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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남한적화시계는 돌아가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9 2008-03-03 14:58:01
1.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악인이라는 말은 악마와 結託(결탁), 거래 또는 한 몸이 된 인간을 말한다.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그 생존의 목표를 삼고 있다. 악마라는 말을 표현할 때는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라는 말을 修飾語(수식어)처럼 달고 다니게 된다. 악마는 그토록 인간을 파멸시키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아무리 악마가 사람을 망하게 하고 싶어도 도구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 도구들은 다름 아닌 악마와 한통속이 되는, 거래하는, 한 몸 되는 共生關係(공생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다. 그들을 데리고 악마는 相利共生(상리공생)으로 인류를 파멸시켜 왔다. 악마는 늘 사람이 출생할 때마다 그 곁에 가서 그가 죽는 날까지 자기와 거래할 것을 요구 유혹한다. 대개 악마가 인간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은 권세나 돈이나 부귀영화나 또는 性的(성적)인 것들이다.

2. 그런 것들을 대가로 주고 그만큼 자기 세계의 相利共生(상리공생)의 人的(인적)인프라를 만들어 간다. 악마와 결탁한 자들은 늘 악마의 요구를 들어주고 인간세계의 지배권을 독차지하게 된다. 악마의 사람들은 악마의 사악함과 그 기만으로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여 마침내 인간을 지배하는 권력을 얻게 된다. 그 최종목표는 돈을 얻는데 있고 그 돈을 쌓아 놓고 자기 권속만 그런 것을 無盡(무진) 누리게 하는데 있다. 악마가 사용하는 방법은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착취하는데 있다. 그런 착취가 목표가 되는 것을 공산주의 이론 속에 담든지 또는 악마를 숭배하는 종교이론에 담든지 또는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담아낸다. 그런 담아냄을 통해 인류를 끊임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파멸시켜 왔다. 악마의 목표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고, 그렇게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있다.

3. 때문에 악마의 동업자는 또한 死亡(사망)이라고 한다. 악마의 도구들은 사망을 통해 권력을 얻게 되는 것이고, 그 다음은 돈을 얻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가는 곳마다 사망이 그 뒤를 따르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한반도에 살인악마가 김정일과 결탁되어 있다. 그런 결탁을 통해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약 1,000만 명가량 학살당하였다. 근세기에 전 세계적으로 학살지역이 여러 곳이 있는 것 같다. 그러한 학살자들 중에 김정일이 단연 으뜸인 것 같다. 김정일의 목표가 한반도 영토지배권인데 경영방식에 있어 학살에 관한 문제를 두고 시기상의 문제로 이견대립은 있는 것 같다. 원래의 목표는 남한을 적화하고 완전히 접수하여 김정일 체제에 순응하는 세력만 남겨놓는 것이다. 그것이 곧 남한주민들을 虐殺(학살)하는 것이라고 한다.

4. 어떤 자는 남한적화 時(시)에 남한주민 약 2,000만 명 정도 학살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어떤 자들은 김정일의 말을 인용하며 남북에 걸쳐 약 4,000만 명만을 남겨 두는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남북인구가 약 7,000만 명이다. 그 수치를 맞추려면 약 3,000만 명이 학살당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런 시나리오를 따라 진행되는 것이 남한 적화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프로그램은 지금도 돌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남한赤化(적화) 時計(시계)는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고, 있다. 김정일의 남한적화프로젝트의 진행과 그 기본 방향은 변함이 없다는 말이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도 남한을 적화하려는 김정일의 준동은 봉쇄되지 못한 상태이다. 함에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래로 救國(구국)의 투쟁을 접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

5. 아직도 적화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옳은 시각으로 본다. 하지만 구국의 투쟁을 접고 있다. 이는 적들의 교묘한 술책에 자유세력이 놀아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국내 상황은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하게 한다. 지금도 남한적화가 계속되고 있는가? 아니면 남한적화가 이미 된 것인가? 아니면 남한적화가 이명박 정부가 나온 것으로 인해 좌절되었는가? 될 수 있었는가 등이다. 지금 여기서 생각하는 것은 ‘이미 남한적화가 되었다면’이라는 가상을 통해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일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태가 적화가 된 상태라면 남한 내에 반 김정일 세력을 학살하는 시간상의 문제만 남았다는 말이 된다. 곧바로 反 김정일 세력을 학살하는가. 아니면 시간을 좀 더 지체시켜 학살하느냐 하는 차이만 있을 것 같다.

