 불도저처럼 밀고나가는 것을 말한다. 그런 대(줏대)가 강한 사람들은 사람들을 이끌어 가는 힘을 갖게 된다.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이끌려가는 자들의 중심은 늘 쏟아지는 물 같아서 자기신념을 잘 굽히고 바람에 몰려 우왕좌왕 갈팡질팡하게 된다고 한다. 중심이 강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항상 중심을 잘 잡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2. 그 중심이 악마적인 자들은 그런 악마적인 경향을 가지고 각 사람의 중심을 파괴시키고 이끌어간다. 그것이 그 나름의 强力(강력)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담은 자들은 선한 경향을 가지고 각 사람의 악마적 중심을 파괴시키고 선한 쪽으로 이끌어 간다. 그것이 그가 하나님께 받은 강력이기 때문이다. 중심이 강한 자들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대통령이 되려면 자유와 민주주의의 수호에 자유대한민국 헌법의 준수에 중심이 강력해야 한다고 본다. 그가 이 나라를 헌법적인 잣대를 가지고 진단처방하고 그 처방을 행사하여 치료하기까지의 중심은 결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도 헌법을 준수하려는 대통령의 중심을 무너지게 할 수가 없어야 한다. 그것이 우선은 대통령이 가져야 할 기본 德目(덕목)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김정일은 남한적화의 중심을 견고하게 하여 오늘날 핵무장을 하였다.

3. 그의 중심을 꺾어지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초강력을 이명박 대통령은 가져야 한다. 북한권부나 군부의 가지고 있는 대(줏대)를 꺾고 남한의 김정일의 주구들의 대(줏대)를 꺾고 그의 동맹자들의 인프라를 모두 꺾어 내는 의지와 중심이 강한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평안을 만들어 내는 길이라고 본다. 결국 지도자의 중심의 강력의 도수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인식할 수가 있다. 누가 대통령을 흔들어 중심을 무너지게 하고 누가 대통령을 혼미케 하여 그의 판단을 흐리게 할 것인가가 김정일의 用兵術(용병술)에 있을 것 같다.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이 국회에 있어 지금의 모든 일들이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라 여러 인프라들이 서로가 모종의 합의나 시나리오를 따라 대통령을 흔들기 위한 波狀攻擊(파상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것 같다. 그가 과연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고 그것들에게 굽히지 않고 모든 것을 밀고 나가 마침내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지켜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69조
대통령은 취임에 즈음하여 다음의 선서를 한다.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4. 그는 국가의 헌법을 준수하려면 자기편을 많이 두어야 한다. 그중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본다. 예수님이 함께 해주신다면 그는 강력한 중심 곧 무너지지 않는 만세반석의 도움을 받게 되고, 아무도 그의 눈을 흐리게 하거나 昏迷(혼미)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결코 누구에게도 그의 귀를 점령당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남자의 귀를 움직이는 여자의 베갯머리송사를 생각한다. 부인이 남편의 중심을 움직이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보는 자들이 많다. 때문에 여자의 소리가 하나님의 주신 지혜를 흔들어 댄다는 것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아주 강력하게 婦人(부인)의 주변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을 의식해야 한다. 혹은 그의 귀를 움직이려고 다가오는 敵(적)들의 美人計(미인계)는 기본적으로 있을 것으로 여겨 일제 통제해야 한다고 본다. 자녀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든지, 가족식구들의 생명을 인질로 삼아 위협하며 공갈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세력들이 있을 수가 있다는 말이다.

5. 대통령을 결제기계로만 전락시키려는 자들이 인사권을 가지려고 온갖 짓을 다하려고 한다는 것에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람의 귀를 점령하는 자들의 온갖 노력에 따라 발생되는 모든 틈을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그가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려면 움직여지지 않는 하부의 거짓된 통계보고를 모두 다 꿰뚫어보아야 한다. 담대하거나 강력한 중심이나 의지나 掌握力(장악력)이나 관철시키는 능력이나 등등만이 리더십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통찰하고 직관하여야 한다.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으로 적들의 모든 눈속임을 다 통찰하고 적들의 모든 속내의 언어들을 다 읽어내고 그것에 맞춰 필요한 처방을 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하부가 그런 대통령의 손발이 되어 즉각적으로 확실하게 처방을 따라 조제하고 투약하여 치료를 해내어야 한다. 용병술이나 또는 모든 것이 손발을 맞게 하는 것의 필요가 거기에 있게 되는 것이다. 손발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부구조가 명령에 따라 제대로 움직이는 호흡일치체가 되게 해야 한다.

6. 무능하고 사악한 공무원들까지도 제대로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도 실용주의를 표방한 것으로 보아서는 아마도 利益(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政商輩(정상배)들의 세상으로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본다. 私利私慾(사리사욕)과 빠른 이해득실의 私益(사익)과 貪心(탐심)이 가득한 자들은 언제든지 중심을 바꾸는 짓을 교묘하게 행동한다. 그들이 대통령의 귀를 움직이려고 할 것이다. 기업인들이나 각양 이익집단들이 대통령의 귀를 사로잡으려고 할 것이고, 거기에 대통령마저 돈에 대한 욕심이 있게 된다면 볼 장 다본 정권이 된다. 결국 나라는 그 탐관오리와 부정부패의 복마전의 기득권에 의해 몸 따로 머리 따로 도는 혼란의 극치가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반드시 자기의 귀와 통치의 눈과 귀를 통제해야 한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업무이고 업무의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때문에 곁에 예스맨들을 둔다든지 귀가 가려워서 사욕을 쫓을 스승을 옆에 둔다든지 하는 것은 퇴임 후에 3평의 독방으로 가려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과 같다고 봐야 한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시는 學者(학자)의 귀와 學者(학자)의 입을 가져야 한다.

