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인단체 총연합 출범후의 첫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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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1면에 기사로 난 것처럼 탈북자 수백명을 데려가라고 태국정부가 승인하는대도 준비미비로 수십명 만 받는 정부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위한 시위를 한국시민단체들과 연합하여 하기로 하였습니다. 탈북단체 총연합이 결성 된 다음날 첫 사역으로 탈북자구출을 위한 시위를 하겠금 기회가 차례짐에 감사하며 오늘 오후 3시 정부청사 앞에서 모이시기를 긴급 통보합니다. 참 의미있는 연합단체의 출발이 될 것입니다. 탈북인단체 총 연합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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