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곰실님 보아주세요
Korea, Republic o 1111 0 292 2008-03-22 11:00:53
안녕하세요 그동안 제가 시댁가서 지내느라 여기에 오늘에야 글을 쓰게 되네요 언니랑 함께 있게되여 행복하겠네요
참부러워요 서로 그리워하는 형제들을 볼수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하시고 두분이 앞으로 힘을 합쳐 잘사시길 바래요 오늘부터 집에서 지내니 여기서 자주 봐요 그럼 안녕히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할 수 있다!
다음글
태극기와 애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