7. 그의 인사스타일은 교수들을 선호하는 것이 보이는데, 그들은 현장 경험이 全無(전무)한 이론가라는 것에서 보면 이번의 인사는 실험적인 인사일 뿐이라고 본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이 주시는 학자의 귀와 학자의 입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현직에 계셔서 지금도 영원히 사람을 경영하시기 때문에 이론과 실전에 풍부한 지식과 마인드가 있으시다. 하나님의 것은 국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진실하게 정확하게 확실하게 완전하게 읽어내고 그것에 맞춰 말하기 때문이다. 人本主義(인본주의) 경향을 가진 기독교인들을 고용하면 인간의 이성을 제일로 여기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계 안에서만 움직이는 것이고 명령의 계통에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가 부닥칠 때 관료들을 어떻게 움직이는가가 중요하다고 본다. 부하 관료들이 장관을 가지고 놀 수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모든 故障事由를 일소하고 단번에 목적을 달성하는 시스템의 복원은 절실하다는 말이다. 전임자들은 이런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한 상태에서 적당한 타협을 통해 정치한 것으로 본다.

8. 신본주의 기독교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지혜를 자기 속으로 받아들이는 자기부정을 하게 된다. 그런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한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최고로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의 이성적인 지혜는 인간을 사랑하는 것보다는 합리성을 강조한다. 그렇게 풀어가기 때문에 중도니 뭐니 하는 실용주의 노선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善(선)에 서게 된다. 인간을 아가페로 사랑하는 참되고 의로운 중심을 가지게 된다. 그런 중심은 결코 누구도 무너지게 할 수가 없다. 그 중심은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현실적으로 받아 국민을 섬기는 것이다. 그것은 사랑을 따른다는 것이다. 아가페의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인간의 모든 아픔을 담아 낼 수가 없다.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김정일과 함께 하는 자들이 인간을 착취하려고 대통령 곁에서 대통령을 움직여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루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憂慮(우려)가 들고 있다.

9.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 권력은 착취에 그 목표가 있다. 그런 것에 귀를 빼앗긴 대통령은 결과적으로 국민의 아픔을 돌아볼 모든 여력을 귀를 점령하는 자들의 사리사욕적인 착취를 위해 쏟아 붓게 한다. 또는 그렇게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시작된다. 때문에 국민을 사랑한다면 국민을 헌법 안에서 사랑하는 중심을 지켜야 하고 귀를 지켜야 한다. 그런 것을 지키기 위해 국민에게 서로 간에 사랑하는 이타적인 사랑의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 중심을 初志一貫(초지일관)해야 한다. 그런 중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결코 경제는 나아지지 아니한다. 다시 말하지만 김정일을 돕는 정책으로 가는 한 이 나라는 경제회복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결코 국민들이 서로 사랑하는 나라가 아니라 착취자들의 세상이 된다는 것에 그 비극이 있게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민에게 헌법준수를 통해 자유를 지키는 견고한 중심을 갖게 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과 奴隸(노예)상태에서의 해방을 위해 일하게 함으로 이타적인 사랑의 견고한 중심을 갖게 해야 한다. 세계민과 더불어 가난을 퇴치하는 이웃사랑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견고한 중심을 갖게 해야 한다.

10. 그때만이 대통령의 리더십은 곧 효과를 갖게 될 것으로 본다. 그러한 견고한 중심들은 삼겹줄이고 그런 것으로 강화된 국민 중심은 견고하여 김정일을 극복하는 힘을 갖게 된다. 남한의 邪惡(사악)한자들이 지금 노리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결재권일 것이다. 그런 결재권을 크게 움직여 자기들이 적화를 이루고자 하기 때문이다. 적들의 모든 공격이 대통령의 결재권에 몰려 있다.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은 모두 일어나서 힘을 모아 지금의 망국적인 현상을 打開(타개) 打破(타파)해야 한다. 그것의 방법은 북한주민을 노예 상태에서 건져내려는 해방의 의지에 있다. 그 이타적 사랑에 있다. 때문에 지금의 국민적인 운동은 북한주민해방운동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대통령의 중심이 약하여 흔들리는 여부를 떠나서 우리나라를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서 예수의 아가페를 가지고 헌법 안에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의 길을 가고 대통령과 한마음이 되어 움직이는 국민이 된다면 반드시 지금의 불리한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가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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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당근 2008-02-28 19:02:45
    님 글을 넘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쓰네요 이런게 글 쓸거면 이명박 홈피에가서 쓰세요 삭제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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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8-02-29 18:07:42
    정교유착이 나라를 혼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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