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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命輕視(인명경시)풍조 이대로 둘 것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9 2008-03-18 17:23:32
1.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늘을 쳐다보면 지혜가 겹겹이 쌓여있고 그 쌓여있는 지혜들이 거의 무한대처럼 펼쳐져 있어 그 높이와 넓이와 길이와 깊이를 측량할 수 없다 하겠다.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는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계시된다. 거룩하다는 의미는 실로 다양한 의미를 포함한다. 그 중에 하나가 創造主(창조주)와 被造物(피조물)의 차이에 있다. 만물을 만드셨다고 하는 조물주로서의 그분은 손수 만든 만물과의 구별함을 말한다. 그것이 구별함 곧 거룩함이다. 그러한 구별은 하나님의 지혜로만 할 수가 있고, 그 지혜는 계시로 나타난다. 그 啓示(계시)는 그분이 만든 모든 피조물의 속에 있고 삼라만상에 펼쳐져 있는 수많은 존재들 속에서 그분은 모든 만물과의 구별됨을 찾을 수 있게 하셨다.

2. 요즘에 대한민국에 가득한 人命輕視(인명경시)의 풍조는 눈에 띄게 增加(증가)하고 있다. 참으로 섬뜩한 세상을 살고 있다고 본다. 이런 것은 모두가 공산주의자들의 영향에 있다고 본다. 殺人(살인)이 정권유지의 방법으로 여기는 자들이 곧 공산수령세습독재자들이고, 그들이 남한에 직파간첩망을 세우고, 그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주구들을 앞세우고, 그 주구들은 수많은 부역자들을 동원하여 인명경시風潮(풍조)를 널리 汚染(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준동하지 못하게 하려면 적대정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동안 햇볕정책을 세웠다. 때문에 국민은 그들의 사악한 기운을 피할 수 없는 영향을 받아 오염되기에 이르렀다.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라도 개별적으로 다뤄 그것을 전 국민의 당면한 과제로 삼았더라도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하지를 못했다. 결국 남한은 적들의 선전선동의 장소가 되었고 그렇게 오염되어져 온 것이다.

3. 결과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사정은 인명경시의 풍조가 만연해졌고, 인간의 존엄성은 땅에 짓이겨지고 있다. 인간들이 밝히는 것은 돈이고, 그 다음에는 성욕의 충족인 것 같다. 이 땅을 오염시킨 주범인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이고 無神論者(무신론자)들이다. 무신론자들은 인명경시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여 먹고 사는 자들이다. 그런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의 存在(존재)를 부정한다. 地獄(지옥)과 天國(천국)을 믿지 않고 오히려 현세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때문에 인간을 살인하여 먹고 살고, 인간의 존엄을 짓이겨 자기들의 이익거리로 삼는 자들이다. 이들은 남한에서 천민자본주의의 문화를 만들고 많은 收奪(수탈)을 자행하고 있다.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반사회적) 성격장애 및 인격 장애자들이다. 공산주의자가 아닌 무신론자들도 潛在的(잠재적)인 성격장애 및 인격 장애자들로 분류하여야 한다.

4. 더불어 사는 것을 파괴하는 성격장애 및 인격 장애자들은 어느 시점에 반드시 그 본색을 드러내게 된다. 때문에 지독한 무신론자들인 김정일과 그의 집단과 남한에 있는 그의 주구들도 인격 장애자들로 보아야 한다. 그들의 삶의 인식은 무신론적인 現生(현생)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현생을 자기들의 입맛에 맞게 살기위한 선택을 하게 되고, 그것이 사회를 파괴시키는 행동으로 드러나게 한다. 그런 인격 장애에 대한 해설은 야후백과사전에서 다음과 같이 나온다. [人格障碍 personality disorders 문제 해결이나 스트레스 해소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부적절하게 대응하는 비적응적 행동양식. 성격장애라고도 하며 신경증(neurosis)·정신병(psychosis) 등과 함께 이상행동으로 분류된다.] [인간은 나름대로의 독특한 방식으로 사회에 적응하나, 어떤 사람들은 그 적응양식이 부적절하여 개인적으로 고통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 이런 경우 이들을 인격 장애자라고 부를 수 있다.]

5. [ DSM(Distinguished Service Medal)-Ⅲ에서는 인격장애를 ① 편집형(paranoid) ② 분열성(schizoid) ③ 분열성(schizotypal) ④ 연극성(histrionic) ⑤ 자기애적(narcissistic) ⑥ 반사회적(antisocial) ⑦ 경계성(borderline) ⑧ 회피성(avoidant) ⑨ 의존성(dependent) ⑩ 강박성(compulsive) ⑪ 수동공격성(passive-aggressive) ⑫ 비정형·혼합형 또는 그 밖의 인격장애(atypical, mixed or other personality disorder)의 12가지로 분류하고 있다.]고 한다. [그 가운데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과장된 자기존중감과 성공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으며 항상 존경과 주목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사회적 인격장애자는 책임감, 도덕성, 타인에 대한 관심이 없고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의존성 인격장애자는 삶에 대한 소극적 태도, 결정력 부족, 책임감의 결여, 자기 비난, 타인에 대한 의존 등의 특징을 보인다.] 이런 심각한 정신질병에 시달리게 되는 것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오는 우울증이다. 그러한 우울증은 인격장애를 겪게 하는 것이라고 본다.

