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는 누구나 대표가 될수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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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탈북자들은 아마도 대표라고 하면, 무언가 착각하고 사는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인들은 자기들이 대표라고 떠들면 누군가가 인정한다고 보는 현상들이 있다고 봅니다. 탈북자들은 개개인이 북한현실에 대해서 각 분야마다 다양한 형식의 정보를 가지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집단이 형성 되려면 이런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을 할 수가 있고, 조직을 리더할 수가 있는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가 있고 지도자를 보좌해서 실제로 일을 잘 할수가 있는 능력있는 보좌관들이 필요한 것이지요... 언론에 얼굴이나 알리고, 주변에 현상에 빠져서 자기들이 주체라고 떠들면 좋아할 사람들은 김정일정권과 한국내 좌파 애새깨들일 것입니다. 한국에는 인권챔피언이라는 사람이 대통령까지 했고, 빨갱이들이 우글대글합니다. 탈북자들이 뭉쳐서 이런 놈들과 싸워도 힘이 모자 랄 형편에 어째서 자꾸 대표다, 조직이다, 예산을 정부로부터 타겠다 우르렁거리며 싸우는지, 참으로 같은 탈북자로써 부끄럽기 짝이 없슴다. 그럴 힘이 있으면, 탈북자를 위해서 공부를 봉사하던지, 취업을 위해서 정보교류를 하던지, 어려운 탈북자 고아들과 어르신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봉사를 많이 하다보면, 누가 진짜로 탈북자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지 탈북자들이 스스로 판단하리라 봅니다. 탈북자들은 이런 사람들이 많아야 한국사람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좌파애들도 언제가는 우리편으로 돌아서리라 봅니다. 자꾸만 한쪽으로 빠져서 좌파애들의 작전에 더 이상 말려들지 맙시다. 탈북자 화이팅!! 탈북자들은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서 앞장서서 일할 훌륭한 인재들입니다. 서로 잘 났다고 싸우지 맙시다... 봉사하며 뭉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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