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거머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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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고, 다고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거머리(Hirudo nipponica)에 관하여 야후백과사전에서 [거머리에게 피를 빨릴 때 아픔은 거의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거머리의 타액 속에 아픔을 없애는 마취제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빨아들인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는 항응혈물질(抗凝血物質;hirudine)도 함유하고 있어 1800년대에는 나쁜 피를 빨아내는 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논·못·늪 등에 서식하며 전 세계에 분포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거머리는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吸血(흡혈)환형(環形)동물이다. 이런 흡혈동물은 인간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고 해서 인간의 詛呪(저주)대상이 된다. 남의 몸에 붙어서 생명 같은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들을 거머리 같은 인간이라고 比喩(비유)한다. 그런 비유를 통해 세상의 險惡(험악)함을 생각하게 된다. 2. 거머리가 사람의 몸에 붙어 피를 빨 때는 거머리 唾液(타액) 속에 아픔을 없애는 痲醉劑(마취제)가 있다고 한다. 피를 빨아가도 아프지 않게 하려고, 마음껏 피를 빨면서도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책으로 나오게 하는 마취액과 기타의 여러 물질들이 나온다고 한다. 피는 인간의 생명인데 그런 피를 빨아먹는 짓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이런 거머리인간들의 類型(유형)은 여러 가지이다. 그 중에 가장 至毒(지독)한 것이 있는데 바로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에 두 빨판을 보내어 生命(생명) 같은 피를 빨아대고 있다. 그 두 빨판은 直派(직파) 間諜(간첩)이 그 하나이고, 남한에서 나온 김정일 走狗(주구)들이 또 하나이다. 이 둘을 남한에 고착시켜 그것으로 많은 공작을 성사시켜 남한의 생명 같은 피를 빨고 있는 것이다. 거머리 떼로 表現(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들의 입에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마취시키는 능력이 나온다. 3. 그런 能力(능력)으로 적대감을 없애고 많은 피를 뽑아가는 것이고 그것을 의식치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지난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에 그 두 빨판으로 상상할 수 없는 생명을 빨아먹었던 것이다. 국민은 아주 심각하게 痲醉(마취)되어 있고 많은 자들이 이제 곧 統一(통일)이 다가올 것같이 생각하는 것으로 국가를 김정일의 손에서 지키려는 것의 의지를 거두는 것을 보게 된다. 이는 국민에게 放心(방심)을 만들어 준 것이다. 적이 不時(불시)에 공격하면 곧바로 대응하도록 방비하는 것이 국가방어의 基本(기본)이다. 그런 기습공격을 방비할 수 없는 解弛(해이)로 인해 防備(방비) 怠慢(태만)으로 이어지게 한 것이 문제라고 본다. 적에게 마취를 당하여 한미동맹 파괴와 핵우산의 불투명과 전쟁방비인프라와 그것의 무장해제와 더불어 기습을 대비하는 정신무장을 해제하게 한 것이 문제가 된다. 과연 대한민국은 적의 기습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가? 4. 민관군의 호흡일치체적으로 물의 흐름처럼 대응할 수가 있는가? 적의 기습공격의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기습대비능력의 방비가 되어 있는 것인가를 묻게 된다. 그것에 답할 수가 없다면 대한민국은 모두가 마취되어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그동안 전술전략적인 방어개념에 따른 정신무장의 확립이 여지없이 瓦解(와해)되어 해이해진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긴病(병)에 孝子(효자)없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60년 군사적 對峙(대치)가 오히려 긴장을 弛緩(이완)시킨다는 말은 어느 정도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보다 더 김정일 거머리 떼들의 입에서 나오는 痲醉劑(마취제)로 인해 긴장관계가 무너져 있다는 것이고 敵(적)이 기습적으로 공격하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는 束手無策(속수무책)으로 가게 했다는 말이다. 그들의 입에서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 ‘평화통일’ 등으로 이어지는 痲醉劑(마취제)가 나와서 두 빨판으로 마구 빨아가도 無感覺(무감각)하게 되었다는 것뿐만이 아니다. 5. 