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애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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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있을 남과북의 월드컵 예선전이 상하이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원래 한국이 북한에 가서 치러야하는 원정경기였다 하지만 북한측에서 김일성경기장에서 태극기랑 애국가를 허락할수 없다하여 상하이에서 열리게 된것이다 태극기는 조선의 마지막왕 고종이 많든것이었고 일제강정기에 많은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만세 하며 죽어갔던 소중한 역사다 우리 민족이 미워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선조들의 유산이다..애국가 또한 독립운동가 안익태 선생님이만든것으로 우리가 절대로 부끄러워해서도 버려서도 안되는 그런것들이다 북한은 무엇이 두려워서 태극기를 계양못하게하고 애국가도 못트느것일까 태극기는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꿈이였다 남에있는 사람과 북에있는 사람 모두 언젠가는 독립해서 마음것 태극기를 흔들고 다니겠다는 꿈이있었다 지금의 북한은 아무리 한국을 적으로 여긴다고 해도 태극기를 부끄럽거나 두려워해선 안된다 지금 북한에 있는 주민들 인민들은 날조된 거짓역사를 배우며 악마같은 김정일 정권의 쇄국정치로 눈과귀 그리고 마음의눈까지 가려져 있다는 사실에 한숨만 나올뿐이다 선조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난 대한통일 만세를 외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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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있을때는 태극기를 장농밑에 숨기고 있는 사람들은 잘살던 지주 자본가들이 옛세상이 그리워서 옛날을 꿈꾸면서 태극기를 숨겻다고 인민의 이름으로 처단하엿습니다. 그러니 그때 저희들눈에 비추어진 태극기는 가슴이 얼어들게 무서운 공포의 국기였어요.
또 교육상으로 자세히는 배우지 못하므로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흔들었는지도 몰랏구요. 그럼 3.1운동때도 태극기 흔들었겟네요? 김일성이도 3.1운동에 6세인가 7세인가 어른들 틈에끼워서 참가햇다고 햇는데 그 인간도 그때는 태극기 흔들었을가요?
일본강점시기에도 그렇게 독립을 원하면서 흔들었던 태극기가 북한에는 애국이라는 단어보다도 일본놈통치밑에서 살던날들을 그리워하는것으로 표현되고 있으니,, 참 한심하죠.
지금 북한은 이름이 조선이지만 국기도 따로 있고, 애국가도 지금 우리가 한국에서 부르는 애국가가 아닌 김일성 정치에서 만들어낸 애국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의 애국가는 평민들이 제대로 아는거 같지를 않아요. 저도 첫구절만 좀 생각이 나죠,
우스운 이야기 하나 할가요?
저희가 삼국으로 들어올때 대사관측에서 북한 애국가를 불러보라고 하니 한친구가 갑자기 생각나서 불럿는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햇다는거 아닙니까,, 우습죠?
그렇게 우리는 애국가가 접하는것이 다르드라구요.
김정일 정권이 빨리 무너져서 애국지사들의 염원이 깃들어 있는 태극기와 들을수록 정감이 넘치는 애국가가 우리 통일된 한반도의 국기와 국가가 되엿으면 좋겟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 만세, 대한통일 만세입니다
저도 소향씨 와 같은 생각이예요 대한건아님 고마워요
민족의 얼이 깃든 태국기와 애국가 사랑해요 ....
지금의 티베트처럼 우리도 그런때가 있었답니다 우리민족은 태극기를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 ^^
태극기가 정당한데 반도기를 흔드는것은 한국의 의지가 너무 약하고 너무 줏대가 없다는 말씀이 아니신지???
2. 태극기가 중요하냐? 통일이 중요하냐?
통일이 중요하다면 태극기를 올리지 못하더라고, 남북의 인민들이 함께 화목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체육행사를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태극기의 자존심을 지켜주느라고 남북인민들이 같이 만날 행사를 거부한다는것은 너무 안광이 없는 처사가 아니신지?
3. 조선이라는 두 글자는 우리민족의 력사이며, 반도를 몇백년이나 통치해온 력사조대로서 조선이라는 두 글자는 아주 성스러운 글자이다.
건데...
한국에선 왜 당당하게 "조선"이라는 두 글자를 사용하지 않고... "북한"이라고 하는가?
세종대왕이 우리 글자를 만들땐 "한국"이라는 글자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며, "조선"이라는 글자엔 얼마나 큰 자부심을 가졌겠는가!!!!
한국에선 세종대왕을 너무 모독하지 말라...
얼마나 기가 차겠는가!!!
한국에선 단군을 모독하지 말라...!!!
단군을 모독하는것은 불효자식이다.
한국에서 민족이라는 단어를 언제 사용하기 시작했는지는 아시나요?
민족이라는 단어가 나온지도 얼마 되지 않는데...
"한민족"이라는 단어를 수천년간 사용했다는 님의 말이 너무 어이없는것이 아니신지?
그거 말이라고 하시나요?
태극을 그려넣어서 한국의 국기로 하는것은...
어찌보면 아주 사대주의라는 느낌을 주며...
결코 영광스러운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태극문양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한국의 국기에 그려 넣을만한 이유가 되나요? 태극문양이 있었다는것은 국기에 그것을 그려넣을만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아요.
태극에 담겨져 있는 내용과 내함이 그것을 그려넣을수 있는 이유입니다.
태극에 담겨 있는 모든 내용이나 의미는 몽땅 중국에서 넘어간것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알려드립니다.태극이란 용어는 중국송나라때 주돈이가 지은 태극도설에서 부터 알려있고 많은사람이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연대는 11세기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7세기 초반에 건립된 감은사지 석각가운데 이미 태극도형이 쓰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알고잇는 태극의 유래입니다 통일로님이 중국역사를 뒤져서 11세기 이전에 태극문양이쓰였던 증거를 대시면 제가 중국에서 유래된것이라 인정하겟습니다.
태극기는 일제시대 우리민족의 꿈이였다 남에있는 사람과 북에있는 사람 모두 언젠가는 독립해서 마음것 태극기를 흔들고 다니다는 꿈이있었다
지금의 북한은 아무리 한국을 적으로 여긴다고 해도 태극기를 부끄럽거나 두려워해선 안된다 ~
부끄러워 하거나 두려워 한건 아니겠죠?
아마도 남한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겠는다는거겠죠....
남한이 북한을 인정안하듯이...에유...
그냥 이것저것 따지지 말루 확 통일이 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