6. 그들이 權力(권력)을 가질수록 사람을 害(해)하게 되는 짓을 하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무신론자들이 갖게 되는 상대적인 박탈감은 더욱 공격적으로 변한다. 그것이 결국은 공산주의 혁명의 기반이 되고 있다. 결국 그들의 선전선동에 따라 주어지는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혁명으로 뒤바꿔보겠다고 하는 짓이 나오게 된다. 결국은 거대살인과 인간의 존엄성의 광범위한 파괴에 저들의 인격장애가 큰 역할을 한다. 그런 자들을 양산하는 교육을 선택하게 되면 국가적인 재앙이 된다. 때문에 국민은 이러한 무신론을 극복해야 한다. 인간의 知性(지성)의 힘으로 만물 속에 있는 기본원리를 찾아내는 것이 科學(과학)이다. 그 과학은 원인추구와 과정추구와 결과추구의 학문이라고 한다. 결국 因果(인과)의 학문으로 보아야 한다. 천문학자들이 하늘의 이치를 찾아내는 데는 결과와 과정과 원인으로 이어지는 수순을 밟게 된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것이 과학의 기본척도이기 때문이다. 성경도 원인 없는 결과가 없다고 하는 것으로 기본척도를 삼고 있다.

7. 성경과 과학과의 만남은 원인과 결과를 기본척도로 삼고 있다는 데서 이루어진다고 본다. 지혜의 말씀에서 나오는 아굴이라는 사람은 우주 속에 존재되는 원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식하려고 하는 행동을 하였다. 거기서 우리는 아굴의 窮究(궁구)하는 마음의 자세를 배워야 한다. 모든 만물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유지하게 하고 더불어 살게 만드는 일을 하는데 유독이 조물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적 인간들만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 그것을 부정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존재들로 나타나고, 그들은 자기들끼리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에서 나타나는 이 심각한 인권유린이 모두다 무신론자들 또 김정일 김일성을 섬기는 자들의 행동에서 나오는 짓으로 볼 수 있다. 인류의 역사 속에 수많은 무신론자들이 자기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他人(타인)을 망하게 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있게 볼 수 있어야 하겠다. 無神論(무신론)에 잡혀있는 자들은 결코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망하게 할 뿐이다.

8. 그것이 바로 무신론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지난 60년 동안 김일성과 김정일 세력들은 대남적화에 혈안이었다. 그 혈안은 그렇게 無辜(무고)한 양민에 대한 학살과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몰고 온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을 神(신)으로 섬기게 하는 폭력의 세계에서는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이타적 사랑을 파괴시키고 더불어 사는 이치의 모든 것과 그 논리의 인프라를 어둡게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인명경시 풍조로 나타나고 있고, 인간의 존엄성의 파괴로 나타나고 있다. 살펴보면 만물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오묘의 내용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하겠다.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는 것은 만물을 만드신 자의 손길에서 나온 奧妙(오묘)를 터득하게 하는 것이고 통찰하게 하는 것이고 직관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 손길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驚異(경이)를 보게 된다. 거기서 인간은 하나님의 神性(신성)을 만나게 되고, 거기서 인간은 善(선)하신 하나님의 性品(성품)을 만나게 된다.

9. 하나님의 선함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의 善(선)하신 경이로움을 만날수록 하나님의 善(선)함을 입을 기회를 얻게 된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인격 장애자가 될 수가 없다. 오히려 무신론자들이 스스로의 열등감에서 비롯되는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인격장애를 겪고 그런 행동으로 나오게 된다. 그들은 그 사악한 행태와 自家撞着(자가당착)적인 궤변의 어둠에서 세상을 유린하게 된다.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자들에게 심각하게 고통을 받고 있다고 본다. 이제는 이런 세상을 건져내야 할 때라고 본다. 그런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善(선)하심을 입는 길이다. 아굴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라고 하는 질문을 통하여 자기심경을 吐露(토로)하고 있다. 정직한 지성이라면 因果(인과)의 원리를 생각하게 된다. 만물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고 오로지 존재케 하는 조물주의 손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스스로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는 없기 때문이다.