결국 국가방위의 모든 인프라를 亡(망)가지게 하였다는 것이다. 敵(적)을 敵(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곧 이미 마취되었다는 말이다. 그런 마취를 당하게 되면 기습공격의 好條件(호조건)을 갖게 되었다는 말이다. 군대가 가져야 하는 기습공격에 대한 즉각 응전은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를 두고 살펴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마취하여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들을 잡아야 한다. 그 모든 거머리를 잡아내는 것은 대한민국의 生存(생존) 차원에서 해야 할일이다. 거머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逆利用(역이용)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빨아들인 혈액이 응고되지 않게 하는 항응혈물질(抗凝血物質;hirudine)도 함유하고 있어 1800년대에는 나쁜 피를 빨아내는 의료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백과사전의 설명은 거머리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逆利用(역이용)하여 치료효과를 보게 하였다는 것이다. 거머리를 역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죽게 하는 나쁜 피를 빨아먹게 만드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생각해보자. 6. 좋은 피를 빨아대던 것을 막아내고 오히려 나쁜 피를 빨아먹게 하여 國家(국가)를 건강하게 하자는 말이다. 나쁜 피라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국가의 나쁜 피를 분명하게 糾明(규명)하자면, 搾取(착취)에 있다. 착취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자본주의의 피를 腐敗(부패)시키는 것이다. 착취는 곧 썩은 고름과 같다. 그 고름이 섞인 피의 毒性(독성)을 국민 속에 깊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곧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慘酷(참혹)한 人權蹂躪(인권유린)이다. 참혹한 인권유린을 아주 극명하게 드러나게 하면 국민들이 진저리치게 된다. 그것이 자지러지는 국민들은 국가 안에 이미 들어와 있는 거머리의 두 빨판인 직파간첩과 김정일 주구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자고 외치게 된다. 착취는 어둠 속의 單語(단어)인지라 그 정체가 드러날 때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북한주민의 심각한 인권유린을 드러내면 거머리들의 착취는 오히려 消滅(소멸)된다. 7. 인권이라는 槍(창)은 김정일과 그 체제를 망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 온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남한에 가득한 천민자본주의 착취적인 고름을 그와 동시에 치료하게 한다. 착취를 祝福(축복)으로 여기는 세상에서 거머리를 통해 오히려 착취를 詛呪(저주)하는 세상으로 가게 한다면 그야말로 거머리치료법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以夷制夷(이이제이) 以熱治熱(이열치열)처럼 빨갱이로 빨갱이를 잡는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빨갱이들의 섬뜩한 暴政(폭정)을 온 세상에 드러내면 결국 남한의 친 김정일 세력은 무너지게 된다. 그들이 무너지면 그 안에 들어있는 두 빨판 곧 직파간첩들과 김정일 주구들이 모두 다 드러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들을 制壓(제압)할 수가 있게 된다. 이 좋은 치료법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은 거머리들의 두 빨판에서 벗어나 健康(건강)한 피 곧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이 충만한 국가가 되는 것이다. 8. 뉴스엔 박선지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불혹의 나이를 훨씬 지나고도 변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미녀스타 데미 무어가 특별한 미용법을 공개했다. 바로 거머리를 이용한 피부 관리법.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의 인기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출연한 데미 무어가 “내 아름다움의 비결은 거머리가 내 피를 빨게 하는 것”이라고 깜짝 발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무어는 “우선 몸을 깨끗이 씻은 후 테레빈유를 흠뻑 묻혀라. 그런 다음 거머리를 몸에 올리고 나쁜 피를 빨게 하면 된다.”며 맑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소개했다.]고 한다. 여자가 아름다움을 위해 거머리 치료법을 사용한 것이다. 김정일과 그 체제인 거머리를 역이용하는 대한민국이 된다면 아름다운 대한민국으로 回春(회춘)하게 될 것으로 본다. 9. 