6. 곧 시행하면 단숨에 자기들의 기본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 것 같다. 남한적화는 이미 되었고, 단숨에 기본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 그렇게 서둘러 진행시킬 필요가 있는가 하는 계산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거기서 어떤 자신감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남한을 적화한 것이라면 또는 적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100%라면 이미 적화된 것이다. 그렇다면 서둘러 적화되었다고 공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만큼 남한을 자기 손바닥에 놓고 움직일 수 있다는 얘기다. 虛虛實實(허허실실)의 의미로서 생각해 본다면 남한은 이미 적화되었으나 적화되어 있지 않는 상태처럼 보이게 한다면. 이면적으로는 이미 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학살을 그렇게 조급하게 밀고 갈 필요가 있을까에 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7. 남한적화달성 公布(공포)를 하는 것은 곧 남한의 반 김정일 세력을 제거하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저들은 미국과의 평화협상에 전심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라고 본다면. 미국과 적대관계를 풀어야 비로소 남한적화를 공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만들어 가려는 노력을 하는 것 같다. 그런 이유로 10.4선언을 한 것으로 보다면 이는 심각한 것이다. 10.4선언의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남한적화선언과의 어떤 관계성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바탕 위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것은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는 쇼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면 아주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가상의 시나리오의 증거를 찾아내야 한다. 현재 나타나는 모든 내용들이 그 가상의 퍼즐의 한 조각들과 동일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8. 그 퍼즐들을 맞춰보면 그럴싸하게 현재 남한의 적화진행속도와 그 내용이 나오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퍼즐 조각들의 합이 이미 적화된 것으로 여겨지게 한다면 만일 그런 것이라면 어쩌면 현재 진행되어지는 모든 사건들이 大虐殺(대학살)을 향해 몰려가는 대세라고 하는 것이 되는 셈이다. 남한이 적화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말이다. 결국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김정일 주구들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거기에 대통령의 인사권이라는 것은 결국 총독부의 인사권정도로 전락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악마와 결탁한 김정일이 혼자의 힘으로 그 일을 할 수가 없다. 수많은 하부가 필요하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김정일의 동업자들이 있다. 그 동업자들이 악마에게 2,000만 명 이상의 피를 바치려고 蠢動(준동)하고 있다. 이런 극단의 생각들을 하게 된다면 지나친 생각이라고 핀잔을 먹을 만한 것이라면 그것은 다행이라고 본다.

9. 사실이라면 어느 선에 가서는 저들이 더 이상 자기들이 모든 것을 감출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게 될 것으로 봐야 한다. 거기에 국민적 저항은 아주 크게 발생할 것이다. 그 저항으로 인하여 無慈悲(무자비)한 鎭壓(진압)과 아울러 대대적인 숙청 곧 저항자들을 제거하는 작업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을 피할 수 없는 저항을 받게 될 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대한민국 전체를 망하게 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면 피에 굶주린 악마의 목표가 이뤄지는 셈이다. 그것이 곧 인간학살이고 한민족 抹殺(말살)의 대형 참극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그렇게 세상이 흘러간다면 屍體(시체)가 山(산)을 이루고 그 피가 江(강)을 이룰 것이다. 지금 가상되는 내용은 현재의 대한민국이 적화되었다고 하는 일말의 가능성에서 생각해 본 것이다. 북한 군부강경파들은 대학살을 遲滯(지체)하자는 세력이 아닌 것 같다. 다만 빨리 대학살을 통해 남조선을 접수하자고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10. 지금의 내용들이 그 쪽으로 가게 될 것 같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남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요구대로 그렇게 쉽게 문제가 풀려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지금의 상황이 남한에 적화가 달성되었다고 하여도 결코 김정일의 입맛대로 돌아갈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의 攝理(섭리)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 힘, 지혜의 힘, 기도의 힘, 사랑의 힘으로 구국의 투쟁에 적극 강도를 높여야 할 것을 강조한다. 아직도 국가의 위기는 계속 되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 진행되는 이런 국가 위기가 이미 적화가 되어 있어 나타나는 현상인지, 아니면 적화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인지가 분명치 않다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상황을 해결하려면 예수의 사랑을 의지하고 주시는 힘과 지혜와 사랑으로 분명하게 북한주민의 慘酷(참혹)한 인권상황을 국민적인 이슈로 만들고 그것을 해결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과 그 체제와 남한주구들이 속히 망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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