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건강보험님 말이 맞습니다, 본인이 알아서 물어야 합니다,어디가서도 물어봐도 답은 한 가지입니다,병원에 간 적 없어도 내야하는것이 건강보험료입니다,그리고 간단한 보험도 드시면 좋을것같구요,,너무 비싼 상품 마시고,,그냥 병이나면 조금 보탬이 될수있는걸로...안 물고 그냥 있으면 연체료까지...저도 당해 보았기에 압니다,
그리고건강보험혜택 한번도 않 받았고 45만원 그깟돈 아까우시면, 않내고 보험혜택 잘리면 그만입니다.연체되고 계속않내면 보험혜택도 자동으로 정지당하니 참고하세요.제가 예전에 연체되도 보험혜택 받아서 않내다가 정지 당한 적 이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10만원이 턱없이 소액이니 돈이니 그럼 탈북자분들 도울 때는 거액의 돈만 가진 분만 후원해야하고 기부해야 합니까? 님도 이런 의도로 적은 건 아닌 건 지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있으니 논란이될 댓글은 다른 표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6만원은 많은 금액인가 봅니다. 그려...
님의 기준에서는 쓸모없는 금액에 조금만 보태면, 해결 되겠구먼요.
공공기관에서 고지의 의무도 있지만, 본인도 신고의 의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적으로 될거라는 생각보다, 확인을 하시는게 중요 할겁니다.
등기 우편으로 님이 산다고 등록한 주소로 반드시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님이 우편물을 받고 공단에 직접가서 보험 등록을 마쳐야 하거든요. 아마도 그 절차를 밟지 않으셨나봅니다.
의료 보험료는 병원을 이용하지 않아도 내야합니다.
나중에 아플 때를 위해서도 그렇고 사회 보장 차원에서도요.
좀 아깝다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기분 좋게 내세요.
저도 한때 어려운 시절이 있어서 150 여 만원 밀렸던 적이 있었는데 좋은 맘으로 냈습니다 ^_^
1종해지후 일반으로 넘어갔으면 본인이 챙기셔야합니다
일반으로 넘어갔으면 그 순간부터 보험료를 납부하셔야합니다
납부하지 않으시면. 건강보험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납부하시는게 더 싸게 먹힐겁니다. 죽을때까지 병원갈일 없으면 모르지만
단 월세를 산다거나하면 감액 가능합니다.이건 해당지역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년동안 병원간적이 없으니 그동안 밀린거 납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는것 같은데.
건강보험은, 사회보장입니다.
돈만은 사람은 보험료 많이 내고 돈이 없는 사람은 적게내거나 안내게해서
의료혜택은 평등하게 누리게 하기위한 제도입니다
님도 1종일땐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병원을 이용했을겁니다
그 비용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일반가입자의 보험료에서 충당했습니다.
그리고 보험은 사전에 들어놓는겁니다. 사고(병원이용)가 난다음에 보험을 드는건 말도 안되죠.
건강보험이 공익적성격이 강하니까 체납한거 납부하면 다시 적용해주는거지 민영보험이였으면 그나마도 택도 없습니다..
1년치 보험료 45만원은 큰돈이신가 보네요.??
그래님들 10 만가지고 할수 있는게 뭔지 말해봐요
중국에서 잡혀 북송되는 사람한데 10 보내준다고하니 그 맘은 아는데
내가 10 만이 돈이 아니라 한건 글올린 분이 10 만가지고 도울수 있냐고
묻기에 돈이 아니라고 한거지 머리가 나쁜사람들아/...
수준이 안맞으면 말을 말던가 .,. 아님 님들 중국가서 잡혀요 내가 10
만 보내줄게요 그돈으로 한국까지 올수 있을건데 ㅋㅋ
저 의료급여 1 종일때도 병원 신세 한번도 안봤거든요 ..
남 말이니까 잘들 하셔 ...
벌받어요 내가 쓴글 볼거면 지대로 보구 말하던가
글쓴이가 그 돈의 가치를 물엇기에 답해준것뿐이야 알려 줄려면
제대로 말해야 할거 아닌가? 안그럼 쉽게 그게 큰돈이니 보내주라고
해야 좋은 글되는가? 이상한 사람들 많네 여기 정신 이상한 사람들만 들어 오나분데 ㅋ ㅋㅋ
요즘 45만원가지고,건강보험료 언급하세요? 건강보험증없이 가면 한 번 진단도 몇십이고,의료보험적용않돼면 몇십에서 몇백만원에 받은 수술도 몇천만원에서 억까지가는데 보험혜택받으시면서 45만원 그깟돈을 못내세요.?
고향떠나5님의 생각에 맞춰 댓글 달아 봤어요.
제생각 말해볼까요? 그래요 재중탈북자분들한텐 10만원 턱없이 부족한 돈이에요. 하지만 부모님께 용돈 타쓰는 학생은 10만원이 큰돈이구요.
남도울때 몇백씩 거액으로 돕나요?
5천원씩, 만원의 성금이 모아 몇백만원으로 돕고, 몇천만원으로 모아 도움드리는 건데요.사랑의 리퀘스트도 전화한통화에 1000원이고 성금이 모아져셔 2000만원씩,1000만원씩 후원해지는 모습 않보셨어요?
다른 게시판에 10만원도 돈이아닌데 1000원은 무슨 껌값이냐고 글올려보세요.뭐라고 말하는지..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10만원이 턱없이 소액이니 돈이니 그럼 탈북자분들 도울 때는 거액의 돈만 가진 분만 후원해야하고 기부해야 합니까? 님도 이런 의도로 적은 건 아닌 건 지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있으니 논란이될 댓글은 다른 표현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구 그사람 탈북자도 아니고 한국에서 나서 자란 사람처럼 말하기에
우리에 대해서 뭘 지내 모르는것같기에 한마디로 우리의 힘든 중국에서 생활을 말해준건데 왜 말꼬리잡는건지 ...
다신 님이 뭐라해도 말안할겁니다 저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네요...
왜 서로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지 다 똑같네요
우리 북한 사람들 서로 남 얕보고 자기가 잘난체 하니까 요모양 요꼴인겨
서로 부족함을 채우고 배워가야지 안그래요?
흑 또 나보고 뭐라 욕할지도 모라 .. 근데 난 다신 여기 않올거니가 욕
해도 상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