배우 송창의는 [지난 7월 가수 바이브의 ‘술이야’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도중 손가락 절단 부상을 당해 접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치료 과정에서 손가락 접합 부위에 혈독(血毒)이 생겨 거머리로 하여금 손가락의 피를 빨아 혈독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송창의는 검붉게 부풀어 올랐던 손가락이 거머리 치료법 덕분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송창의의 측근은 “그다지 깔끔한 치료법은 아닌 듯싶지만 효과는 탁월하다. 1개월 정도 거머리를 붙이고 다닌 덕분에 거의 완치 상태다”고 전했다.]스포츠 한국은 보도 했다. 이러한 거머리 치료법은 매우 고전적으로 드러나고 있고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治療(치료)를 위해서도 또는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거머리를 역이용한다면 그야말로 효과만점이라고 하겠다.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을 逆利用(역이용)해야 한다. 김정일의 두 빨판을 역이용해야 한다. 저들의 모든 전술전략의 목표는 착취에 있다. 10. 바로 그 착취를 역이용하는 북한인권 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다뤄서 남북에 걸쳐있는 혹독한 착취세력을 망하게 하자. 나쁜 피, 瘀血(어혈) 또는 [어혈 때문에 생기기 쉬운 질환은 각종 부인병과 고혈압증·동맥경화증·뇌출혈·만성위장병·치질·피부질환·기관지천식·류머티즘·신경통·자율신경실조증·신경증·간병 등 광범위하다. 타박상 등 외부의 충격에 의해 어혈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치료에는 구어혈제(驅瘀血劑)를 사용한다. 이에는 동물생약과 식물생약이 있는데, 수질(水蛭;거머리)·망충(등에)·제조(굼벵이) 등은 동물생약이라고] 야후 백과사전은 말한다. 이런 것을 모두 다 동원해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치료법에 미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이 의료기구로 공식승인을 할 정도라고 한다. 피를 빨아먹는 것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11. 지난 10년 동안 북으로 올라간 식량은 주민들에게 골고루 나눠준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 식량은 군대로 가고 또는 備蓄米(비축미)로 삼아 남한적화전쟁에 풀어 쓰려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착취의 典型的(전형적)인 모습이다. 참으로 저들이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빨아 먹는 모든 것이 다 체제유지로만 사용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참으로 可憎(가증)한 집단이 아닐 수가 없다. 모든 것을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보다는 자기들의 권력유지에 더 血眼(혈안)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런 자들이 북한 전 주민을 참혹하게 膏血(고혈)을 빨아 먹고 있다는 것은 더 말할 것이 없다. 그야말로 殺人的(살인적)인 거머리 떼가 우글거리는 곳에 북한주민들이 처해있다는 말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선택해야 한다. 거머리로 거머리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붉은 거머리에게 뜯겨먹고 결국 亡(망)하고 말 것인가를 두고 選擇(선택)해야 한다. 12. 남북에 가득한 붉은 거머리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亡(망)하게 하는 길은 북한인권 문제를 아주 심도 있게 전국가적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피를 한없이 빨아먹으려고 蠢動(준동)하는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의 준동에 마취된 자들이 가득하고, 그런 상태에 빠져 있다가 不時(불시)에 공격을 받으면 결국은 亡(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대한민국 안에 가득한 거머리의 두 딸들을 모두 다 찾아내어 의법 조처하는 날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써 싸워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의 대통령과 李정부가 북한인권 문제를 통해 김정일을 崩壞(붕괴)시켜내는 슬기로움을 발휘하도록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자고 강조하고자 한다. 국가의 미래를 타인의 손에 둘 수는 없다고 본다. 自願(자원)하는 노력이 없다면 또는 自發的(자발적)인 행동이 없다면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낼 수가 없다고 본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인도적인 입장에서도 이 일을 避(피)해서는 안 된다고 보는 이유이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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