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국군포로를 어떻게 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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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살던 아주어렵게 어렵게 살던 국군포로부부를 돈을 많이 들어 한국까지 데려왔습니다. 데려올때 한국에 입국하면 돈을 주겠다는 계약서도 받았구요 헌데 이것들이 한국에 오니까 돈을 안주겠다고 생떼를 쓰고 있어요 아니 반대로 자기들을 위협협박한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이런 짐승들을 어떻게 취급해줘야될지 아시는분 있으면 글좀 올려주세요 이메일주소는 shk720522@naver.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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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탈북자들과는 달리 아마 국군포로 출신들은 엄청난 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억류되어 있던 기간까지 모두 군대 근무로 환산해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돈 중에 브로커 비는 얼마 안 될겁니다. 아마 돈을 목적으로 이용당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겁니다.
안내해주실 때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도와주셨다면 은혜에 보답할 텐데요...
완전히 사람을 돈으로 보고 계산해서 도와주는 것이 눈에 보이잖아요. 뭐든지 진심이 중요한 것 같네요. 일을 하더라도...
여기도 돈이군요...근데 사채로 협박이나 감금 등 이런것을 하면 요즘은 안됩니다..법이 그렇게 되어있어요...어쩔수 없습니다...그냥 자꾸만나서 좋게좋게 얘기해야합니다..
우연히 알게되고 투자를하고 일을 시켜서 성공적으로 탈북시켰을 뿐입니다.
그래서 북한에 있는 브로커들도 또 이웃들도 당하기까지 ..그들이 남을 걸고들어 보위부까지 끌려가 가족까지 끌려가 죽음까지 당하는 실례가 있습니다.
협박을 할 필요도 없고 ...보복의 길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그들에게는 몇푼도 안되는 돈인데요.도덕적으로 사례를 드리는게 당연한 의무가 아닙니까? 전 브로커님을 비호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사랍잡는 짐승입니다. 보복의 길밖에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주는게 옳지요. 그런데 포로가족이 돈을 안주겠다고 한다면 뭔가 다른일이 있는가봅니다. 액수에서 맏지않는다던가 그런거겠지 전혀 안주겠다면야 잘못된것입니다. 돈이 적은가 많은가의 문제일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아는 국군포로가족의 경우도 세대주의향도 묻지않고 그냥 가족들을 데려와서 무작정 액수를 정해놓고 달라고 하는데 누가 주겠어요.
결국 재판까지 같지만 포로가족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일정액을 지불하돼 든비용과 위험부담 어느정도 선에서 판결났습니다.
적당히 받는다면야 은혜를 윈수로 갚을리야...
양심없는 인간들,
물에빠진넘을 건져주어더니 보따리를내놓으라고 하는식으로 어려운고생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어더니 이사회에 정착한 일부 탈북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어떻게하면 쉬운방법으로 돈을 벌가 하는생각에 브로커짖거리를 하는 양반들 언제가정신을 차릴때가 있을것입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앞으로 국정원에서 원정화와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탈북브로커들의 활동을 철저히 단속을 한다고 하는데 브로커양반들어려운사람들을 이용하여 현대판 인신매매장사를 그만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모여성처럼 거짖진단서를 발급받고 생계비를 타가는것도 모자라 집안에 않아서 브로커짖거리를 돈을 버는것이 큰자랑거리인양 자랑하고 다니는 꼴과 함께 중국에서 떠돌아다니는 탈북자들 하나하나가 자기한테 돈을 벌어주는 기계라고 떠들어 대는 꼬락서니가 정말 꼴불견이고 언제가 네년도 그렇게 당하고도 남을것이라고 경고하고쉽네요
이북에서 이곳까지 실제로든 경비는 받으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많튼 작든 경비로 소비하신 금액영수중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지든 경비보다 부플려진 금액을 받으시려고 하신다면 님은 신고를 당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아주 막무내기로 아ㅖ 오리발을들고 신고했다면 그 국군포로님은 넘하시는거네요
암튼 제생각은 실제로든 경비는 당연히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신지모르나 참 비열하세요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꼬 집을거 같으면 자기의 닉네임으로 떳떳하게 글을 올리시지 웬 뒤골방에서 다른 주제 글밑에다 공론입니까?
참 좋은세상에보내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당신이나
참 한심한 많이 사람들을 보게 되는군요 ..............
포로들을 데려다놓고 그가족을 데리러 한명이 중국에 나갔다가 북한보위부의 체포조에 총에맞고 북한에 끌려까지 간상태입니다.
데려오면서 돈을 들여, 그가족을 챙기려다 한사람이 목숨을 잃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 국군포로가 대체 누굽니까?
정말로 그런사람을 탈북을 시키기라도 했나요?
거짓으로 괜히 브로커짓을 동정받으려 하지 마세요.
더러운 돈은 개도 안 물어 갑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이 입국시킨 그 탈북 국군포로가 누구인가요?
인천 ***********에 집을사고 지금현재 살고있는 송영* 부부입니다.
이런데 빠지지 않고 나서는 사람이니까요. ㅋㅋ