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을 존경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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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월급받고 탈북자단체장하냐? 모일보사 기자가 회사에서 월급을받고 그 돈으로 탈북자단체를 운영했다면 그의 열정이 대단하지 않나요? 역시 부시 만나고 온 사람은 생각부터 다르군요. 같은 탈북자로서 다른 단체장들은 그의 모범을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기자생활이 보통 힘든것이 아닌데 막중한 탈북자단체업무까지 함께 했다니 기자 월급이 얼마나 되는가요/ 다른 단체는 돈이 없어 매우 어렵다고 하는데 모기자는 자신의 월급으로 가족과 단체의 운영비를 쓴다니 정말 타인의 모법이야. 그런데 그가 남의 단체를 없애라고 인터넷에다 주문했다고 하는데 그런 글이 보이지 않네요. 어느 싸이트에 있는지 누가 좀 알려주세요. 그럴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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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와서 젤 첨으로 접했던 강철환님 작품 "수용소의 노래 "....
너무나 아퍼서 일주일을 울었어요
그리고 작가를 너무너무 만나고 싶었었어요
그리고 우상이 되다시피 전 그이의 팬이 되여 버렸지요
한번도 본일이 없지만 작품을 통해서 사람됨과 세련됨을 느꼈고 오빠같고 동생같고 가족 같고 언제 든지 만나면 통할수 밖에 없는 ....그런거 있잖아요
부시를 만나고 안만나고 북한민주화 운동본부 그런거 떠나서 순수 인간적인 가치관이 우리를 하나의 라인에 놓아준것같은 친밀감 때문에 ....
잠을들수가 없이 설레게 했던 작가 강철환 !!
혹 어떤 기회에 만나 지겠는지 알수 없지만
그냥 제가 알고 있는 기자이기전에 작가인 순수한 인간으로서의 그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철환이 함께 나누어 먹자 응
무척 여자가 그리우신가 보네요 ...절 여자로 다 봐주시고
헌데 어쩌나 ...저에게도 남자 팬이 많거든요
혹 영광님이 제상대가 되실가 궁금하네요
헌데 마누라가 없는 사람은 별로 매력 없어서요 .....
자신 있으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철환님처럼 좋은 작품을 선물 하신다면 한번 만나 드리죠 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