10.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라는 질문으로도 하나님을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流體力學(유체역학)의 의미가 마냥 신비로워 그 존재자체가 神(신)으로 여겨지는 세월이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도 유체역학을 주관하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유체역학의 오묘가 드러내고 있다 하겠다. 그 오묘는 만유를 만들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한다. 그것이 아굴이 하나님을 찾는 궁구함의 행로이다. 유체역학의 의미는 날이 갈수록 深奧(심오)함의 경지까지 가게 되어 그런 因果(인과)의 원리 속에 노하우를 인간도 활용할 수 있다하겠다. 이런 원리를 찾아가는 유체역학 속에 더 크고 광범위한 深奧(심오)는 존재하고 있고 그 심오함의 뒤에는 이것들이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는 因果(인과)가 존재된다. 그 인과로 눈을 닦고 정결케 된 눈으로 그 심오 속을 들여다보면 거기에 善(선)하신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게 된다. 누구든지 부정할 수 없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 만드신 만물 속에 하나님의 神性(신성)을 담아 두셨기 때문이다.

11.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를 窮究(궁구)하면 물 역시도 流體(유체)이다. 바람의 유체역학이나 물의 유체역학의 각기 가진 기본원리는 다르지만, 그것들이 빛과 결부되어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오묘한 流體力學(유체역학)의 환경을 결정짓고 모든 식물과 생물과 인간들이 먹고 살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해 주었다. 그것들을 궁구하다가 보면 그 안에 경이로운 因果(인과)가 있고, 그 인과의 深奧(심오) 속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 어려 있고, 하나님의 선하신 아름다운 미소가 거기에 배어난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고 듣는 자들이 어찌 無神論者(무신론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神性(신성)을 발견한 자들이 무신론자가 된다는 그것은 불가능한 因果(인과)이다.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를 궁구하여도 하나님의 神性(신성)을 발견하게 된다. 지구측량의 기술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발전해 온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우주의 넓이를 측량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구라는 별을 떠나서 우주 끝에 있는 별까지의 측량을 해 낼 수 있다면 또는 그렇게 시도해 가고 있다.

12. 지구와 별 사이에는 공간이 있고 공간을 이어주는 비행체를 타고 간다면 가능하다. 이는 마치도 섬과 섬 사이에 있는 바다라는 공간을 두고 건너듯이, 온 우주의 땅은 별과 별로 이어지는 그 끝을 가지고 있다 하겠다. 지구라고 하는 작은 별 속에 가지고 있는 모든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있고, 각 별마다 각기 아름다움이 있어 또 그것이 우주 끝까지 펼쳐진다고 볼 때 어찌 이런 것들이 스스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정직한 人間(인간)이라면 造物主(조물주)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 참으로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기에 악마에게 붙잡히게 된다. 결국 더불어 사는 것을 파괴하는 인격장애자들이 되고, 그들이 권력을 잡으니 더불어 사는 萬物(만물)에서 벗어나 그것을 깨뜨려버리고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는 것이다. 조물주를 알게 되는 길을 궁구하다가 아굴은 스스로 계신자의 영광을 마침내 찾게 되었다는 것이다.

13. 아굴이 만난 조물주의 아들은 로고스고 肉身(육신)으로 와서 예수가 되신다. [그 이름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에 答(답)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그 모든 深奧(심오)의 세계를 만들고 그 만듦이 인과의 원리를 따라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 因果(인과)의 원리를 알기만 하면 그 기본원리를 통하여 혜택을 볼 수 있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만물 속에 하나님의 神性(신성)이 있고 인간을 복되게 하는 부요의 영광이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뜯어먹기에 바쁜 자들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 속에 많은 비밀들을 가득 숨겨놓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에게 그 문을 열어 주셔서 누리게 하시고(일반계시), 더욱 특별히 원하는 자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더욱 특별한 것(특별계시)을 내려주신다. 하나님의 善(선)하심을 만난 자들이 하나님께 특별계시를 구하면 언제든지 하나님은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분의 아들이 예수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을 알려 주신다.

14. 때문에 참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가 하나님의 形象(형상)임을 알게 된다. 그분은 사랑이시고 그 사랑은 아가페로서 모든 인류를 위해 犧牲(희생)을 하신 것에 있다. 때문에 모든 더불어 사는 것을 파괴하는 인격장애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속으로 들어가서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것에 그 치료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주민의 해방을 예수의 아가페로 만들어주는 사랑을 하자는 말이기도 하다. 오늘날의 이 섬뜩한 사회 환경은 참으로 괴로운 인생길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이 지난 60년 동안에 북한주민이 당하고 있는 아주 심각한 인권유린에 침묵하고 있었기 때문에 겪는 報應(보응)으로 본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진정성을 갖도록 새마을운동과 함께 竝行(병행)하였더라면 지금과 같은 국가의 위기도 오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짊어지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국민이 되었더라면 진정성의 이타적인 사랑을 위해 예수 앞에 기도하는 선택을 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같은 人命輕視(인명경시)풍조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김정일 주구들은 그 풍조를 이용하여 남한적화를 달성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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